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3.10.07 스티브 잡스 3.0 (2) : 잡스 사후 애플관련 사건사고이벤트기사 총정리 (2012.10 ~ 2013.10)
  2. 2013.01.01 2012년 12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총정리
  3. 2012.10.06 스티브 잡스 3.0 : 잡스 사후 1년간의 애플관련 사건사고이벤트기사 총정리
  4. 2012.08.08 나치좀비군대와 싸우는 뱀파이어 하드코어 액션물... 헬싱 ★★★☆☆ (6)
  5. 2012.05.30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1) ★★★★★
  6. 2011.08.29 브이 : 30년후의 태권브이... ★★★★★ (2)
  7. 2010.09.13 기동전사 건담 MS igLoo 묵시록 0079 ★★★★★
  8. 2010.05.31 기동전사 건담 MS igLoo 1년전쟁비록 (우주세기 0079) ★★★★★ (2004, 선라이즈) (1)
  9. 2008.12.03 파란만장한 아디다스의 역사 - 운동화 전쟁 ★★★★☆ (3)
  10. 2008.11.17 엄청나게 거대한 전장 - 수프림 커맨더 by Gas powered games ★★★☆☆
  11. 2008.09.04 숨겨진 명작 무협물, 바질리스크 - 코우가인법첩 ★★★★★ (19금)
  12. 2008.08.06 백병무자 - 근접전투 승병전 (전 12권 완결) ★★★★★
  13. 2008.06.21 최고의 전투비행 애니메이션 : 戦闘妖精・雪風 전투요정 유키카제 (2002) ★★★★★ (7)
  14. 2008.05.02 묵공 (墨攻: Battle Of Wits) 2006 ★★★★★
  15. 2008.04.18 킹덤 (2007) ★★★★★ (2)
  16. 2008.02.05 투명장 (2007) ★★★★★
  17. 2007.11.18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속의 전쟁 OVA 전6화 (1989) ★★★★★ (1)
  18. 2007.09.26 가로세로 세계사 1-3 (발칸반도, 동남아시아, 중동) ★★★★★

[이전글] 2012/10/06 - 스티브 잡스 3.0 : 잡스 사후 1년간의 애플관련 사건사고이벤트기사 총정리


1) 2012년 10월 6일 : 아이폰5를 만들고 있는 폭스콘 정저우 공장에서 열악한 업무환경과 업무압박을 이유로 근로자 4천명정도가 하룻동안 파업에 들어갔다는 소식...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06103926&type=xml

2) 2012년 10월 17일 : 13인치 레티나 맥북프로, 맥미니/아이맥 리프레쉬, 그리고 아이패드미니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미디어 이벤트 초대장이 공개되었다.

3) 2012년 10월 23일 : 루머대로 13인치 레티나 맥북프로, 맥미니 리프레쉬, 8세대 아이맥, 4세대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가 발표되었다. --> http://monsterdesign.tistory.com/1599

4) 2012년 10월 25일 : 스티브잡스가 필립스탁과 함께 디자인한 요트 "Venus"의 진수식이 네덜란드에서 있었다고... 

http://9to5mac.com/2012/10/28/the-yacht-that-steve-jobs-built-with-french-designer-philippe-starck-revealed-gallery/

5) 2012년 10월 29일 : iOS 담당이었던 스캇 포스탈 수석부사장의 퇴직사유는 iOS6의 지도때문인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iOS6 발표 이후 지도와 관련해 사용자의 불만이 커지자 이 문제에 대해 공개사과문을 발표할때 스캇 포스탈은 문제가 과장되었다며 자신의 서명이 들어가는 것에 반대했다고 한다. (심지어, 퇴출이라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 http://jackay21c.blogspot.kr/2012/10/blog-post_29.html

--> 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1031140804&section=05

6) 2012년 10월 30일 : 스캇포스탈을 누가 스카우트해 갈것이냐... 2억불의 사나이가 된 스캇포스탈...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101134317

7) 2012년 11월 2일 : 애플은 지난 10월 법원 명령에 따라 애플/삼성 공고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했지만, 11월 1일 법원은 해당 공고문은 명령을 준수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결론짓고 48시간 내에 홈페이지에 새 공고문을 작성할 것을 명령했다. 아래는 영국 법원 병령...

"애플은 본인의 비용으로 최소 Arial 11포인트로 명시된 문구를 영국 웹사이트에 올려야 한다. 거기에는 6월 9일 고등법원 판결에 대한 하이퍼링크가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최소 Arial 14포인트로 명시된 문구를 6면 이전에 파이낸셜 타임즈, 데일리 메일, 가디언, 모바일 매거진, T3 매거진에 실어야 한다."

8) 2012년 11월 2일 : 애플이 멕시코에서 아이폰 상표권 사용이 금지됐다. 애플이 제품 이름을 바꿀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사실상 판매금지 조치를 당한 셈이다. 애플과 분쟁이 이뤄진 상표는 'iFone'으로 아이폰이 출시되기 4년 전인 2003년에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애플은 발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지난 2009년 iFone에 소송을 제기했고, iFone 역시 맞소송으로 대응했다. 이후 법원이 iFone의 손을 들어준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11533

9) 2012년 11월 8일 : 애플, 경영난의 샤프에 대해 20억 달러 구제금융을 실시한것으로 예상... 

하이테크 업계의 재무상황을 조사하는 ASYMCO에서 애플이 미증권 거래위원회에 보고한 10월31일 보고서를 기준으로 2012년 초에 애플이 일본 샤프에 2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실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였다. 위 내용을 보도한 ASYMCO의 Horace Dediu 씨는 블룸버그로 부터도 높은 분석력을 인정 받은 애널리스트로,  애플이 실시하는 "벤더 파이낸스" 프로그램이 실시 된 것 같다는 지적이다. 구체적으로 2012년 애플이 실시한 제조 프로세스 관련 기기, 인프라에 대한 설비 투자비가 예상보다도 23억달러 정도가 많이 보고 된것을 확인하였고 그 중 20억달러가 벤더 파이낸스에 사용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10) 2012년 11월 8일 : 애플 주가, 12년 9월 최고치 $705.07에서 20%하락한 $558로 장마감

슬래시 기어는 파이낸셜 타임즈를 인용해 애플 주가가 9월 iPhone 5 출시 직후 기록을 세웠던 최고치 $705.07에서 20% 하락한 $558로 오늘 장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이는 최고치 기록을 세운 후로 1,380억 달러를 잃었다는 의미이다. 오늘 하루만 해도 3.8%가 빠졌는데, 이는 2008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투자자들은 애플이 안고 있는 아래와 같은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①애플의 생산업체들이 제품들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오늘 Foxconn 회장 테리 궈는 iPhone을 생산하는 것이 쉽지 않다면서, 엄청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②애널리스트들은 iPad 미니도 똑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 ③예상보다 저조한 9월 실적 ④금주에만 애플에게 불리한 2건의 판결들이 있었다. 월요일 미 연방법원 위스콘신 지원 판사는 애플의 Motorola에 대한 FRAND 특허 소송을 취소했고, 어제 밤 늦게 텍사스 동부지원 배심은 애플이 VirnetX의 특허들을 침해했다면서, 3억6,80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평결을 내렸다. ⑤애플의 팀 쿡 리더십 아래 임원들의 이동도 문제... 스콧 포스탈은 애플을 떠나게 되었고, 다른 임원들이 역할을 나누어 맡았다. ⑥어제 재선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그의 2차 임기 때에 애플과 다른 미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 기업들이 해외에서 얻은 이익들에 대한 세금을 증가시킬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걱정...



11) 2012년 11월 11일 : 애플, 스위스 국영철도 회사에 시계 디자인 사용료로 2100만 달러 지불...

스위스 일간 신문은 애플이 스위스 국영철도 회사의 유명한 시계 디자인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2,100만 달러를 지급했다고 말했다. 2,100만 달러는 iOS 6를 채용한 기기들 2억1,000만 대에 대한 것으로, 1대 당 10 센트를 보상한 셈이다. 9to5Mac은 다음으로 애플 iOS가 베낀 것이 분명한 독일 회사 브라운이 계산기 디자인에 대해 문제 삼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12) 2012년 12월 3일 : 2011년 2월에 창간되었던 News Corp의 iPad 신문 'The Daily'가 12월 15일에 폐간된다. 디지털 출판의 실험으로 출간된 'The Daily'는 구독자 기반이 계속 발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아 결국 폐간하기로 결정했다. 'The Daily'는 앱 기반 인터랙티브 신문의 새 시대를 여는 신호로 간주되었지만, 뉴스들을 배포하는 새로운 통로를 발견한 플립보드, 인스타페이퍼, 소셜 미디어 등의 도전으로 인해 폐간되고 말았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08997&g_menu=020320

http://kwang82.hankyung.com/2012/12/15.html

13) 2012년 12월 20일 : 미국 특허청, 애플의 '핀치투줌' 특허 무효판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6000175

14) 2012년 12월 20일 : 2012년 올해의 인물 3번째 후보 팀 쿡에 대한 TIME 기사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51803

15) 2013년 1월 26일 : 애플 주가 폭락 + 시가총액 세계1위 자리는 엑손모빌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28775

16) 2013년 4월 3일 : 미국 특허청이 애플의 핵심특허 러버밴드 이펙트의 고유성을 재차 부정했다. 미국 특허청의 이번 결정이 특허를 무효화하는 최종판정은 아니다. 우리식으로 따지면 "선행 특허가 있어 고유한 기술이라 보기는 어렵다"는 행정 처분에 가깝다. 여전히 특허청의 결정이 '최종 판정'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거쳐야 할 단계가 많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92&aid=0002020218&sid1=001&lfrom=twitter

17) 2013년 4월 22일 : 포브스가 애플 팀 쿡 CEO의 교체설을 보도했다. 애플의 이러한 움직임은 2012년 10월 이래 회사의 주가가 반토막이 난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애플의 주가는 2012년 8월 702달러로 최고치를 찍은 뒤 이달 19일 390달러까지 떨어졌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304/e20130422163342117700.htm

18) 2013년 5월 27일 : 미 상원 상임조사위원회는 4월 20일 애플이 세금을 회피하려고 해외에서 거액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조세피난처로 유명한 버진아일랜드에 AOI등의 페이퍼컴퍼니를 세워놓고 국외 수익을 이전해 지난 4년간 740억달러 (약82조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혐의가 있다고 포문을 연 것인데... 팀 쿡은 청문회에 출석하였고, 탁월한 순발력으로 어렵지 않게 난국을 타개하였다.

--> 애플과 세금, 그리고 법의 정신 (Spirit of Laws) : 팀 쿡의 청문회 문자 중계  

http://indizio.blog.me/30168489992

19) 2013년 6월 12일 : 8개월만에 개최되는 애플의 이벤트, WWDC 2013 개막!!!  

오늘 새벽에 애플의 WWDC 2013이 있었다. 미리 공개루머가 돌았던 iOS7의 샤방샤방한 UI 스타일도 나름 참신했지만, 개인적으로 오늘 키노트의 백미는 맥프로와 신형 에어포트 익스트림 (타임캡슐)이였던 것 같다. 

① 맥프로 : 그 거대한 맥프로를 조그만 원통에 담아냈다. 이것은 아무래도 맥 미니 프로... 아니면 그 옛날 큐브의 2세대 모델 정도... 다스 베이더스러운 어둠의 기운도 흠씬 묻어나고... 자세히 보면 외부보다 내부설계가 더 아름다운 맥프로... ㅡ,.ㅡ;;  

② 신형 에어포트 익스트림 / 타임캡슐 : 사실 그동안의 타임캡슐은 성능에 문제가 많았다. 갑자기 HDD들이 사망하는 바람에... 이번 신형엔 다 개선했겠지? 암튼, 3TB 모델이 $399...

