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아티스트 Heather Ackroyd와 Dan Harvey가 윔블던 테니스 챔피온쉽 2008을 위해 제작한 이 작품은 실제 잔디로 만들어졌다. 햇빛을 많이 받으면, 녹색을 띄고, 빛이 부족하면, 노란색을 띄는 잔디의 자연적인 Photosensitive한 성질을 이용하였는데, 암실에서 하루 12시간씩, 일주일간 흑백 네가티브 이미지를 잔디에 쐬서 만들었다고 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부터 Tara Moore (선수... ㅡ,.ㅡ;;), Eddie Seaward (15년간 윔블던에서 Goundsman), Lizzie May (윔블던 쥬니어팀 코치)...

이 작품은 일반에 공개하는 순간부터 이미지가 점점 희미해져서 결국은 사라진다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monsterdesign.tistory.com/trackback/509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년 상반기 영국의 BBC2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인 디자인관련 리얼리티쇼 "School of design"에 필립스탁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10명의 제품디자이너가 파리에 있는 필립스탁 스튜디오에서 6개월간 디자인을 하며, 서로 경쟁하는 "프로젝트 런웨이"스러운 포맷이고, 주제는 ‘the next must-have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라고 함.

제작사인 Twofour Group은 현재, 쇼에 참여할, 신인 제품디자이너를 영국내에서 찾고 있다고 함.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monsterdesign.tistory.com/trackback/487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경 8mm의 스틸로 만들어진 사슴뿔 모양의 옷걸이... 레드, 블랙, 화이트, 블루, 옐로우등 다섯가지 칼라가 있다. 중앙 상단에 나사2개, 하단에 1개를 조여 벽에 고정함. 19만7천원...

디자이너 : Alexander Taylor (1975년생, 영국)

http://www.alexandertaylor.com

http://www.hpix.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5740&category=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monsterdesign.tistory.com/trackback/445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쇄되어 쌓여져 가는 과거의 시간들을 눈으로 직접 느낄수 있는 크로노 쉬레더 일력... 보이지않는 것을 보이게 만들어 낸 디자인 아이디어가 대단하다...

디자이너 : SUSANNA HERTRICH (RCA 석사과정학생)

http://www.susannahertrich.com/html/chrono_shredder.html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monsterdesign.tistory.com/trackback/437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영국에서 30파운드에 판매중인 디지털 담배... 배터리부분, 실제 담배연기를 만들어내고, 담배맛을 느끼게 해주는 카트리지 부문 (니코틴과 담배향이 들어있음... ㅡ,.ㅡ;;), 그리고, 붉은색 LED불빛을 내주는 본체부문 이렇게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기의 경우, 알칼리성으로 담배연기만 비슷하게 재연하는 것이기때문에 주위 사람에게 피해는 없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monsterdesign.tistory.com/trackback/364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04/03 20: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담배는 안피지만 갖고싶은데요? ^^
  2. 2008/06/02 20: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렴한 유럽형 미니 전자담배 정말 고급스럽고 좋더군요 www.edambae.net
    저렴한 유럽형 미니 전자담배 정말 고급스럽고 좋더군요 www.edambae.net
    저렴한 유럽형 미니 전자담배 정말 고급스럽고 좋더군요 www.edambae.ne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고의 겨울 스포츠는 무엇일까? 스키? 스노보드? 천만의 말씀. 겨울엔 체스다. 지난해 모스크바의 푸시킨 광장과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선 양 도시를 대표하는 체스 프로팀이 "친선" 대결을 펼쳤다. 도시의 명소인 광장을 64 제곱미터 넓이의 체스 판으로 바꿨고, 체스 말은 1m 높이의 얼음을 두 도시의 대표적인 건축물 (모스크바 팀의 킹은 크렘린 탑 가운데 하나고, 런던 팀의 킹은 빅뱅이었다.) 모양으로 깎아 만들었다. 한 수의 제한 시간인 30초마다 양국 선수의 플레이는 대형 전광판에 중계되었다. 시간 제한과 역사적 의미, 프로선수와 관중, 대규모 광장, 국제 중계... 이런 친선 경기는 보통 친선보다 전선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법이다. 모스크바의 시민들은 체스 세계 챔피언 팀을 꺾기 위한 일념으로 광장에 집결해 체스 말을 움직이는 자원 봉사자로 나섰다. 시민들은 한겨울 바람을 맞으며 1m 크기의 얼음덩이를 날랐고, 선수들은 친선 경기답게 "무승부"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출처 : Maxim 2008년 2월호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monsterdesign.tistory.com/trackback/335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처드 브랜슨의 버진그룹이 어떻게 발전해 나간것인지, 좀 더 상세한 내막과 계열사 각각의 경영전략, 사업적인 에피소드들에 대해 기대했었는데, 이 책은 뭐랄까... 경영학 도서라기 보다는 리처드 브랜슨의 평범한 자서전 에세이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어떻게 자라왔고, 어떤 모험을 즐기고 있는지, 지구 환경과 세계발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등등... 책 전체적으로, 정확한 연도 표시가 좀 부족하고, 책이 너무 감성적으로만 씌여져 있어, 잘 읽혀지기는 하나, 버진그룹에 대한 상세정보를 얻기엔 턱없이(?) 부족한 편이다.

