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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학 기숙사등에는 같이 음식을 해먹을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기 마련인데,  커다란 냉장고에 서로의 음식재료등을 보관하는게 그리 간단한 일만은 아니다. 일일이 이름을 써놓기도 애매하고, 친구가 아무말없이 그냥 슬쩍 먹어버려도 머라 따져묻기 머하고... 냉장고는 점점 정체불명의 음식물들로 넘쳐나고, 보관할 자리는 없고...

2008년 일렉트로룩스 디자인랩 대상은 Flatshare라는, 칸칸을 개인용 냉장고로 사용할수 있는, 모듈형 냉장고에게 돌아갔다. 디자이너는 오스트리아의 Stefan Buchberger 이고, 상금은 500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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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힘 좋고 덩치큰 유선 진공청소기가 청소가 잘되기는 한다. 그러나, 심각한 결점이 한가지 있는데, 바로... 코드 뽑아서, 전원꼽고, 여기저기 무거운 청소기를 끌고다니며 청소하려고 마음먹는데 까지, 시간이 참 오래걸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예 청소를 안하게 된다는... ㅡ,.ㅡ;; 이제는, 먼지가 머리카락과 함께 돌돌 말려 마루를 굴러다녀도, 그냥 그것만 줍고 마는 내공이 생기게 된다... ㅡ,.ㅡ;;

이 게으름을 좀 극복해보고자, 청소를 하려고 마음먹기까지 따로 시간내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좀 더 간편하고 접근하기 쉬운, 무선 청소기를 찾다가, 최근에 출시된 일렉트로룩스 에르고라피도 2번째 버전을 13만원에 구입하게 되었다.

일단, 다양한 칼라와 다른회사 제품과 차별화되는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간이 핸드헬드 뿐만 아니라, 길다란 스틱겸용도 된다는 사실이 좋았다.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확인할 길은 없지만, 기존 버전에 비해, 먼지 흡착력이 강해진 파워노즐을 적용했다고 하고, 45% 정도 공기흐름이 향상되었다고도 한다.



조립을 다 끝내고, 시험가동 실시!

생각보다 조용하면서도, 파워가 좋아 깜짝 놀랐다. 그리고, 묵직한 느낌이 들면서도, 부드러운 이동의 느낌은 일반 유선청소기보다 좋았고, 방방마다 돌아다니며, 코드를 꼽았다 뺐다 하지 않아도 되서, 무척 간편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쩝... 한 15분 쓰니, 갤갤갤~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힘이 빠져버린다. 그리고, 설명서를 읽어보니, 24시간(완충)이나 충전을 해야, 겨우 20분정도 쓸수 있다는 말...

아무튼, 앞으로는 진공청소기 돌리기까지 특별하게 마음을 먹지 않아도 될것 같고... 집안에 굴러다니는 먼지는 이제 없어질 것 같다... 황당한 배터리 충전시간만 제외하면, 일단은 꽤 만족스럽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20분만 쓸수 있다는게 훌륭한 장점이 될 수도 있다. ㅡ,.ㅡ;; 여기저기 청소해 놓으라는 마님의 지시사항(?)에, 배터리가 떨어져서 더이상 못한다는 핑계를 댈수 있으니까...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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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3 0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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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 취향이 비슷 하시네요 집에 먼지가 굴러 다니고 그거 제거 하면 청소 끝인데 ㅜㅜ
  2. 2008.05.23 16: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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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저는 2년전 버전쓰고 있는데 이거 좋습니다 강추고.
    20분이면 거실이랑 안방방 정도는 가볍게 싹 돌수 있죠.

    모양도 멋있고 성능도 만족이랍니다.

    단 먼지 털어 낼때가 조금 귀찮은게 있죠. 재미있는 기능은 먼지통 앞쪽을 들고 다른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낼수 있다는거죠. 하하.
    먼지 통이 작으니 매번 비워줘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먼지통을 물청소하는데 그려면 흡입력이 다시 건강해지더군요.

    PS/ 홈페이지 때부터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 댓글을 처음인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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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가을 출시된 스웨덴 가전회사 Electrolux의 Ultrasilencer 진공청소기 스페셜 에디션판은 스웨덴의 유명한 펠트 디자이너 피아 발렌 (Pia Wallen)이 디자인 하였다. 새하얀 진공청소기 본체에 케이블과 흡입구 바닥에만 오렌지칼라를 썼다. 울트라 사일런서라는 컨셉을 조용히 눈 내리는 모습으로 표현을 했다고 한다. (아래 홈페이지 초기화면...)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영국에서만 구입가능.

http://www.electrolux.com/special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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