③ iOS in the car : 전화, 음악, 맵, 메시지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SIRI를 통해 4가지 기능을 음성으로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Call Appleseed, Play Get Lucky, Go to Maps, Get directions등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고, 메시지가 오면 SIRI가 읽어줄 수도 있다.

20) 2013년 9월  6일 : 애플 미디어 이벤트 초대장 발송~

21) 2013년 9월 11일 : 루머와 정확히 일치하는 iPhone 5C/5S 등장~ 너무 똑같으니까 맥이 좀 풀린다. 게다가, 신규 아이폰 2종만 딸랑 발표되었다. 최소한, 하스웰 프로세서가 탑재된 iMac이나 맥미니 정도의 업데이트는 있어야 했다.  --> http://monsterdesign.tistory.com/1669

22) 2013년 10월 5일 : 스티브 잡스의 타계 2주년를 맞이하며, 팀 쿡 CEO가 Apple 직원들에게 관련 메시지를 담은 이메일을 전달했다. 

Team- 

Tomorrow marks the second anniversary of Steve’s death. I hope everyone will reflect on what he meant to all of us and to the world. Steve was an amazing human being and left the world a better place. I think of him often and find enormous strength in memories of his friendship, vision and leadership. He left behind a company that only he could have built and his spirit will forever be the foundation of Apple. We will continue to honor his memory by dedicating ourselves to the work he loved so much. There is no higher tribute to his memory. I know that he would be proud of all of you. 

Best, 

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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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센터페시아 전체를 터치스크린화한 델파이의 My-F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chae_war&gubun=1&idx=9948

2) Emergency Wedding Ring : 갑작스럽게 프로포즈를 해야 할 때…
http://loldamn.com/emergency-wedding-ring.html

3)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시스템... The next big OS war is in your dashboard - who's got the best infotainment systems & most-connected cars?

http://www.wired.com/autopia/2012/12/automotive-os-war/?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media&utm_campaign=twitterclickthru

4) 미국발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포르쉐'를 합병하고 올 들어는 이탈리아 오토바이 회사인 '두카티'까지 인수해 제국의 영역을 확장 중인 폴크스바겐 그룹... 최근에는 '알파 로메오' M&A도 노리고 있다.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30/2012113001387.html

5) BMW 3시리즈 GT 등장예정...
http://www.carmedia.co.kr/news/view.html?section=101&category=111&no=3057

6) 모토로라 2012년 2월 한국시장 철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138&aid=0002000155

7) 3D 종이공작을 손쉽게 도와주는 재미있는 아이패드앱 Foldify...
http://www.foldifyapp.com/





8) 이머전시 싼타 키트 ($12) : http://mcphee.com/shop/emergency-santa-kit.html

9) 타임지선정 2012 베스트 발명품 26
http://techland.time.com/2012/11/01/best-inventions-of-the-year-2012/slide/all/

10) 냉장고 전쟁

11) 예스24 채널예스 웹툰 스페셜 : http://ch.yes24.com/YesEvent/Event04?pid=130405

12) 마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마늘램프... Anton Naselevets
http://www.behance.net/gallery/Garlic-lamp/6060989

13) HK G11 돌격소총_시대를 앞선 무탄피 소총 : 헤클러 앤 코흐는 약 25년전 ‘다이나밋 노벨(Dynamit Nobel)’사와 합작으로 무탄피 탄약인 DM11을 개발하였다. 서방 표준인 5.56×45mm NATO탄 보다 작은 4.73x33mm였는데, 한마디로 탄피를 제거한 만큼 크기가 축소된 형태였다. DM11은 탄피 대신 화약으로 탄두를 감싸고 뒤에 뇌관을 장착된 형태였다. 처음에는 빈번히 쿡오프 현상이 발생하여 애를 먹였는데 충격에는 민감하지만 열에는 강한 새로운 장약을 개발하면서 난제를 해결하였다.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07&contents_id=16686&leafId=107

http://blog.ohmynews.com/gompd/tag/H&K

14) 수퍼노멀의 계보를 잇는 평범한 디자인, 인더스트리얼 퍼실리티 (월간디자인 2012년 9월호)
http://mdesign.design.co.kr/in_magazine/sub.html?at=view&p_no&info_id=60764&c_id=000000060003

디자이너가 자신의 의견을 주장해 클라이언트의 생각을 바꾸는 데도 일종의 자신감이 필요할 것 같다. 그런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나? 디자인 컨설턴트는 특정 분야에 전문화되어 있지 않다. 모든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배우는 과정이 포함된다는 말이다. TV든 의자든 처음에는 우리 앞에 놓이기 전까지의 과정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 우리는 이런 제품이 어떤 기능을 하고, 우리가 이 제품을 디자인할 때 어떻게 제품의 가치를 높일 것인지 호기심을 갖고 제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본다. 중요한 것은 전문가라는 인상을 주면 안 된다는 거다. 그렇게 되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고, 제 역할을 할 수도 없다. 디자인 과정에서 타협이라는 것은 제대로 알지 못하고 디자인했을 때 생기는 일이다. 예를 들어 TV를 디자인할 때 앞면에 유리를 쓸 수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디자인했다고 치자. 디자인을 다 하고 나중에 알고 보니 제조상의 문제로 유리를 사용하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이 디자인에 타협을 봐야 한다는 얘기다. 그러니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많은 질문을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디자인 방향에 대한 관점이 명확해진다. 그럼 굳이 나중에 디자인을 타협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어떤 분야든 상관없이 디자인하는 것에 자신이 있다. 유일한 문제는 우리와 일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클라이언트를 찾는 것이다.(웃음)

15) 삼성 휴대폰 디자인의 중심, 이민혁 상무 (월간디자인 2012년 9월호)
http://mdesign.design.co.kr/in_magazine/sub.html?at=view&p_no&info_id=60765&pageno=1&c_id=000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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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1년 10월 5일 : 스티브 잡스 췌장암(Pancreatic cancer)으로 사망 (56세) 


1) 2011년 10월 6일 : 스티브잡스의 기억 (Stephen Wolfram : 매스매티카와 울프람알파 개발자) -->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no=2490#.T3FMVnjLtDM.email

2) 2011년 10월 6일 : 2009년초 애플에 영입된 전 예일대 MBA학장 Joel Podolny 관련 기사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no=2492

3) 2011년 10월 7일 : 소니 픽쳐스에서 월터 아이작슨의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의 영화화 판권을 사들였다. (300만달러의 거금을 월터 아이작슨에게 지급함.) 영화 제작은 2012년 시작될 예정이고 현재 주인공 캐스팅 작업중... 잡스 역에 조지 클루니와 노아 와일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함. 노아 와일(Noah Wyle)은 애플과 MS의 PC개발 역사와 경쟁을 다룬 1999년 TV영화 'Pirates of Silicon Valley'에서 이미 잡스 역으로 나온 경험이 있음. 영화의 각본은 '소셜 네트워크'의 각본을 쓴 아론 소킨이 맡을 것으로 예상됨. 

*마틴 버크의 TV영화 실리콘 밸리의 해적들 :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전쟁 
--> http://ozzyz.egloos.com/4545739  

4) 2011년 10월 19일 : CEO 팀쿡 주관으로 스티브 잡스 추모회가 개최되었다.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본사)

5) 2011년 10월 24일 : 스티브 잡스 전기 전세계 29개국 동시 출간. 본래 11월 21일 출간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스티브 잡스의 사망에 출간일이 앞당겨졌다.

6) 2011년 10월 30일 : 여동생 모나 심슨의 뉴욕 타임즈 기고문
--> http://www.nytimes.com/2011/10/30/opinion/mona-simpsons-eulogy-for-steve-jobs.html?_r=2&pagewanted=all (원문)
-->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no=2498 (한글번역판)

7) 2011년 10월 30일 :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번호판없이 차를 몰고 다닐 수 있었을까? "새 차를 구입한 경우, 최대 6개월까지 번호판의 부착을 유예할 수 있다."라는 캘리포니아의 법조항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6개월마다 새차를 구입했던 것은 아니고, 메르세데스 벤츠 SL55 AMG 모델을 6개월 주기로 리스한 것이라고... 
--> http://articles.economictimes.indiatimes.com/2011-10-30/news/30336736_1_license-plates-steve-jobs-mercedes 
 
8) 2011년 11월 1일 : iPhone, iPod 터치용 Garage band 앱 출시 ($4.99)

9) 2011년 11월 3일 : 애플 공급망의 비밀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no=2499

10) 2011년 11월 29일 : Wired지 기자인 Steven Levy가 쓴 "내가 만났던 스티브 잡스" 기사 번역
--> http://www.appleforum.com/mac-column/61083-내가-만났던-스티브-잡스.html  
--> http://www.wired.com/magazine/2011/11/ff_stevejobs/all/1 (원문)

11) 2012년 1월 13일 : 애플은 그동안 비밀로 해오던 모든 부품 공급 회사들을 공개하였다.

Apple_Supplier_List_2011.pdf


12) 2012년 1월 13일 : 애플이 1월 19일 뉴욕 구겐하임 박물관에서 교육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 발표자는 마케팅 부사장 필 쉴러와 인터넷 소프트웨어/서비스 부문 부사장 에디큐 (Eddy Cue, 아이튠즈 스토어, 앱스토어, 아이북스, 아이애드등을 담당)

13) 2012년 1월 19일 : 교육관련 프레스 컨퍼런스

① iBooks2용 텍스트북 콘텐츠 : 가격도 저렴하고, 온갖 멀티미디어 feature들로 가득하다. 

② 맥용 iBook Author 소프트웨어 : 키노트와 비슷하고 iPad를 연결하여 바로 퍼블리쉬해볼 수 있다. 무료제공

③ iTunes U 앱 : iPad, iPhone용이 있고, 기존 iTunes의 University 섹션을 앱으로 옮겨왔다.

14) 2012년 1월 24일 : 애플 2012 회계연도 1분기 (2011년 10~12월) 실적발표에서 매출 463억 3300만 달러 (52조 3000억원), 영업이익 173억 4000만 달러 (19조 6000억원)을 달성했다. (참고로, 삼성전자 2011년도 1-4분기 전체 영업이익이 약 16조원) 영업이익률은 무려 33%에 달하고 현금성 자산은 약 100조원에 이른다. 


이번 분기동안 3704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고, 이는 전분기 (1700만대)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아이패드는 1500만대, 맥컴퓨터는 520만대, 아이팟은 1500만대를 판매하였다. 

 
15) 2012년 1월 26일 : 애플 CEO 팀쿡은 타운홀 미팅에서 올해 6월부터 애플 직원들에게 맥은 $500, iPad는 $250을 각각 할인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 이 할인 프로그램의 혜택은 애플에서 90일 이상 근무한 직원에 해당되고, 3년에 한번씩만 사용할 수 있다. (맥미니는 제외) 참고로, 현재 애플 직원들은 맥구입시 25% 할인혜택을 받고 있다.