그래도, 재미있었던 몇가지 에피소드들이라면, 알 고어를 만나,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눈을 뜨고, 대책마련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부분 (9장), 요르단의 후세인 국왕과 넬슨 만델라를 통해,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을 제3국으로 망명시켜, 제2차 걸프전을 막으려 했었던 부분... 기상천외한(?) 우주여행을 위한 버진 갤럭틱 설립 부분 (로고를 필립 스탁이 디자인했다고 함.), 몇차례의, 관세를 내지 않은 불법 수입음반 판매가 단속에 걸려, 철창 신세를 지는 등등... 꽤 많은 편이다...

※ Virgin Galactic은 2009년에 운항할 상용 우주선 디자인을 올 초 공개했다. SpaceShip Two는 실제로 우주를 운항하는 우주선이고, White Knight Two는 우주선을 충분한 고도까지 올려보내는 비행기이다. SpaceShip Two는 2명의 조종사들과 6명의 승객들, 도합 8명을 태울 수 있는데, 경비는 1인 당 2십만 달러. White Knight Two는 현재 거의 완성되었고, SpaceShip Two는 60% 공정을 마친 상태이다. 이전글 보기 --> http://monsterdesign.tistory.com/311 (1월 23일 공개된 프레스 릴리즈)

실제로 버진그룹이라고 하면, 버진 메가스토어와 버진 아틀란틱 항공사밖에 몰랐었는데, 버진 트레인, 버진 홀리데이, 호주의 버진 블루 저가 항공사등의 항공사, 철도회사와 여행사들... 버진 리모바이크 (런던에서 운행중인, 오토바이 택시), 버진 풍선기구, 버진 리무진등의 틈새마켓을 겨냥한 각종 운송 서비스 회사들... 버진 코믹스, 버진 게임스, 버진 북스, 버진 디지털등의 디지털 콘텐츠 사업들... 버진 브로드밴드, 버진 미디어, 버진 모바일, 버진 라디오등 통신, 미디어 자회사들, 그외 각종 헬스케어 관련 사업들, 버진 어스, 버진 유나이트등의 사회/환경관련 자회사들... 그 규모가 작든, 크든 무려 40여개나 되는 온갖종류의 다양한 회사들 (직원은 총 5만명 정도...)로 이루어져 있다. (홈페이지에 가면 잘 정리가 되어 있고, 한번쯤 둘러볼 만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virgin.com/home.aspx

★★★☆☆

♨ 아래는 책 읽으며, 볼펜으로 줄쳤던 부분........

p26 : 나는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일에 서슴없이 도전했으며, 위험을 무릅쓴 모험 앞에서 언제나 스스로를 믿었다. 일단 지금 당장 시작해보라. 시작할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

p30 : 사실 회사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보수가 적다고 해서 일을 그만두지는 않는다. 자신들이 회사로 부터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만 두는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을 답답한 틀 안에 가두고 발전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p34 : 승리는 우리를 흥분시킨다. 하지만 1등을 하지 못했다고 부끄러워할 필요는 절대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도해 보는 것이다. 비록 2등을 했더라도, 아니 3등이나 4등을 했더라도 용기를 내어 시도했다면 최선을 다한 것이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p49 : 자연도 쇼를 한다. 꽃과 새, 심지어 딱정벌레도 자신을 뽐낸다. 하물며 경쟁이 치열한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팔아야 한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반드시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야 한다.

p71 : 나는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왜 깨어 있는 모든 시간을 일하느라 소진하는지, 심지어 때로는 완전히 지쳐 쓰러질 때까지 일을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재미는 원기를 회복시켜 준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활기와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삶이란 웃고,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아니던가?

p84 : 어떤 일이 더 이상 재미가 없어질 때가 바로 일을 바꿔야 할 시기다. 불행하게 살기에는 인생은 너무 짧다. 스트레스에 쌓여 비참한 마음으로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은 올바른 삶의 방식이 아니다.

p96 : 그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도박을 하지 않았다.

