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2.11.01 2012년 10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총정리
  2. 2011.11.19 2011년 10월 몬스터 링크 + 이미지 모음
  3. 2011.09.25 닛산 리프 전기차 30분 시승기
  4. 2011.09.09 i30 2세대 모델 등장! (1)
  5. 2011.05.14 유럽형 쏘나타 i40 세단 공개!! (i40 vs i40왜건 vs 쏘나타 하이브리드 vs 쏘나타 디자인비교) (1)
  6. 2011.05.10 인간지네 Human Centipede (2009) ★★★☆☆
  7. 2011.04.30 공포의 13번가 좀비 문구세트... (3)
  8. 2011.02.16 스위스 Vals라는 지역 산중턱에 위치한 독특한 휴양주택 Villa Vals (1)
  9. 2010.01.24 미니 4WD SAV Countryman 등장 (3)
  10. 2009.12.19 도심 출퇴근용 초소형 애스턴 마틴 - Cygnet 컨셉
  11. 2009.10.13 한손에 쏙 쥐어지는 3인치 터치스크린폰 LG GD510... (1)
  12. 2009.10.09 윈도우 모바일 6.5 사상 최강의 스마트폰 HTC HD2 (레오) (4)
  13. 2009.10.08 유럽 Allianz에서는 엘리베이터를 금고로???
  14. 2009.08.31 AR (Augmented Reality) 브라우저 Layar 2.1 등장 (1)
  15. 2009.08.18 기아의 새로운 B세그먼트 Venga (YN, N3) 등장 (3)
  16. 2009.01.12 블랙 튤립이라는 암스텔담의 게이호텔 플로맵 (Floor map) (2)
  17. 2008.12.03 파란만장한 아디다스의 역사 - 운동화 전쟁 ★★★★☆ (3)
  18. 2008.09.17 루마니아 보다폰 TV광고 : Some things work only until a certain age. So make the most of being young.
  19. 2008.09.07 귀여우면서도 단단한 소형차 2세대 포드 Ka
  20. 2008.09.03 바로 이런 휴대폰이 필요하다... LG전자 KS360 쿼티 슬라이드폰
  21. 2008.08.30 데크 라운지를 지붕에 갖춘 폭스바겐 Caddy Topos Sail 컨셉
  22. 2008.06.26 LG전자 시크릿폰 야실한 온라인 광고 (1분 41초) (1)
  23. 2008.04.13 European Contemporary Design & Craft 展 - www.hpix.co.kr
  24. 2008.04.06 아반테와 거의 비슷한 디자인의 SEAT Ibiza 2009 해치백 (1)

♨ 10월 한달동안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등에 공유했던 기사, 이미지, 링크들 총정리입니다...

1) 애플의 인사 개편, '진정한 팀 쿡 체제'의 미래는? 애플, 집단지도체제에서 2인 체제로 가나...

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1031140804&section=05

2) 디즈니가 루카스 필름을 현금과 주식 40억불로 인수중이다. 루카스 필름의 CEO이자 스타워즈의 창시자 조지 루카스가 100% 소유하고 있는 회사다. 더 좋은 소식은, 2015년에 스타 워즈 에피소드7이 출시될 예정이라는 것...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669462_1496.html

3) LG 옵티머스G UX 개발자들 인터뷰

http://www.hani.co.kr/arti/economy/it/557877.html

4) 현장 상황을 간과한 채 방대한 자료를 수집, 분석해 전략을 만드는 전략기획실과 기획조정실 등 경영진을 현장에서 눈멀게 하는 부서는 없애야 한다. (헨리 민츠버그)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5/2012100501508.html

5) '논란' 야한 민국엄마 패러디 어떻기에...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5&aid=0002230579

6) 다사다난한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의 역사 

http://www.itworld.co.kr/slideshow/78341?slide=1

7) 도미니크 오 애플 한국 지사장 전격 경질…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98758&g_menu=020800&rrf=nv

8) 닛산 인피니티, 내년에 플라이 바이 와이어 스티어링 세계 최초 상용화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parts&gubun=1&idx=2510

9) 만세핸들이라고 하니 너무 웃긴다.. ㅋㅋ 할리 ‘만세핸들’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1&aid=0002303258&sid1=001

10) 잡지로 쉽게 만드는 아이폰 스피커... 브라질 코카-콜라 FM 방송 1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영상...


11) 포털 빅3에 밀려난 야후... 한국지사 결국 철수...

12) "전원 입수!" 군대식 기업문화 ‘요지부동’

13) 칭기즈칸은 자신을 벌레보다 낮출 줄 알았으며, 전쟁터에서는 병사들과 똑같이 식사하고, 똑같은 모포를 덮고 이슬을 맞으며 생사고락을 함께했다. 약속을 하면 반드시 지켰고, 병사들과 백성들에게 ‘대칸’의 칭호 대신 자신의 이름을 부르게 했다.

14) 휴대폰과 자동차 : 최근 현대자동차가 `차량IT 개발센터`를 만들었다.

15) Liquid society : 이종산업 간 교배가 창의적 시너지 낳는다...

16) 우주의 끝에서 뛰어내리다, 초음속 사나이 펠릭스의 이야기 

http://blog.naver.com/blahblahpapa

17) SK컴즈 희망퇴직..싸이월드 위주 조직개편 

http://media.daum.net/digital/mobile/newsview?newsid=20121015215112426

18) 13인치 레티나 맥북프로, 맥미니/아이맥 리프레쉬, 그리고 아이패드미니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미디어 이벤트 초대장이 공개되었다. 

