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닉슨 손목시계 NXA1271062 : 지름 48mm, 두께 15mm에 달하는 거대한 스테인레스 스틸 시계... 눈이 어두우신 아버지를 위해 아마존에서 주문하였다. 가죽끈도 고급스럽고, 디테일도 나무랄데 없다. $300

2) 레고 10220 폭스바겐 T1 캠퍼 밴 : 드디어 구입완료... 청량리 토이저러스 139,900원, 여전히 R2-D2, 유니목등 인기제품들 재고가 꽤나 많이 남아있다. 근데, 직접 사서 들고오려니 좀 힘들긴 하더라. 

3) 3.5인치 하드디스크 플라스틱 케이스 5개 : 굴러다니는 3.5인치 하드 좀 정리하려고 구입한 2000원짜리인데 사실 좀 싸구려다. ㅡ,.ㅡ;;

4) 삼성 32기가 마이크로 SDHC카드 : 읽기 24MB/s, 쓰기 13MB/s 클라스10 마이크로SD카드 구입... 32,100원 (배송비포함) 정말 싸다...

5) 알루미늄 미니 콜라병 3개 : JFK 공항매점에서 구입. 개당 $7 정도였던걸로 기억된다...

6) 시골 촌구석에 위치한 우리 회사 1층에 커피빈이 새로 들어왔다. 기적같은 일이라며 집사람이 사다준 3만원짜리 기프트카드...





7) 유니클로에서 히트텍 목도리(2.5만원)랑 후드티(2만원) 구입...   

8) 요즘 최고 인기 TOP10 에서 월동준비완료... 모자 3만원, 벙어리 장갑 2만원, 골덴바지 2만원, 거위털 패딩잠바 9만원... 총 15만원...    

9) 소니 PSP 게임 4개 구입... 총 2만8천원...

10) 요즘 일본에서 인기 최고, 네이버 라인의 두 캐릭터 캡슐토이 가챠폰 개당 200엔...

11) 스탠딩 밥주걱... 수년전 일본에서 출시된 이래 그 인기가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500엔...

12) 일본에 가면 친구들 선물로 꼭 몇개씩 사오곤 하는 입욕제... 반신욕에 최고... 1000엔...

13) 민트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페퍼민트, 스피어민트, 필드민트가 믹스된 초강력 쓰리민트 티백 20개들이 세트... SSG 푸드마켓에서 15000원... 

[이전글] 2012/09/01 - 2012년 8월 몇가지 지름 목록

[이전글] 2012/08/02 - 2012년 7월 몇가지 지름신고...

[이전글] 2012/06/17 - 2012년 6월 몇가지 지름신고

[이전글] 2012/03/05 - 2012년 2월 몇가지 지름신고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아, 이런... 박진감넘치는 스토리와 주옥같은 대사... 거기에 센스넘치는 잔재미들이 듬뿍... 그리고 가끔씩 등장하는 코믹한 음담패설... ㅡ,.ㅡ;; 한회 한회 정말 깨알같은 즐거움이 쏟아지는 열혈로봇물... 가이낙스 최고의 역작이라 부를만 하다... 도저히 말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 이 거대한 재미에 손발이 덜덜덜...

제1화 : 지상 괴물 간멘의 난입과 난쟁이(?) 얼굴 로봇 라간 발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비키니 최고 미녀 요코 등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코의 가슴에 묻혀버린 시몬은 땅파기의 달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제1화 최고 명대사 : 무리를 넘어 상식을 파괴하는 거야!!! (카미나)

제2화 : 간멘 한대를 탈취해 자기가 타겠다며 그렌이라고 이름짓는 카미나... ㅡ,.ㅡ;; 칩입자감지 시스템(?)이 동작하긴 했으나, 카미나의 기합한방에 바로 오케이해버리는 참으로 코믹한 간멘 시스템은 또 먼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부터 쳐들어온 간멘 2마리... 공격들어가기전 체조를 하고 있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제2화 명대사
-돌아갈 장소가 없으면 싸울 수 밖엔 없어! (요코)
-화내는 건 괜찮아... 하지만 초조해하지는 마... 싸움에 이기려면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해... (카미나)
-필살! 사나이의 영혼 완전연소! (카미나)