p102 : 성공할 만한 좋은 생각인지 알아보기 위해 값비싼 시장 조사를 하거나 서류와 보고서를 잔뜩 만들어낼 필요는 없다는 것이 한결같은 내 지론이다. 대개의 경우 상식과 비전만 있으면 충분하다.

p109 : 안전한 삶에는 대가가 없다. 안전한 삶을 선택한다면 무언가를 얻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결코 알 수 없다.

p133 : 나는 내 배의 선장이고, 운명의 주인이라는 철저한 주인정신없이는 인생은 타인의 것이 되기 십상이다. 타인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삶에는 어떤 성취도, 보람도 없다.

p222 :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바이오 연료중 하나는 부탄올이다. 일반적인 자동차 엔진에 사용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면에서 부탄올은 바이오연료 중 최고다. 그런 측면에서 에탄올은 거의 바닥 수준에 가깝다. 하지만 에탄올이나 부탄올을 가장 효과적으로 생산하는 방법은 셀룰로우스를 이용하는 것 - 식물에서 바이오매스 혹은 셀룰로오스를 사용할 때에는 보통은 내버리는 줄기와 짚 같은 부분을 사용한다 - 이다. 그리고 이를 부탄올에 적용해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는 5년이라는 시간이 더 있어야 한다.

p223 : 나는 대기에서 탄소를 분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한 사람에게 2500만 달러의 상금을 주겠다고 발표했다. 최종 수여자는 앨고어, 제임스 러브록, 그리고  NASA의 과학자인 제임스 한센을 비롯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될 것이다. 우리는 대기에서 1년에 최소 10억톤의 탄소를 제거할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내 이러한 제안이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데 공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 모두를 위해 매우 흥미진진한 도전이 될 것이다.

p224 : 선박용 디젤이 운송 공해의 가장 큰 원인인 지금의 상황에서 컨테이너 유조선을 100% 원자력으로 움직이고자 하는 연구는 타당하다. 하지만 현재의 기술로서는 안전하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운송 수단에 원자력을 적용할 경우 가장 적당한 것이 배다.



p225 : 헨리포드와 루돌프 디젤은 결코 자동차에 휘발유를 사용하려고 하지 않았다. 1925년에 헨리포드가 "뉴욕타임즈"기자에게 "미래의 연료는 에틸알코올"이라고 말했을 때도 그는 그렇게 믿었다. "[미래의 연료]는 길가의 옻나무, 사과, 잡초, 톱밥 등 거의 모든 것에서 나올 것입니다. 발효될 수 있는 모든 채소에는 연료가 있습니다. 1에이커 땅에서 1년 동안 감자를 생산하면 밭가는 기계를 100년 동안 움직일 수 있는 알코올이 나옵니다." 믿을 수 없게도 헨리 포드가 첫번째로 만든 "모델-T"는 대마로 만든 연료로 달릴 뿐만 아니라 차 자체도 대마로 만들어졌다. 헨리 포드가 자신의 거대한 대마 농장에 있는 모습은 사진에 자주 찍혔다. 1941년 잡지 [파퓰러 메카닉]은 모델-T는 땅에서 자라났으며 충격 강도가 강철보다도 10배나 강한 대마 플라스틱 판넬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디젤 엔진을 만든 디젤은 그것을 대마와 같은 채소와 씨앗의 기름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했다. 그는 1900년 세계 박람회에서도 땅콩기름으로 엔진을 작동시키기도 했다.

대마는 나무보다 빨리 자라며, 나무와 비교해 1에이커당 4배나 많은 셀룰로오스를 생산한다. 1920년대 미국에서는 자국의 광대한 농업자원을 활용하자는 국가에너지 계획을 제안하는 법안이 많이 제출됐다. 하지만 석유압력단체에 의한 조직적인 방해로 대부분 묵살되고 말았다. 그들은 미국정부의 계획은 납세자의 돈을 털어 농부들을 부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석유에 과세하는 능력을 보이기까지 했다. 만약 1930년대에 연방정부가 석유 대신 대마를 금지하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자동차는 대마를 연료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달리고 있을 것이다. 헌데도 지금은 대마라고 하면 "중독"이란 단어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p234 : 기업의 회장이나 최고경영자가 직접 밖으로 나가 자신의 사업을 광고해야 한다.

p240 : 우리는 유명인들이 나와 "안녕하세요. 우리는 이것이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는 광고는 절대 만들지 않는다. 이런 광고는 항상 거짓이라는 느낌이 들며, 제품에 대한 어떤 이미지도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 뭔가 다른 것을 전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유명인들을 통해 차별화된 이야기들을 만들되, 심각하지 않으려 애쓴다. 99퍼센트의 기업이 유명인들을 시켜 멋지다고 말하는 식의 광고를 해야 한다고 믿지만, 그것은 낡은 방법일 뿐만 아니라 재미도 없고 정직하지도 않다.