19) 소프트뱅크의 스프린트 인수배경이 자세히 설명되어있는 PDF 82쪽분량의 발표자료

http://webcast.softbank.co.jp/en/press/20121015/pdf/20121015_01.pdf

2012_1015_softbank_sprint_son.pdf

20) 서도호작가와 기아자동차의 틈새호텔 : http://www.inbetweenhotel.com/index.html

http://vimeo.com/48867691

21) 흔한 여고생들의 카톡... 해석하는 사람이 더 신기...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88986

22) 옵G vs 갤3 배터리 대결... 아무리 좋아도 안팔리면 할말없음... ㅡ,.ㅡ;; 

http://media.daum.net/digital/mobile/newsview?newsid=20121015195635708

23) 아아... 현대오트론...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555862.html

24) 브랜드별로 비교한 자동차 AVN 인터페이스 기사, 이정도면 K9의 선방인데, 가장 중요한 내비가 엉망인 BMW와 벤츠가 별4개인것은 당황스럽다. (모터트렌드)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contents_id=14084&category_type=magazine

25) 토마스 부르클레 현대 유럽 디자인 센터 수석 디자이너 인터뷰 

http://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chae_war&gubun=8&idx=9795



26) 뉴캐슬 대학 연구진과 캠브리지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MSR)는 손의 3D 움직임을 추적해 다양한 전자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손목시계 크기의 센서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디짓(Digits)으로 알려진 이 기술은 적외선 카메라와 IR 레이저 라인 제너레이터, IR 디퓨즈 일루미네이터(diffuse illuminator), IMU 트랙 등을 이용해 손가락의 움직임과 방향을 탐지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G98zYMMEDno

27) 아날로그 감성의 과학화 (삼성경제연구소) : 기술혁신의 속도가 소비자의 요구 수준을 넘어설 정도로 가속화하면서 아날로그적 감성이 제품의 차별적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날로그 감성의 과학화란 감성을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해석하는 과정으로, 감성을 유발하는 요인인 오감을 중심으로 과학화 연구가 진행되어왔다. 아날로그 감성의 과학화는 식품산업에서 시작되어 점차 화장품, 의류, 자동차, 건축, 환경 등 他산업으로 확산되었다. 

http://www.seri.org/db/dbReptV.html?g_menu=02&s_menu=0202&pubkey=db20120919001

28) 공장형 커피숍 강릉 '테라로사' 김용덕 대표 인터뷰 : 고졸 은행원 '커피왕국' 일구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2/2012101201263.html

29) 허리 체지방을 태우는 5가지운동...  

http://health.naver.com/fitness/weightTraining/programDetail.nhn?fitnessCode=WEIGHTpgm_043&periodTypeCode=PD02

30) 우리가 만드는 제품들이 다 이상한 이유...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335885&no=359&weekday=mon

31) BeoPlay A9 스피커 조립과정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i4T49M-3gkE

32) 실리콘 밸리 스타기업의 사업 스타일 Simple, Focused, Fast (LG경제연구원) : 실리콘 밸리 업체들의 서비스 산업 접근 스타일은 ① Simple idea: 거창한 아이디어를 추 구하기보다 심플한 아이디어로부터 시작, ② Focused target: 모든 고객을 만족시키기 보다는 자기 역량을 최대화할 수 있는 타깃 고객 명확화, ③ Fast execution: 꼼꼼한 검토보다는 당장 시작하고 보는 신속한 추진력, ④ Not cost-based pricing: 원가 중심 사고를 탈피하여 소비자가 만족하는 가격 설정을 통한 가치 추구, ⑤ Small team: 관료적인 속성을 탈피하기 위한 작은 조직 지향 등 5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ind/LGBI1218-20_20121009131639.pdf

33) 판다의 귀여운 협력...

34) 샤넬... ㅡ,.ㅡ;;

35) 휴대폰업계 특허분쟁을 한눈에 보여주는 뉴욕타임즈 인포그래픽...

http://www.nytimes.com/interactive/2012/10/08/business/Fighters-in-a-Patent-War.html?ref=technology&utm_source=buffer&buffer_share=eec73

36) 스피라 생산중단... 어울림네크웤스는 상장폐지위기...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21007100106021

37) 실리콘밸리의 하드웨어 르네상스... A Hardware Renaissance in Silicon Valley 

http://www.nytimes.com/2012/08/26/technology/silicon-valleys-hardware-renaissance.html?smid=tw-share&_r=0

38) 좋아요 클립... http://www.pinkoi.com/product/1BE15FrN

39) 도어 스토퍼는 역시 현찰이 최고...

40) 다스 호머...

41) 후드 백팩

42) 기괴한 형태의 하이힐 디자인... leanie van der vyver: scary beautiful

43) 와인랙 브라... 왜 하필!! 

https://www.thebeerbelly.com/ProductDetails.asp?ProductCode=200-007

44) UI 스케치할때 가끔 필요할 수도(?) 있는 픽셀자... ($24) 

http://www.uistencils.com/products/pixel-ruler

45) SUV 지붕에 설치하는 근사한 텐트... 어른2명에 아이2명까지 취침가능하고, 설치도 편할듯 한데, 일단 가격이 함정... $5550 

http://www.autohomeus.com/rooftop/maggiolinaAirlander.php

46) WMF hand lemon squeezer ($15) 

47) SLS AMG 일렉트릭 드라이브...

http://www.daimler.com/dccom/0-5-1536676-1-1536683-1-0-0-1536678-0-0-135-0-0-0-0-0-0-0-0.html

48) 나이키 엑스레이 타이즈 ($90)

http://store.nike.com/us/en_us/?l=shop%2Cpdp%2Cctr-inline%2Fcid-1%2Fpid-582071%2Fpgid-501035

49) 밀레니엄팔콘 오프너 $20





50) 누텔라 마니아들을 위한 nutella 반지 등장...

51) Une bobine 아이폰 케이블...

