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의 고퀄리티 연례행사, 올해도 잉여력 대폭발...

2) 알고보니 김정은도 애플빠... 

3) 미국 특허청이 애플의 핵심특허 러버밴드 이펙트의 고유성을 재차 부정했다. 미국 특허청의 이번 결정이 특허를 무효화하는 최종판정은 아니다. 우리식으로 따지면 "선행 특허가 있어 고유한 기술이라 보기는 어렵다"는 행정 처분에 가깝다. 여전히 특허청의 결정이 '최종 판정'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거쳐야 할 단계가 많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92&aid=0002020218&sid1=001&lfrom=twitter

4) 스티브 발머의 딜레마 : ① 데스크톱은 현재 사라져 가는 중이며, 노트북도 곧 사라지게 될 것이다. 둘 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대체할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두 시장 모두 지배하고 있지 못할 뿐더러, 아예 주요 기업이지도 못한 상황이다. ② 마이크로소프트는 PC를 발명하지 않았으며, PC의 발명으로부터 단물을 받아 먹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BASIC을 발명하지 않았고, PC 운영체제를 발명하지 않았으며, 워드프로세서와 스프에드쉬트, 프리젠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발명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게임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노트북이나 태블릿, 인터넷을 발명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뮤직플레이어나 비디오 게임을 발명하지 않고 이 모든 기존 발명품으로부터 단물을 얻어냈다. 비디오 게임 시장마저도 쇠퇴중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3천만 명 규모의 엑스박스 시장을 유선방송과 같은 뭔가로 탈바꿈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죽음에 처하기 전에 프랜차이즈화시키기 위해서이다. ③ 그렇다고 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죽으리라는 말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폰 특허는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이 한 대 나올 때마다 $15씩 챙기고 있으며, 매일 새 안드로이드 폰은 130만 대씩 나오고 있다. 즉,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무 일을 안 해도 매일같이 2천만 달러씩(1년이면 73억 달러이다) 번다는 얘기다.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no=2637

5) 이케아는 2011년 말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 있는 대지 약 2만3천평을 사들였다. 롯데쇼핑은 이케아의 한국 1호 매장과 코스트코가 들어서고 남는 땅을 임대해 복합쇼핑몰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케아는 2014년말이나 2015년쯤 오픈예정...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30405030708765.daum

6) 스웨덴 앨름훌트 (창업자 잉그바르 캄프라드의 고향) 에 위치한 이케아 1호 매장…

'지속가능제품이란 게 대체 무엇이냐'는 질문에 스톨츠가 명쾌하게 답했다. "물과 에너지를 절약해주는 제품, 쓰레기가 덜 나오는 제품이지요." '비싸지 않으냐'는 반문에 스톨츠는 고개를 저었다. "우리는 '에코' 제품을 따로 만드는 게 아닙니다. 모든 제품의 제작 과정부터 물과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고, 거기서 절감된 비용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거지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05/2013040501088.html

7) 자율주행자동차의 실현을 가능케 하는 벨로다인사의 1억짜리 레이저 레이더... 초당 20회씩 자차 주변을 3차원 스캔해낸다...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008&gubun=1&idx=10094

8) 포스코는 사내메일로 Gmail을 쓴다?!

포스코 사원들의 이메일은 작년 12월을 기해 전 세계 4억2500만명이 사용하는 지메일 기반으로 바뀌었다. 이메일 계정은 여전히 '~@posco.com'으로 돼 있지만 로그인하면 구글 지메일 화면이 펼쳐진다. 기능과 레이아웃은 물론 상단의 메뉴까지 모든 것이 지메일과 같다. 구글 검색, 이미지, 동영상(유튜브), 드라이브, 캘린더 등 메뉴가 있다. 왼쪽 위에 구글 로고 대신 포스코 로고가 뜨는 것만 다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2/2013041201193.html



9) 독특한 직립형 디자인의 필립스 iPhone/iPad 도킹시스템 DCM 3155 출시 예정... 

http://www.buyking.com/news/2013/03/news201303242345508

10) 차량용 HUD를 대체할 수 있는 구글 글라스... 어쩌면 궁극의 차량용 커넥티비티 장치...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026&page_num=1&idx=10026&keyfield=&key=

11) 빈티지 소셜 네트워킹... 