제3화 : 드디어 그렌과 라간 합체 성공... 합체라는 말에 얼굴이 빨개진 두더지 소녀 요코...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간소탕군 극동방면 부대장 비랄에게 빼앗은 헬멧까지 합체... 한마디로 라간 빼고는 전부 장물(?)이라는 얘기...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귀여운 악어토끼 등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귀여운 포도하마도 등장 :  참고로, 너구리새는 죽은 포도하마고기를 좋아한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귀여운 너구리새도 등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4화 : 간멘본거지를 박살내러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일행... 그렌과 라간은 근사한 합체 프로시저 완성... 그리고 새로운 친구 수인헌터 "검은 남매단"과의 조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있게(?) 생긴 핑크얼굴 수인 16마리가 조종하는 16얼굴 합체 간멘의 끈질긴 공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가 고파 기합이 안 들어가자, 시몬의 애완두더지 부타는 살신성인의 자세로 자기 꼬리와 엉덩이살 일부를 잘라 시몬과 카미나에게...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5화 : 간멘을 신이라 믿는 또하나의 지하마을 "아바이"로 갑자기 떨어지게 된 일행들... 그리고 인신공양을 하는 사이비종교의 비밀... 새로운 동료 로시우와 꼬마2명 (기미, 다리) 합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코의 복장이 천박(?)하다며 지하마을의 짱구머리 로시우가 요코에게 준 파자마옷... ㅡ,.ㅡ;; 근데, 배꼽이 안보인다며 옷을 들추다 요코에게 밟히는 카미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6화 : 이번6화는 5화까지의 복습편... 재방송분량이 절반정도 됨... 아무튼, 온천에 처음 가본 시몬과 카미나... 그러나, 이 온천은 알고보면 거대한 간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미나의 고추(?)는 시몬의 애완두더지 부타가 잠시 가려주고 있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천간멘을 물리친 요코가 기쁨의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제6화 명대사
-사람은 왜 눈이 앞에 달린지 알아? 멀리 있는 경치를 보기 위해선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야. 눈이 뒤에 달렸다면 태어난 고향이 멀어지는 모습밖에 안 보이겠지. 그래선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눈이 앞에 있으면 걸어갈수록 멀었던 경치가 다가와. 그렇기에 인간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카미나)
-남자의 위장에 한계는 없어... 계속 (먹을꺼) 가져와~ (카미나)
-맛있는 밥과 멋진 욕탕이라는 여자 인생 최대의 쾌락을 함정으로 삼다니... 비열한 수인놈들! (요코)
-(요코의 가슴을 보게된 카미나의 외마디...) 안녕하세요... ㅡ,.ㅡ;;

제7화 : 투구를 빼앗긴 비랄의 재등장... 그리고, 무지막지하게 거대한 이동 요새형 간멘 다이간잔 등장... 바로 이게 그동안 열심히 찾아다닌 간멘들의 본거지...

엄청나게 거대한 다이간잔... 화면 아래쪽 검은 그림자가 바로 그렌라간과 비랄의 간멘...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간잔의 집중포화에 뒷꿈치가 망가진 그렌라간... 그러나, 카미나의 기합한방에 바로 자동수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간잔을 조종하는 사천왕 치밀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미나처럼 간멘을 훔쳐 타고 나타난 리트나의 다얏카 + 검은 형제 키탄... 그런데, 얘네들은 대체 몇화에 나왔었지?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제7화 명대사 : 도망쳐선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 (카미나)

제8화 : 일단, 좌초된 지상전함 다이간잔은 입수완료... 그리고, 카미나의 갑작스런...

다이간잔과 라간의 결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잔챙이 간멘들을 한방에 꿰어버리는 그렌라간 드릴창의 위력...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렌라간 또하나의 필살기... 기가드릴 브레이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가라~ 카미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제8화 명대사
-마음의 마그마가 불꽃처럼 타오르는 초절합체 그렌라간! (카미나)
-잘들어, 시몬, 잊지마! 널 믿어, 내가 믿은 너도 아냐, 네가 믿는 나도 아니야, 네가 믿는 널 믿어! (카미나) 



제9화 :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나선왕 로제놈 (근데, 수인이 아니라 인간??)과 사천왕, 그리고 폭주하는 시몬...

구토(?)하는 라간... 이봐... 간멘이 구토라니...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뜬금없이 등장한 드릴컨테이너 소녀, 니아... 그러나, 그녀의 정체는...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부턴가 그렌단과 같이 행동하고 있는 코코할아범...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제9화 명대사
-수리할 수 없는 건 인간의 마음이겠지 (리론)
-무섭다면 도망쳐도 괜찮아요. 죽어선 안 돼요. (니아)

제10화 : 다시 나타난 사천왕 유려의 아디네와 그녀의 전용 커스텀간멘 세이룬...

아디네 전용기 세이룬은 골반이 말을한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간잔의 킥한방에 벌써 2번째 도망을 치는 아디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11화 : 사천왕중의 하나인 부동 그암의 계략에 빠져버린 다이간잔과 그렌단... 그덕에 다시 정신차린 시몬과 라간...