52) TEAgether, Tea for Two... (Sander Lorier, 네덜란드) $155 

53) 반다이의 만두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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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발매직후 하루에 가장 빠른 속도로 팔린 IT기기 탑14... 애플이 3개, 소니가 3개, 닌텐도가 3개, MS가 3개, 삼성1개, 아마존 1개... --> http://www.bloter.net/archives/79943


12) 벽걸이 체스??? $300... --> http://www.hammacher.com/Product/Default.aspx?sku=11951


11) 나이키 에어포스1 운동화로 만든 스피커
--> http://designyoutrust.com/2011/02/28/nike-air-force-1-sneaker-speakers-visual-kontakt/


10) $85짜리 DIY 우클레레 제작 키트 --> http://www.ponoko.com/design-your-own/products/folding-ukulele-soprano-size-bamboo-plywood-kit-amber-color--6539


9) 재미있는 벨로스터 유럽지역 광고... 문짝3개의 차별화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 (내용이 좀 섬뜩해서 방송은 금지되었다는... ㅡ,.ㅡ;;) 

8) 애플 iOS 담당 VP 스캇 포스털(Scott Forstall)의 10가지 비밀 (비즈니스 위크)
--> http://kmug.co.kr/board/zboard.php?id=news&no=10059


7) 20th Century Fox사는 일본에서 출시되는 스타워즈 'The Complete Saga' 블루레이 박스셋 홍보를 위해 도쿄 지하철 내 좌석 옆 손잡이 부분을 광선검으로 변신시켰다. 대박~
--> http://www.psfk.com/2011/09/commuters-hold-onto-lightsabers-in-speeding-trains.html




6) BMW 전기스쿠터 컨셉e 비디오

5) 블랙코크


4) 스티브 잡스 : 원모어씽 총정리...

3) 울버린의 굴욕... ㅡ,.ㅡ;;


2) 퓨즈프로젝트(Yves Behar) 3륜자전거 "Local" 트라이시클 컨셉
--> http://www.designboom.com/weblog/cat/8/view/16797/yves-behar-fuseproject-local-bike.html


1) 몰스킨 스타워즈 한정판 전격 출시!!
--> http://www.yes24.com/eventworld/event01.aspx?EveNo=50606&CategoryNumber=006001004&FetchSize=0&Gcode=000_029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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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닛산 리프가 2011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 2011 유럽 올해의 차... 2관왕으로 선정되었을 땐 솔직히 좀 비웃었었다. 도대체 이게 말이 되는가... 디자인도 별로인 초짜 전기차에 1등을 주다니...
 
그런데... 덜덜덜~

우연한 기회에 30분 정도 닛산 리프를 몰아보고는 전기차 리프의 매력에 완전 푹 빠지고 말았다. 일본에서 수입된 우핸들 모델이라 운전이 쉽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꽤 즐거운 경험이었다. 

1) 가속력 : 깜짝 놀랄 정도로 힘이 좋다. 응답력도 좋아 가속페달 밟는 순간 튀어나간다. 좀 묵직하긴한데, 워낙 단단한 느낌이라 믿음직스럽다.

2) 핸들링 : 운전자의 의도대로 경쾌하고 민첩하게 반응한다.

3) 브레이크 :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인데, 페달을 깊이 밟지 않아도 차가 빠르고 부드럽게 멈추고, 차가 꿀럭거리지도 않는다.


4) 기어변속 : 전자식 레버를 쓰는데, 전기차답게 후진, 중립, 전진과 파킹버튼이 전부이고 크기도 작다. 파킹버튼이 기어레버 상단에 위치해 있는 것은 좀 어색하다.

5) 승차감 : 쾌적하고 단단하다. 시트도 상당히 훌륭하다. 참고로, 시트고는 약간 높은편...

6) 소음 : 전기차니까 당연하겠지만, 정말 정말 조용하다. 


7) 트렁크공간 : 차덩치에 비해서는 좀 작은편...

8) 내부공간 : 경차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꽤 크다. 한국차로 따지면 카렌스, 소울, i30CW 정도의 MPV  느낌이다.  

9) 크기와 무게 비교

-리프 : 4445 x 1770 x 1550mm (공차중량 1525kg)
-i30CW : 4475 x 1775 x 1565mm (1.6디젤 공차중량 1328kg)
-프리우스 : 4460 x 1750 x 1495mm (공차중량 1395kg)




10) 익스테리어 디자인 : 보시다시피 무슨 두꺼비나 메기처럼 생겼다. ㅡ,.ㅡ;; 근데, 희안하게도 시승후에 다시 살펴보니 처음의 느낌보다는 확실히 더 귀엽고 친근감있게 다가오더라... 


11) 인테리어 디자인 : 한마디로 여유롭고 깔끔하다. 군더더기도 없고... 정말 전기차스럽다.
 
12) 항속거리 : 최대 항속거리는 160km 정도로 일상생활에서는 충분한 수준이다. 급속충전기로는 30분 이내에 전지용량 80%까지 충전가능하다. (일반 가정용 200V로는 8시간 정도 소요)

13) 안정성 : 유럽 충돌 안정성평가에서 전기차 최초로 별 다섯개 최고등급 획득 +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발표 가장 안전한 차 선정... 

14) 가격 : 미국가격 3만3천달러로 4만1천달러의 GM볼트보다 싸다. 

15) 아직은 현실적인 비교 : 전기차 리프가 굉장히 만족스럽긴 한데, 좀 현실적으로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와 비교한다면, 그래도 프리우스를 선택하겠다. 일단 디자인이 더 좋고, 가격은 비슷한 수준 (국내가격 3790만원)인데다 충전할 필요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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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드디어 등장한 i30 풀모델 체인지... 깔끔한 디자인과 무난한 성능으로 2007년 7월 런치 이후 현재까지 무려 35만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모델의 후속이고, i40와 더불어 유럽시장을 견인할 강력한 차종이다. 좀 심심한 느낌이었던 오리지널 i30보다 좀 더 매끄럽고 날렵해진 디자인도 훌륭하고, 특유의 헥사고날 그릴도 이제는 많이 정리되었다. 사실 기대했었던 부분은 i40에 적용되는 1.7 디젤엔진과 ISG(Idle Stop and Go)였는데, 아무래도 국내엔 1.6GDI와 1.6VGT만 준비되고 있는듯... (ISG는 가솔린엔진에만 적용될 예정) 출시는 2011년 10월...

i30 2세대 : 4300 x 1780 x 1470mm
i30 1세대 : 4245 x 1775 x 1480mm
아반테 MD : 4530 x 1775 x 14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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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2008/01/05 - i30 디젤 구입기 및 시승기 / 장단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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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잉굿
    2011.10.25 1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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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형 i30의 중량은 1328kg (1.6 VGT, 자동4단기준)
    신형 i30의 중량은 1290kg (1.6 VGT 자동 6단변속기기준)

    무려 38kg나 감량하였음...


