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3.01.19 전자부품과 납땜을 통한 깨달음(?), 테크놀로지컬 만다라...
  2. 2012.08.19 다크나이트 라이즈 (스포일러 주의) ★★★★★ (4)
  3. 2012.08.01 쿠키로 만들어진 에스프레소 커피잔 - Lavazza 쿠키컵
  4. 2012.05.06 람보르기니 SUV - URUS 컨셉 (2)
  5. 2012.02.20 Eliodomestico : 태양열을 이용한 정수 항아리(?) (2)
  6. 2011.12.05 2011년 11월 몬스터 링크 + 이미지 모음
  7. 2011.05.15 디자이너 해외취업 가이드북 (지식경제부 + 한국디자인진흥원) (1)
  8. 2011.03.23 스피라, 세계를 향한 영혼의 승부 ★★★★★ (1)
  9. 2010.11.08 알레시 x iida 휴대폰 프로젝트 by Stefano Giovannoni
  10. 2010.04.22 벗나무 잎사귀를 닮은 독특한 실리콘 접시 - Seasons by 나오 타무라 (1)
  11. 2010.03.22 필립스탁이 디자인한 미니 윈드 터빈 (풍력발전기) - 레볼루션 에어 (Revolution Air) (4)
  12. 2009.12.06 멋쟁이 해치백... 알파로메오 쥴리에따...
  13. 2009.10.25 대리석을 통으로 깎아만든 모터보트 AHGALLA...
  14. 2009.07.04 3륜 스쿠터 피아지오 MP3 500 (2)
  15. 2008.10.13 이태리 Blumarea 다이빙 스쿨의 재미있는 프린트 광고 (1)
  16. 2008.09.22 안도 타다오의 세계 "인간, 자연 그리고 건축" - 2008 한화 세계 명사 초청 강연회 (9월 18일 - 63빌딩) (8)
  17. 2008.07.11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Alfa Romeo Mi.To
  18. 2008.06.07 이태리 밀라노 Scuola Politecnica 디자인대학의 DeepDesign 섬머스쿨...
  19. 2008.03.19 Sexy Camera - Soap dispenser "up-skirts" 화장실의 TV프로 게릴라 광고
  20. 2008.01.30 레오나르도 다 빈치 평전 : 정신의 비상 ★★★★★
  21. 2007.12.09 FIAT BRAVO (2007년 가장 아름다운 해치백 선정) (1)

http://www.leonardoulian.it

전자부품과 납땜을 통한 깨달음(?), 테크놀로지컬 만다라 씨리즈... 아름답다...

디자이너 : 레오나르도 율리안 (Leonardo Ulian) 

Electronic mandala 01 (2011)

Technological mandala 02 (2012)

Technological mandala 04 (2012)





Technological mandala 05 (2012)

Technological mandala 06 (2012)

Technological mandala 12 (2012)

http://www.leonardoulia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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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삼부작은 실로 위대한 명작이다. 어떤 히어로물보다 철학적이고 인간적이다. 그리고 전설적인 삼부작의 대단원 또한 무척이나 우아하고 근사하게 마무리 되었다. 특히나 배트맨 비긴스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는 사건과 캐릭터들의 구성 또한 탁월했다고 본다. 정신없이 빠져들어 2시간 40분을 몰입했는데, 같이 본 집사람은 중반까지 졸았다고 한다... 허허~ 이런 역사적인 현장에서 꾸벅꾸벅?? 분당 메가박스 8월 18일 18시 50분 3관 C열...

1) 2탄도 그랬지만, 배트맨의 악당들은 언제나 체제전복의 쿠데타를 꿈꾼다. 그렇담 그들을 막아서는 배트맨과 브루스 웨인은 기득권층의 절대 수호자인 셈인데, 기득권층은 또 배트맨을 업신여기는 참으로 가슴아픈 아이러니...

2)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 배트맨의 가면은 입만 빼고 다 가리고 있는데, 반대로 베인은 입만 가리고 있다. 

3) 이번편에 새롭게 선보인 배트맨 헬기 The Bat... 레고 테크닉 씨리즈로 한번쯤 나올법도 하다...

4) 존 (로빈) 블레이크와 은퇴한 브루스 웨인이 남아있는 한 언제든 시리즈는 다시 시작될 수 있다라는 혼자만의 헛된 희망... ㅡ,.ㅡ;; 참고로 조셉 고든-레빗은 인셉션과 500일의 썸머에도 나왔었다.





아무리 전설의 씨리즈지만, 이번편에는 좀 이해 안되는 부분도 많다... 

1) 후반부의 황당한 반전이 초강력 영웅(?) 베인을 갑자기 아무생각없는 꼬붕(?)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거 참...

2) 주인이 나가란다고 쌩~하고 나가버린 알프레드... 게다가 사건이 일단락되자 갑자기 나타나서는 주인 장례만 치뤄주고 자기는 이태리로 휴가를 가?

3) 배트맨의 무기들을 모조리 압수한 악당들... 굳이 블랙 배트카를 사막위장색으로 새로 도색한다. ㅡ,.ㅡ;; 아무래도 대한민국 육군에서 배운듯... 

4) 경찰들과 악당패거리들간의 후반부 대규모 길거리 육탄전... 온갖 무기들은 다 어따 두고 주먹으로 쌈박질이여...

5) 고담시 주식거래시스템은 아이디와 패스워드없이 지문만 있으면 거래가 되나? 해킹이 세상에서 가장 쉬웠어요...

6) 셀리나 카일의 미모가 아무리 빼어나다 해도, 그녀는 어머니의 유품인 진주목걸이와 차도 한대 훔쳐간 전문절도범이다. 게다가 베인편에 붙어 배신도 한번 했는데도, 브루스 웨인은 끝까지 그녀를 믿어주고 전용 오토바이도 빌려주며 마지막에는 이태리로 같이 여행까지 가네... 역시 브루스 웨인에게서는 대인의 풍모가...  

