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2011년 10월 5일 : 스티브 잡스 췌장암(Pancreatic cancer)으로 사망 (56세) 


1) 2011년 10월 6일 : 스티브잡스의 기억 (Stephen Wolfram : 매스매티카와 울프람알파 개발자) -->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no=2490#.T3FMVnjLtDM.email

2) 2011년 10월 6일 : 2009년초 애플에 영입된 전 예일대 MBA학장 Joel Podolny 관련 기사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no=2492

3) 2011년 10월 7일 : 소니 픽쳐스에서 월터 아이작슨의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의 영화화 판권을 사들였다. (300만달러의 거금을 월터 아이작슨에게 지급함.) 영화 제작은 2012년 시작될 예정이고 현재 주인공 캐스팅 작업중... 잡스 역에 조지 클루니와 노아 와일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함. 노아 와일(Noah Wyle)은 애플과 MS의 PC개발 역사와 경쟁을 다룬 1999년 TV영화 'Pirates of Silicon Valley'에서 이미 잡스 역으로 나온 경험이 있음. 영화의 각본은 '소셜 네트워크'의 각본을 쓴 아론 소킨이 맡을 것으로 예상됨. 

*마틴 버크의 TV영화 실리콘 밸리의 해적들 :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전쟁 
--> http://ozzyz.egloos.com/4545739  

4) 2011년 10월 19일 : CEO 팀쿡 주관으로 스티브 잡스 추모회가 개최되었다.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본사)

5) 2011년 10월 24일 : 스티브 잡스 전기 전세계 29개국 동시 출간. 본래 11월 21일 출간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스티브 잡스의 사망에 출간일이 앞당겨졌다.

6) 2011년 10월 30일 : 여동생 모나 심슨의 뉴욕 타임즈 기고문
--> http://www.nytimes.com/2011/10/30/opinion/mona-simpsons-eulogy-for-steve-jobs.html?_r=2&pagewanted=all (원문)
-->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no=2498 (한글번역판)

7) 2011년 10월 30일 :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번호판없이 차를 몰고 다닐 수 있었을까? "새 차를 구입한 경우, 최대 6개월까지 번호판의 부착을 유예할 수 있다."라는 캘리포니아의 법조항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6개월마다 새차를 구입했던 것은 아니고, 메르세데스 벤츠 SL55 AMG 모델을 6개월 주기로 리스한 것이라고... 
--> http://articles.economictimes.indiatimes.com/2011-10-30/news/30336736_1_license-plates-steve-jobs-mercedes 
 
8) 2011년 11월 1일 : iPhone, iPod 터치용 Garage band 앱 출시 ($4.99)

9) 2011년 11월 3일 : 애플 공급망의 비밀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no=2499

10) 2011년 11월 29일 : Wired지 기자인 Steven Levy가 쓴 "내가 만났던 스티브 잡스" 기사 번역
--> http://www.appleforum.com/mac-column/61083-내가-만났던-스티브-잡스.html  
--> http://www.wired.com/magazine/2011/11/ff_stevejobs/all/1 (원문)

11) 2012년 1월 13일 : 애플은 그동안 비밀로 해오던 모든 부품 공급 회사들을 공개하였다.

Apple_Supplier_List_2011.pdf


12) 2012년 1월 13일 : 애플이 1월 19일 뉴욕 구겐하임 박물관에서 교육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 발표자는 마케팅 부사장 필 쉴러와 인터넷 소프트웨어/서비스 부문 부사장 에디큐 (Eddy Cue, 아이튠즈 스토어, 앱스토어, 아이북스, 아이애드등을 담당)

13) 2012년 1월 19일 : 교육관련 프레스 컨퍼런스

① iBooks2용 텍스트북 콘텐츠 : 가격도 저렴하고, 온갖 멀티미디어 feature들로 가득하다. 

② 맥용 iBook Author 소프트웨어 : 키노트와 비슷하고 iPad를 연결하여 바로 퍼블리쉬해볼 수 있다. 무료제공

③ iTunes U 앱 : iPad, iPhone용이 있고, 기존 iTunes의 University 섹션을 앱으로 옮겨왔다.

14) 2012년 1월 24일 : 애플 2012 회계연도 1분기 (2011년 10~12월) 실적발표에서 매출 463억 3300만 달러 (52조 3000억원), 영업이익 173억 4000만 달러 (19조 6000억원)을 달성했다. (참고로, 삼성전자 2011년도 1-4분기 전체 영업이익이 약 16조원) 영업이익률은 무려 33%에 달하고 현금성 자산은 약 100조원에 이른다. 


이번 분기동안 3704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고, 이는 전분기 (1700만대)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아이패드는 1500만대, 맥컴퓨터는 520만대, 아이팟은 1500만대를 판매하였다. 

 
15) 2012년 1월 26일 : 애플 CEO 팀쿡은 타운홀 미팅에서 올해 6월부터 애플 직원들에게 맥은 $500, iPad는 $250을 각각 할인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 이 할인 프로그램의 혜택은 애플에서 90일 이상 근무한 직원에 해당되고, 3년에 한번씩만 사용할 수 있다. (맥미니는 제외) 참고로, 현재 애플 직원들은 맥구입시 25% 할인혜택을 받고 있다.