2011년 4/4분기에 등장예정인 i40세단이 공개되었다. 유럽시장전략차종으로 개발되었으나, 국내에도 하반기 출시예정으로 알려져있고, 디젤엔진이 시장을 호령하고 있는 유럽답게 1.7리터 136마력 신형 디젤엔진이 주력이다. 놀라운 사실은 연비가 무려 리터당 약 23km 초대박 수준이라는 것... (Idle Stop & Go도 탑재)

i40세단이나 왜건이나 기존 쏘나타보다는 좀 더 차분하게 정리된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정면은 하이브리드, 옆면은 i40, 뒷면은 쏘나타가 조금씩 나아보이는 것 같다. 

아무튼, i40 씨리즈 세단의 경우 쏘나타보다 조금씩 작다. 크기만으로 보자면, 아반테와 쏘나타 사이이긴 하지만, 쏘나타의 배리에이션으로 보는게 맞을듯... (아반테 플랫폼이라는 얘기도 있음...)

-i40세단 : 4740 x 1815 x 1470mm
-i40왜건 : 4770 x 1815 x 1470mm
-쏘나타 하이브리드 :  4820 x 1835 x 1470mm
-쏘나타 : 4820 x 1835 x 1470mm
-아반테 : 4530 x 1775 x 14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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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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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인간을 앞뒤로 엮어 지네(?)로 만들어보겠다는 한 미치광이 의사의 광기를 그린 끔찍하면서도 기괴한 유럽영화... 머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잔인한 장면은 사실 별로 없는데, 구역질나는 상황자체가 관객의 눈과 귀를 심하게 고문한다. 암튼 한마디로 미친... 초막장 혐오(?) 영화... 그 황당한 상상력의 실체와 결말이 궁금하여 꾹 참고 보긴 했지만, 영화가 끝나고도 그 찝찝함은 오래간다. 부제로 First sequence가 있는 걸로 봐서 조만간 씨리즈로 제작될듯 하다. 흐미...

참고로 네이버평점은 4.18... ㅡ,.ㅡ;;

※ 자세한 내용요약 : http://play2da.egloos.com/5315818
※ 네이버 리뷰 게시판 :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71461&st=code&sword=71461 (이 끔찍한 영화를 왤케 많은 사람이 본거지??... 역시, 호기심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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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 Street라는 유럽의 액션/서스펜스/공포 영화 전문채널의 2008년 홍보 stationery 디자인... 좀비들 눈에 스태플러와 바인더링을 박아두고, 봉투 seal을 뜯어내면 피와 살점이 튀는 파워풀(?)한 아이디어가 압권...   


http://www.jvm.com (디자인 에이전시)

※ 이전글보기 : 살아있는 파리 200마리가 전하는 기발한 태그광고도 동일한 디자인 에이전시 (Jung von Matt, 독일) 작품이다...  http://monsterdesign.tistory.com/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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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7 16: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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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기발하네요 +_ +
  2. 2011.05.25 11: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전에 잠이 확 깨는군요.

    좀비들 스태플러 박는 재미는 있을 듯.. ㅋ
  3. 2011.08.14 00: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같은 회사의 좀비 볼링공 캠페인... 사람들이 깜짝깜짝 놀라네... --> http://vimeo.com/2576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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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llavals.ch/

스위스 Vals라는 지역 산중턱에 위치한 독특한 휴양주택 Villa Vals... 경치는 말할것도 없겠지만, 햇볕도 잘 들고, 내부 인테리어도 훌륭하게 정리되어 있다. 약 160m2 정도 면적에 10명정도 어른이 한번에 머무를 수 있으며 거대한 원형 테라스도 60m2 나 된다.  

※ 디자이너 : Bjarne Mastenbroek + Christian Müller

※ 예약 (http://www.villavals.ch/booking.php)을 하고 실제 머무를 수도 있는데, 일주일에 1800유로(비성수기) 부터 3500유로(성수기)까지...

※ PDF 소개자료 다운로드 : http://www.villavals.ch/downloads/Villa%20Vals%20Brochur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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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흙당근
    2011.02.21 0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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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빠르시네요. 지난달 잡지쯤에 소개가 되어있던 주말주택인데, 벌써 올리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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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4번째 모델이 등장했다. 짧은 오버행, 하이 윈도우 포지션등 전형적인 미니스타일을 유지한채, 4도어, 4개의 시트 (뒷좌석 시트의 경우, 추가비없이 3명 앉는 시트로 변경 가능), 새로운 4륜구동 시스템 ALL4를 채용한 크로스오버 SAV 세그먼트 모델이다. 

[이전글] 2008/09/13 - 4WD SUV 미니 크로스오버 컨셉 등장!!!

1) 3개의 가솔린 엔진과 2개의 디젤 엔진 옵션을 준비중인데...
- 미니 쿠퍼 S Countryman 가솔린 엔진 : 184마력, 1.6리터 4기통 (트윈스크롤 터보차저 + 연료직분사 시스템 + 가변 밸브 매니지먼트 시스템), 최고속도 215km/h, 연비 15.78km/리터
- 미니 쿠퍼 D Countryman 디젤 엔진 : 112마력 1.6 터보 엔진, 토크는 27.5kgm (1750 RPM), 최고속도 180km/h, 연비는 22.7/리터 (와우, 굿!)

