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랜센드 8기가 DDR3 1600 노트북용 메모리 : 원래는 HP 2740P용으로 샀는데, 클럭이 맞지 않아 부팅불가... 눈물을 머금고 한성컴퓨터 U53X에 16기가 듀얼채널 메모리 완성... ㅡ,.ㅡ;; (지마켓에서 6만5천원)

2) 팀그룹 4기가 1333 DDR3 노트북용 메모리 : HP 2740P 메모리 업그레이드용으로 다시 구입... 다시 8기가를 사기엔 좀 그래서 4기가 추가로 8기가 듀얼채널 메모리 완성... (지마켓에서 2만6천원)

3) LG 27인치 TV모니터 M2752D : TV기능을 지원하는 IPS패널 풀HD PC모니터... PIP기능도 지원하므로 모니터 우측 상단에 조그맣게 TV를 띄워놓고 인터넷 할 수 있어 좋다. 다만, 스탠드의 높이조절이 안돼 불편하고, 화질은 생각보다 좀 구리다. 모니터로만 쓰겠다면 비추... (지마켓 33만원)  

4) 라인 1억유저 돌파기념으로 득템한 대형 브라운...

5) 웨스턴 디지털 1테라 휴대용 하드 : 64기가짜리 USB메모리로는 용량이 많이 부족해서 구입한 외장하드... 파우치 포함... (지마켓 11만5천원) 





6) 잘만 써멀 구리스... CPU위에 X자로 바르고 쿨러를 결합하면 된다. (지마켓 2500원) 

7) 메이크잡지 3권 + 달마과장 (예스24)

8) 시크릿 정리바구니, 책상위의 잡동사니를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어 좋다... (펀샵 9900원)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itemNo=18367&sch=1  

9) 새로텍 HDD 듀플리케이터 프로 (지마켓 5만원) 

10) 삼성 SSD 840 Pro 128G : 읽기/쓰기 모두 500MB/s를 넘나드는 괴물같은 스피드의 최신 SSD를 데스크탑에 장착하였다. 느려터진 똥컴이 무지막지하게 빨라지는 기적을 체험했다. (지마켓 18만원) 

11) 헬로키티 쟁반 : 동생 생일선물로 구입,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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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한성컴퓨터같은 제품을 사나 싶었다. 아무리 싸도 그렇지 브랜드도 낯설고 성능이나 A/S보장도 의심스러운 제품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이해되지 않았다. 암튼 여기저기 노트북 리뷰 사이트의 좋은 평가도 그동안 눈길을 끌지는 못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15.6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 i5 아이비브릿지 CPU, 그리고 무게는 2kg 아래로, 가격은 80만원 즈음으로 노트북을 찾다보니, 한성 포스리콘 U53X 1650이 유일하다는 사실을 알고 관심있게 살펴보기 시작... 그리고, 3주후... 여전히 의구심은 들었으나, 강력한 가성비의 마력에 빠져 지마켓에서 주문을 넣고야 말았다.  

[장점]

1) 나무랄데 없는 스펙 : i5 아이비브릿지 3320M, VGA는 인텔 HD4000, 15.6인치 풀HD 디스플레이, 8기가 메모리, 500기가 HDD, USB3.0포트 2개, USB2.0포트 2개, HDMI지원, 무게는 1.98kg 정도... 그래픽카드 좀 딸리고 SSD가 아닌것 빼고는 딱히 흠잡을데도 없다.

2) 가격 : 69만원에 이런 노트북을 살 수 있다는 것은 사실상 기적에 가깝다.

3) 멀티부스트 베이 지원 : ODD가 없어 살짝 섭섭하긴 하지만, 그 섭섭함을 멀티부스트로 만회한다. 즉, ODD자리에 2.5인치 HDD 하나를 더 추가할 수 있다는 얘기... 

※ 멀티부스트 분리방법 : 처음엔 어떻게 분리해야 하나 고민을 좀 했었는데, 그리 어렵진 않다. ① 하드디스크쪽 나사 2개를 풀고 하드를 분리한다. ② M2X4라고 적혀있는 나사를 푼다. ③ 들어낸 HDD 안쪽에 멀티부스트베이의 끝부분이 살짝 보이는데 드라이버로 밀어주면 된다. 