쓰레기장에 버려진 라간의 처참한 몰골... 으이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천왕 그암은 사실 거북이...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암의 전용간멘 겐바는 마치 쥐며느리(?)를 닮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12화 : 바다를 건너게된 다이간잔... 그러나, 아디네와 비랄의 제3차(?) 공격을 받고 속수무책 침몰해가는데...

발(?)을 구르고, 노를 저어 바다를 건너는 다이간잔...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벌써 출격 3번째인 아디네와 비랄은 잠수함형태의 간멘 다이간카이를 동원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간잔의 발물갈퀴는 잘려나가고, 펑펑 물은 새는데, 무조건 시몬이 구해줄거라는 말도안되는 믿음을 설파중인 니아...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닷물도 드릴로 뚫어버리는(?) 시몬의 초강력 코어드릴...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제12화 명대사 : 바다는 여자의 눈물이 모이는 곳이거든 (리론)

제13화 : 마지막 사천왕 시토만도라와의 공중전... 그리고, 날개를 얻게된 그렌라간과 다이간잔...

시토만도라가 운용하는 항공모함형 비행요새 다이간텐 등장...


갑자기 배탈(?)이난 로시우를 대신해 시몬과 함께 그렌라간에 탑승한 요코...


요코를 응원한다며 냉큼 요코가슴으로 이사온(?) 뚱뚱이 왕두더쥐 부타...


채찍(?)같은 길다란 드릴로 공중곡예를 부리다 엉겁결에 훔쳐달게된 간멘날개... ㅡ,.ㅡ;; 


끈질긴 비랄... 계속해서 그렌라간을 공격해온다.

  
비행요새 항공모함 다이간텐을 다이간잔 발(?)차기로 한방으로 물리치고 얻어낸 전리품은 바로 1번 부유기관...


제14화 : 사천왕 시토만도라의 다이간텐과 거북이 그암의 다이간도 동시 행차...

드릴산탄 공격 단1회로 적 수백기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시몬의 위엄...


도카나이 마을의 바톤 + 아테자 마을의 보조르 +  동쪽에서 달려온 소고등등... 인간군 지원병력 대거 추가요...


다이간텐의 무시무시한 육탄공격... 시토만도라의 커스텀 간멘 슈자크 + 비행요새 다이간텐을 한방에 골로 보내버렸다.  


은근히 귀엽게 생긴 사천왕 그암...


제15화 : 드디어 나선왕 로제놈과 시몬의 1대1 면담 성사... ㅡ,.ㅡ;;

그야말로 엄청나게 거대한 간멘으로 변신한 나선왕의 본거지 텟페린...


니아의 아버지... 나선왕 로제놈...


아름다운 요코의 뒤태(?)... ㅡ,.ㅡ;;


정말 끈질기게 재등장하는 비랄...


으악... 로제놈의 라젠간이라닛... 게다가 그렌라간과 같은 타입?!


라젠간 vs 그렌라간... 라젠간에게는 필살기 기가드릴 브레이크도 안 통한다...


이제는 로제놈과 라간의 대결...


※ 제15화 최고 명대사
- 여자의 간절한 소망, 그걸 이뤄주는 것도 멋진 남자의 조건이야... (리론)
- 100만마리의 원숭이가 이 땅을 채웠을 때, 달은 지옥의 사자가 되어 나선의 별을 멸망시킨다... (로제놈)

제16화 : 총집편이라니?! 호..혹시 한국드라마처럼 쪽대본으로 촬영중인가? ㅡ,.ㅡ;;


제17화부터는 로제놈서거(?) 7년후의 이야기라는 예고편... 아껴서 천천히 봐야지...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하루는고양이
    2011.04.28 01: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드디어 블로그에 그렌라간이 왔네요 ㅎ 반가운 마음에 글 남겨요 ㅋㅋ
    "잘들어, 시몬, 잊지마! 널 믿어, 내가 믿은 너도 아냐, 네가 믿는 나도 아니야, 네가 믿는 널 믿어! " 전 이 대사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2. 나무소리
    2011.04.29 09: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카미야가 중간에 죽을때
    뭐지?
    다시 살아나나?
    어라?
    진짜 죽었자나!!!!

    ㅡ.ㅡ

    했던 생각이
  3. 하루는고양이
    2011.04.30 16: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 저도 집에 가서 다시 봐야겠어요!! 주말은 그렌라간과 함께 ㅠ
  4. 애니한끼
    2011.05.01 02: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이낙스 최고의 역작!이라시니
    프리크리가 떠오르네요.
    라간은 못봤지만
    왠지
    비슷한 느낌일라나...

