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4.03.03 애플 iPhone과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의 만남, CarPlay
  2. 2013.06.30 소니 스마트워치2 발표
  3. 2011.08.31 HTC EVO 4G+ (X515E) 스크린 캡쳐 몇가지 (6)
  4. 2011.06.14 현란한 빛의 향연 + 쫄깃한 다프트펑크의 OST = 트론 : Legacy 2010 (★★★★☆)
  5. 2011.05.30 갤럭시S2 차별화 기능 총정리 (2)
  6. 2011.04.28 필립스 제라르드 클라이스터리 CEO 2011년 1월 인터뷰
  7. 2010.08.28 iPod 셔플을 위한 목걸이 악세사리 - Pod à porter
  8. 2010.08.26 프로젝터가 달려있는 니콘 디카 쿨픽스 S1100pj (2세대) (3)
  9. 2010.07.26 인셉션 (Inception) 2010 ★★★★★ (2)
  10. 2010.06.30 파나소닉의 이어폰 패키징 - The Earphones Note
  11. 2010.06.07 애플사의 치열한 지식재산권 분쟁 (특허청 Designmap 제공)
  12. 2009.11.21 똥(?)으로 만들어진 쿠션... SitShit...
  13. 2009.09.24 이어폰 한쪽을 빼면 음악이 자동으로 멈추는 이어폰 - 소니에릭슨 MH907
  14. 2009.05.03 Ultra Orange & Emmanuelle - Rosemary's Lullaby (로즈마리 자장가) ★★★★★ (1)
  15. 2009.01.12 요정의 귀환, 브리트니 스피어스 6집 - Circus ★★★★★
  16. 2008.12.11 게임마니아를 위한 8-비트 Jesus (by Doctor Octoroc) 캐롤모음...
  17. 2008.11.14 독특한 LCD 콘트롤러가 돋보이는 Bang & Olufsen - BeoSound 5 디지털 뮤직 시스템
  18. 2008.10.03 노키아 최초 전면 터치스크린 뮤직폰 XpressMusic 5800 등장
  19. 2008.10.02 공짜경제 시대가 오고 있다 - LG경제연구원
  20. 2008.07.01 허공에서 연주하는 에어 피아노 (Air Piano) by Omer Yosha (2007)
  21. 2008.07.01 마리가 연주하는 음악 (후루야 우사마루) ★★★★☆
  22. 2008.06.12 현재기분에 맞게 이미지를 추출하여 랜덤하게 출력해주는 Getty images의 무드스트림 서비스... (1)
  23. 2008.04.28 스피커 일체형 하드쉘 백팩 (3)
  24. 2008.04.06 퍼스널 사운드 트랙 티셔츠 - Think Geek
  25. 2008.03.30 속주패왕전 : BATTLE OF GUITAR (2006년 12월 출간) ★★★★★ (2)
  26. 2008.02.11 소니 에릭슨 W980 폴더형 워크맨폰 신등장!!
  27. 2008.01.01 Once (2006) ★★★★☆
  28. 2007.12.09 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2007) ★★★★☆ (1)
  29. 2007.12.06 노키아­·유니버셜뮤직 “휴대폰 사는 사람에게 음악 무제한 무료 제공” (1)
  30. 2007.09.11 소니의 Rolly 뮤직플레이어 (SEP-10BT) (13)

드디어 애플 CarPlay의 소개페이지가 공개되었다. iOS in the Car 때 공개된것과 기능은 유사한데, 화면은 좀 더 세련되게 개선되었고, 이름도 바뀌었다. 

http://www.apple.com/ios/carplay/




1) USB로 차와 연결하면 CarPlay가 시작됨. (iPhone 5, 5C, 5S만 지원) 

2) 스티어링휠내 장착된 음성인식버튼을 길게 누르면 SIRI 동작...

3) 차량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면 화면내 터치를 통해 CarPlay 동작이 가능하다. BMW, Mercedes-Benz처럼 터치스크린을 지원하지 않는 OEM도 다이얼 knob등의 조작계를 통해 콘트롤 가능하다~ 라고는 하는데, 터치스크린보다는 좀 더 복잡하고 답답할 것 같다. 

4) Maps를 통해 턴바이턴 내비게이션 제공, 향후 3rd party 내비앱도 지원하면 좋겠다.

5) SIRI를 통해 전화기능도 쉽게 사용 가능해졌다. 

6) SIRI로 메세지를 보내고, 받은 메세지는 SIRI가 읽어준다. (다만, 운전자 주의분산이슈 때문에 문자를 키패드로 입력하는 것은 막혀있을 것 같다.)

7) 뮤직기능 : 기존 iPod기능에 iTunes Radio기능이 추가되었다.

8) 다양한 3rd party앱 지원 : iHeart Radio, Spotify등 다양한 인터넷 라디오앱도 지원한다.

9) 2014년에 CarPlay기능을 지원하는 자동차를 출시할 회사 : 페라리, 혼다, 현대, 재규어,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하지만, 느려터진 자동차회사들의 특성상 15년은 되어야 제대로 출시 될듯...)

10) 폭스바겐, 아우디, 르노는 카플레이 지원 안하나? 일단은 리스트에 없다. 그러고 보니, 애플에서 인수한다 안한다 말도 많았던 테슬라도 없고...

http://www.bloter.net/archives/18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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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2012/01/20 - [tELECOMMUNICATION] - 소니 스마트워치 손목시계

소니는 2012년 발표한 스마트워치의 후속제품을 발표했다. 1.6인치 (220*176픽셀) 터치스크린으로 휴대폰의 전화, 메시지, 이메일, 알림등을 확인 할 수 있다. 물론, 음악재생 콘트롤은 기본이고, 리모트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알루미늄이며 안드로이드 4.0 이상 버전에서 동작한다. 배터리는 약 4일간 동작하며 표준 micro USB를 통해 충전한다. 스마트폰과의 연결은 NFC 커넥티비티로 한방에 끝난다.

2013년 9월 중 발매 예정...





http://blogs.sonymobile.com/press_release/introducing-sony-smartwatch-2-the-worlds-first-water-resistant-smartwatch-with-nfc-conne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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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 HTC EVO 4G+ (X515E) 구입기 + 3주 사용기

HTC EVO 4G+의 스크린 캡쳐 좀 올려달라는 요청을 받고, 안드로이드 SDK의 Dalvik Debug Monitor 캡쳐기능을 사용하여 몇장 올려본다.


1) 홈스크린 : 플리킹 속도는 좀 느리지만, 환상적인 날씨정보를 보여준다...

 
2) 네이버와 다음

 
3) 카메라

 
4) 뮤직플레이여


5) FM 라디오 





6) 트위터

 
7) 안드로이드 마켓 + 올레마켓

 
8) Unlock with Wi-Fi 어플리케이션 : 특정 무선 AP를 잡으면 Lock을 자동으로 해제하는 어플... 무료버전은 AP 하나만 지정할 수 있는데, 집에 설치된 무선 AP를 지정해두면 집에서는 귀찮게 Lock을 풀지않아도 바로 홈스크린으로 진입한다.

 
9) 설정

 
10) 몇가지 신문앱들... 참고로, 와이브로망에서는 이상하게도 기사 로드가 되지 않는다.