4) mSATA 포트 지원 : 향후 업그레이드시 매우 유용하다. mSATA SSD 하나에 멀티부스트까지 활용하면 SSD 하나에 2.5인치 HDD 2개까지 달 수 있다는 사실...  

5) 메모리 슬롯도 2개 지원, 게다가 기본 메모리가 8기가... 

6) 깔끔한 디자인 : 대기업 제품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7) 훌륭한 조립완성도 : 케이스 이음새나 마감 어디 하나 흠잡을데 없다. 힌지 동작도 만족스럽다.

8) 발열, 소음 : 발열도 거의 없고 매우 조용하다.

9) 가벼운 무게 : 1.98kg 본체도 무척 가볍지만, 아답터도 작고 가볍다.  

10) 풀HD IPS 디스플레이 : 시야각도 좋고, 1920 x 1080 해상도도 무척 훌륭하다. 다만, 생각했던것보다 글씨가 많이 작아지기 때문에 눈이 안 좋은 사람에게는 불필요한 사양일 수도 있겠다.

11) 손쉬운 업그레이드 구조 : 아래쪽 나사 몇개 풀면 메인보드가 훤히 다 들어난다. 메모리슬롯도 2개를 제공해서 8기가 짜리 두개꽂으면 16기가까지 달 수 있다. 심지어 CPU도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12) 은근히 오래가는 배터리 (4400mAh) : 인터넷만 했을때 3시간 넘게 버티는 것 같다. 

13) 정감있는(?) 패키지 : 박스를 열면서 자꾸 웃음이 나왔다. 세련되진 못하지만 구수한(?) 정성이 느껴져서 그런것 같다. 비닐 지퍼백에 담겨져있는 설명서와 드라이버CD, 박스에 찍혀있는 내용물 확인 도장, 정품확인 스티커등... 

[단점]

1) 아이솔레이트 키보드 느낌이 썩 고급스럽지는 못하다. 빨리 입력하면 오타가 좀 생긴다. (윈도우키는 8 스타일... 굿!)   

2) 아무래도 프리 OS버전이다 보니, 윈도우 깔고 드라이버 설치하는 게 귀찮다.

3) 69만원짜리에 더 바라기도 미안하지만, 그래픽카드는 아무래도 섭섭하다. 



[결론] 

미친 가성비 종결자... 15.6인치 데스크탑 대용 노트북이 필요하다면 69만원짜리 이 모델 그냥 사면 된다. 여기저기 뒤져보고 물어볼 필요도 없다. 끝... 

http://www.ihg.co.kr/shopping/shopping-detail.php?pi=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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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nobono
    2013.02.12 2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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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봤습니다.
    거실용 컴퓨터를 찾고 있는데, 노예 근성이 있는지-_- 이렇게 딱 찝어 생각할 거 없이 이거 사라!고 해주니 너무 도움이 됩니다;
    다만 팬소음이 어떤지가 빠져있어서 궁금해서 답글 남깁니다.
    팬소음이 브랜드 아닌 노트북 구입시 필수 확인 사항이라 하더군요.
    • 2013.02.12 2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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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부분이 염려스러웠는데, 아직까진 팬소음도 거의 없습니다.
  2. 수레박
    2013.02.12 23: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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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지내시죠?
    한성노트북 저도 요즘 관심갖고 보고 있는데, 이거 괜찮네요.
    한성에서 나온 인민에어를 얼마전에 옆친구가 샀길래 봤는데, 그거는 제품 마감이 좀 형편없더군요(심지어 힌지가 열다가 뒷 구조에 걸리면서 넘어가는).
    요 제품은 가성비도 가성비지만, 마감이 좋다 하시니 확 구미가 당기는데요?
    • 2013.02.13 0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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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가방가... 나도 인민에어살까 했었는데, 물량부족으로 예약판매중이라 과감히 포기하고 이모델 그냥 구입... 속는셈치고 샀는데 이정도면 대박...
  3. 노트북고민
    2013.02.18 1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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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모델 고민중입니다..