[이전글] 2008/08/23 - 다크 나이트 (2008) ★★★★★

[이전글] 2008/07/25 - 배트맨의 애마 - 텀블러 장갑차 종이공작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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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ㅇ
    2012.08.19 19: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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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취된 베트카들은 창고에 있을때부터 원래 사막위장이었습니다.
  2. 노란잠수함
    2012.08.23 09: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맞아요,,, 그중에서 블랙도 한대 준비해놨었다고 했었죠,,,
  3. 2015.11.08 09: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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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취될 베트카들은 창고에 있을때부터 원래 사막위장이었습니다.

이태리 Lavazza 커피에서 Sardi Innovation과 함께 디자인한 쿠키 에스프레소 커피잔 컨셉... 커피마시며 컵까지 먹어버리니, 설겆이할 필요도 없고, 쓰레기도 남지 않는다. 쿠키컵 안쪽에는 특별한 슈가코팅이 되어있다.

컨셉 개발 : Sardi Innovation
http://www.sardi-innovation.com/archives/portfolios/portfoli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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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스스로 ‘가정에서 일상(?)적인 용도로 쓸 수 있는 람보르기니’라고 설명하고 있는 LB736 URUS 컨셉이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폭스바겐 소속답게 카이엔, Q7, 벤틀리등과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며 형제들보다 무려 100kg정도 경량화 (Forged composite등의 최첨단 탄소섬유 소재 사용)를 했고, 트윈터보 8기통 5.2리터 600마력 하이브리드 엔진에 듀얼클러치, 24인치 무광 단조 알루미늄 휠등이 적용되었다. 2017년부터 연간 3000대씩 생산 예정이고, 가격은 약 20만불이상 예상... 크기는 4990 x 1990 x 1660mm...

암튼, 아벤타도르의 라인을 BMW X6에 적용한듯한 매끈한 몸매가 꽤 매력적이다.





※ 람보르기니는 1986년, 전설적인 LM002로 수퍼 럭셔리 SUV 세그먼트를 만들어냈다. 12기통 450마력 엔진으로 최고시속 210km/h를 내는 LM002는 그당시 무척 혁신적인 차량이었다. 1992년 단종때까지 약 300대정도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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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2.05.07 0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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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벨로스터 닮았;;;;,
    죄송합니닷ㅋ
  2. 2012.05.10 2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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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스 프레스 컨퍼런스 동영상... http://youtu.be/HJkL_oZvBR0


테라코타로 만들어진 무전원 솔라 파워드 워터 필터 Eliodomestico... 바닷물이나 강물, 빗물등을 메탈 보일러에 붓고, 땡볕에 8시간쯤 두면, 약 5리터정도의 깨끗한 증류수를 얻을 수 있다. 특별한 필터나 전원이 필요없고, 제작도 어렵지 않아 더 가치있는 디자인이다.





디자이너 : GABRIELE DIAMANTI (이태리)

http://www.gabrielediamanti.com/projects/eliodomes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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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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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2.03.05 1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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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맞습니다. 요즘엔 과거에 나온 비슷한 컨셉인데도, 또 상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 11월 한달동안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등에 공유했던 것들 총정리입니다.

19) 완벽한 프라이버시 모니터등장...
--> http://www.instructables.com/id/Privacy-monitor-made-from-an-old-LCD-Monitor/

18) 이터널 스티브잡스 티셔츠... ($24) --> http://eternalstevejobs.com/


17) 리틀 프린터 : 이런 미니 프린터가 필요할까 싶으면서도 참 재미있는 컨셉... 2012년 출시 예정... --> http://bergcloud.com/littleprinter/


16) 앗, $68 루이비통 콘돔도... --> http://themonki.com/design/louis-vuitton-68-condom/


15) 총알도 이제는 루이비통이 대세... --> http://www.21-19.com/


14) 지름신 강림 - 기아 레이 양산 시작 : ① 글로벌오토뉴스 시승기 (http://www.global-autonews.com/content/content_view.php3?menu_id=97&id=35315), ② RPM9 시승기 (http://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93


13) 크래쉬드 페라리 테이블... 고철이 되도 페라리는 페라리...
--> http://molinellidesign.com/2011/05/08/crashed-ferrari-table/


12) 혼신의 원가절감 - 2500불짜리 인도 경차 타타 나노 시승기... 이래뵈도 이태리디자인이다.
--> http://www.global-autonews.com/content/content_view.php3?menu_id=97&id=35315


11) Game over : 미켈란젤로의 “La Pietà”를 수퍼마리오로 패러디한 깜찍한(?) 작품... (디자이너 : Kordian Lewandowski) 
--> http://www.todayandtomorrow.net/2010/03/24/game-over/





10) 에어카세트 : 8,90년대 카세트 스타일의 iPhone 뮤직앱 등장이요...

9) 쿠션 메이커 : 서류파쇄기로 만들어내는 쿠션 컨셉... (디자이너 : 구경완)
--> http://www.velvetcushion.com/home-accessories/paper-cushions-shredded-paper


8) Swivl : 센서와 모터구동크래들로 구성된 재미있는 아이폰 동영상촬영 악세사리... iPhone을 Swivl에 장착하면, 센서를 쥐고 있는 사람을 지속적으로 트래킹한다. 페이스타임을 할때도 유용하고, 강의녹음등을 할때도 유용할듯... --> http://www.swivl.com/


7) 2011년 국산차 디자인 Top 10 모델 (마케팅 인사이트) : 1위 K5, 2위 제네시스, 3위 에쿠스, 4위 제네시스 쿠페, 5위 체어맨W, 6위 스포티지R, 7위 스파크, 8위 K7...
--> http://www.mktinsight.co.kr/sub.asp?tcode=t4&code=pr4_view&id=pr4&mode=view&idx=1378&page=1


6) 종이새 티백 컨셉 (디자이너 : Natalia Ponomareva...)
--> http://www.russiancreators.ru/gallery/projects/tea-concept/


5) 픽시 테이블?! --> http://purefixcycles.com/products/fixie-table


4) 하늘을 나는 청소기 Myvac : 본체에 바퀴가 없는 이 진공청소기는 먼지와 함께 흡입한 공기를 바닥으로 배출하고, 이 힘으로 1~2미리 정도 공중에 띄운다. (24만9천원)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125183010


※ 비슷한 컨셉의 에어라이더 배큠클리너 : http://www.youtube.com/watch?v=ihRQjN5yBmM

3) 미키의 굴욕...