p253 : 모든 문제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거기에는 언제나 길이 있다.

p257 : 절대로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 마라.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창조적으로, 수평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p262 : 아내 조안과 함께 일하는 네일 아티스트가 기내에서 네일케어와 마사지를 제공하자고 제안했을때 나는 시장조사조차 하지 않았다. 아이디어를 듣자마자 "즉시 실행하자."고 말했다. 현재 우리는 700명의 네일 아티스트와 마사지사를 직원으로 두고 있다. (버진 아틀란틱 항공사에...)

p267 : 현재 세계는 너무나도 빨리 변화하고 있다. 규정에 얽매여 활기를 잃는 것보다는 혁신적이고 신선하고 독창적으로 행동하는 편이 훨씬 낫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수많은 아이디어와 기회가 넘쳐난다. 때로 당신의 아이디어가 빛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세심한 조사를 거쳤다 하더라도 모든 아이디어가 좋은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당신의 경쟁자들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도 있으며 당신보다 앞설 수도 있다. 우리 모두는 실패를 통해서도 성장할 수 있으며 경영자도 마찬가지다. 성과없는 아이디어에서도 무언가 배울 수 있다.

p294 : 매우 복잡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는 자신과 그것의 존재를 정당화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깨달았다. 복잡함을 혁신을 방해할 뿐이다.

p298 : 앞으로 다가올 10년간은 6억명의 10대 인구를 가진 인도가 SF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장난감, 비디오 게임, 기타 관련 소비재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상품의 최대 소비자이자 생산자가 될 것이다.

p298 : 단순함을 유지해야 한다. 사람들은 체계적인 접근법이 지나치게 복잡해지면 당황하고 실제적인 목표를 보지 못하고 만다.

p308 : 버진은 전과자들과 헤로인 중독자들을 채용하는 회사로도 유명하다. 기회는 피부색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수감됐던 사람들에게도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 그들이 사회에 나왔을 때 일자리를 얻지 못한다면 다시 범죄를 저지를 것이고, 악순환은 계속 될 것이다.

p308 : 사람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면 그 사람의 성장 가능성은 무한해진다. 기업뿐만 아니라 가족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자신이 대우받는 방식에 따라 반응한다.

p319 : 버진은 직원과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고, 각각의 회사들에 독립권을 부여함으로써 항상 다른 방식으로 비즈니스에 접근한다. 버진은 모든 직원을 믿고 전폭적으로 지지하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안전할 것이다. 내가 사업 외에 수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monsterdesign.tistory.com/trackback/310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hoverit.co.uk/

"Hoverit"라는 영국 회사의 아크릴 자석 안락의자... 그리 편해 보이지는 않지만, 네군데의 강력한 자석의 힘으로 의자를 공중부양시킨다. 자기장의 힘으로, 근육통이나 두통 등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광고는 되어있으나.... 글쎄... 자석이 꽤나 강력할것 같으니,이 의자에 앉을때에는 시계나, 전자제품같은 것들은 멀리 해야 될듯 싶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monsterdesign.tistory.com/trackback/289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올드베이비
    2008/02/02 18: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혀 안락해 보이지않는건 나뿐인가?
  2. ..
    2008/04/05 14: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고문의자st??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잔잔한 동화같은, 따뜻하고 순수한 사랑 이야기... 중간중간 등장하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동물친구들의 귀여운 애니메이션이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미스 포터가 마지막까지 시골의 농장등을 하나둘씩 사모아서, 영국토지보존기구에 기증한게 4000에이커라는데, 평으로 따져봤더니, 100만평이 넘더라... 영화가 너무 밋밋하다고, 별로라고 하는 사람도 간혹 있던데... 중간쯤 등장하는 충격적인 이완 맥그리거 사건정도면, 기승전결은 매우 뚜렷한 거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monsterdesign.tistory.com/trackback/193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황당하고 뻔한 내용의 액션 코미디지만, 빠르고 현란한 편집, 재치있는 대사때문에, 은근하면서도 매콤한 재미가 있는 영화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가끔 등장하는 잔인한(?) 살해 장면... ㅡ,.ㅡ;;

아무튼, 워킹타이틀에서 제작한 영화라, 충분히 볼 가치가 있으며, 아무생각없이 히히덕 거리며 볼수 있는 유쾌하면서도 뻔뻔한 영화다. 마지막 클라이막스... 마을 노인들(?)과의 총싸움 한판이 압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몬스터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