    이모델에 가장 장점이라고 할수 있는 점이 이 가격대에서 풀HD LG 논글레어 IPS 패널인데..검색해보니 구매자분들이 오히려 디스플레이 부분을 단점으로 많이 말씀하시네요..;; 동영상 보면 잔상이 남는다,오줌액정이다,흰색이 흰색으로 표현 안된다 등등..;;

    몬스터디자인님이 구입한신 물건은 다른분들이 단점으로 예기하는 디스플레이 부분들이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모델 정확한 외관 색상이 어떻게 되나요?
    • 2013.02.18 2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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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전 액정이 특히 만족스럽습니다. 어색하다 싶은 부분이나 눈에 거슬리는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테두리에 빛샘현상은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외관 색상은 다크 브라운이라고 하는 게 얼추 맞을 것 같습니다.
  4. 우왕
    2013.03.04 0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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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잘 읽었습니다.
    혹시 도서관에서 사용할만한 소음인지 궁금하네요.
    큰 작업없이 한다면 어느정도인지, 최대 소음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 2013.03.04 0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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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왠만한 작업으로는 소음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서관같은 조용한 곳에서 노트북을 써본적은 없어서... 장담을 할수는 없네요. ㅡ,.ㅡ;;
  5. 2013.04.28 1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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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것 같네요!!!

    미친 가성비라....
    데스크탑대용 노트북으로는 진짜 괜찮을듯 하네요..
    브랜드 영향력이 없어도
    제대로 된 중소기업 제품은 잘 팔려야하는데... 저도 그렇지만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는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죠;;;

    잘 팔리고 인지도도 좀 올라갔으면 하네요!!!
  6. 안녕디지몬
    2013.10.10 18: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거 피파3이나 롤이나 서든어택 돌아가는지 알고싶습니다.

1) 모터스톰3 아포칼립스 (PS3) : 그란투리스모 씨리즈는 너무 심각하고, 릿지레이서류는 살짝 지루하다면 바로 이거... 변화무쌍한 트랙디자인이 완전 대박... 27,800원

2) PS3용 블루레이 리모콘 : 간만에 블루레이 좀 편하게 볼까하고 지마켓에서 주문한 리모콘... 근데, 집에 도착하고 보니 구형이네... 헐~ 22,000원

3) 튜더스 시즌1, 2 블루레이 세트 : 화질대박, 50,000원

4) CARL 연필깎이 (Pencil sharpener CP-100A-PINK) : 출장다녀오면 꼭 연필을 선물로 주는 동료가 있어 구입... 25,000원





5) 원피스 1000피스짜리 직소퍼즐 : 황금색 Wanted 버전을 사고 싶었으나 이미 품절... 12,000원 (2012 SiCAF 코믹커즐매장에서 구입)

6) 소프라노스 DVD Full 박스 세트 : 아무래도 21세기 최고의 미드... 예스24에서 50% 할인해서 120,000원

7) PSP 게임 3장... 가끔 지마켓 뒤져보면 떨이중인 PSP게임 싸게 구입가능하다. 모터스톰 아크틱 엣지 + 와이프아웃 펄스 + 릿지 레이서2 합이 2만원... 와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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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지] 저반발 우레탄칩으로 충전된 쿠션 2개 : 개당 39,000원... 조금 단단한듯 하지만 은근히 푹신푹신... 올리브그린, 샤콜그레이등 다른 색깔도 다 괜찮다... 

2) [무지] 핑크색 침대 매트리스 시트 : 65,000원, 무지특유의 부드러운 속옷재질 매트리스 시트...

3) 건스트링어 Xbox 360 키넥트 게임 : 지마켓에서 겨우 5천원에 번들판 팔길래 일단 사긴 했는데,  아직 플레이는 안 해봤음... 