 
11) 사진 갤러리 : SD카드내 폴더를 보여주지 않는다.

 
2011/08/29 - HTC EVO 4G+ (X515E) 구입기 + 3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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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숙현
    2011.08.31 15: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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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 너무 감사해요!!! 신기하게, indicator는 240dpi인데, 그 아래 영역은 scale up 했어요.. 폰트는 vector라 깨지지 않지만 bitmap 이미지들은 다 퀄리티 저하가 일어났네요..
    유용히 잘 사용할게요!!!
  2. 왕방울
    2011.08.31 15: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 어플잘보고갑니다. 저도 어플하나 추천해드릴게요 ,, 택시귀가알리미란어플인데요,, 택시승하차시 보호자에게 택시정보가 sms문자로 발송이되는 서비스랍니다. 택시범죄 ,택시분실물,택시부다요금등을 예방할수 있답니다. 택시많이 안타시더라도 스마트폰 이용중이시라면 무료다운받으셔서 택시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3. 아무개
    2011.09.11 1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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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캡처 어떻게 하나여
    • 2011.09.13 1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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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EVO 4G+ 윈도우 드라이버를 깔고, 안드로이드 SDK를 낄먄 됩니다. 좀 복잡하고 짜증나는 과정이긴 합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자세한 방법은 많이 나옵니다.
  4. 2011.09.26 06: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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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홈키 누르면 캡쳐됩니다. 1.4 펌웨어

조금만 더 스토리에 밀도가 높았더라면 아주 대박이 났을거라 다들 생각한다. 하지만, 28년만에 등장한 오리지널 트론의 속편에서 중요한 것은 정작 재미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새로운 트론의 묘미는 바로 화려하고 현란한 특수효과로 제작된 사이버스페이스 "그리드"의 흥미진진한 모습과 다프트펑크의 독보적인 일렉트로닉 펑크 사운드 디자인에 있다. (OST를 찾아 먼저 듣고, 영화를 본다면 아마 훨씬 더 몰입할 수 있을듯... 참고로, 다프트펑크의 음악에 맞춰 각본도 여러번 수정하였고, 현장에서는 이들의 음악을 틀어놓은 상태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고...) 암튼, 2탄마저 대중화(?)에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트론씨리즈... 제3탄을 기대해보자...

※ 줄거리 한줄요약 : 창조주 케빈 플린에 대항해 쿠데타(?)를 일으킨 그리드의 프로그램 vs 사이버스페이스에 유배된 창조주 아버지 + 그 아버지를 구해내려는 아들 샘 플린  

※ 최고 명대사 : 완벽함을 쫓느라 눈 앞의 중요한 것을 보지 못했다... (케빈 플린)

※ 다프트 펑크의 오리지널 OST도 좋은데, 15명의 아티스트가 새롭게 리믹스한 OST Reconfigured앨범도 무척 좋다. 좀더 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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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브 배경화면 (바다날씨, 바람날씨) : 현재 날씨를 반영하는 라이브 배경화면이 재미있다. 비가 오면 바탕화면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고, 가끔씩 번개도 친다... 낮과 밤의 구분도 가능한데, 은근 실감난다.


2) 음악재생목록에 "많이 재생된 음악", "최근 재생된 음악"등의 자동생성 플레이리스트가 추가되었다. (오리지날 안드로이드에는 최근 추가된 음악만 제공됨.) 


3) 내파일 : 파일탐색기처럼 내부메모리와 외장메모리의 폴더와 파일을 샅샅이 찾아볼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인데, 참 유용하다... 특히, pdf, doc, ppt 등의 문서파일을 열어볼때도 편하다. 물론, 메뉴키를 통해, 폴더추가도 되고 삭제도 가능하며 이동, 복사, 이름변경등도 제공한다.



4) Kies air : Wi-Fi로 PC와 연결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다. 갤럭시S2의 Wi-Fi를 켜고 Kies air를 실행한후, PC 브라우저에 URL을 입력하고, "허용" 버튼 한번만 눌러주면, 연결완료... 사진, 동영상, 음악관리 (폰에 저장되어있는 음악을 PC에서도 재생할 수 있다.)는 물론이고, 벨소리, 북마크, 전화번호, 통화기록등을 쉽게 편집할 수 있고, 메시지의 경우에는 신규메시지 전송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파일탐색기를 통해 파일송수신도 쉽게 할 수 있다. 이제 더이상 USB연결이 필요없고, 복잡하고 어려운 드라이버 및 전용 SW 인스톨도 필요없어졌다. 굿~ 다만, 속도는 좀 느리다. ㅡ,.ㅡ;;  


"Kies air" 라는 이름 좀 세련되고 재미있게 바꾸면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로고도 좀 어떻게... ㅡ,.ㅡ;;





5) 동영상재생 : 일반적인 AVI나 MKV 파일 모두 별도의 인코딩없이 아무문제없이 재생되었다. 굿~



6) 체크박스 : 아래 캡쳐이미지 좌측은 체크하기전, 우측은 체크한후... 선택하기전인데도 회색 체크표시가 있어 좀 혼란스럽다. 아예 체크를 빼던지 좀 더 희미하게 하는게 좋을듯... 


7) 상단탭의 항목이 많을때에는 좌우 플리킹을 통해 탭이동이 가능한데,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인디케이터로 추가탭이 더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나름 신선한 방식...


8) 폴라리스 오피스 :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문서 읽어오기는 기본이고, 새로만들기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용량이 큰 PDF도 무리없이 바로 읽어낸다. 굿~


9) 올쉐어 : 단말기안에 있는 동영상, 음악, 사진등을 스마트TV등에서 DLNA로 연결하여 쉽게 볼 수 있게 해준다. 집에 있는 LG 스마트TV와 연결해봤는데, 원격기기로 검색되지는 않았으나 TV에서는 무리없이 영화와 음악을 재생할 수 있었다. (다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진파일은 검색되지 않았다.)  


[이전글] 갤럭시 S2하루사용기 --> http://monsterdesign.tistory.com/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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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 좋은데
    2011.06.08 1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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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의 단순한ui에 익숙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갤럭시S는 그래픽이나 인터렉션이 쫌 지저분하고 복잡한 느낌.
  2. 저도
    2011.06.13 0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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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스때문터 gui쪽에서 너무 문제가 많아요
    갤럭시 dmb gui나 카메라 gui 보면 정말 중국 짝퉁보다 못한듯.

1) 필립스(Philips)는 1891년 백열전구 생산을 시작한 이래 세계 최초의 카세트테이프(1962년)와 CD 플레이어(1982년), DVD 플레이어(1995년)를 잇따라 선보인 20세기 전자산업의 아이콘이다. GE와 소니, 마쓰시타와 더불어 1990년대 중반까지 전자업계를 주름잡았다. 반도체부터 백색가전, 컴퓨터와 휴대폰, 심지어 음악 CD까지 만들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였다.