16) 2012년 1월 25일 : 아이폰 하루 판매대수 (40만2천대)가 전세계 하루 신생아 숫자 (30만명) 보다 많다는 재미있는 비유... --> http://bit.ly/wEDMIz

17) 2012년 1월 27일 : 애플의 현금 보유에 대한 재미있는 인포그래픽
--> http://www.phonearena.com/news/Infographic-breaks-down-just-how-obscene-Apples-cash-pile-is_id26358

18) 2012년 1월 30일 : 前 팜 CEO 존 루빈스타인이 19개월만에 HP에서 퇴사했다.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130082822&type=xml

19) 2012년 1월 31일 : 2011년 11월 JC Penney CEO로 이직한 애플의 Ron Johnson (리테일 영업 수석부사장)후임으로 Dixons 리테일 CEO John Browett (미국내 가전제품 매장 Currys Megastore와 PC World를 성공적으로 운영)이 선임되었다.
--> http://www.businessinsider.com/john-browett-2012-1

20) 2012년 2월 7일 : 9to5Mac은 애플 iPhone과 iPod 엔지니어링 부사장 데빗 텁만이 작년 말에 회사를 떠났다고 전했다. (2010년 한해동안 애플은 OS X 부문, iAD 부문, 글로벌 보안 부문 등에서 임원들을 잃었다.) 텁만은 10년 이상 애플 iPhone과 iPod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재직했고, 애플 리더십의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다. 텁만은 영국에서 자랐고, 살포드 대학에서 전자공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그는 애플에 iPod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합류하기 전 Schlumberger와 Psion에서 각각 7년과 6년 동안 엔지니어로 일했다. 그는 애플 재직 시 파워 관리, 배터리 수명 관리, 소음 제거 이어버드, iPhone 파워 아답터, 악세서리들과 모바일 기기들 간의 인터랙션 등 70개의 특허들을 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퇴직은 애플에게 큰 타격인 것으로 알려졌고, 아직까지 후임자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의 미래 계획도 알려지지 않았다.
--> http://9to5mac.com/2012/02/06/vice-president-of-iphone-and-ipod-engineering-david-tupman-left-apple-at-the-end-of-last-year/  



21) 2012년 2월 10일 : 미 연방수사국 FBI가 지난 1990년대 초 애플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뒷조사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FBI는 미국 현지언론사들의 요청으로 스티브 잡스 문서를 공개했다. FBI는 1991년 당시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잡스를 직속 수출위원회(PEC) 위원으로 추천하자 잡스의 지인들을 인터뷰해 잡스의 품행과 성품에 대해 191쪽 분량의 보고서를 작성했다.
--> http://vault.fbi.gov/steve-jobs/steve-jobs-part-01-of-01/view 

FBI_Jobs_2012_0212.pdf

22) 제54회 그래미어워드에서 스티브잡스가 공로상 (Trustees Award)을 받았다. (에디 큐 애플 소프트웨어-서비스 부문 부사장이 대리 수상) 애플은 2002년에도 그래미 기술 부문상을 수상한 적이 있어 이번이 두번째 수상이다.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36404&g_menu=020600&rrf=nv 

23) 2012년 2월 16일 : OS X 마운틴 라이언 개발자용 버전 공개! 새로운 버전에는 iMessages, Reminders, Notes, Notification center, Twitter, Game center, AirPlay mirroring등 기본적인 iOS의 기능을 많이 가지고 와서 좀더 iOS 기기들과의 호환성을 높였다. 정식버전은 2012년 3/4분기 등장예정... --> http://www.apple.com/macosx/mountain-lion/ 

apple_osx_mountain_lion_20120218.zip


24) 2012년 2월 16일 : 애플이 맥북에어에 들어간 기술과 디자인에 대해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노트북은 아수스 젠북... 애플은 특허권을 따내기 직전인 지난 2월13일 대만의 한 PC 생산업체에 울트라북 생산 중단을 요청했다. 애플의 요청을 받은 공장은 대만 페가트론이고 생산 중단 위기에 놓인 제품은 아수스 울트라북 ‘젠북’ 시리즈였다.)
--> http://www.bloter.net/archives/96660

25) 2012년 2월 24일 : 애플, 앱 검색업체 Chomp 전격 인수 (http://chomp.com/)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39030&g_menu=020310

26) 2012년 2월 27일 : 애플이 iPad 트레이드마크를 중국 모니터회사 Proview로 부터 매입시(3만5천파운드), IP Application Development Limited (IPAD Ltd.)라는 가짜 회사를 만들어 실제 구입자가 애플이라는 사실을 숨겼다는 기사... Proview는 캘리포니아 법원에 애플을 사기혐의로 클레임한 상태... 

 
--> http://thenextweb.com/apple/2012/02/28/how-apple-used-a-british-shell-company-to-snap-up-the-ipad-trademark-from-proview/  

27) 2012년 2월 28일 : 애플은 오늘 미 특허청으로부터 멀티터치 관련 14개 특허를 취득했다. Patently Apple에 의하면, 오늘 취득한 특허들은 매직마우스, 멀티포인트 터치스크린, 멀티터치 오토 스캐닝 등을 포함한다. 따라서 애플은 2010년에 취득한 멀티터치 특허들을 포함해 총 21개의 멀티터치 특허들을 보유하게 되었다. 애플의 멀티-포인트 터치 스크린 특허는 PC, 모바일 기기에 확장되고, 심지어는 키오스크, ATM, 게임기, 벤딩머신, 항공사 e-ticketting 터미널 등에까지도 확장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http://mashable.com/2012/02/28/apple-multi-touch-patents/ 

28) 2012년 2월 29일 : 현재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뉴욕증시 사상 11번째로 '주식가치 5000억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현재 애플의 주가는 533.61달러...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41&newsid=01174246599435440&DCD=A00306  

29) 2012년 2월 29일 : iPad3가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애플 이벤트 초대장이 공개되었다. 3월 7일 오전 10시, 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 (샌프란시스코) 

30) 2012년 3월 2일 : 애플의 보이지 않는 미학, 조나단 아이브 (Financial Times 기사) ① Path의 CEO이자 애플직원이기도 했었던 Dave Morin의 이야기... 그는 애플에 있던 시절, 조나단이 이끈 한 회의에 대해 말해주었다. 장애인이 맥북 노트북을 사용하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는 한 직원의 얘기에, 조나단 경은 손가락 하나로 머신을 작동할 수 있도록 모든 기능의 디자인을 하나 하나 살펴 봤다고 설명했다. 가령 손가락 하나만으로 노트북 화면을 열 수 있도록 화면 무게 조정과 실험을 하는 데에만 3개월을 썼었다고 한다. ② 조나단 경의 주된 능력은 잡스와의 관계 관리 능력에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심지어 그 관계를 이용해서 조나단 경은 자신을 더 끌어 올렸다는 관측도 있다. 한 전직 애플 직원의 말이다. "조니는 대단히, 진정으로 정치적인 인물입니다. 그와 부딪히면 안 됩니다. 거의 모든 것을 잃게 되거든요."  

31) 2012년 3월 3일 : 애플 앱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250억회 돌파!
--> http://www.apple.com/itunes/25-billion-app-countdown/ 

32) 2012년 3월 6일 : 애플과 iPad 상표권 분쟁중인 중국 프로뷰는 상표권 분쟁중에도 회사의 회생노력을 벌여왔다. 하지만 프로뷰의 주요 채권자 가운데 한 곳인 타이완 푸본증권이 우선 상환 부채를 받기 위해 이 회사를 영구적으로 폐쇄시키려 하고 있다고...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306090440&type=xml 

33) 2012년 3월 7일 : 고(故) 스티브 잡스 전기를 집필한 월터 아이작슨이 최근 TV토크쇼에 출연, 애플TV와 관련된 내용을 전기에서 의도적으로 제외하였다고 발언...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307090324&type=xml 

34) 2012년 3월 8일 :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5MP 카메라, LTE가 적용된 아이패드3번째 버전 + 1080p를 지원하는 신형 애플TV 공개 

ipad3_appletv_2012_0307.zip

35) 2012년 3월 8일 : 미 법무부가 애플과 미국내 5개 출판사를 전자책에 대한 가격담합혐의로 곧 고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책 가격을 올리기로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출판사는 하퍼콜린스,해치트북그룹, 맥밀란, 펭귄그룹,사이먼앤슈스터 등 5개사다.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308145237&type=xml
 
36) 2012년 3월 13일 : 조나단 아이브는 12일(현지시간) 런던이브닝스탠더드와의 인터뷰에서 애플과 경쟁자들 사이에 차별화를 가져다 주는 요인, 그리고 왜 애플의 경쟁자들이 신제품을 도입하려 할 때 실패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경쟁자들은 기본적인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대신 뭔가 다른 것을 하려고 너무 바쁘다. 즉, 뭔가 색다른 것에만 관심을 갖거나, 또는 새롭게 보이기만을 원한다. 나는 이런 것들이 아주 잘못된 목표라고 생각한다. 제품은 진정으로(genuinely) 더 좋아져야 한다”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313175551

*참고로, 엘리자베스2세 여왕으로부터 조나단 아이브가 받은 기사작위의 정확한 명칭 : Knight Command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 (or KBE)

37) 2012년 3월 19일 : 애플은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3년간 450억 달러 (원화로 약 50조원)의 주주 배당과 자사주 취득 계획을 확정했다. 17년만에 처음으로 주당 2.65달러씩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고, 100억달러 어치 자사주 취득 프로그램을 가동해 2013년 회계연도부터 실제 취득에 나서기로 발표했다.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41&newsid=02781446599464960&DCD=A00306  

38) 2012년 4월 6일 : 애플이 패키징을 이용한 무선충전 특허기술을 공개했다. 포장을 뜯지 않은 상태에서도 기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본 기술을 통해, ① 단말기를 항상 최신 소프트웨어 상태로 유지할 수 있고, ② 투명 패키지를 적용한다면, 화면에서 다양한 광고나 컨텐츠도 쉽게 보여줄 수 있게 된다.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406105800

39) 2012년 4월 21일 : The Lost Steve Jobs Tapes by Fast company (한글 번역)
--> http://www.albireo.net/threads/잃어버렸던-스티브-잡스의-테이프.14171/





40) 2012년 4월 25일 : 미국 AT&T가 2012년 1/4분기에 총 43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고 발표...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총 550만대임을 감안하면 이중 약 75%가 아이폰인 셈...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52771&g_menu=020310&rrf=nv

41) 2012년 5월 14일 : 독일 TV제조사 로에베 (Loewe) 인수를 추진중이라는 루머 등장... 참고로 로에베의 1대 대주주는 샤프이고, 지난해 약 1천 50만유로의 손실을 기록했다.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57521&g_menu=020800&rrf=nv

42) 2012년 5월 14일 : 6월 11일 - 15일 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WWDC 2012 개최 예정

43) 2012년 6월 12일 : 제23회 WWDC 개막...

