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스토리에 밀도가 높았더라면 아주 대박이 났을거라 다들 생각한다. 하지만, 28년만에 등장한 오리지널 트론의 속편에서 중요한 것은 정작 재미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새로운 트론의 묘미는 바로 화려하고 현란한 특수효과로 제작된 사이버스페이스 "그리드"의 흥미진진한 모습과 다프트펑크의 독보적인 일렉트로닉 펑크 사운드 디자인에 있다. (OST를 찾아 먼저 듣고, 영화를 본다면 아마 훨씬 더 몰입할 수 있을듯... 참고로, 다프트펑크의 음악에 맞춰 각본도 여러번 수정하였고, 현장에서는 이들의 음악을 틀어놓은 상태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고...) 암튼, 2탄마저 대중화(?)에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트론씨리즈... 제3탄을 기대해보자...

※ 줄거리 한줄요약 : 창조주 케빈 플린에 대항해 쿠데타(?)를 일으킨 그리드의 프로그램 vs 사이버스페이스에 유배된 창조주 아버지 + 그 아버지를 구해내려는 아들 샘 플린  

※ 최고 명대사 : 완벽함을 쫓느라 눈 앞의 중요한 것을 보지 못했다... (케빈 플린)

※ 다프트 펑크의 오리지널 OST도 좋은데, 15명의 아티스트가 새롭게 리믹스한 OST Reconfigured앨범도 무척 좋다. 좀더 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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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락 기타 티셔츠 등장~ AAA x 4개 배터리로 구동되는 미니 앰프 스피커를 벨트에 달고, 티셔츠 중앙부분을 마그네틱 피크로 퉁기면, 징징징~ 소리가 난다. 물론 대부분의 코드도 잡을수 있다고... 가격은 29.99 USD...

http://www.thinkgeek.com/tshirts-apparel/interactive/c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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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선을 그으면, 디지털로 선의 길이를 알려주는 전자 잣대... 점 두개의 길이도 알려준다. 또한, 센티미터나 인치등, 스케일 변환도 가능하다.

디자이너 : Shay Shafranek

http://www.shayshafranek.com/index.php?/products/electronic-r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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