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랄만한 혁신적인 기술이 카메라 인더스트리에 등장하였다. 이름하여, Lytro Light Field Camera... 15년전 스탠포드대학에서 처음 탄생한 이 기술은 1100만개 빛의 모든 방향과 칼라, 강도등을 Light Field 센서를 통해 기록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진을 찍고 난후 원하는 이미지 포인트로 초점을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덜덜덜~ 

https://www.lytro.com/


디자인도 좀 독특한 편인데, 마치 휴대용 CCTV(?) 카메라같다. 조작버튼들도 단순하다. 전원버튼, 셔터버튼, 8배줌 슬라이드 버튼이 전부... 렌즈 반대편에 달린 터치액정은 1.46인치이고, 재질은 알루미늄이다. 16기가 메모리가 탑재된 레드버전으로는 약 750장의 사진촬영이 가능하고, 가격은 $499로 상당히 파격적이라고 느껴진다. (현재는 예약구매중인데, 2012년초에 배송예정... 아직은 매킨토시만 지원) 다만, 초점이 쨍~ 하고 맞지는 않는 것 같다.




향후 일반 디지털 카메라에 적용된다고 가정해보면, 삐릭~ 하며 녹색불과 함께 초점이 맞았다는 정겨운(?) 신호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조용히 사라질듯... 그리고 반셔터를 위한 듀얼액션스위치도 필요없게된다...  


※ 더 많은 사진보기  --> https://www.lytro.com/living-pictures


※ 2005년에 발표된 논문 보기 : http://graphics.stanford.edu/papers/lf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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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22 2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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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실용화된다면 멋진 기술이겠는데요..
  2. 2011.11.03 1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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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점이 나가서 버리는 사진이 없어지겠군요~ @.@


1) 마이크로나 미니 USB단자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충전방식이 아니다. 즉, 모토로라 전용 충전기를 제공한다는 얘기... 그런데, 이 전용충전기가 거의 노트북 충전기 절반크기만하다. 헐~ 게다가 충전 전원케이블 연결부분이 너무 부실하다. 단단하게 결합되었다는 느낌은 커녕, 충전중에 충격이 가해지면 핀이 쉽게 파손될 수도 있을 지경... 이미 여기저기 게시판에 이를 성토하는 글이 많이 올라와있다.


2) 전원버튼은 뒤쪽 카메라 옆에 위치해 있다. 나쁜 아이디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바닥에 놓아둔채로 화면을 켤수는 없다. 게다가, 더듬더듬 손가락으로 찾아야 되니 슬쩍 짜증도 좀 나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버튼의 인쇄상태도 깔끔하지 못하다. ㅡ,.ㅡ;;


3) 터치 퍼포먼스 : 터치는 iPad만큼 잘 되지만, 화면전환효과는 생각보다 매끄럽지 못하다. 그리고, 바탕화면에 위젯을 많이 깔아두면 느려진다.

4) 카메라 : 촛점을 잘 잡지 못한다. 즉, 원거리 풍경이나 인물촬영은 별문제 없겠으나, 가까운 사물촬영은 힘들다는 얘기... 또한, 어두운 곳에서 특히 맥을 못춘다. 노이즈도 많고... ㅡ,.ㅡ;;

5) Gmail, 캘린더 : 핵심어플리케이션임에도 불구하고, 레이아웃 구성등이 어딘지 어설프다. 속도도 빠르지 않다. 아이패드에 익숙해져서 인지 아무튼 쾌적하지 않다...




6) 웹 브라우저 : 상단에 탭이 있어 웹페이지간 이동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좋은데, 속도도 좀 느리고, 가끔씩 튕긴다. 참고로, 브라우저 설정 > 실험실 에 가보면 "빠른 컨트롤" 기능이라는게 있다. 브라우저의 좌우 끝부분에 손가락을 대면 동그란 퀵메뉴가 나타나는 기능인데, 은근히 유용하다. 

7) 마켓 : 안드로이드마켓에는 아직 타블렛 전용 어플이 없다. 타블렛용과 스마트폰용 구분이 없는것으로 봐서 현재는 스마트폰용을 타블렛에서 그냥 쓰는 형국인듯... 해상도가 얼추 비슷해서인지 일단 큰 불편은 없지만 아쉬움은 크다. 또한, 일부 어플은 설치도 되지 않고, 설치가 되었다고 해도 레이아웃이 깨지거나 텍스트가 나오지 않는 둥 문제가 있다.

8)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 앱 : 스마트폰용앱을 큰 화면에서 그대로 쓰자니 정보가 많이 보여 편하기는 하다만, 역시 뻥튀기한거라 레이아웃도 좀 어색하고, 속도도 느리다. ㅡ,.ㅡ;;

9) 푸딩카메라 : 인스톨 되지 않는다. ㅡ,.ㅡ;;


10) 앵그리버드 리오 : 최고로 만족스러웠던 유일한 앱이라고 보면 된다. 속도도 빠르고 화면 레이아웃도 어색하지 않았다. 게다가, 공짜...