2) 2001년 IT 버블 붕괴와 함께 올 것이 왔다. 필립스의 매출은 전성기인 1996년에 비해 30% 급감했다. 영업 손실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주가는 1년 만에 3분의 1토막 났다. 최악의 시기에 주주들이 내세운 구원투수가 클라이스터리였다. 그는 필립스의 여러 핵심 부서와 대만·중국 법인장을 거쳐 핵심 경영진 중 한 명으로 성장해 있었다. 주주들은 대(代)를 이은 필립스맨 클라이스터리라면 사내 누구로부터도 신뢰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내부 출신의 구조조정은 쉽지 않을 것"이란 외부의 평이 무색할 만큼 전면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휴대폰과 오디오, 팩스 사업을 외부에 매각하고, TV와 CD플레이어, VCR 생산을 중국과 일본, 폴란드로 아웃소싱했다. 260개의 공장을 160개로 줄이고, 직원의 25%를 줄였다. 구조조정의 절정은 2006년의 반도체 사업부 매각이었다. '기술의 필립스'를 상징하던 사업부였고, 클라이스터리의 아버지가 평생을 바친 일터이기도 했다. "필립스의 심장을 도려내는 짓"이란 비난이 쏟아졌다.

3) 그는 기존 사업들을 매각해 얻은 자금으로 신성장동력으로 점찍어 둔 의료기기와 조명(lighting) 분야의 기업들을 인수해 키웠다. 그리고 필립스는 스스로를 '라이프스타일 기업'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과거 필립스의 거의 모든 것이었던 소비자 가전은 지금은 필립스의 3분의 1 정도로 남아 있다.

4) "기업의 미래에 대해 고민할 땐 항상 두 가지 면을 봐야 합니다. 첫째, 현재 우리 회사의 위치는 어디이며 어떤 기술과 역량을 갖추고 있는가입니다. 둘째, 지금 세상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으며, 그 변화 방향은 우리 회사의 현실과 맞아떨어지는가 하는 것입니다. 거시경제적 측면에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따져보니 의료기기와 조명 쪽이 훨씬 나아 보였습니다. 세계 어딜 가든 인구 증가, 경제 발전, 노령화로 인해 의료 서비스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죠. 세계의 모든 국가가 좀 더 저렴하게, 그리고 더 많은 사람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조명은 미래의 에너지 문제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습니다. 전 세계 전기 소비량의 무려 20%를 조명이 차지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조명 분야의 기술 혁신을 통해 에너지 소비량을 줄임으로써 에너지와 환경 위기 해결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07/2011010701304.html



5) 필립스는 이탈리아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스테파노 마르자로(Marzano)가 이끄는 별도 법인‘필립스 디자인’을 통해 직관적이고 쉬운 사용법이 극도로 강조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가장 대표적 사례가 심장 제세동기(AED·심장의 불규칙한 박동을 고르게 해주는 장치)다. 온갖 기능과 버튼이 복잡하게 들어가 있는 기존 제품과 달리 버튼이 단 2개(전원과 작동)뿐이고, 사용법이 그림과 숫자로 간명하게 표현돼 있어 글을 모르는 어린이도 사용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07/2011010701313.html

6) 필립스와 삼성전자, 엎치락 뒤치락 30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07/20110107012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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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chielcornelissen.com/pod_a_porter_neckband_for_ipod_shuffle.html

목걸이 형태의 iPod 셔플 악세사리 Pod à porter가 등장하였다. 폴리아미드로 제작된 단순한 형태의 악세사리 하나로, 더이상 iPod 셔플을 주머니에 넣어 보관하지 않아도 되고, 엉켜있는 이어폰줄을 펴는 수고도 덜 수 있게 되었다. 가격은 27불이고, 디자이너는 Michiel Cornelissen...

구입하기 : http://www.shapeways.com/model/127683/pod____porter___neckband_for_ipod_shuff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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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프로젝터 달린 디지털 카메라 니콘 쿨픽스 S1000pj의 두번째 모델 S1100pj가 등장하였다.
 
[이전글] 2009/08/27 - 최대 40인치 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세계최초 프로젝터 콤팩트 디카 니콘 S1000pj

14.1메가픽셀 CCD센서와 5배 와이드앵글 줌렌즈(28-140mm), 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였고, 720p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간편한 프로젝터 조작을 위해 무선리모콘도 동봉되어있다고... 프로젝터로 이미지 슬라이드 도중 mp3 음악재생도 가능하다.

가격은 349.95불...

http://www.nikon.com/about/news/2010/0817_coolpixs1100pj_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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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
    2010.08.27 2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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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재미있는 상품이네요
  2. 2010.08.30 04: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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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픽스의 2번째 시리즈였군요 어쩐지 쿨픽스랑 디자인이 비슷한 곳이 있더라고요
  3. andy cho
    2010.09.27 17: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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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네요 굳.

메멘토 스타일의 복잡한 구성 + 매트릭스의 충격적인 세계관이 결합된 2010년 최고의 화제작... 인셉션... 이야기 자체가 워낙 독창적이어서 그 어렵고 복잡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흠뻑 빠져들고 만다. 적어도 2번이상은 봐야 자막읽고 배경 이해하느라 놓쳤던 앞부분 영상도 충분히 즐길수 있을듯... 아무튼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될 전설의 명작중 하나가 될것이다...

야탑 CGV 7시 40분 ★★★★★

1) '킥'을 위한 음악으로 흐르는 에디뜨 피아프의 명곡 'Non, Je Ne Regrette Rien'이 무척 반가운데, 이는 영화 '라비앙로즈'에 에디뜨 피아프역으로 출연한 마리온 꼬띠아르 (Marion Cotillard)가 극중 코브의 아내로 출연하기 때문이다.


2) PASIV 디바이스 (드림머신) 매뉴얼 사이트 : http://www.pasivdevice.org/ (순서대로 조작해 볼 수 있다.)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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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외 블로거가 만들었다는 인셉션의 5레벨 총정리 다이어그램...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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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속해서 코브를 쫓아댕기는 코볼사의 정체는? 피셔의 6자리 콤비네이션 528491의 의미는? 설왕설래 6가지 엔딩설 총정리 등등... 모든 의문을 풀 수 있는 영화 인셉션 본격 공략 가이드 바로 가기 (스포일러 다수 포함) -->     

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D&master_id=22&bbslist_id=1757308

5) 대부분의 의문은 위 링크를 통해 해결이 되었는데, 그래도 궁금한 사항 몇가지... 1) 아키텍트는 설계한 꿈을 어떻게 실제 꿈꾸는 사람에게 전달하는가? 그냥 말로 전달하는 건지, 축소모형을 통해 보게 하는 건지... 같이 꿈속에 들어가서 설명해주는 건지... 2) 사이토는 경쟁사 CEO인데, 어째서 피셔는 사이토의 얼굴을 몰라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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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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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 aaa
    2010.07.29 07: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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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은
    꿈이 공유 되면서 알게 되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모르게 미로같은 설계자만 알 수 있는 어떤 장치를 마련하는 거겠죠.??
    예를들어 설계자는 스타맵핵키고 하는 것 이고, 다른 사람들은 맵핵 안키고 스타하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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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의 이어폰 패키징 - The Earphones Note가 D&AD 어워드 2010 패키징 부분에서 상을 받았다. 애플느낌이 나긴 하지만, 이어폰을 음표로 표현해낸 아이디어는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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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슈의 기업이다. 밖으로는 혁신적인 제품들로 이슈의 중심에 서 있고 안으로는 여러 기업들과의 법적 분쟁으로 이슈의 소용돌이에 앉아 있다. 애플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들은 나름 말 못할 속사정으로 자사와 타사의 애를 끓여왔다. 지금도 여전히 법적 분쟁이 끊이지 않는 애플. 애플 법정 공방 중 주요 사건을 날짜순으로 정리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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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디자인맵 원문보기 : http://www.designmap.or.kr/servlet/MainSvl?tc=ForeignTroubleFrontDetailCmd&idx=93&key=&keyword=&sCountry=&sSection=&startRow=0&page_idx=83