2)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시스템과 오토 스타트-스탑 시스템, 6단 자동변속기, 16 - 19인치 알루미늄 휠등도 탑재될 예정

3) 컨트리맨은 미니 해치백보다 398mm가 긴 4097mm의 전장과 1789mm의 전폭, 그리고 170mm가 높은 1577mm의 전고를 가졌다. 최저지상고는 10mm만 높다.

4) 트렁크 용량 : 보통시에 350리터,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170리터 제공

5) 예상 가격 : 25,000 ~ 29,000 유로

6) 출시 : 2010년 여름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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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8 1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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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한 뒤 9월부터 시판될 미니 컨트리맨의 독일시장 기본 가격이 공개되었다. MINI Cooper D Countryman ALL4 모델의 경우, 25 900 Euro (4076 만원) 상세한 가격정보는 여기로 --> http://www.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2
  2. 빤두
    2010.02.21 0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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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ani.textcube.com/143 --> 미니 컨츄리맨과 BMW X1 비교
  3. 2010.02.25 1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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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youtube.com/watch?v=pv_T9Q5FVIw --> 미니 컨츄리맨 익스클루시브 비디오 공개!!! 와우... 안사고는 못배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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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유럽에 출시된 도요타 iQ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애스턴 마틴의 Cygent 컨셉... 인테리어 사진을 보고, "이것은 iPhone을 위한 초고가 악세사리다... ㅡ,.ㅡ;;" 라는 사람도 있고, 폭이 1680mm로 국내에 들여와도 경차로 판매될 수 없는 차량이라는 사람도 있고... (경차기준은 1000cc 이하 배기량, 전장 3.6미터, 폭 1.6미터 이내...)

아무튼, 연간 4~5천대 생산예정이고, 최대 1.3리터 듀얼 VVT-t 엔진 (99마력) 장착이 가능하며, 예상가격은 약 2만파운드 (3천8백)정도... ㅡ,.ㅡ;;

※ 짤막한 애스턴 마틴의 역사

1915년 : 싸이클 선수로 활약했던 리오넬 마틴이 독자 모델 생산시작...  
1924년 : 파산후, 영국명문가 찬우드가 인수
1925년 : 다시 파산
1926년 : 리오넬 마틴이 손을 떼며 생산 중단
1947년 : 트랙터와 농기계로 성공한 영국의 재력가 데이빗 브라운이 인수
1950년 : 직렬6기통 3669cc DB2 데뷔...
1951년 : 6기통 2579cc 125마력 Vantage DB2 등장...
1962년 : DB5 출시 (007 3탄 골드핑거에 등장)
1971년 : 재정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데이빗 브라운 애스턴 마틴 포기
1987년 : 포드에서 인수
2007년 : 포드포기후, 쿠웨이트 투자회사 인베스트먼트 Dar에서 인수...

※ 청설모의 자동차카툰 애스턴 마틴 DB5 (상편) --> http://comic.enclean.com/ctn/cartoonWorkView.do?ctnId=2&ctnMsgId=550&currentPage=5
※ 청설모의 자동차카툰 애스턴 마틴 DB5 (하편) --> http://comic.enclean.com/ctn/cartoonWorkView.do?ctnId=2&ctnMsgId=559&current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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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쏙 쥐어지는 아담한 사이즈의 3인치 (240x400) 터치스크린폰 GD510은 쿠키폰 후속작이다. 기존 풀터치폰 대비 좌우 베젤 크기를 각각 3mm 가량이나 줄여서 전체크기는 줄어들었지만, 화면 크기는 그대로... 기존 배터리커버 대신 태양광 패널 커버(옵션, 10분충전으로 2분 15초 통화가능)를 부착하면, 태양에너지로 충전도 가능하다. 3백만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어져 있고, 내장메모리는 무려 8GB, 하우징은 알루미늄 재질... 유럽시장에 2009년 11월 출시예정... 국내출시계획은 없음.

사이즈 : 97.8 x 49.5 x 11.2mm (세계 최소형 3인치 풀터치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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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meone
    2009.10.25 2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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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민감한건지 모르겠지만
    동영상이 삼성 n310 넷북 홍보영상이랑 스토리텔링이 너무 비슷하네요...
    제품은 좋은데 동영상만드신 분은 반성좀 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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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인치 (WVGA)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1GHz 퀄컴 MSM 8250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한 사상 최강의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 HTC HD2가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그동안 인터넷상에서 "레오"라는 코드명으로 떠돌던 바로 그 폰... 1230mAh 배터리, 5메가픽셀 오토포커스 카메라, 3.5미리 스테레오 오디오잭, 가속도센서, 근접센서, 조도센서, 지자기센서, 512MB ROM, 448MB RAM, microSD슬롯, 블루투스 2.1, FM 라디오, GPS 안테나 등이 장착되어져 있다. OS는 윈도우 모바일 6.5이고, HTC의 Sense UI가 탑재되었으며, 웹브라우저는 오페라 모바일... 2009년 11월 보다폰을 통해 유럽시장에 최초 등장할 예정이며, 예상가격은 649유로...