2) 이것은 개우산 Dogbrella... $29.95 --> http://www.hammacher.com/Product/79317


1) Richard Fine이라는 사람이 만든 제약회사 help는 2008년에 설립되었다. 복잡하고 어려운 제품명과 복용방법에서 벗어나, 아픈 증상위주로 표시한 단순하고 심플한 포장 (종이펄프 + 바이오플라스틱) 과 제품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참고로, 홈페이지도 유머러스함...
--> http://www.helpineedhel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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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디자이너 취업/인턴쉽을 위한 이력서작성스킬, 포트폴리오 구성방법, 인터뷰요령, 비자발급프로세스 등의 구체적인 내용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잘 정리되어있는 보석과도 같은 106페이지짜리 PDF문서... 한국디자인진흥원 (KIDP)에서 발행하였다. 






22p : 친구들은 제가 독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면 몹시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저는 외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것은 절대 부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이 주어진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건 자신의 생각 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지 여부입니다. 외국에서 일하는 것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외국에 나가겠다는 용기를 낸 점을
부러워해야 합니다. 익숙한 것을 과감히 버리고 낯선 곳에 뛰어든다는 것은 그만큼 용기가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래서 ‘바보는 항상 결심만 한다’는 글귀를 늘 가슴에 새겨놓고 있습니다. 외국 생활은 상상하는 것만큼 멋지지만은 않습니다. 자기 자신 그리고 외로움과 끊임없이 싸워야 하거든요. 언어의 장벽 역시 생각보다 높고 문화적인 차이도 좀처럼 좁히지 못해 갈등의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해외에서 활동을 하고 싶다면 용기를 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결심 대신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저는 지방 대학 출신이고, 학기 중 장학금을 받는 우등생도 아니었습니다. 졸업한 후 전공에 대한 회의도 느꼈습니다. 다만 디자인이 아닌 다른 길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에 ‘다시 한 번 노력해보자’라고 결심한 것뿐입니다. (김정지 - 독일 베를린예술대학교 제품디자인전공)

26p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포트폴리오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중간에 포기하
지 않는 것입니다. 꿈이란 도중에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실패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부끄러운 것은 도전조차 하지 않는 소극적인 태도입니다. (박준모 - 일본 닛산 시니어 디자이너)

42p :  예를 들어 우리는 대리가 사장처럼 행동하면 구설수에 오르지만, 미국은 그래야만 리더십과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승진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개미처럼 일만 하라는 뜻은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가 개미처럼 일하는 것인데, 문제는 이 사실을 표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겸손이 미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미국 사회에서 겸손은 자신감 부족으로 여겨지기 쉽다. 따라서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는 드러내놓고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미국에서는 말하지 않으면 그만큼 일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버린다. 또 문제가 있다면 그 사실을 말해야 한다. 겸손이 미덕이 아닌 만큼 모든 것을 인내하는 것 또한 정답이 아니다. 참기만 하면 문제를 회피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쉽게 고개 숙이거나, 미안하다는 말도 해서는 안 된다. 이 역시 미덕으로 여기지 않는다. (황성걸 - 모토로라 CXD 서울 스튜디오 담당 상무)

155p : 언젠가부터 ‘디자이너의 글쓰기’에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글쓰기는 뒤로 미루더라도 최소한 ‘디자이너의 글 읽기’는 기본적으로 해야 합니다. (미국 Why Not Smile 김정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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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8 1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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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디자이너로서의 생활을 저버렸었는데...
    이걸 보니 갑자기 무엇인가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덕분에 좋은 정보 받아갑니다.

    항상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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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프로토모터스의 스피라가 처음 공개되었을때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어떻게 만들어낸걸까, 진짜 양산은 가능한걸까 등등... 하지만, 그 후 한동안 새로운 소식이 없어 점점 잊혀져 가다가, 느닷없이 어울림모터스라는 회사에서 양산 된다고 하여 황당해 했었는데, 그간의 모든 궁금함이 바로 이 책 한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스피라의 아부지, 김한철의 글은 생각보다 매끄럽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고통과 좌절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다.

그가 대단하다고 느낀것은 첫째, 자동차 디자인을 하겠다는 확고부동한 목표를 어린시절부터 세우고 오직 그 목표를 향해 우직하게 돌진했다는 것... 둘째, 디자인만 한게 아니라, 실제 설계 및 개발과정에도 깊숙히 참여한 진정한 장인이라는 것이다.

일단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요약해보면... 1962년생 --> 단국대 응용미술학과 1년 --> 대학가요제 본선출전 --> 이태리 유학 - 피렌체 국립미술대학 + 토리노 SDAD 디자인대학원 (1982) --> 쌍용자동차 (1989) --> 오토클럽 창업 --> 아시아자동차 (1991) --> 프로토디자인 창업 (1994) --> 프로토디자인 부도 (1999) --> PS-2발표 (2001) --> 검찰구속 (2003) --> 어울림모터스와 합작 (2007) --> GT MASTER SERIES - 6, 7차전 우승 (2008) --> 스피라 양산 (2010)

이 책의 유일한 아쉬운 점이라면 너무 짧다는 것 정도... 좀 더 상세한 얘기를 담은 2nd 에디션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목도 "스피라, 영혼의 승부" 쯤으로 좀 줄이고... 아무튼, 멋진 책이다.