※ 본 기사는 GIZMODO사이트의 'Apple's Bloodest Patent and Copyright Clashes' 의 기사를 GIZMODO사이트의 CCL의 조건에 맞춰 특허청 디자인맵(http://www.designmap.or.kr/)에서 수정/보완한 기사로 원문의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음. 원문보기 --> http://gizmodo.com/5141575/apples-bloodiest-patent-and-copyrigh

사과가 금단의 열매이기 때문일까? 도발을 상징하는 로고를 가진 이 ‘애플’이란 기업은 기술, 디자인에서부터 상표권에까지 많은 분야에 걸쳐 소송에 휩싸이지 않은 적이 없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치부하기엔 애플의 ‘모’는 요샛말로 너무 ‘엣지’있다. 조금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어쩌면 이 모든 논란과 분쟁은 글로벌 기업이 더욱 커 나가기기 위해 겪는 성장통쯤으로 여겨볼 수도 있겠다. 최근 아이패드로 또 한 번의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애플을 둘러싼 상표, 디자인, 기술에 관한 분쟁은 지금도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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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Studio Brussels라는 라디오 방송국의 프로모션용 쿠션 디자인... SitShit...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서 2 유로에 판매되었는데, 눈깜짝할 사이에 수천개가 동나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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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Me라는 기능을 탑재한 소니에릭슨의 MH907 이어폰은 이어폰의 한쪽을 빼는 동작에 따라 음악을 잠시 멈추게 하고, 전화가 왔을때에는 이어폰의 한쪽을 귀에 꼽는 동작만으로 전화를 받게 해준다. 간단히 말해, 휴대폰의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이어폰만으로 음악재생, 전화받기, 끊기가 가능하다는 말씀... 가격은 55 USD 정도이고, 소니에릭슨 폰에만 장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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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에 쩔은 심신에 한줄기 단비와도 같은 앨범... Rosemary's Lullaby... 우연히 유튜브를 뒤지다 발견한 Ultra orange & Emmanuelle의 노래들은, 차분하면서도 끈적하고, 쓸쓸하면서도 흥겹다. 왠지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어느 늦은 밤쯤 차안에서 들으면 좋을듯한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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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오렌지(Ultra Orange)는 Gil Lesage와 Pierre Emery로 이루어진 프랑스의 팝 듀오 밴드인데, 대충 두어장의 앨범을 내고 활동 하다가 Emmanuelle Seigner (1966년생, 모델겸 영화배우,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부인으로 유명함...)가 싱어로 가세하며 팀명을 Ultra Orange & Emmanuelle로 교체, 2007년 3월 본 앨범 Rosemary's Lullaby를 발매하기에 이른다.

1번트랙 : Sing Sing --> http://www.youtube.com/watch?v=B6k6w4DAUV4

5번트랙 : Lines on my hand

6번트랙 : Touch my shadow

7번트랙 : Don't kiss me goodbye



[이전글] 2009/02/15 - 기이한 초현실주의... 눈뜨고 코베인 2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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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4 1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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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컬 톤은 차분한데 묘하게 그 끝은 끈적이네요. 정말로 비오는 늦은 밤 차 안에서 들으면 기분 고양에 최고일 듯.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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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특유의 날카로우면서도 쫀득한 보이스가 잘 살아있는 6집 Circus... 벌써 몇주째 이 앨범만 듣고 있다. 처음엔 15곡 모든 노래가 조금은 상투적인듯 느껴졌지만, 한두번 들으니, 그 독특한 리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푹 빠져들지 않을수 없었다.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제대로된 귀환이다. 모든 트랙의 퀄리티는 최고이고, 단 한곡도 버릴게 없다. 헐~ 첫번째 싱글커트된 Womanizer는 99년 Baby one more time 이후, 9년만에 처음으로 빌보드 싱글 챠트 1위에 올랐다.

★★★★★


1번째 트랙 : Womanizer (Nokia 터치폰 등장!) 브리트니는 역시 금발이 어울린다. ㅡ,.ㅡ;;


2번째 트랙 : Cir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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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티스트 Doctor Octoroc이 무료로 공개한 NES 비디오 게임 음악 스타일의 캐롤 9곡... 이렇게 귀에 짝 달라붙는 비장한(?) 캐롤은 난생 처음... 제일 맘에 드는 곡은 "Ryu the Red nosed Ninja"... 슬픈 멜로디와 신나는 비트의 암울한 조화...

http://www.doctoroctoroc.com/video-game-inspired-music/8-bit-jesus-new-christmas-chip-tune-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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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출시 예정인 Bang & Olufsen BeoSound 5의 핵심은 2.65Kg 짜리 테이블탑 콘트롤러이다. (크기 305 x 190 x 75mm) 10.4인치 1024 x 768 해상도에 알루미늄 스크롤휠이 장착되어 있고, 500기가 하드가 장착된 뮤직서버 (BeoMaster 5)를 콘트롤하며 인터넷도 가능하다. BeoSound 5 시스템은 콘트롤러와 서버를 포함해 5377 USD에 판매될 예정...

디자이너 : Anders Hermansen

http://www.beosound5.com/Default.aspx?lang=en (홈페이지)

(BeoSound 5 공식 프로모션 비디오)

(영국 Stuff 매거진 리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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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최초의 풀터치 스크린 뮤직폰 5800 XpressMusic 이 발표되었다. 10월 6일부터 영국에서 시작되는 노키아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Comes with Music" (무제한 무료음악제공)을 지원하는 게 특징... iTunes 와 iPhone 에 본격 대응이 가능한, 현시점 유일한 단말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위 이미지로 알수 있는, 새로 추가된 IDLE의 기능 한가지는... 가장 친한 친구 4명의 사진을 IDLE에 두고, 그아래 4개의 버튼으로 빠르게, 전화, 메시지, 관련 SNS 서비스나 블로그의 RSS feed에 접근할수 있게 하였고, 주고받은 메시지도 4개까지 항상 볼 수 있게 하였다.

-Quad-band GSM (850/900/1800/1900), HSDPA 지원
-3.2인치 터치스크린 (해상도는 360x640)
-오토 포커스를 지원하는 320만 화소 카메라 (30fps VGA 레코딩 지원, 칼짜이즈렌즈, 듀얼 LED플래쉬 채용)
-블루투스 2.0
-Wi-Fi
-GPS
-3.5mm 이어폰잭
-TV-out
-스테레오 스피커
-8GB micro SD 제공
-크기는 111 x 52 x 15.5mm
-2008년 4/4분기 시판예정
-가격은 279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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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conomics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예시를 정리해 놓은 LG경제연구원의 훌륭한 PDF자료 (21페이지)...