크기 : 67mm x 120.5mm x 11mm

http://www.htc.com/europe/product/hd2/overview.html (HTC 홈페이지)

[이전글보기] 2009/02/05 - 4.1인치짜리 도시바 초슬림 스마트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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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9 1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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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용 하는 모습을 봤는데
    꽤나 멋지더군요
  2. song2
    2009.10.18 2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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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군>
  3. 2009.11.15 15: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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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cketNow의 hTC HD2 센스 UI 비디오 투어 (14분 44초 분량)... 빠른 UI 스피드와 멋진 비주얼에 그저 감탄할 따름... --> http://www.youtube.com/watch?v=J5o6tj7yFBQ
  4. hanjoo
    2009.12.13 02: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폰 국내 출시가능성은 있는건가요? 있다면 언제쯤 나올까요?
    htc는 항상 한물간 제품들이 나오던데
    hd2 만큼은 큰 시간차 없이 국내에서도 어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ㅠ
    소식통 빠르신 분들이나 업계 종사하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려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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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Iceland의 알리안츠 엘리베이터 부착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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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AR이 현실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현재 유럽과 미국, 일본에 진출해 있는 Layar 브라우저는 휴대폰 카메라와 결합하여 여행, 레저, 엔터테인먼트, 부동산, 교통정보, 날씨, 유통, 커뮤니티, 학교등 각종 디지털 정보를 실제화면에 레이여로 겹쳐 뿌려준다. 내 주위에 뭐가 있는지 검색할 필요없이, 그저 카메라만 켜고, 주변을 훑으면 모든 정보 (거리, 이미지, 상세정보로 연결되는 링크, 전화번호)가 자동으로 검색된다.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조만간 iPhone용 App으로도 등장한다고...




http://lay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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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9 17: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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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anguhead.thoth.kr/4196453 --> Layar CEO 인터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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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소울과 비슷하고, 전체 크기는 현대 라비타 정도라는 Venga... 2009년 말 본격적으로 유럽에 시판예정이지만, 국내 출시는 안되는 모델... 디자인, 엔지니어링, 양산 모두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고, 엔진은 1.4리터, 1.6리터 가솔린, 디젤 모델이 올라간다. 칼로스나 마티즈같기도 하고, 모닝같기도 하고... 아무튼 좀 묘한 매력이 있다. 길이 4068mm, 높이 1600mm... (참고로, 기아 소울의 길이는 4100mm, 높이는 16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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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9 0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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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i20[클릭후속]과 같은 플렛폼을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내요...

    국내에도 나오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2. con
    2009.08.19 1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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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가 굿인데요.. 좋아요..
  3. jay
    2009.08.24 1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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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해 보이는게 디테일이 좋네요. 휠은 좀 어떻게 안 되나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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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네덜란드 암스텔담에 있는 게이호텔 Black Tulip의 floor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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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0 1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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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센스!
  2. 2015.06.11 1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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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발 드러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디다스와 푸마의... 창업과 성장, 침체와 몰락, 매각과 재기의 수십년에 걸친 영욕의 세월에 대한 흥미진진한 기업비사(?)... 2차대전때 아디다스를 창조해낸 진정한 장인 아디 다슬러, 동생과의 불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푸마를 만들어 독립해 버린 형 루돌프 다슬러, 일찌감치 스포츠마케팅에 눈을 뜨고, FIFA와 IOC를 돈으로 타락(?)시켜버린, 마케팅의 귀재 호르스트 다슬러 (아버지인 아디 다슬러와 사이가 좋지 않아, 프랑스 법인으로 쫓겨갔다, 결국 아디다스 독일 본사를 흡수통합.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나기 위해, 수영복 브랜드 아레나를 만들고, 르 꼬끄 스포르티프도 인수), 엄청난 은행 차입금으로 아디다스를 인수한후, 회사를 망쳐버린, 프랑스 사기꾼 베르나르 타피, 1993년 그로기에 빠진 아디다스를 인수해, 기사회생시킨, 로베르 루이드레퓌스와 크리스티앙 투르까지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전세계 스포츠 시장 장악과 회사 내부에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형과 아우, 아버지와 아들간의 치열한 경쟁과 암투가 400여 페이지에 걸쳐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이 매력적인 이야기에, 찬물을 끼얹는 옥의 티는 바로 완전 저질 번역... 앞 뒤 문장이 서로 반대되는 부분도 너무 많고, 아무리 읽어도,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무의미한 내용들이 책을 망치고 있다... 번역만 훌륭했다면, 무조건 별 다섯개짜리...  

※ 원제는 Drei streifen gegen Puma : 삼선 (아디다스) vs 푸마 --> 책의 중심축은 아디다스와 푸마이고, 나이키는 곁다리로 조금 나옴...


★ 형제는 재산 분할을 둘러싸고 오랫동안 다투다가 1948년 4월에 마침내 완전히 갈라섰다. 다음 달 두 회사는 각기 설립 등기 신청을 했다. 아디 다슬러는 새 회사를 아다스Addas라는 상호로 신고했으나, 아다 아다Ada ada라는 어린이 신발 제조업체가 이의를 제기하는 바람에 바로 거부되었다. 그래서 아디는 이름과 성을 합친 후 이를 ‘아디다스’로 줄였다. 루돌프도 비슷하게 행동했다. 동생과 갈라선 직후에 루돌프는 ‘루다Ruda’라는 상호로 등기했다가 이름이 세련되지 않고 어설프게 느껴져 기억하기 쉬운 ‘푸마’로 등기했다. (52p)

★ 아돌프 다슬러의 운동화 회사, 아디다스가 독일에서 인정받고, 세계에서도 주문이 쇄도하게 된 역사적인 사건은 '베른의 기적'으로 알려진 1954년 스위스 월드컵 결승전이었다. 아침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던 하늘이 경기가 시작할 때 즈음 빗방울이 떨어지게 되자, 아디 다슬러는 비올 때를 대비해 만든 비장의 새 축구화를 꺼냈다. 이 축구화는 잔디 사정에 따라 스카이크 길이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다. 경기 초반 전반 8분 만에 헝가리는 독일을 2:0으로 리드하지만, 계속되는 비에 헝가리 정부가 제공해준 축구화를 신은 선수들은 미끄러지기를 반복한다. 독일은 종료 5분을 남기고 란의 그림같은 슛이 성공하면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마자르인 마술사' 헝가리를 누르고 승리를 거둔다. 헬무트 란의 결승골로 결정된 이 승리로 수백만의 독일 사람들에게는 나치 지배가 끝난 후 굴욕감, 비애, 빈곤으로 얼룩졌던 암울한 시가가 끝나는 것을 상징했다. 그들의 의미있는 승리 뒤에 아디 다슬러는 숨은 주역이 된다. (65p)

