메멘토 스타일의 복잡한 구성 + 매트릭스의 충격적인 세계관이 결합된 2010년 최고의 화제작... 인셉션... 이야기 자체가 워낙 독창적이어서 그 어렵고 복잡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흠뻑 빠져들고 만다. 적어도 2번이상은 봐야 자막읽고 배경 이해하느라 놓쳤던 앞부분 영상도 충분히 즐길수 있을듯... 아무튼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될 전설의 명작중 하나가 될것이다...

야탑 CGV 7시 40분 ★★★★★

1) '킥'을 위한 음악으로 흐르는 에디뜨 피아프의 명곡 'Non, Je Ne Regrette Rien'이 무척 반가운데, 이는 영화 '라비앙로즈'에 에디뜨 피아프역으로 출연한 마리온 꼬띠아르 (Marion Cotillard)가 극중 코브의 아내로 출연하기 때문이다.


2) PASIV 디바이스 (드림머신) 매뉴얼 사이트 : http://www.pasivdevice.org/ (순서대로 조작해 볼 수 있다.)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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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외 블로거가 만들었다는 인셉션의 5레벨 총정리 다이어그램...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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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속해서 코브를 쫓아댕기는 코볼사의 정체는? 피셔의 6자리 콤비네이션 528491의 의미는? 설왕설래 6가지 엔딩설 총정리 등등... 모든 의문을 풀 수 있는 영화 인셉션 본격 공략 가이드 바로 가기 (스포일러 다수 포함) -->     

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D&master_id=22&bbslist_id=1757308

5) 대부분의 의문은 위 링크를 통해 해결이 되었는데, 그래도 궁금한 사항 몇가지... 1) 아키텍트는 설계한 꿈을 어떻게 실제 꿈꾸는 사람에게 전달하는가? 그냥 말로 전달하는 건지, 축소모형을 통해 보게 하는 건지... 같이 꿈속에 들어가서 설명해주는 건지... 2) 사이토는 경쟁사 CEO인데, 어째서 피셔는 사이토의 얼굴을 몰라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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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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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 aaa
    2010.07.29 07: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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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은
    꿈이 공유 되면서 알게 되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모르게 미로같은 설계자만 알 수 있는 어떤 장치를 마련하는 거겠죠.??
    예를들어 설계자는 스타맵핵키고 하는 것 이고, 다른 사람들은 맵핵 안키고 스타하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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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프랑크푸르트 도서박람회에 참가한 한 출판사의 기발한 광고... 살아있는 파리 200마리의 몸에 아주 가벼운 종이 배너를 붙여놓고, 풀어주었다... 파리에겐 별로 해가 없다고 하고, 몇시간 지나면, 저절로 종이 태그는 떨어져 나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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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30 1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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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behance.net/gallery/Eichborn-Flyvertising-(Outdoor)/458957
  2. 2011.05.17 1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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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발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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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농산물들이 오늘도 배와 비행기, 자동차에 실려 여기저기 전세계로 배송된다. Far Foods 컨셉은 이런 농산물들의 이동거리와 원산지를 가격태그와 영수증에 표시하여 또 얼마만큼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했는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해준다.

http://www.jwgreynolds.co.uk/index.php?/far-foods/

디자이너 : Fames Reyno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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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7 0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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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괜찮은 컨셉이네요. 왠만하면 현지에서 난 것을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일본 TonchiDot의 타카이토 이구치 대표가 Techcrunch 50이라는 웹서비스 데모행사에서 발표한 Sekai Camera 서비스 소개 프레젠테이션... iPhone 카메라를 켜고, 여기저기를 바라보면, 사람들이 올린 해당 제품, 장소등에 대한 태그가 뜨고, 그 태그 클릭을 통해, 쇼핑도 할 수 있고, 각종 정보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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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6 1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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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일본아저씨의 즈질발음이지만 카메라는 신기하네요,
  2. 월공
    2008.11.21 17: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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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 드디어 실현 되는 군요. 흠~ 일본에서 먼저 몰꼬를 터서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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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mbient.media.mit.edu/projects.php?action=details&id=16

디지털 펜으로 포스트잇에 메모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휴대폰으로 SMS를 보내거나, PC의 To-do list, 혹은 스케쥴러에 입력이 된다. 또한, 작성된 메모의 내용을 tag로 보관하고 있다가, 쉽게 검색도 가능하다... MIT 미디어랩 프로젝트...



The goal of ‘Quickies’ is to bring one of the most useful inventions of the 20th century into the digital age: the ubiquitous sticky notes. Sticky (a.k.a. Post-it) notes help us manage our to-do lists, tag our objects and documents and capture short reminders or information that we may need in the near future. Keeping track of these sticky notes is a difficult task in itself. They are yet-another passive pieces of paper. ‘Quickies’ are stickies that have some intelligence and the ability to remind us about the task we ought to perform or to provide us at the right time with the information we captured in the past. ‘Quickies’ enrich the experience of using sticky notes by allowing them to be tracked and managed more effectively. The project explores how the use of RFID, Artificial Intelligence and ink recognition technologies can make it possible to create intelligent sticky notes that can be searched, located, can send reminders and messages, and more broadly, can help us to seamlessly connect our physical and digital 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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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초판이 발행된 이후, 입소문을 타고 3쇄까지 발행된 이 책은, 최근 출간된 수많은 웹2.0책들중 단연 최고 대박책으로 꼽힌다. 평범한 웹2.0책들과는 다르게 자질구레한 사족들은 다 제거하고, 웹2.0의 핵심 키워드 13개를 통해, 무수히 많은 관련 서비스 예시들을 구체적이고도 성실(?)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때로는 설명이 너무 주저리주저리 자세하고 길기 때문인지, 키워드를 놓치고 설명만 주욱~ 따라 읽게 되는 폐단이 있기는 하다. ㅡ,.ㅡ;;

아무튼, 책을 읽으면서, 웹이 정말 광속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었는데, 책이 처음 출간될 무렵인 1년 4개월전이었다면, 새롭게 얻는 정보가 더 많았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살짝 있다. 지금은 책에서 소개하는 대부분의 웹2.0 서비스들이 벌써 생활속에 깊이 들어와 버려서 조금 싱겁기도 하다.

어설프게 번역된 얄궃은 웹2.0책들이 판을 치는 요즘, 웹서비스기획 관련책으로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저자인 정유진님의 웹3.0 관련 책을 기대하며... ★★★★☆



25p : 모든 중요한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은 특화된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뒷받침되어 왔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의 웹 크롤, 야후의 디렉토리, 아마존의 상품 데이터베이스, 이베이의 상품과 판매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맵퀘스트의 지도 데이터베이스, 냅스터의 분산된 음악 데이터베이스(중략). 그래서 때로는 이런 어플리케이션을 단순히 소프트웨어라고 하는 대신, 인포웨어(Infoware)라고 불러야 할 정도입니다. <팀 오라일리 2005년 9월>

328p : 주인이 물건을 대면, 장사는 손님들이 나서서 하는 재미있는 가게, 바로 "어플리케이션 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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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의 웹 2.0 기획론 - 8점
정유진 지음/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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