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man/LGBI1007-02_20080923150035.pdf

-공짜경제 (Freeconomics =Free+Economics)란 과거에 유료였던 제품이나 서비스를 무료로 또는 매우 저렴하게 제공하고, 대신 시장의 관심(attention)과 명성(reputation), 광범위한 사용자 기반을 확보해, 이를 바탕으로 관련 영역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 방식을 말한다.

-향후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공짜경제 사업모델이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공짜경제는 다음 4
가지 특성을 가진 산업에서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첫째, 강력한 대체재가 나타났거나 제품 범용
화가 빠르게 진전되는 산업(음악, 서적, 방송, 신문), 둘째, 고정비가 크고 한계비용이 적은 산업(항
공, 운송, 인프라), 셋째, 시장이 크고 성숙되었거나 특정 기업이 거의 독점하는 산업(패키지 소프트
웨어), 넷째, 산업간 융합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분야(방송통신) 등이다.

-유럽 저가 항공사의 선두주자인 라이언에어(Ryanair)는 2007년 5월 100만 좌석 무료 행사를 벌였다. 또한 금년 9월 초 항공료 0파운드(세금은 10파운드 별도) 행사도 진행했다. 라이언에어의 CEO인 마이클 올리어리(Michael O’leary)는 “미래에는 승객 중 절반 이상에게 무료로 비행기를 타게 해주겠다”는 호기로운 포부도 밝힌 바 있다. 놀랍게도 라이언에어는 공짜 항공권을 뿌리는 기행을 하면서도 10%대 중반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다.


-라이언에어가 고수익을 거두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비결은 3가지이다. 첫째, 비용 절감이다. 기
내 서비스나 편의장치들을 없애고, 발권도 인터넷으로만 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였다. 또한 이용률이 떨어지는 변두리나 시골지역의 공항을 이용해 공항 이용료도 낮췄다. 둘째, 항공요금의 극단적인 차별화이다. 공짜 항공권은 주로 주중이나 심야 등 공석이 많은 시간대에 쓸 수 있는 것이다. 주말이나 인기시간대에는 제값을 받는다. 빈 좌석으로 가느니 아예 공짜로 제공해 확실한 초저가 이미지를 심고 손님도 더 태우자는 것이다. 셋째, 수익원 다변화이다. 라이언 에어는 항공권 자체는 공짜 또는 저렴하게 주지만, 대신 수화물료, 기내 음료수 판매, 우선 탑승 시 요금, 신용카드 취급수수료, 탑승자 보험 판매, 호텔 및 렌탈카 예약 연계 수수료 등에서 수익을 창출한다. 빈 자리로 가는 것보다는 한 명이라도 더 태우는 것이 유리한 이유이다. 더구나 최근에는 기내 광고를 강화하려는 노력도 하고 있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수익원들의 성격이다. 수화물료, 기내 음료수 판매, 우선탑승 시 요금, 신용카드 취급수수료 등은 사업 재정의 관점에서 기존 항공료 요금체계를 분해하여 만들어낸 수익원이다. 기존의 비싼 요금에 포함된 요소들을 분리해 내서 소비자들이 선택 가능한 옵션으로 만든 것이다. 당연히 여행객 중 필요한 사람들은 이를 이용하게 된다. 또한 탑승자 보험이나 호텔 및 렌탈카 예약 연계 수수료는 가치이전 방식이다. 라이언에어는 자체 보험회사를 만들고 홈페이지를 여행 포털 형태로 구축해 다른 보험회사나 여행사로 갈 가치를 자신이 획득한다. 나아가 최근에는 기내 광고를 통해 스폰서 방식의 수익까지 창출하려 하고 있다. 이처럼 복합적인 사업 모델을 만들었기 공짜로 항공권을 주고도 고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다.

-공짜경제 개념은 롱테일 경제의 주창자인 크리스 앤더슨이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의 ‘2008년 세계경제 대전망’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로 소개하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는 내년에 공짜경제를 다룬 신간 서적을 출간할 예정인데 이 책 역시 디지털 파일 형태로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질레트는 이미 100년 전에 면도기를 공짜로 주고 면도날 판매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일회용 면도기 시장을 창조했다. 이런 수익모델은 이동통신 산업에서도 나타난다.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휴대전화를 사실상 공짜로 주고, 이동통신 요금에서 그 이상의 수익을 낸다. TV, 라디오, 신문 등 미디어 산업도 공짜경제가 보편화된 곳이다. 공중파 TV나 라디오는 고객에게 방송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광고에서 수익을 낸다. 신문 또한 잘 알려진 것처럼 수익의 대부분을 구독료가 아니라 광고에서 얻는다. 특히 최근들어 공짜경제가 주목받는 이유는 그것이 인터넷 산업에서 보편적인 사업모델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구글이나 네이버는 서비스 이용자로부터 사용료를 받지 않는 대신 인터넷 광고를 통해 광고주로부터 수익을 얻는다.

-2007년 8월 영국 음반업계는 발칵 뒤집혔다. 1980, 1990년대 팝 음악계를 주름잡았던 가수 프린스(Prince)가 일간 신문인 데일리메일의 일요판에 신작 앨범을 끼워 공짜로 뿌렸기 때문이다. 프린스는 이를 통해 런던 콘서트 투어를 홍보했고, 실제로 큰 성공을 거뒀다. 공짜로 배포한 CD 300만장의 인세(560만 달러)는 날렸지만, 콘서트는 21회 모두 성황을 이루었다. 프린스는 콘서트 입장권 판매만으로 2,340만 달러를 벌었고, 데일리메일로부터 100만 달러의 라이선스료도 받았다. 프린스는 결국 신작 앨범을 공짜로 뿌려 1,880만 달러(한화 190억원 상당)를 버는 통큰 장사를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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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산업에서도 공짜 사업모델이 큰 이슈이다. 유선통신에서는 스카이프가 선두주자다. 이 회사는 인터넷 전화(VoIP) 기반의 ‘가입자간 통화 무료’ 정책을 내세워 전세계에서 2억 70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그럼 스카이프는 어디에서 돈을 벌까? PC에서 일반전화나 휴대전화로의 통화는 유료이다. 또한 음성메일에 저렴한 요금을 부과하고, 헤드셋이나 전화기 등 관련 하드웨어 장비에 대한 라이선스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창출한다.


-잭스터(Jaxtr)는 소셜 네트워킹에 VoIP를 결합시켜 주목을 받고 있다. 블로그나 미니 홈피에 게재한 잭스터 위젯을 통해 블로그 방문자가 블로그 주인에게 전화를 걸 수 있게 하는 컨셉이다. 전화 요금은 받는 사람이 시내 통화료 수준으로 부담한다. 전화 거는 사람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전화를 해도 공짜라는 것이다. 한편 자자(Jajah)는 스카이프와 달리 별도 소프트웨어가 필요 없고, 회원 간에 일반전화로도 무료통화가 가능하다. 회원이 자기 번호와 상대방 번호를 입력해 놓으면, 서버가 양쪽으로 전화를 걸어 연결해주는 콜백(call-back) 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전화료는 거는 측에서 내는데, 이를 서버 측에서 부담하겠다는 것이다. 대신 자자는 통화 중 PC 화면에 광고를 띄우거나 일반전화의 통화연결 시 컬러링 형태의 음성광고를 내보낸다. 인터넷 광고 모델을 음성통화에 적용한 셈이다.