★ 나이키와 일본의 타이거 (지금의 아식스, 오니츠카 타이거 브랜드...) 관련 비화 --> 왕년의 중거리 선수이자 스탠퍼드 졸업생인 필 나이트는 대학 졸업후 공인회계사로 일하고 있었고, 1962년 일본 여행때 우연하게 타이거 브랜드의 창업자 기하치로 오니쓰카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나이트는 사업가 등록을 한 적이 없었는데도 자신을 스포츠용품 도매상이라고 대담하게 둘러댔고, 즉흥적으로 블루리본 스포츠라는 브랜드를 생각해 냈다. 나이트의 작전이 먹혀들어서 오니쓰카는 미국에서의 타이거 판매 독점권을 나이트에게 넘겨주었다. 이 파트너쉽으로 미국에서는 싸고 신축성 있는 운동화 수요가 많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나이트는 곧 오니쓰카 하청업체인 한국의 제조업체와 계약을 맺었고, 자체브랜드를 출시하기로 마음먹었다. 1971년 나이트는 타이거 신발을 모조해서 자비로 시장에 내놓기 시작했다. 나이트는 처음에 새 브랜드이름을 Six로 하려고 했으나, 친한 운동선수인 직원이 날개 단 승리의 여신인 "나이키"로 하자고 제안했다. 이 로고는 (디자인 전공 학생 캐롤라인 데이비드슨이 고안했다. 데이비드슨은 이 로고를 디자인하고 고작 35달러를 받았다.) 갈고리를 연상시켰고, 나중에 "Swoosh"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졌다. (233p)



★ 나이키 와플 밑창에 대해서 --> 나이키의 배후에는 빌 바우어만이라는 사람이 또 있었다. 바우어만은 왕년의 미국 육상 국가대표팀 트레이너였고, 나이트도 훈련시킨 적이 있었다. 바우어만은 오레곤을 미국 육상의 메카로 만들어 최고 육상선수와 도약경기선수를 배출했다. 아디 다슬러가 어머니의 세탁실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바우어만은 지하 차고에서 경탄할 만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냈다. 바우어만이 만들어낸 획기적인 신제품은 와플 틀 로 밑창 모양을 만든 "와플 트레이너"였다. 바우어만은, 좋은 신발은 여성의 질처럼 밖에서 보면 별것 아니지만 안에 들어가보면 굉장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빈정 댄 적이 있었다.

★ 80년대말 국내에서도 대히트를 친 리복의 여성용 에어로빅화 "프리스타일"의 탄생 비화 --> 80년대 아디다스의 경쟁자는 나이키뿐만이 아니었다. 리복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도 문제였다. 리복은 10여년 전 부터 육상화를 생산해 온 영국 기업인 조 포스터가 출시한 것이었다. 사업이 쇠퇴하자 조 포스터의 상속인은 리복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출발하기로 결심하고, 영국 이외의 다른 나라에 이 스포츠화를 알리기 위해 도매상들과 제휴했다. 미국에서의 권리는 보스턴 출신의 땅딸막한 기업가 폴 파이어먼이 따냈다. 사업 진척 속도가 워낙 느려서 파이어먼은 거의 파산할 지경에 이르렀다. 파이어먼은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영국인 투자자 스티븐 루빈 (훗날 아디다스를 인수할뻔 한 인물...)에게 회사 지분의 55%를 팔았다. 그러나 새로운 피트니스 물결이 전 미국을 휩쓸었을때 파이어먼은 에어로빅용 신발 프리스타일로 한 밑천 잡았다. 이 새 신발은 아시아의 리복 생산업체가 실수로 장갑 가죽을 사용해서 만든 것이었다. 아시아의 리복 생산업체는 견본을 리복에 보낼 때 신발에 주름이 생긴 것을 사과하고 자동 처리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없애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보스톤의 매니저들은 뛸듯이 기뻐했다. 리복 매니저들은 이 가벼운 신발로 여성용 스포츠화 시장을 정복했다. 프리스타일은 스포츠 비즈니스에 일찍이 볼 수 없을 만큼 흥분을 불러일으켰다. 리복은 1980년에는 매출이 30만달러에 그쳤으나 3년뒤에는 1280만 달러를 기록했다. (242p)

★ 1990년초, 망해가는 아디다스를 살려내는데, 큰 공을 세운 사람들이 나이키 출신의 롭 슈트라서, 피터 무어 라는 사실... (이 둘은 Just do it 슬로건을 만들어 냈고, 마이클 조단 에어 씨리즈도 개발했다.) 이들은 아디다스의 창업자 아디 다슬러의 혼을 살려 이큅먼트 씨리즈 (장식이 없고, 단순하면서도 고품질의 스포츠 전문 서브 브랜드)를 만들어 냈고, 삼각형 세줄라인 로고까지 만들었음. 후에, 아디다스 아메리카 법인을 이끌게 된다. (재미있는 것은, 아디다스 아메리카 본사도, 나이키본사가 있는 오레곤주 포틀랜드에 위치한다는 사실...)

--> 지구 다른 편 끝에서 미국 사람 둘이 왔고, 이들은 아디다스에 단 하루밖에 머물지 않았는데도 액자를 두른 아디 다슬러의 초상을 매일 보는 사람들보다 아디 다슬러의 정신을 더 잘 파악했다. "소름이 끼쳤습니다. 두사람은 단순함에 모든 걸 걸었습니다. 고개가 숙여질 정도였습니다." (328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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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3 12: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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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디다스가 좋아요. 어제는 리복 사긴 했지만,,,
    이런 파란만장한 역사가 있을 줄이야..
  2. 2011.03.27 1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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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BIZ] 이 삼선(三線)에 축구가 숨쉰다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8/2011031801615.html
  3. 2011.03.27 17: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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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BIZ] 업계 1위 나이키, 파는 걸 우리보다 잘할 뿐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8/2011031801488.html



2008년 9월 시작된 루마니아 보다폰 TV 광고... 카피와 내용이 딱 맞아 떨어진다.