★★★★★



※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 : 217페이지 현재 현대자동차 부회장인 정의선 부회장의 이름이 "정희선"으로 되어있다... 사실 내용은 이분께 감사한다는 글인데, 하필 오탈자가... ㅡ,.ㅡ;;

※ 머니투데이 박동혁대표 인터뷰 (2010) : http://car.mt.co.kr/news/news_article.php?no=2010072314300244805

※ 이투데이 박한철본부장 인터뷰 (2010)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801&idxno=314791

※ 스피라 PDF 브로셔 : http://www.spirra.co.kr/pr/m_brou.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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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03 1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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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커버는 스피라처럼 영혼의 승부를 하지 않은것 같네요. 마치 늘 그래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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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동통신사 KDDI는 "alessi x iida" 라는 협업 프로젝트를 2010 디자인타이드 도쿄에서 발표하였다. Stefano Giovannoni, Marcel Wanders, Patricia Urquiola 이렇게 3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하였는데, 그중 Stefano Giovannoni의 씨리즈가 특히 눈에 띈다. 동그란 눈알(?)이 박힌 휴대폰과 충전기, 크래들 세트가 너무 귀엽다. 현재 상품화는 미정...

참고로, iida 는 Innovation, Imagination, Design, Art를 뜻한다...

http://iida.jp/products/future-concepts/aless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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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나무 잎사귀를 닮은 실리콘 접시, Seasons... 얇고 가벼운데다가, 내열성도 뛰어나, 전자렌지등에 사용해도 무리가 없고, 겹쳐서 보관하기도 좋다. 세계최대 가구/인테리어 박람회인 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 2010에서 Salone Satellite Award도 수상하였다.

※ 디자이너 : 나오 타무라

http://www.nown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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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6 1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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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아름다운 디자인입니다. 저런 감각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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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volutionair-pramac.com/


필립스탁이 디자인한 가정용 풍력발전기 - 레볼루션 에어가 발표되었다. 이태리의 Pramac이라는 회사와 2년간 작업했던 결과물이고, 기존에 보던 평범한 윈드 터빈과는 다르게 무척 세련된 형태를 자랑하고 있다. 소음도 거의 없고, 크기도 작다. 400W 트윈 블레이드 모델(WT400W)의 가격은 2,500유로, 1,000와트 트리플 블레이드 모델 (WT1KW)의 가격은 3,500유로로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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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do.kim
    2010.03.24 1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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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형님 이거 디자인 안하신다더니 ..

    자꾸 디자인 하시네 ..
  2. 2010.03.24 16: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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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3. 이탈리안푸드
    2010.03.25 0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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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QR 후속모델이져?
  4. 2010.03.26 1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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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쩝니다. 신기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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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네바 모터쇼 등장후, 바로 시판 예정이라는 알파 로메오의 쥴리에타 5도어 해치백... 1.4 가솔린엔진과 1.6(105마력), 2.0 (170마력) 디젤엔진등이 선택 가능하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비슷하게 뒷좌석 손잡이가 창문쪽에 숨겨져 있고, 순정휠도 무척이나 근사하다... 전체 길이 4350mm, 폭은 1800mm, 높이는 1460mm... 해치백이 이정도는 되어야...

※ 아래는 오리지널 알파 로메오 쥴리에타 (1954년에서 1965년까지 생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글] 2008/07/10 -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Alfa Romeo M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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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가능하단 말인가... 커다란 대리석 조각 한덩이를 통으로 깎아 만든 대리석 모터 보트 AHGALLA... 이태리의 조각가 Fabil Viale (1975) 작품이다... 헐~

http://www.fabioviale.com/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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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오토바이 전문회사 피아지오(Piaggio)에서 생산중인 3륜 오토바이 MP3 씨리즈... 125cc, 250cc (7199 USD), 400cc (8699 USD), 500cc (8899 USD) 총 4종류이고, 14인치 알루미늄 휠이 장착되어 있다. 최고속도 143Km까지 가능하며, 앞바퀴가 회전 할 때 두 바퀴가 동시에 40도 정도 회전을 하는 점이 특징이다. 약 1000만원 정도면 500cc짜리 구입가능... 오예

참고로, 베스파, 아프릴리아, 모터구찌 모두 피아지오 그룹 소속이다...


http://www.piaggio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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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4 2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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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디자인. 메인페이지 광고 너무 심하군요. 자중하셔야 할듯
  2. 2009.07.06 17: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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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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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Blumarea 다이빙 스쿨의 재미있는 프린트 광고 - 얼굴의 물안경 자국이 멍멍이를 부엉이처럼 보이게 한다... We'll make you lov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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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쥬스
    2008.10.21 04: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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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네요. ^^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도 물을 좋아하게 많든다는 의미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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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의 강연회장은 꽤 넓직했으나, 책상이 있는 앞자리는 대부분, 한화 빼찌를 단, 양복쟁이들이 주로 차지하고 있었고, 일반인들은 책상없이 빼곡이 의자만 놔둔 뒷쪽에 자리잡았다. 무슨 그룹 행사도 아니고, 어차피 인심쓸 바에는, 좀 더 일반인들을 배려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연이 끝나고 퇴장할때 재미있었던 것은, 사회자가 "안도 타다오 선생께서, 맨 앞자리에 자리잡은 VIP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시고, 퇴장하겠습니다."라고 해서, 좀 황당했는데, 결국, 안도 타다오 선생은 제일 가까이 앉아있는 사람 하나랑만 건성으로 악수하고 바로 퇴장... 사회자 완전 당황... 크...

아무튼, 고수만이 내뿜을 수 있는, 여유로우면서도 특유의 강한 포스 (안도선생 강연장 입장때, 내 옆을 스쳐 걸어가는데, 소름이 쫙~)와 에너지를 느낄수 있어서 밤늦도록 행복했던 하루였다.  