4) 아이나비 블랙박스 CLAIR 16기가 : 장착비까지 23만원... 이거 재밌는게 감도나 촬영해상도 조정할려면 본체가 아니라, 메모리를 빼서 PC에 연결하고 전용 세팅 SW 다운로드한 후에야 옵션변경가능함... ㅡ,.ㅡ;; 

5) 앵그리 버드 밴드... 얼마 줬는지 잘 생각 안남... 앤아버 근처 타겟...

6) 시차적응에 효과가 있다는 멜라토닌 알약... 잘 시간이 되었는데도 잠이 안 오면 한 두알 먹으면 된다... 5밀리그람짜리도 있음... 1만5천원...

7) 초코 중독자를 위한 누텔라 위크팩... 하루에 하나씩 꺼내서 발라먹으면 됨...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15정도에 구입...





8) 중고 이원호 소설 11권 구입... 새로 생긴 분당 알라딘 오프라인 중고서점에서 구입... 사실, 나는 이원호 소설 콜렉터... 다들 절대 이해못함... ㅡ,.ㅡ;;

9) 백업용 3.5인치 2T 웨스턴디지털 하드디스크 (5400RPM) : 13만원

10) 모닝글로리(?)에서 출시한 자전거 가방? 텐바이텐에서 구입... 2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

11) IKEA제 빨래바구니 : 예스24에서 5천원... 프레임은 튼튼한 편인데, 비니루로 된 바구니가 영 엉성함... 아무래도 싼게 비지떡...

12) PF-FLYERS 컨버스화... 명동 '폴더' 라는 편집샵에서 5만9천원... 알고보니, 'PF-FLYERS'는 뉴발란스 브랜드, '폴더'는 이랜드사업부...

13) 유니클로 x 언더커버 반바지 2개 : 7만9천원짜리 언더커버 반바지, 1만9천원에 떨이중... 명동 유니클로

14) 탈모방지에 좋다는 LUSH REHAB 로즈마리 민트 : 이게 250그람에 3만5천원인데, 동일한 향의 아베다 로즈마리민트 샴푸보다 약 3배정도 비싸다... ㅡ,.ㅡ;;  

[이전글] 2012/03/05 - 2012년 2월 몇가지 지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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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2012.08.25 1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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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습인건 탈모방지샴푸가 온통 화학 계명활성제가 들어가있다는것.
    아베다도 화학계면활성제고..
    그냥 닥터브로너스같은 천연성분에서 유도한 계명활성제를 쓴 제품이 더 좋을듯.

    탈모는 샴푸따위로 막을 수 있는게 아님.
    정 무슨수를 써서라도 막겠다고 작정한다면 호르몬제밖에 없음.

1) 콘란과 베일리의 디자인&디자인 + 절판된 볼빨간2집 앨범 "야매" : 둘 다 알라딘 중고샵에서 각각 34,500원 (정가 63,000원), 12,500원에 구입... 재미있는 것은 분명 둘다 중고로 구입했는데, 비닐포장이 되어있는 새 제품이 도착했다는 사실... 야호! (볼빨간 2집 앨범 CD케이스는 약간 손상)

 
2) 유혹하는 자전거 : 저자는 독일의  건축가이자 자전거 수집가, 미하엘 엠바허... 그가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자전거중 100대를 골라 카테고리별로 분류하고 멋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25,200원) 

 
3) Casa BRUTUS 3월호 : 애플디자인팀에 대한 수십페이지짜리 취재기사가 났다고 하여 알라딘에서 급히 구매... 15,900원, 왠지 귀찮아져서 내용확인은 아직... ㅡ,.ㅡ;;