① 드디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단 15.4인치 맥북프로 등장... 2880x1800 해상도, 쿼드코어 2.3GHz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8GB 메모리, 256GB SSD, 두께 1.8cm, 무게 2.02kg, nVidia GT 650M 비디오카드, 720p 페이스타임 카메라, MagSafe2 파워포트, 썬더볼트 포트2개, USB3.0 포트2개, HDMI포트, SDXC 슬롯, 블루투스 4.0지원, 스테레오스피커, 듀얼 마이크, 백라이트 키보드, 7시간 지속 배터리

② iOS6 공개 : Turn by Turn을 지원하는 네비게이션이 탑재된 새로운 지도앱, 한국어를 지원하는 Siri (iPad도 지원), 페이스북 통합, 공유가 더 쉬워진 포토스트림기능, 종이 티켓과 기프트카드를 대신할 Passbook, 셀룰러 망에서도 되는 페이스타임...

ios6_preview_1024.zip

44) 2012년 6월 21일 : 애플스토어 직원들의 임금을 최대 25% 인상키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0일 보도했다. 현재 애플스토어의 직원은 직급에 따라 시간당 9~15달러를 급여로 받고 있다. 기술 지원을 담당하는 ‘지니어스’ 급의 시급은 최대 30달러다.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3101&idxno=599528

45) 2012년 6월 25일 : 페이스북이 애플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발 책임자였던 크리스 윌드레이어(Chris Weeldreyer·사진)를 영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애플에서 Numbers와 iWeb의 UI 디자인 책임자였고, 애플에서 약 8년 4개월동안 근무한것으로 알려졌다.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6256189g

46) 2012년 6월 27일 : 팟캐스트를 쉽게 찾고 쉽게 재생할 수 있는 Podcast 공식앱 등장... 
--> http://itunes.apple.com/kr/app/podcast/id525463029?mt=8

47) 2012년 6월 28일 : 1999년부터 일해왔던 Bob Mansfield (하드웨어 SVP)가 은퇴한다고 애플이 공식 발표하였다. 후임으로는 Dan Riccio 가 임명되었음... 
--> http://www.apple.com/pr/library/2012/06/28Bob-Mansfield-Apples-Senior-Vice-President-of-Hardware-Engineering-to-Retire.html

48) 2012년 6월 29일 : iOS용 구글 크롬 브라우저 발표

49) 2012년 7월 4일 : 애플은 중국 Proview에게 6천만불을 지불하고 iPad 상표권 분쟁을 마무리 짓는다고 발표했다. --> http://www.financialinfo.co/apple-proview-bit-off-a-big-mouth.html

50) 2012년 7월 6일 : 올 1월에 공개된 HR 프로모션 동영상... 애플의 사무실광경과 직원들 인터뷰...  --> http://www.apple.com/jobs/us/corporate.html

51) 2012년 7월 12일 : 삼성 갤럭시 탭이 애플 제품의 UI를 표절한 것과 관련하여 영국 법원이 삼성의 손을 들어(?)주었다. 콜린 버스 판사는 "사용자들이 두 제품을 헷갈리지는 않을 것이다. 삼성은 애플과 같은 수준의 간결함이 없으며, 애플 디자인에서 보여지는 극도의 심플함을 갖고 있지도 않다. 갤럭시 탭은 전혀 쿨하지 않다"며 삼성이 애플 아이패드의 디자인을 침해하지 않... 아니 못했다고 판결했다. ("The Galaxy tablets do not have the same understated and extreme simplicity which is possessed by the Apple design, they are not as cool.”) "삼성이 이런 제품을 내놓는다고 애플에게 타격을 입히진 않았을 것"이라는 판결... ("It is hard to imagine Apple losing in any more of a complimentary way")

52) 2012년 8월 21일 : 애플, 시가총액 6235억달러로 1999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 6163억 달러를 제치고 미국역사상 최대기업으로 등극했다.
--> http://realtime.wsj.com/korea/2012/08/21/애플-미국사상-최대기업으로-등극/

53) 2012년 8월 24일 : 1997년 Think Different 광고 캠페인의 뒷이야기
-->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15#.UDydz5FpH5A.twitter

54) 2012년 8월 27일 : 삼성-애플 특허전쟁 1년5개월의 발자취
--> http://www.bloter.net/archives/124473

55) 2012년 9월 4일 : 국수주의 꺼풀 벗고 애플-삼성 소송 보기
--> http://www.bloter.net/archives/125574

56) 2012년 9월 5일 : 9월 12일 (수) 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 샌프란시스코 아침 10시... 드디어 iPhone5 개봉박두!

57) 2012년 9월 12일 : 패스트컴퍼니는 11일(현지시간) 애플 내부에서 소프트웨어 UI 디자인 진화 방향을 둘러싼 의견 차이가 적지 않다고 보도했다. 특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애플의 장점 중 하나로 꼽히는 스쿠모픽 디자인(Skeumorphic design)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88554&g_menu=020600

http://www.fastcodesign.com/1670760/will-apples-tacky-software-design-philosophy-cause-a-revolt

58) 2012년 9월 12일 : 시리 음성인식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도했던 애덤 케어 엔지니어가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덤 케어는 시리 전 공동창업자 겸 기술부 부사장으로 애플 모바일 소프트웨어 그룹에서 시리 개발을 지원해왔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88553&g_menu=020800

59) 2012년 9월 13일 : iPhone5 드디어 공개... 4S에 비해 더 얇아지고 가벼워졌다. 물론 화면은 4인치(1136 x 640)로 더 길어지고 LTE를 지원한다. 3.5mm 헤드폰잭이 상단에서 하단으로 옮겨졌고, 기존 30핀 커넥터는 Lightning 커넥터로 변경되었다. 번들 이어폰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 기존 정사각형 스타일의 아이팟 나노가 단종되고, 2.5인치 멀티터치 LCD를 채용한 새로운 나노가 등장하였다. 솔직히 말하면 왜 만들었는지 모를정도로 디자인은 평범한 편이다. 라인업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차라리 기존 나노가 더 차별화 포인트가 많다. 시계대용이라는 근사한 용도가 있었으니까... 

60) 2012년 9월 21일 : 애플의 새로운 시계앱 디자인이 스위스 기차역에 설치된 Mondaine의 시계디자인 (1944년 Hans Hilfiker가 디자인)을 무단 도용했다는 기사...

http://www.blick.ch/news/wirtschaft/apple-klaut-bahnhofs-uhr-der-sbb-id2040821.html  

61) 2012년 10월 4일 :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사내 하드웨어 최고책임자 밥 맨스필드를 무리하게 은퇴시키려다가 실패했다는 사연이 공개되었다. 맨스필드는 쿡과 함께 지난해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의 심복이었다. 쿡이 오른팔이라면 맨스필드는 왼팔이었다. 쿡은 맨스필드를 물러나게 하려다가 내부 반발에 부딪치자 결국 월 200만달러라는 높은 급여를 주고 내부고문으로 남게 하면서 반발을 무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4일(현지시간) 잡스 영면 1주기 관련 기사를 통해 쿡과 맨스필드 간 묘한 내분 분위기를 전했다. 쿡은 지난 6월 밥 맨스필드 수석부사장의 은퇴를 발표하면서 디자인 부문의 댄 리치오 부사장을 후임으로 내정했었다. 맨스필드 부사장의 부하들은 쿡의 이 같은 인사에 대해 리치오가 엄청난 업무를 감당할 준비가 안됐다면서 후임인사에 강력히 반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09592

62) 2012년 10월 5일 : 스티브 잡스 사망 1주년 

[이전글] 2012/03/05 - 스티브잡스 전기 by 월터 아이작슨 ★★★★★

[이전글] 2011/11/01 - 애플 매킨토시 개발비화 : 미래를 만든 Geeks ★★★★★

[이전글] 2011/10/12 - You will be missed, Steve (몇가지 스티브 잡스 추모 포스터)

[이전글] 2011/10/07 - iGod 스티브 잡스 (1955-2011)

[이전글] 2010/04/06 - 스티브 잡스, 신의 교섭력 - 신인가 악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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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나치의 밀레니엄 좀비군대와 싸우는 좀 잡탕(?)스러운 뱀파이어 하드코어 액션물... 혹자들은 만화의 스토리를 그대로 이어받은 OVA 애니메이션씨리즈가 갑이라고들 하던데, 만화는 아무튼 좀 그렇다. 초반엔 그래도 나쁘지 않은데, 후반부로 갈수록 액션장면의 연출이 너무 난해하고 대사들도 허세가 심해서 쉽게 몰입되지도 않거니와 심지어 좀 지루하기까지 했다. 하도 만화 평점이 좋길래 의심없이 바로 구입하긴 했는데, 좀 내 취향은 아닌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중고만화로 구입했다는 것...

1) 아카드 최고의 라이벌 안데르센 신부... 생체실험을 통해 Regenerator가 되었기에 머리에 총을 맞아도 죽지 않는다.

 2) 정말 뜬금없는 헬싱가 집사 월터의 배신... 그럴싸한 이유가 없어서 더 황당... 9권 48페이지

3) 일본도를 휘두르는 이스카리오테 소속의 닌자(?)수녀 타카기 유미에... 제일 황당무계한 캐릭터... 월터의 실버와이어 휙휙~ 몇번에 바로 사망...





4)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다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아카드를 제거한다고?? 으이그... 10권...

5) 밀레니엄의 지휘관 몬타나 맥스 소좌의 정체는... 로..로봇... ㅡ,.ㅡ;;

※ 헬싱의 자세한 등장인물 목록 : http://ko.wikipedia.org/wiki/헬싱의_등장인물_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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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d
    2012.08.09 1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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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질은 개그물이라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2. 2012.08.16 10: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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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예루살렘을 보는데, 예루살렘이 있는 루터파 교회의 독일인 신부 책장에 이게 꽂혀 있다고....ㄷㄷㄷ
    • 애꾸눈
      2012.08.21 2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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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굿모닝 예루살렘 재밌죠.
  3. 2012.11.25 1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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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h.yes24.com/Article/View/12178?Scode=050_002
  4. hegde
    2014.06.27 0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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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a는 정말로 볼만 하답니다.
    10편 모두를 봤는데 갈수록 영상미도 좋아지고 정말 볼만해요

1) 14기 조범석 검사등장이요...

2) 인맥의 달인... 최익현씨는 경주 최씨 충렬공파 35대손...

3) 박창우가 가라오케에서 부르는 노래의 제목은... 이별 (장계현)

4) 최익현씨네 황구... 귀엽다...





5) "오빠야~" 정사장 포스 완전 대박... 

6) 앗, 소방차~ 

7) 장기하가 부르는 '풍문으로 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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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의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와 강풀의 "26년"을 생각나게 만드는 한국형 로봇 히어로물의 결정판... 우리사회의 모든 것이 이 한편의 웹툰에 다 들어있다. 게다가 우리의 슬픈 자화상은 계속해서 반복되고, 그 아픈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상처는 계속해서 번져나간다.

2007/08/04 - 강풀 26년 ★★★★★

결국 영웅과 광대는 한끗차이... 그리고, 월급쟁이들은 어디서나 고단하다...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v

1) 걱정하는 철이는 알아서 밥 잘먹고 있당께... ㅡ,.ㅡ;;


2) 30년전... 엉겁결에 각하편에 서게된 태권브이... ㅡ,.ㅡ;;


3) 만년과장이라고 괄시해 댈때는 언제고, 태권브이 조종사라고 이제 얼굴이 알려지니, 바로 전무로 승진... 얄팍한 꼼수의 미래전자...


4) 밝혀지는 비밀들... 결국 가장 위대한 과학자는 카프박사...

 
5) 감동적인 철이의 일장연설...

형도 잘 봤잖아. 뻔히 보이는 기만적인 술수에 쉽사리 휘둘려서 태권브이와 형을 모욕하고 헌신짝처럼 버리려고 하는 짓거리들을... 난 그저 세상에 태권브이를 돌려주고 싶었어. 믿고 의지하면서 순수하게 열광할 수 있는 그들의 영웅을... 형을 광대로 만든 건 내가 아니라 저 사람들이야! 사람들이 진짜 영웅이 아닌 광대를 원했던 거야... 아직 사람들은 진정한 자신들의 영웅을 가질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저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잃어봐야 해. 바닥으로 떨어져봐야 태권브이의 진짜 가치를 알게 될거라구...


6) 역시 태권브이는 오리지날이 진짜...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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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9 2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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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 보는데...