-버진 모바일은 2006년 여름부터 슈거 맘마(Sugar Mama)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휴대전화로 배달된 광고메일을 보고 설문조사에 응답하면 1분 무료통화 혜택을 준다는 것이다. 2007년말 공짜 통화 이용자는 60만 명(총 가입자 510만 명의 12%)으로, 총 900만 분의 무료 통화가 제공됐다. 영국의 블라이크도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16~24세 집단을 고객으로 겨냥해 2007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광고 수신자가 10만 명, 광고응답률이 29%에 이르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일본의 대학가에서는 최근 공짜 복사 서비스가 좋은 반향을 얻고 있다. 게이오대학 학생들이
2006년 4월 설립한 타다카피(Tadacopy)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대기업이나 학교근처의 사업자들로부터 스폰서링을 받아 복사용지 뒷면에 광고를 싣는 형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공짜로 복사해서 좋고, 광고주들은 광고지를 학생들이 오래 간직하게 되니 좋아한다. 이처럼 높은 호응을 기반으로 공짜 복사 사업은 2년만에 44개 대학으로 확대됐다.

-미국의 프리로드 출판사(Freeload Press)는 경영, 금융, 컴퓨터분야의 교과서들을 전자 파일로 만들고, 챕터 마지막 페이지마다 광고를 삽입해 무료로 배포한다. 덴마크의 벤터스 출판사(Ventus Publishing)도 유사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냉장고를 공짜로 주는 기업도 나타났다. 유럽의 백색가전 기업인 보쉬-지멘스(Bosche-Siemens)는 브라질의 전력회사와 제휴해 빈민들에게 고효율 냉장고를 공짜로 나눠줄 계획이다. 이 사업의 수익모델은 청정개발체제(CDM)에 숨어있다. 청정개발체제는 선진국 기업이 개도국에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실시하고, 탄소배출권 형태로 보상을 받아 수익을 보전하는 사업 형태다. 보쉬-지멘스는
최신 냉장고를 공짜로 주고 전기를 많이 잡아먹는 구형 냉장고를 수거한다. 이후 냉장고의 전기 사용량 감소분과 구형 냉장고의 HFC(수소불화탄소) 냉매 처리분을 CDM 실적으로 인정받아 비용을 보전한다.

-최근 ‘도시 교통 체제의 녹색 전환’ 성공 사례로 각광받는 프랑스 파리의 벨리브 (Velib) 사업도 공짜경제 관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벨리브(Velib)는 자전거(Velo)와 자유(Liberte)의 합성어로 대기오염과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한 자전거 무인 대여 프로젝트이다. 사용하려면 일단 연간(29유로), 주간(5유로), 일간 (1유로)의 이용권을 사야 한다. 실제 사용 요금은 매우 저렴하다. 30분 미만은 무료, 30분~1시간은 1유로, 그 이상은 추가요금이 붙는다. 또한 파리 지역에 대여소가
1,200개나 있는데, 아무 곳에 돌려줘도 된다. 저렴성 과 편리함 때문에 하루 평균 11만~12만 명 정도가 이용한다. 재미있는 점은 사업의 운영 주체가 파리시가 아니라 JC드코(JC Decaux)라는 유럽 굴지의 옥외광고 회사라는 사실이다. JC 드코는 벨리브 사업에 9000만 유로(한화 1,400억원 상당)라는 큰 돈을 들였다. 대신 파리 시내 1,600여개의 옥외광고판에 대한 10년간 독점 이용권을 연 350만 유
로라는 염가에 얻어 손실을 보전했다. 2~3년 후에는 흑자 전환도 예상된다.

-심지어 2011년경에는 자동차를 공짜로 주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벤처 기업인 베터플레이스는 이스라엘에서 무료 전기 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통신회사가 휴대전화를 공짜로 주고 분당 통화요금에서 수익을 내는 것처럼, 이 회사는 전기 자동차를 무료 또는 낮은 가격에 소비자에게 주고 주행거리에 따라 사용료를 받을 계획이다. 이 사업모델이 주목받는 이유는 배터리의 높은 가격, 짧은 주행거리, 긴 충전시간 등 지난 20년간 풀지 못했던 전기자동차 사업의 난제를 한꺼번에 해결했기 때문이다. 전기자동차 배터리는 약 1만 2,000달러로 차량 가격 상승의 주범이다. 배터플레이스는 배터리 소유권을 갖고 배터리를 운전자에게 대여한다. 운전자는 자동차를 배터리 없이 개별 구매하든지, 배터리 포함해 렌트하는 방식으로 초기 구매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는 현재 배터리 기술로 4~5시간 충전해 150km 정도만 갈 수 있어 장거리 운행에 취약하다. 이 점은 충전소 인프라를 마치 주유소처럼 전국에 구축해 장거리 운행 시 쉴 때마다 배터리를 교체해서 해결한다는 것이다.

-21세기 들어 공짜경제가 주목할 만한 트렌드로 부상하는 배경은 무엇일까? 1) 소비자들의 공짜 심리, 실질 구매력 약화, 정보력 증대 때문이다. 2) 기술 진보에 따른 한계비용 감소, 제품 범용화, 컨버전스도 원인이다. 3) 가장 주목해야할 원인은 희소 자원의 변화와 창의적 사업모델의 중요성 증
대이다. 경영학자 토머스 데이븐포트는 기업이 선점해야 할 핵심 자원이 변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즉 글로벌화와 정보화의 급속한 진행에 따라 토지, 자본, 노동은 더 이상 희소 자원이 아니며, 진정 희소한 자원은 고객의 관심, 시간, 평판이라는 것이다.

-애플, 노키아, 구글 등은 최근 경쟁적으로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무료 배포하고 있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금전적 수익이 아니라 차세대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의 지배력이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무료 제공하여 프로그램 및 콘텐츠 프로슈머들을 아군으로 끌어들이고 자사 중심의 ‘프로슈머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수준의
영향력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익 창출 복안을 본격적으로 펼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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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감지센서를 활용한 에어 피아노... 손의 높이와 위치를 감지하여, 피아노처럼 연주가 가능한, 새로운 방식의 Musical interface이다... 실제 피아노처럼 다이나믹하고 정교한 연주는 어렵겠지만, 나름 신기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디자이너는 Omer Yosha (2007)

http://www.airpiano.de/ --> 홈페이지에서는 2곡 연주하는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다.

The AirPiano is an innovative musical interface which allows playing and controlling software instruments simply by moving hands in the air. Above the AirPiano is a virtual matrix of keys and faders, each assigned with MIDI messages and ready to be triggered. The length of a triggered note is equivalent to the time a hand is placed on the corresponding virtual key. This is also confirmed by LED feedback.The AirPiano Software allows easy setup, loading/saving presets and transposing notes. The AirPiano is still in its prototype phase and its concept of a virtual matrix might eventually be used for other applications and purposes. The AirPiano concept is filled as a Provisional U.S. Patent Application (Number: 60/989,986).