11) 뒷면은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데 그 경계면의 플라스틱면을 손으로 누르면 틈이 보일정도로 쑥~ 들어간다. ㅡ,.ㅡ;;

12) 배터리 : 아이패드보다 더 빨리 닳는다는 느낌... 최적화가 더 필요하다.

13) 어플리케이션 메뉴는 우측 상단에... 기존 백키, 홈키, 메뉴키는 좌측 하단 Status bar에 위치해 있어 아무래도 동선이 너무 길다. 좀 쓰다보면 슬슬 짜증이...  

14) 키보드 : 이정도면 오케이... 4방향키가 있어 은근히 편하다.

15) 유심슬롯뒤에 microSD 슬롯이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지원하지 않는다. 향후 OS가 업그레이드 되면 그때 지원한다는 얘기인데... 뜻은 가상하나, 일단은 그림의 떡... 

16) 두께, 무게 모두 다이어트가 더 필요하다. 아이패드2보다 약 100그람정도 더 무겁고, 4mm 정도 더 두껍다. 

17) 스크린 캡쳐기능이 없다. 안드로이드 SDK를 깔거나 스크린캡쳐앱을 인스톨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이제는 OS자체적으로 좀 지원되었으면 좋겠다.

18) 구성물이 좀 썰렁한 편인데, 박스안에는 충전 아답터와 미니USB 케이블밖에 없다. 이어폰이나 HDMI케이블, 아트릭스에서는 제공해줬던 Dock도 같이 제공해 줘야 그나마 아이패드2랑 경쟁이 되지 않을까 싶다. 


★ 결론 : 허니콤 타블렛은 아직 갈길이 멀다. 아이패드의 경쟁자라고 말하기엔 많이 부족한 수준이다. (먼저 기본적인 전용앱부터 다수 확보되어야 명함이라도 내밀수 있을듯...) 암튼 (계속되는 품절사태로) 아이패드2를 당장 구할 수 없다고 해서 써보지도 않고 허니콤 타블렛을 사게 된다면 아마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현재 상황에서는 차라리 4.3인치 이상의 대화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더 낫다. 본궤도에 오르려면 적어도 1년은 더 기다려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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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06 15: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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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xoom 구입을 고려했다가 바빠져서 잠정 미뤄왔었는데,
    님 글을 읽고 나니 그때 바빠진게 잘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감사합니다.
  2. 2011.06.06 1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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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체제 자체의 최적화가 도무지 안되어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사양은 막강한데 정작 돌려보면 그정도 퍼포먼스라는게 ;;;;;;

    아이패드에 경쟁자는 절대 못 될 것 같고 앞으로 적어도 두번 세번 이상

    다른 모델이 나오고 지나가야 겨우 아이패드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그 사이 애플이 가만히만 있지 않는다는거죠;
  3. 2011.06.06 1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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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블릿 전국시대가 오나라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아직 안드로이드나 업체의 갈 길은 멀었군요
  4. 초이
    2011.06.07 1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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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미국 현지에서 구입했을 때, 올린 소감과 동일한 의견이시군요. 적어도 허니콤은 안드로이드 못지 않게 어렵게 UI를 만들어 놓은 느낌입니다.
  5. 안드로이드
    2011.06.15 23: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Honeycomb 태블릿, 걱정할 것 없다 1 --> http://www.appleforum.com/526633-post1.html
    Honeycomb 태블릿, 걱정할 것 없다 2 --> http://www.appleforum.com/526634-post2.html
    Honeycomb 태블릿, 걱정할 것 없다 3 --> http://www.appleforum.com/526635-post3.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2개축으로 180도씩 돌아가는 특이한 콤팩트 디카 카시오 TRYX는 어떤 앵글도 쉽게 잡을 수 있게 디자인 되어있다. 아예 본체는 프레임과 분리되어있고, 3인치 터치 LCD도 자유자재로 스위블된다. 즉, 지나가는 남의 도움없이도 쉽게 셀카촬영이 가능하다는 얘기... 1200만 화소 CMOS 센서로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렌즈는 21미리 초광각 단렌즈가 장착되어 있다. 다만, 광학줌은 지원하지 않는다. 간만에 나온 독특한 형태의 디카라, 심하게 욕심이 나네...