    1화오른 날짜를 보니 2007년이네요...

    날짜 안봤으면 최근작품인줄 알았겠어요...
  2. lego
    2011.08.30 1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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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정주행중인데, 완전 대박이네요. 재밌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묵시록 0079 MS igloo 2부 - 2006년 선라이즈 제작…

[이전글] 2010/05/31 - 기동전사 건담 MS igLoo 1년전쟁비록 (우주세기 0079) ★★★★★ (2004, 선라이즈)

제1화 – 우주세기 0079년 12월 3일 ~ 7일 (자브로 상공에서 해원을 보았다.)  

1) 수중작전용으로 만들어진 (더이상 쓸모없어진…) 제곡크를 지구궤도 진입용 모빌 다이버 시스템 (자브로에서 출항하는 적 함정을 공격하고, 작전 종류후 지상에서 폐기함…)으로 급하게 개조하는 바람에, 실소가 터질만큼 독특한 모습을 자랑(?)하나, 왠지 지온공화국의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애잔함이 동시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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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툰하임에 탑승한 베르너 홀바인 해병 소위는 모빌 다이버를 타고 고도 8000km까지 성층권으로 다이브하여 고도 4000km에서 상승하는 살라미스 전함을 요격하는 해적미션에 투입되지만, 예상대로 실패… 두번째 출격에서는 엔지니어 와시야 중위를 태우고 야간작전을 개시한다. 그러나 이번에도 지상에서 발사한 적의 엄호미사일때문에 요격미사일은 아예 발사도 못해보고 또 실패… 제3차 운용시험에서는 콘테이너에 빔캐논을 장착하고 무려 5척의 전함을 거뜬히 해치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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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출격 : 추적 미사일 4기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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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출격 : 뒤늦게 발칸(?)포 열라 쏴봐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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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출격 : 빔캐논 난사!!!



제2화 – 우주세기 0079년 12월 24일 ~ 30일 (빛살의 고개를 넘어라)  

이번 시험무기는 MP-02A 구축 모빌포드 옥고(Oggo)... 연방군의 볼처럼 생긴 무기인데, 전폭 10미터, 전고 8미터로 마치 드럼통같이 생겼고 지온공국 모빌슈트의 절대수 부족을 메꾸기 위해 갑자기 양산에 들어간 기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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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 엘빈 캐딜락... 603 기술시험대 모니카 캐딜락 특무대위의 친동생이며, 전쟁에 처음 투입된 완전 생짜 소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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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들 지온공국의 소년병들과 맞붙는 연방군의 볼 6기도 알고보니, 신병들이 조종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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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꼬리에 달라붙은 볼2기를 한방에 제거해버린 드럼통 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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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놀라운 퍼포먼스와 육탄전 임기응변으로 아예 볼1기를 생포해 버리는 엘빈 캐딜락...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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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화 – 우주세기 0079년 12월 31일 (뇌명에 혼은 돌아간다)  

마지막화의 등장무기는 MA-05Ad MA 빅랑... 불리한 전황에 탑승할 파일럿도 없어, 이번에는 기술중위 올리버 마위 중위가 직접 탑승하게 된다. (아래 이미지 : 직접 전투에 참여하라는 명령을 듣고, 왕짜증을 내고 있는 올리버 마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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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랑은 마치 바퀴벌레 혹은 사마귀처럼 생긴 거대한 모빌아머인데, 은근히 강력한 무장을 하고 있어, 상당한 전과를 올린다. 게다가, 배부분에는 옥고를 수납하여 재출격시키기 위한 정비소도 마련되어 있어, E-Filed 방어의 중심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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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전쟁은 파국을 향해 달려가고...

[이전글] 2010/05/31 - 기동전사 건담 MS igLoo 1년전쟁비록 (우주세기 0079) ★★★★★ (2004, 선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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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3D로 제작된 건담 1년전쟁의 지온측 외전 씨리즈... (2004년작)

우주세기 0079년. 지구 연방에서 독립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던 지온공국은, 전쟁의 패색이 짙어지자... 개발중이던 새로운 병기와 신형 메카닉을 시험하여 빠르게 전장으로 투입해야만 했다. 얼핏 화려하게만 보이는 운용실험 뒤에는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가혹한 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지온공국의 603 기술시험대 (지온의 주력 기체 경쟁에서 밀렸거나, 개발이 중단된 병기를 재평가하는 부대이긴 하나, 그냥 폐기처리하면 아까우니, 실전에서 한번이라도 운용해보고 폐기하는 부대라고 보는게 맞다.)에 소속된 모니크 캐딜락 특무대위, 와시야 중위, 올리버 마이 기술 중위등 3명은 요툰하임이라는 비밀 화물선(?)에 탑승한채 매회 특별한 프로토타입 병기들을 전장에 시험 투입한다.

짧지만 흡입력 강한 퍼스트 건담 1년전쟁 뒷얘기가 매우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독특한 형태의 지온측 신(?)병기들이 펼치는 강렬한 전투장면과 더불어 지온공국병사들의 왠지모를 애잔한 분위기도 특히 긴 여운으로 남는다. 편당 런닝타임은 27분정도... 인물들의 3D표현이 살짝 어색하긴한데, 일단 관람을 시작하면 정신없이 이야기속으로 빨려들어간다. ★★★★★


제1화 - 큰뱀은 루움에서 쓰러지다 (U.C. 007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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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 주력 마젤란급함을 사정거리밖에서 일격에 격침시킬수 있는 지온공국의 결전포 - 요르문간트 (Jormungand) QCX-76A가 주인공... 핵융합 플라스마 빔을 쏘는 231미터짜리 포신의 신병기 요르문간트 (자주적인 이동능력은 없음)가 루움대전투에 최초 동원되나, 함대사령부에서 사격지시가 내려지지 않아 엉겁결에 3발을 쏘게 되고 (이중 한발은 명중), 실전 운용자, 알렉산드로 헴메 대위는 사망하게 된다. 이후 요르문간트는 두번다시 운용되지 않게 된다. (충분한 위력을 갖고 있음은 확실하나, 포신부의 냉각이 쉽지 않아 재발사에 오랜시간이 걸리고, 운용하는 장소에 따라 사정거리가 불규칙하게 변하는 등의 단점이 있었음. 게다가, 생산단가도 높았다. 마지막 결정적인 사유는 바로 MS라는 혁신적인 신병기의 본격 등장... ㅡ,.ㅡ;;)

http://tvpot.daum.net/v/6277619?lu=flvPlayer_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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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아 아즈나블 중위가 쟈크를 타고 깜짝 등장. 요르문간트 시험중인 올리버 마이 기술중위에게 그만 빠지라고, 메세지를 날리고 있다. (이.싸.움.터.물.려.받.겠.음.모.빌.수.츠.의.출.격.은.작.전.계.획.에.준.한.행.동.임.샤.아.아.즈.나.블.중.위.)


제2화 : 멀리서 울부짖는 소리는 석양에 물들었다 (U.C. 007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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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2년전 기술시험에서 탈락한 슬픈 늑대, YMT-05 힐돌프르(Hildolfr)... 주포구경 30cm짜리 거대한 자주포인데, 최고속도는 무려 110km/h... 지상군이 운용할 병기가 부족해서인지, 시험기동이라는 명목하에 무작정 전장 (북미 대륙 아리조나 사막)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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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운용을 맡은 데메지에르 손넨 소좌는 한때 전차 교도단의 우수한 교관이었으나, MS 파일럿 전환을 위한 적성 테스트에 미끄러지면서 비뚤어지기 시작... ㅡ,.ㅡ;; 힐돌프르와 함께 지구전선에 투입되자마자, 무려 6대의 탈취된 자쿠와 연방의 61식 탱크 2대를 아작내고 장렬히 전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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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화 - 궤도 위로 환영은 달린다 (U.C. 007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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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10이라는 신형 MS 프로토타입 "Zudah"는 쟝 류크 듀발 소좌라는 치마트중공업 테스트 파일럿 출신 장교가 시험운용중이다. 하지만, 이는 4년전 엔진폭주로 공중분해되어 양산되지 못한 비운의 EMS-04 (지오닉사의 자쿠와 제식경쟁을 벌이다 패한 치마트사의 독자 MS) 와 알맹이는 동일한 결함기체였는데, 지구 오데사 전투에서 지온이 패하고 전황이 어려워지자, 연방군을 압박하기 위한 일종의 거짓 허풍전술에 이용당하게 된다. (당연히 연방측은 귀신같이 이를 알고, 주다를 조롱함.)

※ 나름 귀여운(?) 활약을 펼쳤던 연방의 RB-79 볼 (못난이) 3형제들... 게다가 샤크 마우스 메이크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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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9 - 모빌 슈트 건담 디 오리진 만화 씨리즈 10권... (미완결) ★★★★★
2007/12/30 - 건담 RX-78 종이공작!!!
2007/11/18 -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속의 전쟁 OVA 전6화 (1989) ★★★★★
2007/09/23 - 기동전사 건담 제08 MS 소대 (우주세기 0079) ★★★★★ (1995)
2007/09/02 - 기동전사 건담Ⅰ, Ⅱ, Ⅲ [극장판, 1981~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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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untrip
    2010.06.02 2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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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에 MSIGLOO 2탄도 나왔습니다. '중력전선'이라는 소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미있는것은 1탄이 지온군의 시각에서 그린 이야기였다면 2탄은 연방군의 시각이죠. 작화퀄리티도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아디다스와 푸마의... 창업과 성장, 침체와 몰락, 매각과 재기의 수십년에 걸친 영욕의 세월에 대한 흥미진진한 기업비사(?)... 2차대전때 아디다스를 창조해낸 진정한 장인 아디 다슬러, 동생과의 불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푸마를 만들어 독립해 버린 형 루돌프 다슬러, 일찌감치 스포츠마케팅에 눈을 뜨고, FIFA와 IOC를 돈으로 타락(?)시켜버린, 마케팅의 귀재 호르스트 다슬러 (아버지인 아디 다슬러와 사이가 좋지 않아, 프랑스 법인으로 쫓겨갔다, 결국 아디다스 독일 본사를 흡수통합.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나기 위해, 수영복 브랜드 아레나를 만들고, 르 꼬끄 스포르티프도 인수), 엄청난 은행 차입금으로 아디다스를 인수한후, 회사를 망쳐버린, 프랑스 사기꾼 베르나르 타피, 1993년 그로기에 빠진 아디다스를 인수해, 기사회생시킨, 로베르 루이드레퓌스와 크리스티앙 투르까지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전세계 스포츠 시장 장악과 회사 내부에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형과 아우, 아버지와 아들간의 치열한 경쟁과 암투가 400여 페이지에 걸쳐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이 매력적인 이야기에, 찬물을 끼얹는 옥의 티는 바로 완전 저질 번역... 앞 뒤 문장이 서로 반대되는 부분도 너무 많고, 아무리 읽어도,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무의미한 내용들이 책을 망치고 있다... 번역만 훌륭했다면, 무조건 별 다섯개짜리...  

※ 원제는 Drei streifen gegen Puma : 삼선 (아디다스) vs 푸마 --> 책의 중심축은 아디다스와 푸마이고, 나이키는 곁다리로 조금 나옴...