4) XBOX360 기어스 오브 워 트리플 합본팩 : 하도 재미있다고 하여 싼맛에 그냥 구입... 15,950원

 
5) XBOX 360 포르자 모터스포츠4 특별한정판 : 케이스도 나름 근사하고 탑기어에서 만든 총 96페이지짜리 아트북, 스티커세트가 포함된 한정판...엑스박스 라이브를 통해 몇가지 자동차 아이템도 보너스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6) XBOX360 키넥트 센서 TV거치대 + 하드디스크 케이스 : ① 요즘 TV 두께가 얇다보니, TV상단에 키넥트거치가 좀 애매한데, 8900원짜리 중국산 키넥트 마운팅 클립으로 고민해결... ② 역시 중국산 하드디스크 케이스... 2900원... 약간 허접하지만, 쓸만함... 둘다 지마켓에서 구입... XBOX360용 하드디스크준비과정은 여기링크 참고 --> http://daioh.tistory.co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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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2740p 터치 노트북에는 160기가짜리 SSD가 들어간다. 그냥 평범한 2.5인치 SSD인줄 알았는데, 왠걸... 1.8인치 SSD다. 게다가, 규격도 생소한 마이크로 SATA 방식이다. (근데, 결국 데이터를 전송하는 부분은 1.8인치나 2.5인치, 3.5인치나 동일하다. 단지, 전원연결부분만 조금 작을뿐...) 즉, 이 SSD를 뜯어다 데스크탑에 붙이려면 젠더가 필요하다는 말씀...


12.1인치 노트북임에도 참 두껍고 공간도 여유롭던데, 그냥 2.5인치짜리 SATA SSD 끼워주지, 여기에 굳이 1.8인치 짜리를 단 HP 디자인 센스도 참 딱하다... ㅡ,.ㅡ;;




아무튼, (혹시 데스크탑에 급히 연결할 일이 있을지 몰라서) 지마켓을 뒤져 8000원짜리 젠더 케이블을 찾아냈다. 재료비는 한 500원이면 충분했을 듯 한데, 배송비까지 계산하고 나니, 무려 만오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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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lus1
    2012.11.15 2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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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글이라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문의사항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저도 위와 같은 내용을 진행중에 있는데요,
    한가지 문제가
    SSD는 3.3v를 쓰고, 연결하신 전원선은 5v 선입니다.
    저는 3.3v선을 잘라붙여서 했습니다만..
    위 글 처럼 하셨을 때 SSD가 무사히 인식되는지가 궁금합니다.

5년넘게 써오던 타거스 노트북가방이 너무 무겁기도 하고 이젠 많이 낡아서 여기저기 살펴보다 깔끔하면서도 나름 합리적인 가격의 벨킨 대쉬 톨 메신저백 12인치형을 구입하였다. 


1) 장점

- 적당한 크기 + 가벼운 무게 + 충분한 수납공간 + 깔끔한 스타일
- 특이하게도 뒷면에 포켓이 위,아래 2개씩 있어, 뒷면을 앞면처럼 맬수도 있다.
- 어깨끈이 좀 얇은데도, 잘 미끌어지지않는다.
- 바닥면도 어깨끈과 동일한 재질이라 잘 미끌어지지 않고 꽤 튼튼하다.

2) 단점

- 어깨끈말고는 손잡이가 없어 조금 불편하다.
- 내용물을 많이 담지 않으면 덮개가 벨크로로 견고하게 고정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덮개가 조금 덜렁거린다는 얘기... ㅡ,.ㅡ;; 

★ 가격 : 지마켓에서 배송료 포함 8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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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14 15: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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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비슷한 시기에 그루폰에서 벨킨 15.6인치 노트북백 구입했습니다.
    몬스터님도 그루폰에서 구매하신 줄 알았어요..사이즈가 생각했던것보다 큰것 같기도 하고 주머니가 너무 많은게 지금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메신저 형태 백 하나 더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ㅎㅎ
  2. ss
    2011.06.23 14: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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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 가방이라면 거의 다 비슷한 성능
    가격이 비싸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사람의 노트북은 HP Compaq nx 8220 노트북... 벌써 5년 반 넘게 써왔는데, 이젠 참고 사용하기 힘들 정도로 느려서, 새로 한대 구입하기로 맘먹음... (2005년 여름 구입, 펜티엄 M 1.73GHz, 2GB메모리, 15.4인치 1680 x 1050 해상도)