--> Some things work only until a certain age. So make the most of being young.

(아마도, 젊은이들을 위한 정액제 요금 광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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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가을 파리모터쇼 (10월2일부터 시작...)에 정식으로 소개될 포드의 소형차 Ka... FIAT 500과 같은 플랫폼으로 개발되었지만, 디자인은 좀더 다이나믹하고, 공격적이다. 공식적인 엔진사양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피아트 500에 내장된 1.25리터 가솔린엔진 (69마력)과 1.3리터 멀티젯 디젤엔진 (75마력)이 유력... 폴란드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 참고로, 올 가을 개봉되는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 출연한다고 함... 전체적인 크기는 마티즈와 비슷...

※ 유럽포드에서 개발한, 1세대 Ka는 1996년에 데뷔하였으며, 지난 12년동안 무려 140만대가 팔렸다. 참고로, 맨유의 웨인 루니가 2002년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면서 산 첫 차가 바로 포드 Ka라고 함...

※ 피아트 500은 유럽 현지에서 약 2000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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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슬라이드를 열면, QWERTY 키패드가 나타나는 LG전자 KS360 보급형 GSM 단말기... 슬라이드를 닫고 전화를 걸려면, 터치가 가능한 다이얼러까지 나타난다. (하지만, 모든 기능이 터치로 구현된 것은 아님.) 2.4인치 QVGA LCD를 탑재했고, 마이크로 SD슬롯, 블루투스2.0, 2M픽셀 카메라도 장착되어져 있다. 배터리는 800mAh, 가격은 약 150유로 (유럽지역). 조만간, 미국 AT&T에도 출시 예정...

슬림하면서도 깔끔한 쿼티 슬라이드 디자인, 깜찍하고 다양한 칼라적용, 기존 보급형 단말기와 차별화되는 강력한 메시지 특화기능에 더불어... 저렴한 가격까지... 최근 유럽지역 GSM 휴대폰 사이트에서 인기가 높을수 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폰이다. 

크기 : 101.5 x 51 x 16.8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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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Caddy MPV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Caddy Topos Sail 컨셉의 매력포인트는 바로 지붕에 나무 데크로 만들어진 라운지(?)에 있다. 데크 주변은 알루미늄 루프 레일로 둘러쌓여져 있고, 등을 기댈수 있게, 백패널이 플립도 된다. 또한, 지붕으로 올라갈수 있도록 럭셔리(?)한 나무 사다리까지 설치되어져 있다.

그냥 저렴하면서, 사람 많이 태우고, 짐만 많이 적재하면 되는 용도의 MPV를 이렇게 색다른 컨셉의 자동차로 만들수도 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레저용 차량 전시회에 최근 폭스바겐에서 선보인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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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몰래 훔쳐보며, 조정하기가 대세... 터치와 가속도센서의 컨셉을 잘 살린듯... 마지막 반전도 나름 재미있다... 국내에서는 난리날 유럽 전용 온라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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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4 0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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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시크릿폰의 이름의 의미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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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디자인, 아트, 크래프트 컬렉션을 엄선하여 선보이는
에이치픽스가 공근혜갤러리에서 421일부터 511일까지 제품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2008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래프트 컬렉션과 유럽의 트랜드를 이끄는 디자인 브랜드의 유니크한 작품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합니다.

* 전시명 : European Contemporary Design & Craft


*
전시기간: 2008.4.21(월)~ 5.11() (- 10-6, 월요일 휴관)            


*
전시 브랜드 및 작가

-Thorsten Van Elten : 알렉산더 테일러, 바나비 바포드, 에드 카펜터, 프레드릭손스탈라드

-Industreal: 알레산드로 만디니, 에토스 소트사스, 미셀 드 루치

-도나윌슨


*
    : 에이치픽스 (helenapicks/ www.hpix.co.kr) T.02.718.1226/ 010.9264.5064 (인혜 실장)


*
전시장소: 공근혜갤러리 T.02.738.7776 


* 상세내용은 아래 첨부된 프레스 릴리즈를 다운로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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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의 SEAT가 생산하는 유럽 소형 해치백의 강자 Ibiza의 새모델이 출시된다. (6월달 스페인을 시작으로 전 유럽시장에...)  

폭스바겐 차세대 폴로와 플랫폼을 공유했고, 길이 4,052mm, 너비 1,693mm, 높이 1,445mm의 차체는 이전 모델보다 100mm 길고 4mm 높지만 무게는 오히려 47kg이나 가볍다. 실내공간도 증가했고 시트를 접지 않은 상태에서도 약 292리터(10% 증가)의 화물공간을 제공한다.

엔진의 기본 라인업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60g/km로 줄인 휘발유 3종 세트...

70마력 3기통 1.2L,
85마력 4기통 1.4L,
102마력 4기통 1.6L

CO2 배출량 120g/km로 억제한 디젤 3종 세트...

80마력 1.4TDI,
90마력 1.6TDI
105마력 1.9TDI

으로 이뤄지며 변속기는 5단 수동과 최신 7단 DSG 중에 고를 수 있다. 고성능 모델인 이비자 FR에는 150마력 엔진을 얹을 예정이다.

사진을 얼핏만 보아도... 앞부분에서는 렉서스 IS250느낌, 옆모습에서는 아반테 냄새... 비스듬히 보면, BMW 1씨리즈 해치백의 모습도 보이고, i30 분위기도 진하게 난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개성넘치면서도 야물딱지게 생긴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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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am
    2008.04.12 1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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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아반테 해치백이라 해도 믿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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