★ 형제는 재산 분할을 둘러싸고 오랫동안 다투다가 1948년 4월에 마침내 완전히 갈라섰다. 다음 달 두 회사는 각기 설립 등기 신청을 했다. 아디 다슬러는 새 회사를 아다스Addas라는 상호로 신고했으나, 아다 아다Ada ada라는 어린이 신발 제조업체가 이의를 제기하는 바람에 바로 거부되었다. 그래서 아디는 이름과 성을 합친 후 이를 ‘아디다스’로 줄였다. 루돌프도 비슷하게 행동했다. 동생과 갈라선 직후에 루돌프는 ‘루다Ruda’라는 상호로 등기했다가 이름이 세련되지 않고 어설프게 느껴져 기억하기 쉬운 ‘푸마’로 등기했다. (52p)

★ 아돌프 다슬러의 운동화 회사, 아디다스가 독일에서 인정받고, 세계에서도 주문이 쇄도하게 된 역사적인 사건은 '베른의 기적'으로 알려진 1954년 스위스 월드컵 결승전이었다. 아침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던 하늘이 경기가 시작할 때 즈음 빗방울이 떨어지게 되자, 아디 다슬러는 비올 때를 대비해 만든 비장의 새 축구화를 꺼냈다. 이 축구화는 잔디 사정에 따라 스카이크 길이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다. 경기 초반 전반 8분 만에 헝가리는 독일을 2:0으로 리드하지만, 계속되는 비에 헝가리 정부가 제공해준 축구화를 신은 선수들은 미끄러지기를 반복한다. 독일은 종료 5분을 남기고 란의 그림같은 슛이 성공하면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마자르인 마술사' 헝가리를 누르고 승리를 거둔다. 헬무트 란의 결승골로 결정된 이 승리로 수백만의 독일 사람들에게는 나치 지배가 끝난 후 굴욕감, 비애, 빈곤으로 얼룩졌던 암울한 시가가 끝나는 것을 상징했다. 그들의 의미있는 승리 뒤에 아디 다슬러는 숨은 주역이 된다. (65p)

★ 나이키와 일본의 타이거 (지금의 아식스, 오니츠카 타이거 브랜드...) 관련 비화 --> 왕년의 중거리 선수이자 스탠퍼드 졸업생인 필 나이트는 대학 졸업후 공인회계사로 일하고 있었고, 1962년 일본 여행때 우연하게 타이거 브랜드의 창업자 기하치로 오니쓰카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나이트는 사업가 등록을 한 적이 없었는데도 자신을 스포츠용품 도매상이라고 대담하게 둘러댔고, 즉흥적으로 블루리본 스포츠라는 브랜드를 생각해 냈다. 나이트의 작전이 먹혀들어서 오니쓰카는 미국에서의 타이거 판매 독점권을 나이트에게 넘겨주었다. 이 파트너쉽으로 미국에서는 싸고 신축성 있는 운동화 수요가 많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나이트는 곧 오니쓰카 하청업체인 한국의 제조업체와 계약을 맺었고, 자체브랜드를 출시하기로 마음먹었다. 1971년 나이트는 타이거 신발을 모조해서 자비로 시장에 내놓기 시작했다. 나이트는 처음에 새 브랜드이름을 Six로 하려고 했으나, 친한 운동선수인 직원이 날개 단 승리의 여신인 "나이키"로 하자고 제안했다. 이 로고는 (디자인 전공 학생 캐롤라인 데이비드슨이 고안했다. 데이비드슨은 이 로고를 디자인하고 고작 35달러를 받았다.) 갈고리를 연상시켰고, 나중에 "Swoosh"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졌다. (233p)



★ 나이키 와플 밑창에 대해서 --> 나이키의 배후에는 빌 바우어만이라는 사람이 또 있었다. 바우어만은 왕년의 미국 육상 국가대표팀 트레이너였고, 나이트도 훈련시킨 적이 있었다. 바우어만은 오레곤을 미국 육상의 메카로 만들어 최고 육상선수와 도약경기선수를 배출했다. 아디 다슬러가 어머니의 세탁실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바우어만은 지하 차고에서 경탄할 만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냈다. 바우어만이 만들어낸 획기적인 신제품은 와플 틀 로 밑창 모양을 만든 "와플 트레이너"였다. 바우어만은, 좋은 신발은 여성의 질처럼 밖에서 보면 별것 아니지만 안에 들어가보면 굉장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빈정 댄 적이 있었다.

★ 80년대말 국내에서도 대히트를 친 리복의 여성용 에어로빅화 "프리스타일"의 탄생 비화 --> 80년대 아디다스의 경쟁자는 나이키뿐만이 아니었다. 리복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도 문제였다. 리복은 10여년 전 부터 육상화를 생산해 온 영국 기업인 조 포스터가 출시한 것이었다. 사업이 쇠퇴하자 조 포스터의 상속인은 리복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출발하기로 결심하고, 영국 이외의 다른 나라에 이 스포츠화를 알리기 위해 도매상들과 제휴했다. 미국에서의 권리는 보스턴 출신의 땅딸막한 기업가 폴 파이어먼이 따냈다. 사업 진척 속도가 워낙 느려서 파이어먼은 거의 파산할 지경에 이르렀다. 파이어먼은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영국인 투자자 스티븐 루빈 (훗날 아디다스를 인수할뻔 한 인물...)에게 회사 지분의 55%를 팔았다. 그러나 새로운 피트니스 물결이 전 미국을 휩쓸었을때 파이어먼은 에어로빅용 신발 프리스타일로 한 밑천 잡았다. 이 새 신발은 아시아의 리복 생산업체가 실수로 장갑 가죽을 사용해서 만든 것이었다. 아시아의 리복 생산업체는 견본을 리복에 보낼 때 신발에 주름이 생긴 것을 사과하고 자동 처리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없애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보스톤의 매니저들은 뛸듯이 기뻐했다. 리복 매니저들은 이 가벼운 신발로 여성용 스포츠화 시장을 정복했다. 프리스타일은 스포츠 비즈니스에 일찍이 볼 수 없을 만큼 흥분을 불러일으켰다. 리복은 1980년에는 매출이 30만달러에 그쳤으나 3년뒤에는 1280만 달러를 기록했다. (242p)

★ 1990년초, 망해가는 아디다스를 살려내는데, 큰 공을 세운 사람들이 나이키 출신의 롭 슈트라서, 피터 무어 라는 사실... (이 둘은 Just do it 슬로건을 만들어 냈고, 마이클 조단 에어 씨리즈도 개발했다.) 이들은 아디다스의 창업자 아디 다슬러의 혼을 살려 이큅먼트 씨리즈 (장식이 없고, 단순하면서도 고품질의 스포츠 전문 서브 브랜드)를 만들어 냈고, 삼각형 세줄라인 로고까지 만들었음. 후에, 아디다스 아메리카 법인을 이끌게 된다. (재미있는 것은, 아디다스 아메리카 본사도, 나이키본사가 있는 오레곤주 포틀랜드에 위치한다는 사실...)

--> 지구 다른 편 끝에서 미국 사람 둘이 왔고, 이들은 아디다스에 단 하루밖에 머물지 않았는데도 액자를 두른 아디 다슬러의 초상을 매일 보는 사람들보다 아디 다슬러의 정신을 더 잘 파악했다. "소름이 끼쳤습니다. 두사람은 단순함에 모든 걸 걸었습니다. 고개가 숙여질 정도였습니다." (328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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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3 12: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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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디다스가 좋아요. 어제는 리복 사긴 했지만,,,
    이런 파란만장한 역사가 있을 줄이야..
  2. 2011.03.27 1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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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BIZ] 이 삼선(三線)에 축구가 숨쉰다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8/2011031801615.html
  3. 2011.03.27 17: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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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BIZ] 업계 1위 나이키, 파는 걸 우리보다 잘할 뿐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8/20110318014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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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100% 3D 기술을 최초로 도입하여 엄청난 PC 사양을 요구했었던, 걸출(?)한 RTS게임, 토탈 애니힐레이션의 크리스 테일러가 Supreme commander라는 이름으로 사실상의 TA 2번째 버전(판권문제로, 토탈 애니힐레이션2라는 이름으로 출시 못함.)을 출시하였다. 30세기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수프림 커맨더가, TA보다 다른점이라면, 전장이 엄청나게 커졌다는 사실... 중간미션을 달성하면, 전장이 계속해서 위로, 아래로, 옆으로, 넓어진다. 결국, 실제 유닛들의 박진감넘치는 전투화면보다는, 네모, 세모로 표시되는 점들만 콘트롤하게 되어, 긴장감은 좀 떨어지는 편... 아무튼, 이 거대한 맵을 위해 듀얼 모니터까지 지원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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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은 3개를 지원하는데, 먼저, UEF(United Earth Federation) 진영은 지금 현재의 인류가 전차, 항공모함, 폭격기 등으로 무장하고 있는 집단으로, 군사력 자체나 숫적으로도 가장 우세하다. 사이브란(Cybrans Nations) 진영은, 머릿속에 마이크로칩을 내장한 인류로 주로 메카닉 유닛에 특화되어 있다. 메크워리어를 연상시키는 2족보행 메크나 거미를 닮은 거대 로봇등의 에픽유닛을 보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에이온(Aeon Illuminate), 이들은 지구상의 인류들 중 유일하게 외계인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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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각각의 사연을 담은 3가지 종족이 있긴 하나, 육해공군 대부분의 유닛이 비슷하고, 승리를 위한 전략도 대동소이하다... 일단, 기지 방어를 탄탄하게 한뒤, 점점 확장기지를 건설하여, 적 본진에 다가간후, 물량으로 순식간에 밀어붙이면 어렵지 않게 승리가 가능하다. 다만, 유닛 생산속도가 너무 느리고, 전장이 엄청 넓어서, 보통 싱글 미션 1판 깨는데, 최소 1시간 이상씩은 걸린다는 사실... 따라서, 가끔 답답함(?)을 느낄 때도 있었다... (종족별 6개씩 총 18개 싱글 캠페인 진행이 가능)

구동 사양은 생각보다 높지는 않은 편이다. AMD 애슬론 64 듀얼코어 4850e에 nVidia 지포스 8600GT 512MB, 램 4기가 윈도 비스타 SP1 시스템에 그래픽 풀옵션 (1920 x 1200)으로 나름 쾌적하게 즐길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그럭저럭 할만 했는데, '스타크래프트' 식의 빠른 진행과 ‘워크래프트 3’ 같은 유닛 개개의 컨트롤을 중요시하는 스타일이라면 재미를 느끼기 힘들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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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무척 단순하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아들2명이 서로 차기 쇼군이 되겠다고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형제끼리 서로 싸우다가, 가문이 통째로 몰락할수도 있으니... 400년간 원수지간이었다가, 최근 부전약정 (서로 싸우지 않기로 한 휴전협정)을 맺고, 평화롭게 지내기 위해 사돈까지 맺으려던 (코우가의 켄노스케와 이가의 오보로) 닌자가문 이가와 코우가, 두 가문중에서 10명씩 대표선수 뽑아서, 대신 서로 싸우게 하고, 그 결과로 차기 쇼군을 결정하겠다는 것... 정말 뜬금없는 것은, 어떤 닌자가문이 어떤 아들놈 편인지도 말해주지 않고, 기냥 전쟁에 돌입... ㅡ,.ㅡ;; 이 뭥미...

일단, 양 가문, 대표 닌자 20명의 기괴하면서도 유니크한 캐릭터와, 그들 각각의 무시무시하면서도 기상천외한 비기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다... 게다가, 온갖 음모와 속임수가 난무하는 잔인하고도 비장한 인법 대결에 정신없이 빠져들고 만다.