1) 싸움이 없는 곳에는 감동도 없다. --> 인생철학이라고 함.. ㅡ,.ㅡ;;
2)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것 2가지 : 복싱과 개
3) 살아있는 것들에 대한 애착이 없다면, 건축가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다.
4) 옆집사는 목수 아저씨와 함께 자기집을 개조한게 14살때.... 최초의 건축일...
5) 싸움을 하면서도 돈을 벌수 있다는 사실에, 복싱을 하게 됨... --> 흠좀무...
6) 최근 UAE 아부다비의 해양박물관 의뢰 받고 작업중... (프랭크 게리는 구겐하임 미술관, 장누벨은 국립 아부다비 박물관, 자하 하디드는 공연예술센터... 쩝... 완전 환상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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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베네통 파브리카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 확장/재건축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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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태리 베니스에서 17세기 건물을 개조해서 미술관으로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받음 --> 이를 위해, 기존 건물앞에 크게 천으로 "공사중-안도 타다오"라고 씌워놨는데, 도요타의 사장이 이걸 보고, 안도 타다오가 베니스의 건물을 산 줄 알았다고 함. --> 안도타다오는 자원절약 차원에서 재건축을 옹호한다고 함.
9) 현재 사무실에 대한 에피소드 --> 어른2, 아이1 용으로 조그만 주택을 짓는 도중, 클라이언트가 쌍둥이를 낳게 되었고, "당신 때문에 쌍둥이를 낳았다. 이 주택은 당신이 사야 된다."고 해서, 구입후, 사무실로 쓰기 시작함. (안도 타다오는 쌍둥이로 태어남...) 자기 공간을 설계하게 되자,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좀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함. 결국 그 집 위로 한 층을 더 올렸고, 옆집도 사서 그 집도 위로 한 층 올렸다. --> 건축은 정지된 것이 아니고 자라나는 것이다.
10) 사무실에 어느날 개가 찾아옴. 그때부터 개를 기르게 되는데, 개 이름을 丹下健三 (단케 겐조)로 지으려 하자, 직원들이 반대함. 이때, 안도 타다오는 젊은 사람들은 대가를 뛰어넘을 마음 가짐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ㅡ,.ㅡ;; 그래서, 코르비지에로 지어버림.
11) 오사카의 산토리 미술관 --> 큰 건물은 이게 처음이라고 함. 산토리 미술관 앞바다에 돌고래 3마리를 기르자고 제안함. (오사카 시장이 반대하다가, 먼저 죽음...), 최근 새로 바뀐 오사카 시장에게 다시 제안함. (돈 많이 든다고 역시 반대하나, 본인의 꿈을 위해 계속 밀어부칠 예정), 안도 타다오는 오사카 시장에게, 오래된 서구식 건물을 헐지 말고, 그 안을 계란 형태의 건축물로 개조하자고 제안했다가, "안도씨, 이상한 짓 좀 하지 마세요."라고 퇴짜맞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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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안도 타다오의 첫작품인 스미요시 공동주택을 10월 2일부터 도쿄 갤러리 "마"에서 전시한다고 함. --> 스미요시 공동주택은, 살기가 힘든 집이라고 한다.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집을 건축해야 한다는 믿음에 화장실에 가려면 건물에서 나와야 하고, 냉난방이 필요없도록 만들어진 집이라고 설명했다. 집주인 보고 추우면 옷을 한 겹 더 입고, 더 추우면 옷을 한 겹 더 입고, 그래도 추우면 옆에 있는 체육관에 가서 운동하라고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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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나오시마 미술관 때문에 주변도 많이 발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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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인간은 미완의 상태로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15) 오모테산도 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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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미술가 하나가 아주 좁은 대지를 갖고 있었는데, 여기에 천장이 아주 높은 아틀리에와 갤러리, 그리고 아주 큰 욕조를 갖춘 집을 가지고 싶다고 했다. 예산이 겨우, 2억5천 정도밖에 안되서, 직원들은 전부 반대했으나, 안도는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함. 아무튼, 천장이 높은 아틀리에와 갤러리는 만들었으나, 이 미술가는 큰 욕조는 어디 있냐며, 욕조도 만들어 놓으라고 했다. 안도 타다오는 고심 끝에 근처에 있는 대중 목욕탕을 가라고 했다는...
17) 미드타운 : 이세이 미야케 미술관 --> 16mm 철판 1장으로 지붕을 만들었다고 함.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이것을 보고, 이태리에 똑같은 건물을 지어달라고 했는데, 거절함. 이태리에는 일본만큼 뛰어난 시공기술자가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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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케부쿠로 근처에 짓고 있는 지하철역 --> 지하 30미터에 거대한 오픝구조로 짓고 있음. 환기와 냉방을 자연적으로 해결함.
19) 2016년 도쿄 올림픽 유치를 위해, 1964년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을 재활용하고자 함.
20) 우미노모리 (바다의 숲) 프로젝트 --> 모금으로, 도쿄 근처의 쓰레기산을 녹지화 하려는 프로젝트, 2007년부터 시작하였고, 10년내 완료할 예정 --> 이 강연 끝나고 모금을 하고 싶었는데, 한화측에서 안된다고 했다고 함. 한국은 역시 폐쇄적이라며 궁시렁...
21) 현재 U2 보노의 자택 설계중...
22) 3가지 꿈 --> 모든 초등학교 운동장을 잔디로 덮고 싶다. 전봇대를 전부 뽑아, 전선을 땅으로 보내고, 그 자리에 나무를 심고 싶다. 철도길 주변을 전부 녹지화 하고 싶다. (이미 시작)
23) 평론가들이 말하는 안도 타다오 건축의 핵심은 빛과 노출콘크리트라고 하는데, 본인 생각은 어떠한가? --> 건물에 들어갔을때, 건축물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중요하다.
24) 설계 할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 --> 꿈을 따라가라.
25) 소싯적 건축여행당시, 로마 판테온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고, 가장 좋은 건축물이라고 생각함.
26) 슬럼프에 대해서 : 나는 항상 슬럼프다. 빠져나온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이럴 때에는 옛 그리스, 로마 건축물 사진첩을 많이 본다.
27) 젊은 사람들을 위한 조언 : 항상 책임감과 긴장감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항상 현장을 둘러보고, 고객을 만나서 그들의 요구사항을 긴장하며 들어야 한다고 함.
28) 긴장하지 않고, 시간만 때우려는 직장인 근성을 버려라. (자기가 서울에 와 있는 동안 직원들은 놀고 있을거라고 농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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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인
    2008.09.22 2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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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있었어요~~!!
    전쫌 일찍가서 그래도 책상있는 자리에 앉았는데...^^
  2. 2008.09.23 2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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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있었는데,,
    정말 멋진 강연이었고,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었죠...
  3. 無異
    2008.09.24 1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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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건 vvip건 강연을 들으러 왔으면 미리 앉아있는게 예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식순에 따라 연자와 함께 한화 관계자들이 박수를 받으며 홀을 가로질러 떼지어 입장한다는 발상 자체가 웃겼습니다.