Specifications: Polyphonic, MIDI protocol, Up to 24 keys / 8 faders, USB conne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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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여고생마이"에서 보여준 충격의 변태개그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진지한 세계관의 판타지 작품이다. 일단, 어디하나 흠잡을데 없는 탁월한 배경 설정과 스토리라인이 놀랍도록 교묘하고, 후반부의 충격적인 반전 또한, 대단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그림스타일이 너무 순정스타일이어서, 좀 거시기하다는 것뿐... 아무튼, 신과 인간에 대한... 참으로 거창한 주제를, 작가는 꽤 설득력있게 그려 내였다.  

[이전글] 2007/11/05 - 최강 여고생 마이 (원제 : Short cuts) 후루야 우사마루 ★★★★★

주인공 카이는 특별한 소년이다. 열살에 바다에 빠져 살아 돌아온 후, 모든 미세한 소리를 들을수 있게된 카이의 놀라운 능력은 수맥이나 광맥을 찾아내는 것은 물론 보통 인간은 듣지 못하는 마리가 연주하는 음악소리도 들을수 있다. 그리고 공방으로 이루어진 세계가 평화로운 이유는, 마리의 음악이 인간의 마음을 정화하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데... 여기서 더 얘기를 해버리면, 스포일러...

★★★★☆

(알라딘 중고샵에서 정가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7500원에, A급 2권 세트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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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odstream.gettyimages.com/


현재 기분을 5가지 항목의 bar로 설정해 두고, "Refresh stream" 버튼을 누르면, 잠시후, 세팅한 무드에 맞는 이미지, 동영상, 음악이 랜덤하게 계속 바뀐다. 기세팅된 Refresh, Excite, Inspire, Stabilize, Simplify, Intensify의 6가지 Presets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미지와 음악을 듣다가,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우측 상단의 무드보드에 저장해 놓을 수도 있고, 바로 구입도 가능하다.

이런 기능은 얼마든지, iPhone등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휴대폰이나 휴대용 음악기기등에 재미있게 응용이 가능할 듯 싶다. 또한, 몇개의 제시된 키워드의 느낌만을 가지고 브레인스토밍이나 아이디어 제너레이션등에 써먹어도 좋을듯 싶다. 근사한 카페나 다방같은곳에서도 이 사이트를 프로젝터로, 벽에 풀스크린으로 띄워놓으면, 그날 그날의 분위기에 맞게, 멋진 분위기를 연출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조금 아쉬운 점은 쭈욱 보다 보면, 동일한 이미지가 몇번이나 반복되고 있음을 알수 있는데, 사용자들을 참여시켜 이미지에 태그를 달게 하거나 해서, 양을 좀 늘려야 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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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3 1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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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useful&no=9776
    이쪽에도 소개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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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Joonas Saaranen이라는 학생이 2007년 디자인한 스피커 일체형 하드쉘 백팩... Reppo2

http://moutoo.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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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동국
    2008.09.06 08: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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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델은 당연히 충전이 아닌 건전지로 운용하겠죠..??
  2. 2012.06.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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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2.06.20 0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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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학교학생의 컨셉제품이라서 구입이 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비슷한류의 제품은 검색해보면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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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9 USD 짜리 스피커 달린 뮤직 티셔츠... AA배터리 4개로 구동되며, 몇가지 테마의 음악과 효과음들이 미리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다. 만우절에 공개된 거라, 그다지 신뢰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동영상은 썰렁해서, 더 재미(?)있다...

http://www.thinkgeek.com/tshirts/illuminated/a5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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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고사시절의 고등학생이었다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봤을 기타리스트의 꿈... 헤비메탈의 초전성시대였던 90년대의 그때 추억을 진하게 곱씹어 볼 수 있는 본격 장편 기타 액션 만화가 혜성같이 등장하였다... 오직 속주기타의 제왕이 되어 마태풍 선생의 복수를 하겠다는 열망으로 똘똘뭉친 주인공 승룡이의 소림기타18괴도권 앞에 펼쳐지는 숨가뿐 모험 활극 속주패왕전... 개성 넘치는 용모를 자랑하며, 근사한(?) 대사들을 마구 뿜어대는, 강력한 내공의 수많은 등장인물 캐릭터들 보는 재미도 즐겁지만, 특유의 다이나믹하면서도 극적인 레이아웃, 아무렇게나 끄적거린듯한 정겨운 글씨체 또한 압권이다. 게다가, 챕터가 시작될 때마다, 주다스 프리스트, 헬로윈, 머틀리 크루, 잉위 맘스틴, 메탈리카, 메가데스등... 헤비메탈 명반들의 패러디 자켓들이 그 시절의 향수를 더욱 자극한다. 무조건 별다섯개... ★★★★★ "좀비의 시간", "전원교향곡" 등... 이경석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곧 출판예정...



<광폭터치권의 정신자세>

기타는 열정이요,
내 안에 잠재된 분노와 고독이자
사랑이다.
그리고,
영원한 나의 분신이다.



※작가 이경석의 블로그 바로 가기 --> http://blog.naver.com/dalb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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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0 2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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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가 되어 더 행복한 남자 - 좀비의 시간 (이경석) ★★★★★ http://monsterdesign.tistory.com/936
  2. 2011.05.20 2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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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의시간2 (이경석)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zomb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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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늘 개막된 3GSM 월드 콩그레스 (올해부터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8로 명칭이 바뀌었음.)에서 소개된 W980 폴더형 워크맨폰.. 무엇보다 내장메모리가 무려 8기가에 달하고, (노키아 N95도 8기가 버전이 있긴 하지만...) FM 트랜스미터를 폰에 내장하여 보다 쉽게, 자동차나, 집에서 휴대폰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가속도센서를 활용한, Shake control, SenseMe라는 기능도 들어있으며, 3.2메가 카메라, 블루투스등이 탑재되어 있다. 사진 몇장과 프레스 릴리즈만 보아도, 뮤직폰의 기능과 디자인에서 모두 진정한 큰형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크기 : 92 x 46 x 16.9mm
무게 : 100그람
칼라 : 피아노 블랙
메인 LCD : 240 x 320 (2.2인치)
외부 LCD : 176 x 176
음악 재생시간 : 16시간

GSM, HSDPA 지원하고, 2008년 3Q 출시예정이다. 아직 6개월도 더 넘게 기다려야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모델이지만, 벌써 공개한 걸 보니, W350씨리즈 (2/4분기 출시예정)에 이어 올 한해도 작년에 이어,  아주 작정하고, 뮤직폰 시장에 십자포화를 쏟아부을 예정인듯...

[이전글] 소니 에릭슨 W350 저가 뮤직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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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이 있는 음악이야기... 헐리웃 영화와는 다른, 유럽영화 특유의 담백하고 절제된 감정처리가 좀 심심하고, 드라이하게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영화가 끝날때쯤이면, 짠한 여운이 꽤 오래 남는다. 사실, 기대했던것보다는 조금은 지루한 편이었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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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집에 모여, 스튜디오 녹음전 연습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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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의 트라이엄프 오토바이 몰래 훔쳐타고 마지막 데이트를...)