다나와 5분 검색후 찾아낸 물건은 HP 프로북 4720S-XU342PA... 일단 화면 크고 (17.3인치, 1600x900해상도), CPU/GPU 그럭저럭 쓸만하고 (코어 i3-370M, 라데온5470), 하드디스크는 7200RPM 500기가, 메모리는 2기가 (2기가 따로 추가) 정도인데 가격은 겨우 89만9천원... 덜덜덜... 게다가 상판과 키보드하우징쪽 재질은 무려 알루미늄... 다만 한가지 단점이라면 OS는 미포함이라는 것... ㅡ,.ㅡ;; 그러니 이렇게 저렴한 것이다. (물론, 동일한 스펙에 OS 포함되어 있고 15만원정도 비싼 모델도 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장점
- 가격대 성능비 최고
- 싸구려같지 않은 디자인과 알루미늄 재질 (물론, 잘 안보이는 곳 마무리는 조금 썰렁...)
- LCD 품질도 만족
- 키보드도 느낌 좋고 고급스러움
- HDMI, SD슬롯, e-SATA, RGB, 200만화소 웹캠, USB 2.0 포트 3개 등 있을 거 다 있음.

2) 단점
- 메모리교체가 상당히 어려움. 하판에서 나사 몇개만 풀고 교체하는 방식이 아니고, 키보드를 뜯어내야 그 안쪽에 메모리나 HDD를 설치할 수 있다.
- 팬이 주구장창 돌아가는데, 소음 조금 있음.
- 역시 OS가 기본내장이 아니라 좀 심하게 귀찮음. 윈도7 깔고, 드라이버 및 HP SW 깔아줘야 함.

★ 결론 : 대만족중. 야호~

※ 참고로 12월 31일까지 구입한 4720S 제품에 한해 유무선공유기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는데, HP 행사페이지에 제품 및 쿠폰번호 입력하러 들어갔더니, 어허... 박스에 제품넘버, 시리얼넘버, 쿠폰넘버등이 제거되어있네... 물론, 노트북 뒷면에 제품넘버와 시리얼넘버는 있는데, 쿠폰넘버가 없어서 신청불가... 지마켓 구입처(노트캐슬)에 전화해서 따지려다 귀찮아서 패스... ㅡ,.ㅡ;; (판매 페이지에서는 멀쩡하게 경품준다고 광고해놓고... 이렇게 약을 올리네...)

※ 참고로, 메모리 교체는 이렇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youtube.com/watch?v=jTSZR3Vj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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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헌
    2010.12.23 22: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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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HP nx 8220 사용했었는데 약간의 고장으로 쩝..
    혹시 처분하실 생각이시라면 저에게 넘기심이 어떠신지..
    적당한 가격으로..
    HP 010-2282-6862
    감사합니다.
  2. 2010.12.27 2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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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 큰 노트북 구입을 고려중인데 잘 보고 갑니다. 아마도 이거 사게 될듯요~
  3. 김지훈
    2010.12.28 08: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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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글보구 이모델에 확 끌려서 구매하려구 생각중이에요~^^
    회사에서 외부 모니터 연결해서 사용하려구 하는데..
    혹시 모니터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없는건 아니죠?^^
    예를들어 D-sub단자라 든가..
  4. 2010.12.28 0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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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GB 단자 당연히 있습니다. HDMI도 있는데요 멀...
  5. 메모리추가
    2010.12.28 2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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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추가하면서 고생했네요..ㅎㅎㅎ

    추가로 보충하자면 키보드 분리할때 키보드 아래부분을 누르면서 살짝 위로 밀어주면 된다는....ㅡ.,ㅡ 이것 때문에 30분 고생 ㅋㅋㅋ

    메모리는 45도 각도로 꾹 삽입한 다음에 아래로 누르면 끝

해링의 상징이 되는 "선"은 즉흥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는 거대한 벽면에 어떠한 사전 밑작업도 없이 자유롭고 거침없는 붓질로 선을 그려 나간다. 마치 울창한 숲 한 가운데서 자신이 어느 지점에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것처럼, 해링에게는 거대한 공간을 머릿속에 정확히 그릴 수 있는 절대적 공간감이 있었다. 공간에 대한 절대적인 감각으로 그려진 선들은 서로 연결되고 맞닿아 하나의 형상을 만들고 완성된 작품을 이루어낸다...