    이번에 타다오가 한화 연수원을 설계해준것 같은데
    노출콘크리트가 청계산 공사장 이미지랑 잘 맞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4. 서혁준
    2008.09.24 1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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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자체 행사느낌이 좀 강하긴 했지만

    역시 뽀스가. 느껴지는 안도다다오 였습니다.

    안도 "선생님" 이란 호칭은 아주 뭔가 미묘하게 좀 그런 느낌이었어요

    좀 더 솔직한 이야기들이 듣고 싶기도 했는데 그런건 약간 아쉬운 느낌이고


    한편으로 . . 우리나라에도 세계급 스타가 나오길 바래봅니다.
  5. 2008.09.25 1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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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 싶었는데..추첨에서 떨어졌어요...니오시마 가볼까 하는데..역시 안도 타다오...글 잘 읽었습니다 ^^
  6. 은영
    2008.10.01 0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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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저두 가고 싶었는데, 저두 추첨에서 떨어졌어요. 대신 여기서 리뷰를 볼수 있어서 좋네요. 리뷰 감사해요^^
  7. 김한경
    2008.10.07 0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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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갔었어요^^
    저는 그분의 삶에 대한 방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이상의 현실적이고 명쾌한 해답을 얻고 나왔어요^^
    참 좋은 시간이었던가 같아요^.~
  8. 우산장수
    2008.10.28 0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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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이 아니라 리모델링일겁니다. 자원절약하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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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피아트 그룹의 알파로메오의 소형 해치백 Mi.To가 오는 7월 양산에 들어간다. Mi.To라는 이름은 이태리의 디자인수도(?) 이자 알파로메오의 본사가 있는 밀라노 (Milan)와 공업중심지이자 피아트 본사가 있는 토리노 (Turin)의 역사적인 관계를 표현한 것. 또한, Mi.To는 이태리어로 전설 또는 신화(Myth)를 뜻한다. 피아트 푼토와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앞뒤 헤드램프, LED 테일라이트, 프론트범퍼 스타일, 휠 디자인등... 전체적인 디자인을 수퍼카 8C 컴피티치오네 (Competizione)에서 가져왔다.

엔트리급 1.4L 78마력 휘발유 엔진을 비롯해 1.4L 직렬 4기통 터보 155마력 휘발유 엔진, 1.6L 직렬 4기통 120마력 터보 디젤 엔진을 얹었고 트랜스미션은 6단 수동만 존재한다. 1.4L 터보의 0-100km/h 도달시간 8.0초, 최고시속은 215km/h 수준이고 디젤 모델의 0-100km/h 도달시간은 9.9초, 최고시속 198km/h를 낸다. VDC(능동적 자세제어장치)와 듀얼클러치 변속기(DDC)를 달았고 엔진과 브레이크, 서스펜션, 스티어링 등의 움직임을 주행상황에 따라서 다이내믹, 노멀, 올 웨더 (Maximum safety)의 세 가지 드라이빙 모드로 선택할 수 있다. --> 알파 DNA 기능

전장×전폭×전고는 각각 4,060×1,720×1,440mm로, 매우 컴팩트하다. 가격은 1만6천 달러부터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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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밀라노에 위치한 SPD (Scuola Politecnica di Design) 대학에서 DeepDesign 섬머스쿨 워크샵을 진행하는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워크샵 코스에 눈길이 가는 이유는, Ross Lovegrove, Fernando and Humberto Campana, Matali Crasset, Martí Guixé 등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하는 1주일의 워크샵이기 때문입니다. 참가비가 얼마인지는 자세히 나와있지는 않고, 메일을 달라고만 되어있긴 한데... 식사와 기숙사도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Ross Lovegrove
27th June – 3rd July 2008
Superliquid in collaboration with Serralunga

Fernando e Humberto Campana
4th July – 10th July 2008
Reprocessing in collaboration with 3M

Matali Crasset
11th July – 17th July 2008
PinkTek in collaboration with Microsoft

Martí Guixé
18th July – 24 July 2008
Prosthesis in collaboration with Alessi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에 첨부한 PDF를 참고하시고, 아래 URL에도 들어가보세요.

http://www.scuoladesign.com/Site/summer/index_eng.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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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TV 프로그램이 많기로 소문난 이태리 FX방송국의 "Sexy Camera"라는 제목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화장실 게릴라 광고... 남자들이 주로 찾는 체육관이나 술집의 화장실에 설치되어 있고, 거품비누를 얻기 위해서는 섹시한 아가씨의 치마를 거쳐야 한다... 응큼한 아저씨들(?)이 특히 좋아할 대박 컨셉이다...