    잼있겠어요.^^
  5. 반품조
    2011.05.03 06: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최고의 애니지요..
    헌데 그암 거북이입니까? 전 아르마딜로인줄;
  6. 그암그암
    2013.05.20 13: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암의 간멘은 사천갑 아닌가요?사천갑?
  7. ㄴㄱ
    2014.03.15 14: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6화 미공개버젼있음찾아보삼 개웃김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villavals.ch/

스위스 Vals라는 지역 산중턱에 위치한 독특한 휴양주택 Villa Vals... 경치는 말할것도 없겠지만, 햇볕도 잘 들고, 내부 인테리어도 훌륭하게 정리되어 있다. 약 160m2 정도 면적에 10명정도 어른이 한번에 머무를 수 있으며 거대한 원형 테라스도 60m2 나 된다.  

※ 디자이너 : Bjarne Mastenbroek + Christian Müller

※ 예약 (http://www.villavals.ch/booking.php)을 하고 실제 머무를 수도 있는데, 일주일에 1800유로(비성수기) 부터 3500유로(성수기)까지...

※ PDF 소개자료 다운로드 : http://www.villavals.ch/downloads/Villa%20Vals%20Brochure.pdf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흙당근
    2011.02.21 09: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빠르시네요. 지난달 잡지쯤에 소개가 되어있던 주말주택인데, 벌써 올리셨네요. ^^

아무로와 샤아와 같은 괴물 뉴타입 파일럿들과는 상관없는 지구 연방군 지상군의 평범한 08소대 이야기... 말이 좋아 육전형 건담이지, 건담 개발하다 버리거나 남은 부품들을 가지고 만든 게릴라 백병전용 재생건담(?)을 가지고 싸운다는 설정이 무척 독특하며, 우주에서는 한없이 작아보이는 모빌슈트도, 지구에서는 꽤나 육중한 면모를 뽐낸다. 월남전을 모토로 만들었다는 작품답게, 정글느낌이 물씬 풍기며, 매우 사실적이면서도 실제 전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리얼리티를 담고 있다. 물론, 내용전개도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알차고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이저 광선총으로 스나이퍼도 하는 건담의 박진감넘치는 전투장면도 멋지지만,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시키는 연방군 소위인 시로 아마다와 지온군인 아이나 사할린의 목숨을 건 사랑이야기가 사실 이 작품의 정수이다. 건담 빔샤벨로 눈을 녹여, 둘이 온천을 하는 장면은 최고 압권~~~ 그리고, 아이나가 조종하는 거대한 아프라사스 (팔다리 없는 거대한 몸체에 자크 얼굴만 있는...)의 등장도 꽤 근사하다...

하지만, 퍼스트건담과 맞지 않는 여기저기 크고작은 설정상의 오류 (지구권 최대의 전투인 오뎃사 전투에도 투입되지 못했던 육전형 건담이 이미 양산되고 있었다는 점등...)가 존재하여, 좀 어리둥절 할 때가 있다.



원래는 편당 25분짜리 OVA 11회로 씨리즈가 아쉽게 끝나는데, 12회 (미켈과 키키가 시로와 아이나를 찾아나서는...), 13회 (밀러대령이 시로 아마다의 스파이혐의 취조를 하면서 모든 에피소드를 요약해서 보여주는 극장판...) 등의 특별판도 존재한다. ★★★★★



2007/12/30 - 건담 RX-78 종이공작!!!
2008/01/19 - 모빌 슈트 건담 디 오리진 만화 씨리즈 10권... (미완결) ★★★★★
2007/11/18 -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속의 전쟁 OVA 전6화 (1989) ★★★★★
2007/09/02 - 기동전사 건담Ⅰ, Ⅱ, Ⅲ [극장판, 1981~1982] ★★★☆☆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G
    2007.09.24 16: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본 작품 중 하나이구요,
    아프라사스 -> 아프사라스 로 수정 요망합니다 ^^
  2. mellow
    2007.09.24 21: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릴때 오프닝곡을 상당히 좋아했는데요...
    오랜만에 보니깐 반갑네요 +_+
  3. 문요한
    2007.09.25 01: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갠적으로 MG 아프사라스2가 기다려집니다. 나올수나 있으려나? - -;
  4. 2007.09.27 23: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건담 시리즈 중 가장 좋아했던.. 08소대군요..
    오프닝, 엔딩 노래들도 즐겨 따라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BLOG main image
모든 포스트는 마음껏 퍼가고 재가공하셔도 됩니다. by 몬스터디자인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27)
pRODUCT dESIGN (533)
tELECOMMUNICATION (144)
tRANSPORT (158)
LIFESTYLE kONTEXT (240)
tECH fARM (100)
fAIRS and eXHIBITS (38)
sHOPPING cART (6)
cOMIX (51)
mOVIES (148)
bOOKS + mAGAZINES (85)
gAMES (11)
iDLE tALK (113)
Statistics Graph
Total : 5,563,396
Today : 796 Yesterday :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