12) 근사한 파브릭 TV컨셉 (디자이너 : Robert Bronwasser)

http://www.smool.nl/index.php/design/concepts/homedia/

13) 언젠가 이런 악기가 나올줄 알았다... 터치인터랙션을 강화한 디지털 피아노, 롤리...

http://www.weareroli.com/

14) 곤충의 날개 형상으로 만든 부채... ($50) 

http://dayreflection.com/2013/03/08/insect-wing-fan/

15) 무려 40만개 레고블럭으로 만들어낸 호그와트... (Alice Finch) 

http://www.brothers-brick.com/2013/02/26/alice-finch-builds-massive-lego-hogwarts-from-400000-bricks/

16) Festo에서 만든 잠자리 로봇... 진짜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인다...

17) 놀라운 반전이 있는 1분 30초 스피드 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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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이 동시에 연주가 가능한 트라이올린... 바이올린은 혼자 연주하는 악기라는 관념을 깨고, 3명의 연주자가 실제 물리적인 인터랙션을 통해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만든다.

디자이너 : Alex Sobol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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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라인을 하나 긋고, 연필을 쥐지 않은 손으로 그 라인을 댄채, 그림을 계속 그리면, 그려지는 라인에 따라 소리가 나는 재미있는 연필... 연필이 미세전류를 흘려, 몸을 통과하고, 선에 연결된 다른쪽 손이 닿아, 폐쇄회로가 하나 만들어지면, 소리가 나는듯... (흑연도 전기가 통하니까...) 라인에 손을 대지 않고, 두사람이라서 악수를 한채 그려나가도 물론 소리가 난다... (물론, 연필라인은 서로 연결되어져 있어야 함.) 가끔... 미디어아트 전시회에 가면, 이런 원리로 만든 악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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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생
    2008.12.05 1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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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마우스, 연결된 모니터에 여러가지 복잡한 정보를 표시해주고 게임도 되고 그림도 그리고 영화도 보여주고.... 조그만한 플라스틱 덩어리에서 무궁무진한 기능들이 쏟아져 나온다.... (물론, 마우스는 근처에 있는 금속박스-마우스의 기능을 수행하는 간단한 부가장치-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화면에 보여지는 모든 기능은 마우스라는 저 조그맣고 귀여운 장치가 일으키는 마술과 같은 신비한 능력인 것이다.
  2. 학생
    2008.12.05 11: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자동차는 작은 플라스틱 루프가 기름먹으면서 바퀴 돌리는거고....
    텔레비전은 단지 리모콘에서 나오는 영상을 반사만 하는거다.

    지나가다 자동차 열쇠만 줒으면 내일이면 차가 생기는건가?

근전도센서 (Myoelectric sensor, 근육의 근섬유를 따라 일어나는 전기적 신호를 검출)를 사용하여, 미세한 근육의 움직임을 소리로 바꾸고, 온몸이 바로 악기가 된다.

개발자 : Daito Manabe + Mot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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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감지센서를 활용한 에어 피아노... 손의 높이와 위치를 감지하여, 피아노처럼 연주가 가능한, 새로운 방식의 Musical interface이다... 실제 피아노처럼 다이나믹하고 정교한 연주는 어렵겠지만, 나름 신기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디자이너는 Omer Yosha (2007)

http://www.airpiano.de/ --> 홈페이지에서는 2곡 연주하는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다.

The AirPiano is an innovative musical interface which allows playing and controlling software instruments simply by moving hands in the air. Above the AirPiano is a virtual matrix of keys and faders, each assigned with MIDI messages and ready to be triggered. The length of a triggered note is equivalent to the time a hand is placed on the corresponding virtual key. This is also confirmed by LED feedback.The AirPiano Software allows easy setup, loading/saving presets and transposing notes. The AirPiano is still in its prototype phase and its concept of a virtual matrix might eventually be used for other applications and purposes. The AirPiano concept is filled as a Provisional U.S. Patent Application (Number: 60/989,986).

Specifications: Polyphonic, MIDI protocol, Up to 24 keys / 8 faders, USB conne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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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밀라노 Salone Design Exhibition에서 전시되었었던 야마하의 피아노 컨셉 - Key between people... 피아노와 연주자, 관람객을 한 공간에서 좀 더 가깝게 만들어주려는 컨셉... 연주자와 청중과의 관계를 무겁게 압도해 버리는 거대하고 육중한 피아노에 질려 멀찌감치 떨어져 있기 보다, 그냥 테이블처럼 생긴 납작한 피아노 근처에 편하게 앉으면 그만이다...

디자이너는 Yamaha products design laboratory의 Yves Plattard...

http://www.global.yamaha.com/design/milano_salone_2008/
(홈페이지에 가보면, 다양하게 전시되었던 야마하의 컨셉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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