Advertising Agency: AM-NEWTON21, Italy
Creative Directors: Gabriella Ambrosio, Luca Maoloni
Art Director: Andrea Savelloni
Copywriter: Stefano Battistelli
Released: Marc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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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이자 발명가, 음악가, 해부학자, 과학자, 철학자, 건축가였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는 르네상스 예술인 가운데 가장 다재다능하고, 신비에 싸인 진정한 Universal man이자, 인류 최초의 산업디자이너(?)다. 늘 호기심에 가득 차 있고, 독창적이며, 복잡한 성향을 지녔던 다 빈치. 전설적인 평판 뒤에 숨은 그의 진정한 면모는 무엇인가.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등의 명작에 얽힌 이야기는 무엇인가. 당시 다 빈치가 처했던 물리적 상황과 일상의 순간. 그가 먹었던 음식, 입었던 옷까지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고, 레오나르도의 메모와 노트부터 당대의 역사적 사건까지 광범위하게 탐구하여 완성한 가장 흥미롭고 인간적인 모습의 다 빈치 전기다...

450페이지가 훌쩍 넘어 꽤나 두껍지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일생을 수많은 에피소드와 시대상황, (권력자, 부모형제, 제자들, 미켈란젤로같은 라이벌등의) 주변의 인물들을 통해 가슴 절절히 느낄 수 있다. 그의 삶이... 수많은 책에서 처럼, 화려하게 포장되고, 과장되게 기술되어 있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들었지만, 때로는 너무 담담하게 구성되어 있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일생과 그의 재주가 그다지 부럽거나, 성공적인 삶이었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 ㅡ,.ㅡ;; 유명한 작품들에 대한 흥미진진하고, 깊이 있는 해설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영국에서 2004년도에 출간되었음.)

아래글에서도 발췌하였지만, 놀라운 사실 하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초기에 헬리콥터나 여러가지 혁신적인 기계장치등에 대한 아이디어 스케치들을 열심히 했던 이유중의 하나가... 그 당시 권력자들에게 자기를 알리고, 외주업무(?)를 따내기 위한 수단 (한마디로 말하면 포트폴리오 작업...)이었다는 사실... 지금의 산업 디자이너들과 비슷하다... ㅡ,.ㅡ;;

★★★★★



54p : 레오나르도가 채식주의자였던 것도 동물 사랑과 관련이 있다. (레오나르도가 평생 채식주의자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말년에는 확실했다.) 레오나르도와 아주 가까운 친구 중 하나였던 괴짜 토마소 마시니는 "레오나르도는 어떤 이유에서라도 벼룩조차도 죽이지 않을 것이다. 죽은 짐승의 가죽을 입는 것이 싫어서 면 옷을 입었다."고 말했다.

66p : 레오나르도는 자신을 "문맹"으로 일컬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물론 읽고 쓰지 못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학구적 언어인 라틴어를 배우지 못했다는 뜻이다. 당시에는 대학에 진학하려면 문법, 논리학, 수사학, 산수, 기하학, 음악, 천문학의 일곱가지 "인문과학" 과목을 공부해야 했는데, 레오나르도는 대학을 가기 위한 공부를 하지 않았고 학교 수업도 받지 않으면서 대신 실제적인 도제 과정을 시작했다. (후에, 라틴어도 공부함...)

131p : 레오나르도가 동성연애자였다는 점은 오늘날 널리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런데 이는 결국 해석의 문제이다. 레오나르도를 연구하는 현대인들 대부분이 그가 동성연애자였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지만, 전적으로 그렇지는 않았다는 명쾌한 증거도 몇 가지 존재한다.

134p : 레오나르도가 1476년 자코포 살타렐리 사건 (동성연애에 대한 혐의)으로 고발됨. --> 그가 당시 고발로 말미암아 투옥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아마 야간 경계원에 체포되어 구류를 지낸 정도의 짧은 기간이었겠지만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후에 사람을 감옥에서 해방시키는 신기한 장치를 고안하고 그렸던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창문 창살을 뜯어내는 장치의 데생은 코덱스 아틀란티쿠스에 포함되어 있고, ‘감옥 문을 안에서 여는 방법’이라는 해설이 붙어 있다. 언젠가 레오나르도는 자유가 ‘자연이 준 선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선물’이라고 기록했다. 후세 사람들이 파악했듯이, 신체적이든, 직업적이든, 지적이든, 감정적이든, 어떤 형태의 구속도 레오나르도에게는 괴로움의 대상이었다.

141p : 이 화려한 외모의 젊은이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거울에 비친 그의 얼굴에서 불확실성과 외로움을 찾아내야 할 뿐 아니라, 불만족으로 괴로워하며 이방인이자 사생아, 문맹이자 합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동성행위자인 자신의 모습 때문에 아파하는 그의 모습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분위기는 냉담하고 초연한 분위기속에 더욱 꼭꼭 감춰지면서 그 어둠의 파편은 원고의 곳곳에 단편적으로만 표현되었다.

179p : (레오나르도가 피렌체를 떠나, 밀라노로 거처를 옮기려 할때, 밀라노의 통치자인 루도비코 스포르자에게 쓴 자기 소개서...) 소개장에서 레오나르도는 자신이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자세하면서도 자신감 있게 설명했다. 그러나 매우 놀라운 사실은 소개장에 언급한 기술이 주로 군사 공학에 관련된 기술로, 당시까지는 레오나르도가 해당 분야에 전문적 기술이나 경험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는 점이다. 이는 레오나르도가 피렌체를 떠날 준비를 하면서 새롭게 꿈꾸었던 역할이었다. (--> 이때 제시한 군사공학적인 기술 : 성채나 보루를 파괴하는 기술, 운반하기 쉬운 대포, 지하터널이나 비밀 통로 구축기술, 장갑차 제작기술, 화살 사출기, 투석기, 군함 등등...
) 레오나르도는 소개장 마지막 부분에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무한히 다양한 종류의 공격용이나 수비용 기계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224p : 레오나르도의 원고에 남아있는 농담 한자락 --> 어떤 사람이 한 화가에게, 비록 생명은 없더라도 어쩌면 이토록 아름다운 인물을 그려 냈는지, 그러면서도 어떻게 그토록 못생긴 자식을 낳았는지 물었다. 화가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림은 낮에 그리고 자식은 밤에 만들었기 때문이오"