1) 키스해링 전시회 : 2010년 6월 17일 부터 9월 5일까지 잠실 올림픽공원 소마 미술관... 미술관 출구에서 주차권 확인도장 받으면, 3시간 무료주차 가능하고, 일반 1만2천원... 휴관일은 없고, 수요일만 밤 9시까지... (보통은 저녁 7시까지) --> http://www.har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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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귀여운 키스해링 마티즈도 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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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록과 1000피스짜리 퍼즐 구입 (3만원 이상 구입시 포스터 무료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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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렉스 자전거에서 제작한 키스해링 자전거도 절찬리(?) 판매중 (대략 60만원대)
※ 전시관내 사진촬영은 불가함.
※ 제3전시실에서는 키스 해링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담은 다큐멘터리도 상영
※ 지마켓에서 키스해링 검색해보면, 8000원짜리 할인티켓 (맥스티켓)을 팔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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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중 가장 맘에 들었던 1985년작 Dog (114.3 x 90.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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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로 마음에 들었던 1986년작 앤디마우스 (96.5 x 96.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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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키스 해링 약력

1958 : 5월 4일 필라델피아 레딩에서 출생.
1974 : 워싱턴 허시혼 미술관으로의 단체 여행에서 앤디 워홀의 마를린 먼로 연작을 보고 평생 예술가의 길을 가기로 결심.
1976 : 펜실베니아 피츠버그 아이비 전문미술학교 광고 그래픽 과정 입학
1977 : 상업미술가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2학기만에 중퇴
1978 : 피츠버그 미술공예센터에서 소규모의 드로잉과 회화를 중심으로 첫 전시회를 가지다. 뉴욕으로 이동후 School of Visual Art에 입학.
1980 : SVA 중퇴하고 지하철역 및 거리 벽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
1983 : 뉴욕 Fun 갤러리에서 LA II와 전시회를 가지고 전시 개막식에서 앤디 워홀을 처음 만나다.
1984 : 호주 멜버른 국립 빅토리아 미술관과 시드니 뉴사우스 웨일즈 미술관에서 벽화 제작
1986 : 4월 뉴욕 소호에 또 하나의 예술 활동 영역으로 팝 샵을 열다.
1988 : 일본 동경에 팝 샵을 열다. 에이즈에 감염됨.
1990 : 2월 16일. 31세의 젋은 나이에 에이즈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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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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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일본 온천관광 가셨다가, 카메라를 온천물에 퐁당하시는 바람에, 갑자기 아버지 디카를 새롭게 알아보게 되었다. 후보들은 많이 있었는데,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파나소닉 LX3로 결정...

※ 아버지가 쓰시던 소니 사이버샷 DSC-M1 (2005년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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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yking.com/news/2005/02/news200502151907228

http://dica.dcinside.com/review.php?pid=2672

일단, 다나와 최저값은 52만원 정도... 최저가로 바로 구입하려다가, 7월이면 소멸되는 포인트 소진을 위해,  이x웰 임직원몰에서 61만원 (4기가 메모리 포함)에 구입... ㅡ,.ㅡ;; 그런데, 황당한 것은 재고가 없어 한달이나 기다렸다는 것. 5월중순에 주문했는데, 배송은 6월 23일에 되었다. 그래도 거의 공짜로 얻은 것이니 패스...