털이 북슬북슬 나있는 조금 어리버리하면서도 착하게(?) 생긴 남자주인공은 프리즌 브레이크의 괴짜 "헤이와이어" 와 조금 닮아있어서 재미있었고, 체코 악센트의 여주인공 영어도 은근히 귀엽게 들린다. 불과 2주만에 촬영된 독립영화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화면은 굉장히 거칠고, 계속해서 흔들린다. 주인공이 아부지의 트라이엄프 오토바이를 훔쳐, 여주인공이랑 바다구경 가는 장면도 좋고... 마지막에 아부지가 주인공의 노래 테이프를 들으며, 격려해주는 부분도 너무 좋았다.

-글렌 한사드 (남자주인공) : 영국 최고의 실력파 인디밴드 ‘더 프레임즈’의 리더이자 리드보컬
-존 카니 (감독) : ‘더 프레임즈(The Frames)’의 에서 1991년부터 1993년까지 베이시스트로 활동
-마르게타 이글로바 (여주인공) :  체코 출신의 뮤지션

★★★★☆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불법(?) 다운로드 영화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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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본 줄거리는 가히 우리나라의 아침드라마 수준으로 썰렁하지만, 잔잔하고 아름답고 경쾌한 음악들이 영화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가끔 등장하는 감동적인 장면에 객석 여기저기서, 훌쩍거리는 소리도 들린다... 연말을 맞이하여, 가족 단체관람 영화로서는 이보다 더 좋은 영화는 없다. 강하게 몰입할 수 있는 훈훈한 영화... 참, 악역으로 등장하는 로빈 윌리암스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리 CGV 4시 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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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9 2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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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이 너무나 좋았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12월 5일 노키아는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노키아 월드 콘퍼런스’에서 내년 유니버설뮤직그룹과 함께 자사 휴대폰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1년간 곡 수에 제한 없이 무료로 유니버설뮤직이 보유한 음악들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리 페카 칼라스부오 노키아 최고경영자(CEO)는 “휴대폰만 구입하면 별도의 요금 부담 없이 원하는 음악을 원하는 만큼 가질 수 있으며 또 1년이 지나도 한 번 소유한 음악은 영구적으로 들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음반사들과 이동통신 회사, 휴대폰 업체들이 추진해온 현재의 디지털 음악 사업은 곡당 일정 금액을 받고 파는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세계 디지털 음악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애플의 경우 곡당 0.99∼1.29달러에 판매하고 있으며 MS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아이폰이나 아이팟·준과 같은 일부 단말기에서만 들을 수 있도록 폐쇄적으로 운영돼 이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불거지기도 했다. 또 최근 전 세계 휴대폰·이통업체·음반사들이 모여 만든 ‘뮤직스테이션’이란 서비스가 그나마 개방적인 모델을 추구하고 있지만 이 역시 월 또는 주간 단위로 일정 금액을 결제해야 하는 불편과 계약 기간이 끝나면 소비자가 다운로드받은 음악이라도 다시 들을 수 없는 제약이 있었다.


이는 모두 이해 당사자들이 수익을 최대한 보전하기 위해 만든 제약들이었는데 노키아와 유니버설뮤직 측이 이번에 관행적인 장벽을 없앤 것이다. 노키아-유니버설의 서비스는 별도의 사용료 없이 수 백만곡의 음악을 공짜로 쓸 수 있다는 점뿐 아니라 한 번 내려받은 음악을 CD와 PC 등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기존보다 훨씬 개방적인 사업 모델이다. 무한 사용·무한 복제는 음반 회사들로서는 부담이지만 소비자 혜택을 늘려 휴대폰과 음악을 더 많이 팔겠다는 셈법이 숨어 있다. 루시안 그레인지 유니버설 회장은 “디지털 음악 시장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했다. 그는 또 “이번 계약이 소비자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라고 말했다. 단 유니버설뮤직은 소비자에겐 공짜로 음악을 제공하는 대신 노키아로부터 휴대폰이 판매될 때마다 일정 금액을 받기로 했다. 양사의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다.

노키아 측은 유니버설에 이어 소니BMG·EMI·워너뮤직 등 나머지 대형 음반사들과도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노키아와 유니버설의 도전이 불법 복제에 시달리고 있는 디지털 음악 시장을 살리고 휴대폰 판매 증가도 유발하는 혁신적인 사건이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서비스는 내년 8월께 시작될 예정이다.  

출처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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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7 2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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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엄청난 도전이군요



소니에서 10일 공개한 롤리(Rolly)라는 로봇 mp3 플레이여... Sound Entertainment Player를 표방하고 있고, 손바닥 크기의 계란형 본체에 스테레오 스피커, 2G 플래시 메모리, 배터리를 내장하였다. 위 비디오처럼, mp3를 재생하면, 왔다리 갔다리 하고, 귀도 펄럭거리면서, 노래를 들려주는데... 글쎄... ㅡ,.ㅡ;; 꼭 중국에서 만든 것 같은 느낌... 전용SW를 통해, 롤리의 움직임을 편집할 수 도 있다고 한다... 블루투스로 PC, 휴대폰, mp3p등과 통신이 가능하며, 가격은 약 4만엔...

9월 29일 일본 출시 예정...

http://www.sony.jp/products/Consumer/rolly/index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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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1 2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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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_-;
  2. 클로디
    2007.09.11 2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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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가 기술이 아직 안죽었구나...
  3. 2007.09.12 0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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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력은 인정하지만, 왠지 소니가 가워여 보이는건.. ^^;
  4. 2007.09.12 0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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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멋지네요..
  5. 손으로..
    2007.09.12 1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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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페이스가 재미 있네요.. 직관적이진 않지만 상당히 다양한 콘트롤이 가능 하겠습니다.
  6. j
    2007.09.12 13: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신기하고 재밌지만, 사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는군요
  7. 2007.09.13 0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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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력은 인정하겠지만;; 그외에는...;
  8. 2007.09.15 1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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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을 수 없군요. 소니에서 저런 물건을 내놓았다는 것이.
    한번 보고 피식 웃고 지나갈 거 같은 저런 걸 과연 누가 얼마나 살지 의문이네요.
    소니는 이제 복구불구할 정도로 완전 감각을 잃어버린 거 같아요.
  9. 강재우
    2007.09.17 1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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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이 로봇화되는 시대, 로봇산업의 시작점에서 로봇시장을 선점하기위한 소니의 전략적 상품이란 생각이 드는군요..제품디자인분야도 점차 로봇디자인이란 방향으로 전개되리라 생각이 드는 시대입니다..
  10. 2007.09.17 18: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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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귀여워 미치겠네....
  11. 숲의나그네
    2007.09.17 1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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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선곡이 나빴다....
  12. 그림자
    2007.09.19 0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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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맨의 미련, 아이보의 망령.
  13. sean
    2007.11.02 14: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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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의 하로가 생각나네요. 이런 컨셉모델들로 시작해서 하로가 태어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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