그림을 얘기하자면,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탁월한 캐릭터 묘사와 박진감넘치는 대결장면을 엄청나게 디테일하고, 긴박감넘치게 표현하고 있다. 심지어는, 어느 한 컷도 무성의한 흰색 배경이 없을 정도... 덤으로, 아케키누, 카게로, 오코이 등 여닌자들의 몸매감상도 가능... ㅡ,.ㅡ;;

언제 완결될지도 모르는 수십권짜리 만화에 질려버린 최근, 5권으로 깔끔하게 완결된 점도 정말 칭찬해주고 싶다. 이렇게 강렬하고 화끈한 느낌이 오래 남는 최고의 명작 무협물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는 사실자체도 좀 어처구니없고 당황스러울 따름...

1권, 2권 읽다보면, 처음 인법첩을 얻게 되는게 이가쪽이어서 그런지, 코우가 보다는 아무래도 이가쪽이 주인공처럼 느껴지지만, 전권의 표지는 코우가의 대장 켄노스케만이 유일하게 등장한다. (마지막 5권에는 켄노스케와 오보로 두명 동시 등장!) 참고로, 24편짜리 애니메이션도 있는데, 만화가 훨씬 낫다는 게 중론...

알라딘 중고샵에서 초A급 중고... 권당 1200원씩 구입... ★★★★★

[또다른글] 2009/05/23 - (19금) 와이쥬엠 야규인법첩 11권 (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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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무협물을 좋아한다면, 일단 초강력 추천이다. 다만, 우리에겐 임진왜란의 A급 전범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착하고 의롭게 묘사가 되어 있어 좀 거시기한면이 있다... 아무튼, 이 만화가 흥미로운 것은, 일본 전국시대의 실제 역사에, 타지마와 백병이라는 그럴싸한 허구를 섞어, 잔인한 전쟁 (부녀자 겁탈과 마을 약탈이 횡행하고, 징병된 농민병사들이 적군의 귀를 잘라오면, 돈을 주는... ㅡ,.ㅡ;;)과 따뜻한 인간애를 동시에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주인공 마사노신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농민들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함정에 빠지고, 또 이를 헤쳐 나가며 자신을 희생하는 영웅이다.

오다 노부나가, 다케다 신켄, 모리 모토나리등 수많은 전국시대 등장인물들의 묘사도 재미있고, 긴박감넘치는 스토리와 다이나믹하고 디테일한 그림체 또한 무척 마음에 든다. 그리고, 12권에서 적당히 완결되어서 분량도 적당하다. 그래서, 별 다섯개... ★★★★★



※ 본 만화는 코믹114라는 중고만화방에서, 거의 A급 수준의 책을 권당 300원씩 총 3600원에 구입... 별로 알려지지 않은 만화라서 그런듯... 암튼, 횡재...

※ 이 만화가 조금 특별한 것은 쵸노 마사히로라는 일본의 한 유명 프로 레슬러가 원안을 썼다는 것인데, 그래서, 주인공인 쵸노 마사노신과 이름도 비슷하고, 얼굴생김새도 매우 비슷하다. 그리고, 스님들의 "백병"이라는 전투조직의 싸움 기술도 대부분 레슬링의 관절기이다.

※ 모리의 귀신중 대장 아수라가 마사노신의 아버지라는 설정은 마치 스타워즈를 연상시킨다... 이부분은 작가인 이시와타 오사무도 언급한 내용 ㅡ,.ㅡ;;

※ 간혹 등장하는 야한 표현들때문에 "음... 꼬마들은 보면 안되겠군..."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11권쯤에서는 아예 대놓고, 마사노신의 정사장면이 연속 등장한다. 물론, 내용상 함정에 빠져 주인공이 잠시 정신줄을 놓은 것이긴 하지만... 게다가, 머리가 터지고, 팔다리가 흉하게 부러지는 잔인한 묘사때문에라도, 18금 수준의 성인만화로 분류 되어야 할 듯...


※ 코타로라는 아주 귀여운 멍멍이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평상시에는 겁쟁이 늑대인데, 열받으면, 무섭게 변해, 여러번 마사노신을 위험에서 구한다. (2권의 표지모델로 등장하는 귀염둥이 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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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88 이래, 최고의 전투비행 애니메이션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OVA 5부작 씨리즈 유키카제 (2002년 제작)... 처음엔 전투요정(?)이라 그래서, 좀 야시시 하지 않을까 하고 보게되었는데, 왠걸, 인공지능 전투기가 주인공이다. 게다가, 어디서도 보기 힘든, 탁월한 3D 공중전을 보여준다. 박진감 넘치는 데다가, 화려한 전투기들의 기동모습들도 대단한 볼거리이다. 전투기 조종시의 실제 사운드와 근접한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감독 및 스탭들이 직접 전투기에 시승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답답한 산소마스크 숨쉬는 소리, 삐리~삐리~ 기기들의 긴박한 경고음소리, 바람을 가르는 비행충격음 등이 꽤 리얼하다...

(프로모션 동영상)

그러나, 내용은 좀 어려운 편이다. 일단 3편까지 보고난후, 이해가 잘 안 되서, 다시 2편, 1편 역순으로 복습을 해주니, 그때서야 얼추, 배경과 줄거리가 이해되기 시작했다는... ㅡ,.ㅡ;; 다시 4편, 5편을 연달아 보다가, 또 이해가 안되어, 4편부터 재복습... 아무튼, 이 애니메이션은 Area 88과 여러모로 닮아있는데, 외롭고, 슬퍼보이는 주인공 레이중위의 모습과 행동도 그렇고, 극전반에 흐르는, 왠지모를 고독한 분위기도 그렇다.

--> 후카이 레이 중위

--> 이 양반이 잭 부커 대령, 레이를 끔찍이도 아끼는데, 묘한 동성애 코드가 흐른다. 게다가, 유키카제와 레이 사이를 질투하는 기묘한 3각관계도 형성된다.

   



1부 : 유키카제는 뒤에서 쫓아오는 JAM의 미사일을 피해 도망가다, 순간적으로 엔진출력을 조정해, 180도로 돌고, 기관총으로 미사일을 날려버린다... 쩝... 극의 후반부... 임무수행중 실종된 레이... 알고보니... JAM에 납치되어버리고, 우여곡절끝에 탈출은 하지만, 유키카제 기체를 잃게 되고, 레이는 의식불명... 하지만, 유키카제는 근처를 날던 신형 무인기 FRX-99에 자신의 모든 데이터를 옮기고, 새로운 육체(?)를 얻게 된다...


2부 : FAF 사령부에서는 파일럿의 희생을 막고자, 계속해서 전투기의 무인화를 추진하는데, 유키카제만은 파일럿이 필요하다고, 잭은 주장한다. 유키카제는 활주로에 정착해 있는, 멀쩡한 FAF 기체들을 공격하며, 의식불명의 레이를 깨우고...


3부 : Fairy 방공망의 핵심인, 거대 항공체 Banshee IV가 갑자기 오류를 일으켜, 아군기를 전멸시켜 버리고... 유키카제와 레이, 톰 존 대위는 이를 조사하러, 출격한다. 점점 JAM이 인간을 복제하여 FAF에 침투하고 있다는 심증은 굳어지고...


4부 : 유키카제에 새로 장착된 MK11 수퍼피닉스 엔진테스트를 위해, 지구로 테스트를 떠나는 유키카제와 레이, 잭... 그리고, JAM이, 컴퓨터나 전투기같은 기계가 아닌, 전쟁의 불확정요소인 인간으로 공격목표를 바꿨다는 사실도 FAF 본부는 어렴풋이 알게 된다.


5부 : 결국, Fairy 혹성은 JAM이 인간을 유인하기 위한 미끼에 불과함을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FAF 병력 모두는 지구로 철수를 시작하고, 핵폭탄으로 버섯구름모양의 차원통로를 파괴하려는 최후의 작전에 돌입한다. 이를 알아챈 JAM은 떼거지로 버섯구름 통로에 진을 치고 있다가 총공격을 시도한다... (JAM을 이해하기 위해, JAM이 되고자 했던, 정보군단 해석부 사령관 안셀 롬바트의 지상군 JAM 교란작전은 아직도 이해가 잘 되지 않음... ㅡ,.ㅡ;;) 무인기 3대의 빙글빙글~ 호위를 받으며, 적진을 뚫고가는 마지막 장면은 특히 압권...

결국, 유키카제는 기계와 인간의 절묘한 콤비네이션을 이룬 최강의 전투지성체... ㅡ,.ㅡ;; 2번이고, 3번이고 보면볼수록, 놓쳤던 부분을 이해 하게 되어, 또 다시 빠져들게 되고 마는, 궁극의 애니메이션 씨리즈이다...

긴장감넘치는 오락실 슈팅 게임같은 오프닝 곡과 슬프면서도 밝은(?) 엔딩 노래 Long way to home도 최고...


 

<아래는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와있는 애니메이션 배경>

몇십 년 후의 근미래, JAM이라 불리는 미지의 이종 지성체 외계 세력이 남극에 갑자기 나타난 버섯구름 모양의 차원 통로를 통해 지구를 침략한다. UN은 방위군을 조직해 외계 세력을 막아냈고 그들을 'Fairy'라 불리는 차원 통로 반대편의 행성으로 몰아 넣는 데에 성공했으며, 인류는 페어리에 FAF (페어리 공군) 기지를 건설하고, 상주하면서 JAM에 맞서게 된다.

설립 초기의 FAF (Fairy Air Force)는 각국의 엘리트로 구성된 초국가적 정예 단체였으나, 전쟁이 소모전으로 변해감에 따라 재원의 손실을 우려한 각국은 범죄자들 중 재능있는 자들을 선발. 훈련을 거쳐 FAF으로서 복역하게 하여 점차적으로 형무소 별관이나 다름없는 형태를 띠게 되었다.



이 페어리 공군에서도 특별한 성격을 띤 특수전부대(SAF)가 있었는데, 이들은 최첨단의 인공지능과 중화기로 무장한 정보 수집기에 탑승하여 출전하되 '설령 아군이 격추당하더라도 참전하지 말고, 오로지 적의 정보를 수집하여 반드시 귀환하는' 것을 임무로 삼고 있다. 이에 소속된 3번기(B-503) 퍼스널 네임 '유키카제(雪風)'의 파일럿인 주인공 후카이 레이 중위는 오직 자신이 조종하는 유키카제만을 신용하고, 그 외의 모든 것을 자신과는 관계 없는 것으로서 거부하며 나날이 계속되는 비정한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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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1 0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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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제 예상이 맞았군요;
    일단 최고의 전투 비행 애니메이션이라고해서;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거의 끝부분만 봤는데,
    나름 정말 재밌더군요 ㅜㅜ
    저런 슈팅게임 하나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고,
    특히 그 수많은 적을 돌파하는 모습이 제일 인상적이었음 ㅜㅜ

    후아아아;
    기회가 된다면 꼭 봐야겠네요 ^^!~
  2. 2008.06.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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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3. 2008.07.16 1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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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소설도 번역되어 출간되었더군요.
  4. 키뉴
    2008.07.16 1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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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이 너무 어려워요~~ 원화는 참 잘 그렸던데.. 그리고 메이킹필름봤는데..
    역시 일본놈들 애니 하나는 치밀하게 잘 만들더군요,, 직접 공군이랑 협조해서 여러가지
    자료를 뽑더군요,,,, 직접 전투기도 타고,,,,
  5. 망고탱고
    2008.10.18 2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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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곡의 제목은 RTB (return to base)입니다
  6. 2014.10.26 15: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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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요정 설풍 진짜 명작이죠.
    에어리어 88같은 느낌에 더 세련된 디자인같은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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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원작이라고 하던데... 날아다니면서 싸우는 황당무계한 무협물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철학과 전쟁이 조화롭게 담겨진 대작 전쟁 서사물이다... 특히, 묵자학파의 혁리선생이 짧은 시간에 준비하는 공성전이 대단하며... 책에서만 봐왔던 묵자사상을 영화로 느낄수 있어 더 좋았다. 결론... 아무리 거대한 담론과 철학이 있어도, 제3자의 일에는 왠만하면 개입하지 말자... 물에 빠진 놈 건져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놈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다... 그리고... 어떤 전쟁에서도 승자는 없다... 모두가 패자... 안성기가 나온다고 해서 눈에 기를 쓰고 찾았었는데... 결국, 마지막에 가서야, 조나라의 항엄중이 안성기구나 라고 알게 되었다... 분장때문이었는지, 한눈에 쉽게 알아보지 못했음.