228p : 레오나르도의 초기 노트에는 매우 다양한 계획과 프로젝트가 가득하다. 이 시기에 다양성은 이미 레오나르도를 상징하는 트레이드마크였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계획과 프로젝트는 사실상 루도비코 스포르자 궁정에 들어가기 위한 계획의 일부이기도 했다. 군사무기, 도시계획, 비행기계, 건축설계, 심지어는 궁정에서 행해지는 단어퍼즐에 이르기까지, 종이에 기록되어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모든 계획은 루도비코 스포르자의 다재다능한 전문가이자, 독창적인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레오나르도의 노력의 일환이었다.

258p : (레오나르도는 연극무대 연출과 무대 디자인에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였다.) "일 파라디소"라는 연극을 통해서 우리는, 궁정의 화려하고 장대한 연극 제작자이자 특수효과 전문가로서의 레오나르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일 파라디소"는 여러 매체를 복합적으로 사용한 화려한 연극이었으며, 레오나르도는 나무와 천을 가지고 무대를 제작하고, 여기에 색채, 조명, 음악, 발레, 시등을 결합시켜 천상의 분위기를 창조해 냈다. 레오나르도는 연극의 성격에 맞추어서, 결코 그림을 통해서는 접근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기상천외하고, 이국적이고, 기괴한 등장인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291p : 레오나르도의 "최후의 만찬"에 등장하는 유다의 얼굴에 대해서는 바사리의 책에 유명한 일화가 있다. 그라치에 교회는 레오나르도에게 "작품을 서둘러 완성하라"며 계속 재촉하는 동시에 레도나르도가 게으르다고 루도비코에게 불평했다. 이런 교회의 태도에 대해 레오나르도는, 유다의 얼굴로 사용할 악한 얼굴을 찾고 있는 중인데 만약 찾을 수 없다면 "무뚝뚝하고 성급한 수도원장"을 모델로 사용하겠다고 루도비코에게 말했다. 이 말에 루도비코는 박장대소했고, "불운한 수도원장은 정원 일꾼들의 눈에 자신이 어떻게 비칠까 고민하던 끝에 사퇴했다."

346p : "모나리자"가 최고의 유명작품이 된 것은 현대의 일로, 초기 평론가들은 작품에 열광했지만 작품이 특별히 특이하다거나 특유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모나리자"가 아이콘으로 부상한 것은 19세기 중반이었다. 이런 현상은 북부 유럽이 이탈리아 르네상스 특히 레오나르도에 심취하면서 발생했고, "모나리자"가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면서 특정한 프랑스인들 특히 파리 사람들이 이를 더욱 부추겼다. 그녀의 형상은 요부에 대한 병적이고 낭만적인 공상, 당시 남성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던 유혹적이고 이국적인 "잔인한 미녀"의 개념과 단단히 연결되었다.

348p : (레오나르도의 그림중 특히 "모나리자"가 유명하게 된 이유를 작가는 1911년 발생하였던 루브르 박물관 도난사건에 있다고 생각함...) "페루자"는 원래 만테냐의 "화성과 금성"을 훔칠 생각이었지만, 크기가 더 작은 "모나리자"를 훔치기로 생각을 바꿨다고 했다. "모나리자"는 절도와 회수로 말미암아 국제적인 명성을 굳혔다. 절도 사건이 신문에 대서특필되었고, 기념엽서가 발행되었고, 만화와 발라드, 카바레에서 공연되는 시사풍자극, 희극 무성영화등에 등장하기도 했다.

366p : 1505년, 레오나르도는 다시 한 번 인간의 비행 가능성을 꿈꾸기 시작했다. 그는 작은 노트에 꿈에 대한 메모와 설계도, 공상에 관련된 낙서를 가득 적었다. 현재 이 노트는 투린 코덱스라는 제목으로 투린 소재 왕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데, 인간의 비행에 대해 가장 명확하면서도 목적에 적절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장엄한 광경이 벌어지리라 선언한 유명한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커다란 새가 거대한 체체로(Great Cecero)의 등 위로 첫 비상을 할 것이다. 온 우주를 경이로 채우며, 온 역사를 명성으로 충만하게 하며, 자신이 태어난 둥지에 영원한 영광을 돌리며.’ ‘커다란 새’는 레오나르도의 비행기계를 일컫는 것이 분명하다. 레오나르도는 세련되고 매우 구체적인 데생을 통해 비행기계의 모습 일부를 보여주었지만,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전체 모습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의 선언에 따르면, 피렌체의 북쪽에 위치한 체체리(Ceceri) 산 정상에서 기계를 시험 비행할 계획을 세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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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2007년 가장 아름다운 C세그먼트 해치백으로 선정된 Fiat의 Bravo... 앞은 마세라티 느낌, 옆구리 캐릭터라인은 벤츠느낌, 뒤는 골프나 푸조 206씨리즈 느낌... 차 크기는 i30보다 조금 더 크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개발한 네비게이션/텔리매틱스 통합 "Blue & Me"가 장착되어 있고, 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백 7개등이 장착되어 있다. 상세 스펙과 사양은 첨부된 PDF 참고...


1400cc Bravo T-Jet Sport 모델이 약 2700만원... (유럽 현지 가격)
1900cc Bravo Multijet 150마력 Sport 디젤 모델이 약 3000만원... (유럽 현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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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0 1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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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 이쁘네요... 현대 i30나 기아 ceed도 유럽 시장에 어울리는 괜찮은 디자인의 해치백이라고 생각했는데, fiat... 맘에 드네요>_< 특히 뒷태가 멋있네요. 한국에서 직접 볼 수 없는 게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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