예상가격 : 약 30만원 정도... (2011년 4월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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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ktub
    2011.03.23 2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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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컴팩디카가 눈에 밟히던데 딱 끌리네요.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noteslate.com


스케치북이라는 기본 컨셉에만 충실한 99달러짜리 노트슬레이트가 등장하였다. 이잉크와 유사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사용하는 13인치 터치스크린 (760 x 1080)을 채용하여, 스케치북, 칠판, 노트패드, 이북리더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실제 액티브 디스플레이 영역은 190mm x 290mm로 실제 A4 용지와 비슷한 크기다. USB 포트, 3.5미리 헤드폰/마이크 콤보잭, Wi-Fi, SD메모리슬롯등이 장착되어 있어 확장성도 매우 높은 편이고, 운영체제는 리눅스기반이라고만 알려져 있다. 기본 제공하는 스타일러스펜은 연필과 유사한 형태이고, 스타일러스 위쪽에는 지우개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노트슬레이트 좌측 하단에는 저장, 보기, 삭제의 버튼 3개만을 제공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비트 모노컬러만을 지원하고 스케치라는 핵심기능에 집중함으로써 연속사용시간도 무려 180시간 (약 3주정도 사용가능)이나 확보하였다. 2011년 6월 판매예정이고 PDF뷰어 기능이나 OCR 인식기능, 터치 제스처기능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웹브라우징같은 복잡한 기능들은 제공하지 않음...) 재미있는 것은 압력감지를 통해 굵은 선을 그린다든가 하는 기능같은 것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줌기능도 없고, Undo기능도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간만에 가슴 설레게 하는 제품이 등장하여 무척 기분이 좋다. 향후, 블루, 그린, 레드등의 칼라를 지원하는 모델도 출시 예정이고, (향후 사용자가 원하는 커스텀 칼라도 제공 예정) 각종 기능확장을 위한 오픈소스지원도 계획되어 있다.

크기 : 210 mm x 310mm x 9mm
무게 : 2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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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amis
    2011.03.01 1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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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에서 스케치나 메모가 잘 안되서 고민중이었는데 이건 뭐 사야될 물건이네요
  2. glee
    2011.03.01 15: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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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부분인 undo 및 필압감지의 부재가 저는 슬프군요.
  3. onlyask
    2011.03.05 1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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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압감지가 빠진게 크네요...
  4. 2011.03.13 16: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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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장난감이죠 뭐..
  5. 공두
    2011.04.13 1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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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대단해 보입니다. 이거 하나 있으면 필기대용으로 제 몫을 하겠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공책대용의 역할을 90%이상 대신할거 같습니다.

    출시가 기다려집니다
  6. dosign
    2011.05.03 0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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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압보단 여러 선 쓰는걸 좋아해서 저에겐 정말 설레는 디자인 제품입니다.
    공두님 처럼 저도 노트 대신 엄청나게 활용할 거 같습니다. 6월이 기다려지네요.
  7. dasdada
    2011.08.06 1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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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오나 보네요 지금도................................................
  8. 트랄랄라
    2012.01.14 1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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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기능이 없어 오류가 적을테고
    가격과 배터리는 노트대용으로 탁월하네요.전 컨셉이 확실해서 마음에 듭니다.
    필기가 많은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부담없이 다가갈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돼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최초 프로젝터 달린 디지털 카메라 니콘 쿨픽스 S1000pj의 두번째 모델 S1100pj가 등장하였다.
 
[이전글] 2009/08/27 - 최대 40인치 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세계최초 프로젝터 콤팩트 디카 니콘 S1000pj

14.1메가픽셀 CCD센서와 5배 와이드앵글 줌렌즈(28-140mm), 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였고, 720p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간편한 프로젝터 조작을 위해 무선리모콘도 동봉되어있다고... 프로젝터로 이미지 슬라이드 도중 mp3 음악재생도 가능하다.

가격은 349.95불...

http://www.nikon.com/about/news/2010/0817_coolpixs1100pj_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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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
    2010.08.27 20: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재미있는 상품이네요
  2. 2010.08.30 04: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쿨픽스의 2번째 시리즈였군요 어쩐지 쿨픽스랑 디자인이 비슷한 곳이 있더라고요
  3. andy cho
    2010.09.27 17: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네요 굳.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nikon-image.com/jpn/products/camera/compact/coolpix/style/s1000pj/features.htm

최대 40인치 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세계최초 프로젝터 콤팩트 디카 니콘 S1000pj... 프로젝터의 밝기는 최대 10루멘, 연속 사용 가능시간은 약 1시간... 12.1메가 픽셀 유효화소수를 가지고 있고, 광학 5배줌을 지원 (28미리 광각 Nikkor렌즈)한다. 최대 12명의 얼굴인식, 손떨림보정, 스마일셔터등도 지원하고, 2.7인치 LCD를 뷰파인더로 사용한다. 내장메모리는 약 36메가이고, 동영상은 640x480 (30fps)을 지원한다. 가격은 약 699달러 예정... 앞으로 비슷한 컨셉의 카메라가 쏟아지지 않을까...  DSLR에도, 비디오 캠코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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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나 PDA등에 끼워 telescope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휴대폰용 렌즈셋. 가격은 약 22불이고, 아래 링크에서 구입가능하다... (모토로라 레이저 전용셋은 19불) 장착하는데, 번거롭기만 하고, 그다지 쓸모없어 보이긴 하지만, 이런 gadget 특유의 잔재미(?)라는게 있기 때문에... 아래 비디오를 보면, 나름 딴딴하게 만들어진듯 싶다.

http://gadget.brando.com.hk/prod_detail.php?prod_id=00500&cat_id=044&dept_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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