★★★★★ (잠안오던 5월 1일 근로자의 날 새벽에...)



[씨네21 줄거리 소개] 영화는 서기전 370년, 강대국인 조나라가 10만 대군을 일으켜 약소국인 양나라를 치려는 데서 시작한다. 양나라의 성 안에는 겨우 4천명의 병력이 있을 뿐이다. 미국 대 이라크 이상으로 전력 차이가 나는 싸움인 셈이다. 양나라 군주는 교활하고 의심 많은 술주정뱅이다. 방어전투를 지원해준다는 묵자집단의 존재를 소문으로 알고 있는 양의 군주는 묵자집단의 지원군에 유일한 희망을 건다. 그러나 며칠 뒤 양나라 성에 도착한 묵자군은 검은 누더기를 걸친 혁리(유덕화)란 이름의 활동가 단 한 사람뿐이다. 검은색은 묵자집단을 상징하는 색깔이다. 혁리는 처음엔 짚을 깐 마구간의 구유를 숙소로 얻을 정도로 멸시당했지만, 양나라 백성들의 저항의식을 일깨우고 군주와 군사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으며 항전 대열을 갖춰간다. 그가 농성작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묵자집단의 사해동포주의는 배어난다. 혁리는 묵자집단이 농성투쟁을 펼 때 중시했던 옹성을 쌓을 것을 주장한다. 이미 조나라 대군에 포위당해 외부에서 석재를 들여올 수 없기 때문에 혁리는 왕궁의 외벽을 헐어내어 옹성을 쌓자고 군주를 설득한다. 이 긴급공사에는 귀족으로 구성된 기마병까지 노역에 동원된다. 왕궁 외벽을 헐어내면서 왕과 귀족과 평민과 노예의 벽까지 헐어내려 한 것이다.

영화의 볼거리는 대규모 병력을 거느린 조나라의 성 함락 전술과 이에 맞서는 혁리의 방어 전술이 제공한다. 조나라의 10만 대군을 거느린 항엄중(안성기)은 위력적인 장비와 압도적인 병력을 바탕으로 정규 공격을 통해 성을 함락하려 한다. 조나라 군대는 대량의 불화살 공격에 이어 당차(성문을 깨뜨리기 위한 고대 무기)로 성문을 깨고 해자(외성 둘레에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파놓은 웅덩이)를 넘어 옹성에 들어오지만, 이들을 기다린 건 끓는 머리 위에 매달린 거대한 유황 항아리들이었다. 옹성은 순식간에 유황 지옥으로 변한다. 영화는 혁리의 시점숏을 통해 갑옷에 불이 붙은 군사들이 숯덩이로 변해가는 이 아수라장이 바로 전쟁이라고 말한다. 혁리는 침략전쟁에 반대하기 위해 방어전투에 나섰지만, 어떤 명분으로든 전쟁은 결국 무고한 사람들을 죽음의 구덩이로 몰아넣는다는 딜레마를 풀지 못한다. 전쟁으로 전쟁을 끝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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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호크다운의 명맥을 잇는 사실적인 전투씬은 정말 최고다... 일부 관람객들의 평처럼, 미국식 영웅주의 영화라기보다는 계속해서 반복되기만 하는 나라와 나라사이의... 민족과 민족사이의... 부족과 부족사이의... 처절한 복수의 역사를 그냥 담담히 얘기할 뿐이다... 처음 도입부의 사우디 아라비아와 미국과의 정치적 관계 해설도 독특한데... 그후 주욱~ 잔잔하게만 진행되다, 마지막 정말 크게 한방 터진다. 거의 "히트"의 은행털이 시가전 정도로 대단하다... 진짜 현장전투를 느낄수 있는 몇 안되는 액션물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여주인공이 어디서 많이 봤다 싶더니, 데어데블의 여전사 일렉트라 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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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9 08: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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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2007년 영화중 최고가 아닐까 하는...
    11월쯤에 개봉했다고 들었는데 이상하게 당시 아무얘기도 못들었고
    아직도 주위에 모르는 사람도 많네요
    이정도의 수작이라면 대박 칠만한데...
    여하튼 늦게나마 봐서 다행이고
    극장에서 못본게 좀 아쉬운 그런 영화입니다
  2. 2008.04.19 2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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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만의 영화는 꼭 챙겨보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명작이더군요.
    저 또한 윗분처럼 극장에서 보지 못한게 아쉬웠던 '킹덤' 입니다.

    블로그 구경 잘하다가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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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장이란... 무고한(?) 사람을 살인하여 그 피로서 형제애를 나누는 의식... (실제 영화속에는 무고한 사람을 제물로 사용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음... ㅡ,.ㅡ;;)

이렇게 무고한 피로 맺어진 형제 결의가 어찌 오래 가겠는가... 영화 속 주인공들은 끊임없이 ‘의리’로 난국을 헤쳐나가려고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게 이를 데 없다. 전쟁의 한복판에서 의리와 정의 따윈 통하지 않는다. 그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타인의 목숨을 뺏어야 한다. 그것이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생존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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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신 감독 (첨밀밀을 찍었던...)이 찍은 최초의 전쟁영화 <명장>의 미덕은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전투장면을 담아냈다는데 있다. 15만 명의 엑스트라를 투입한 영화의 스케일은 장대하다. 하지만 영화는 스펙터클한 화면을 보여주는 데만 집중하지 않는다. 몇명의 영웅이 아니라 인간이 보이는 전투 신은 결과적으로 전쟁을 처참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이 어떻게 하여 불행할 수밖에 없는 전쟁에 참여하게 되는가, 그들은 그 전쟁을 통해서 어떻게 불쌍하게 소모되고 있는지를 가슴 아프게 보여주고 있다. 그들이 아무리 처절하게 싸우고, 살아남아도, 그들의 삶은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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兄弟杀我兄弟者,必杀之......生不同死,死必同死
형제가 나의 형제를 죽이면 반드시 죽여야한다. 같이 살지 못할 바에는 같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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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쟁 말기... 아무로의 건담 후속기종으로, 사이드6에서 극비 개발중이던 RX-78NT1의 탈취를 목적으로 벌어지는 지온군 특수부대의 활약(?) 사이에 끼어든 한 소년이, 전쟁의 참극을 처절하게 깨달아가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그리고 있다... 이 한편으로, 주인공 지온의 초짜 파일럿 바니는 쟈크로 건담의 목을 날려버린, 전설의(?) 파일럿이 되었다... 캠퍼나 하이고크같은 지온쪽의 신MS들의 탁월한 묘사도 일품이지만, 1화 오프닝을 장식하는 하이고크와 짐의 강렬하고 잔인한 전투장면이 주는 짜릿함도 훌륭하다... 89년 작품치고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고, 건담씨리즈물중, 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전글] 2007/12/30 - 건담 RX-78 종이공작!!!
[이전글] 2007/09/23 - 기동전사 건담 제08 MS 소대 (우주세기 0079) ★★★★★ (1995)
[이전글] 2007/09/02 - 기동전사 건담Ⅰ, Ⅱ, Ⅲ [극장판, 1981~1982] ★★★☆☆



RX-78NT1 알렉스에 대해

아무로의 차기 기체로 개발되어진 MS로 RX-78-2에도 추가 장비된 마그넷 코팅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더욱 우수한 대용량 학습형 컴퓨터의 탑재에 맞추어, 코어 블록 시스템을 배제시킨 MS 첫 리니어시트(360도 전방위 모니터 시스템)는 일년 전쟁 후의 MS개발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 덧붙여서 알렉스(ALEX)는 장갑 적층 시험(Armor Layered EXamination) 의 약어이며, 착탈식강화 장갑 「쵸밤아마」가 장착되어 있다.

사이드6에서 극비 개발중에 지온의 사이클롭스부대와 교전, 우주 세기 0079년 12월18일, MS-18E캠퍼의 습격을 막아내지만, 동년 12월25일, 잔존 부대의 MS-06FZ 자크II와의 교전에서 대파해 버려 이 기체가 아무로의 손에 건네질수는 없었다. 뉴 타입이 아닌 파일럿 크리스티나 매켄지 중위 (시험운전중...)에 의해서는 기체의 성능을 충분히 발휘될 수가 없었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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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30 19: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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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 애니메이션의 발자취 --> http://www.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21844

1987년 초판 출간 후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1000여만 부 이상 판매된 교육용 역사만화의 최고봉... "먼나라 이웃나라"의 후속편... "가로세로 세계사"가 등장하였다. 총 6권 출간예정인데, 현재는 발칸반도, 동남아시아, 중동까지 3권 출간되어있다.

먼저 발칸반도편... 90년대 후반부터 계속된 내전과 인종청소등으로 아수라장이 되었다가, 최근에야, 어느정도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발칸반도에 대해서, 이 지역의 근본적인 종교분쟁, 민족분쟁, 이념분쟁까지 속속들이 알 수 있다.

동남아시아편... 계속된 군사 유혈 쿠데타가 반복되도, 그저 뉴스에서나 잠깐 보던, 남의 나라였지만, 사실, 굉장히 가까운 이웃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우리와 비슷한 역사적 고통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다. 다른 점이라면, 우리는 이제 그 악몽을 떨치고, 조금씩 발전해 나가고 있는 반면, 동남아시아 대부분의 나라는 아직도 군사독재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그러나, 풍부한 천연 자원과 많은 인구수를 바탕으로 점점 깨어나고 있다...

중동 지역편... 오해와 편견없이 이슬람종교와 아랍민족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더불어, 유대교와 유대인들에 대해서도... 또한, 20세기초까지 유지되왔던 오스만 튀르크 제국이 얼마나 강력한 제국이었는지도... 그리고, 서구 강대국들에 의해, 1차대전후, 잘게 쪼개졌다는 사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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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을 다 읽고, 우리가 생각하는 국가란 개념이 역사에 등장하는 것이 겨우 100여년이 될까말까 하다는 것에 놀라고 있다... 왜 학교에서는 이런걸 배울수 없었을까... 중,고등학교 시절 그렇게 지루하고, 짜증스러웠던 역사공부를 좀 더 즐길 수도 있었을텐데... 아무튼,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사실, 너무 오래전에 읽어, 잘 생각이 나지 않음... ㅡ,.ㅡ;;) 에서도 느꼈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해 이렇게 재미있게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기쁘고 즐거울 뿐이다...

이제는 동남아시아와 중동쪽의 시장도 무척커져서, 우리나라 휴대폰이나 가전제품, 자동차들의 수출도 급증하고 있는데, 그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어느 정도라도 이해하고, 제품을 디자인한다면, 훨씬 근사한 제품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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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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