이제 케이스를 사야되는데, 라이카 D-LUX4 정품 가죽 케이스를 사려고 보니, 18만원이라는 후덜덜한 가격에 일단 포기... 좀 저렴한 파나소닉 일반 케이스 (4만8천원)를 사려니 너무 평범해보이고... 결국 8만9천원짜리 파나소닉 정품 속사 케이스 DMW-CLX3로 주문완료... 지마켓에서 주문후 하루만에 총알배송... 그러나, 박스를 열어보니, 안에 들어있는 건 일반 가죽케이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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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화해서 난리쳤더니, 제대로 된 케이스가 이틀만에 도착하였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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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8900원짜리 짝퉁 배터리를 카메라에 끼워보니, 스위치를 밀어도 스프링힘으로 튀어나오지 않아 잘 빠지지가 않았다. ㅡ,.ㅡ;; 톡톡~ 손으로 쳐서 겨우 빼내긴 했는데, 정말 비상시가 아니면 사용하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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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써오던 해피해킹키보드 라이트2 (HHKB Lite2)가 조금 불편해져서, 새로 키보드를 장만하였다. 여기저기 살펴보다, 결정한 제품은 바로 씽크패드 USB 키보드 UltraNav-55Y9025... (끝까지 함께 고민한 제품은 Filco Zero 텐키레스 FKBN87Z 기계식 키보드...)

1) 따로 드라이버를 깔지 않아도, 트랙포인트 및 볼륨버튼등이 바로 작동
2) ESC, Delete 키가 큼지막해서 좋음.
3) 매우 가볍고 얇은 두께... 하지만, 고무받침대가 잘 되어 있어서 밀리거나 하지는 않음.
4) 전버전에 비해, 윈도우키가 새롭게 추가됨. 옜날부터 IBM 씽크패드에는 이상하게 윈도우키가 없었는데, 레노보가 인수하면서 추가됨.
5) 키감은 그럭저럭 쫀득하니, 쓸만함.
6) 키배치및 크기는 씽크패드 T400S 씨리즈 노트북과 동일
7) 펑션키의 위치가 좀 문제임. 맨 아랫줄 좌측에 위치해 있는데, 바로 옆에 있는 Ctrl키와 위치가 바뀌어야 할듯. 컨트롤키는 이것저것 많이 쓰이는데, 잘 쓰지도 않는 펑션키를 자꾸 컨트롤키처럼 누르게 된다.
8) 4방향키가 조금만 더 아래로 내려오면 좋을듯. 브라우저 백키, 포워드키가 4방향 좌우키 바로 위에 붙어 있어, 자꾸 간섭이 생김.
9) 옜날 버전 (31P9516)에 있었던 터치패드의 삭제가 그다지 아쉽진 않지만, 굳이 뺄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10) 지마켓에서 10만7천원에 구입... 하지만, 미국에서는 50불정도에 구입 가능하다고... ㅡ,.ㅡ;;
11) 아무래도 노트북용 키보드를 데스크탑에서 쓰기에는 좀 작아서, 와글와글 옹색한 느낌이 조금 있기는 함. (물론, 해피해킹키보드도 그랬음... ㅡ,.ㅡ;;)
12) 썰렁한 박스포장도 그렇고, 대충 붙여져 있는 키패드 문자 스티커도 그렇고, 전체적인 품질은 IBM때가 좋았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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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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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8 0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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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이 좋은데요?
  2. 2010.01.08 01: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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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 노트북에 익숙한 사람들을 위한 자판인가요? 오호호~
  3. 2010.01.08 0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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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개발도상국에 배포(?)됬던 저가형PC가 생각나는 컨셉입니다. ^^*
  4. yd
    2010.01.08 09: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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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키보드나 다 사용하면서 익숙해지기 마련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왼쪽 가장 아래키가 Ctrl이 아닌 키보드는 불편하더라구요.
  5. 2010.01.08 1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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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내요~~ㅋㅋ 저는 살려고 했다가 못하고 있습니다.ㅋㅋ

    IBM 빠라 ㅡㅡ;ㅋㅋ
  6. 김정원
    2010.07.08 2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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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를 했는데 데스크탑에다 설치를 하니까...키보드가 제대로 안먹는것 같습니다.방법이 없습니까? 오른족에 모음부문이 적용이 안되고 숫자가 자꾸 찍히는 것 같은데..흑흑 방법을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mrjeongwon@gmail.com 입니다. 제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방법을 부탁 드려요...105000원이나 투자를 했는데...흑흑 제가 쓰는 데스크탑은 주연테크에서 나온것인데..비스타를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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