16) 2012년 1월 25일 : 아이폰 하루 판매대수 (40만2천대)가 전세계 하루 신생아 숫자 (30만명) 보다 많다는 재미있는 비유... --> http://bit.ly/wEDMIz

17) 2012년 1월 27일 : 애플의 현금 보유에 대한 재미있는 인포그래픽
--> http://www.phonearena.com/news/Infographic-breaks-down-just-how-obscene-Apples-cash-pile-is_id26358

18) 2012년 1월 30일 : 前 팜 CEO 존 루빈스타인이 19개월만에 HP에서 퇴사했다.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130082822&type=xml

19) 2012년 1월 31일 : 2011년 11월 JC Penney CEO로 이직한 애플의 Ron Johnson (리테일 영업 수석부사장)후임으로 Dixons 리테일 CEO John Browett (미국내 가전제품 매장 Currys Megastore와 PC World를 성공적으로 운영)이 선임되었다.
--> http://www.businessinsider.com/john-browett-2012-1

20) 2012년 2월 7일 : 9to5Mac은 애플 iPhone과 iPod 엔지니어링 부사장 데빗 텁만이 작년 말에 회사를 떠났다고 전했다. (2010년 한해동안 애플은 OS X 부문, iAD 부문, 글로벌 보안 부문 등에서 임원들을 잃었다.) 텁만은 10년 이상 애플 iPhone과 iPod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재직했고, 애플 리더십의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다. 텁만은 영국에서 자랐고, 살포드 대학에서 전자공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그는 애플에 iPod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합류하기 전 Schlumberger와 Psion에서 각각 7년과 6년 동안 엔지니어로 일했다. 그는 애플 재직 시 파워 관리, 배터리 수명 관리, 소음 제거 이어버드, iPhone 파워 아답터, 악세서리들과 모바일 기기들 간의 인터랙션 등 70개의 특허들을 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퇴직은 애플에게 큰 타격인 것으로 알려졌고, 아직까지 후임자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의 미래 계획도 알려지지 않았다.
--> http://9to5mac.com/2012/02/06/vice-president-of-iphone-and-ipod-engineering-david-tupman-left-apple-at-the-end-of-last-year/  



21) 2012년 2월 10일 : 미 연방수사국 FBI가 지난 1990년대 초 애플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뒷조사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FBI는 미국 현지언론사들의 요청으로 스티브 잡스 문서를 공개했다. FBI는 1991년 당시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잡스를 직속 수출위원회(PEC) 위원으로 추천하자 잡스의 지인들을 인터뷰해 잡스의 품행과 성품에 대해 191쪽 분량의 보고서를 작성했다.
--> http://vault.fbi.gov/steve-jobs/steve-jobs-part-01-of-01/view 

FBI_Jobs_2012_0212.pdf

22) 제54회 그래미어워드에서 스티브잡스가 공로상 (Trustees Award)을 받았다. (에디 큐 애플 소프트웨어-서비스 부문 부사장이 대리 수상) 애플은 2002년에도 그래미 기술 부문상을 수상한 적이 있어 이번이 두번째 수상이다.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36404&g_menu=020600&rrf=nv 

23) 2012년 2월 16일 : OS X 마운틴 라이언 개발자용 버전 공개! 새로운 버전에는 iMessages, Reminders, Notes, Notification center, Twitter, Game center, AirPlay mirroring등 기본적인 iOS의 기능을 많이 가지고 와서 좀더 iOS 기기들과의 호환성을 높였다. 정식버전은 2012년 3/4분기 등장예정... --> http://www.apple.com/macosx/mountain-lion/ 

apple_osx_mountain_lion_20120218.zip


24) 2012년 2월 16일 : 애플이 맥북에어에 들어간 기술과 디자인에 대해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노트북은 아수스 젠북... 애플은 특허권을 따내기 직전인 지난 2월13일 대만의 한 PC 생산업체에 울트라북 생산 중단을 요청했다. 애플의 요청을 받은 공장은 대만 페가트론이고 생산 중단 위기에 놓인 제품은 아수스 울트라북 ‘젠북’ 시리즈였다.)
--> http://www.bloter.net/archives/96660

25) 2012년 2월 24일 : 애플, 앱 검색업체 Chomp 전격 인수 (http://chomp.com/)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39030&g_menu=020310

26) 2012년 2월 27일 : 애플이 iPad 트레이드마크를 중국 모니터회사 Proview로 부터 매입시(3만5천파운드), IP Application Development Limited (IPAD Ltd.)라는 가짜 회사를 만들어 실제 구입자가 애플이라는 사실을 숨겼다는 기사... Proview는 캘리포니아 법원에 애플을 사기혐의로 클레임한 상태... 

 
--> http://thenextweb.com/apple/2012/02/28/how-apple-used-a-british-shell-company-to-snap-up-the-ipad-trademark-from-proview/  

27) 2012년 2월 28일 : 애플은 오늘 미 특허청으로부터 멀티터치 관련 14개 특허를 취득했다. Patently Apple에 의하면, 오늘 취득한 특허들은 매직마우스, 멀티포인트 터치스크린, 멀티터치 오토 스캐닝 등을 포함한다. 따라서 애플은 2010년에 취득한 멀티터치 특허들을 포함해 총 21개의 멀티터치 특허들을 보유하게 되었다. 애플의 멀티-포인트 터치 스크린 특허는 PC, 모바일 기기에 확장되고, 심지어는 키오스크, ATM, 게임기, 벤딩머신, 항공사 e-ticketting 터미널 등에까지도 확장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http://mashable.com/2012/02/28/apple-multi-touch-patents/ 

28) 2012년 2월 29일 : 현재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뉴욕증시 사상 11번째로 '주식가치 5000억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현재 애플의 주가는 533.61달러...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41&newsid=01174246599435440&DCD=A00306  

29) 2012년 2월 29일 : iPad3가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애플 이벤트 초대장이 공개되었다. 3월 7일 오전 10시, 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 (샌프란시스코) 

30) 2012년 3월 2일 : 애플의 보이지 않는 미학, 조나단 아이브 (Financial Times 기사) ① Path의 CEO이자 애플직원이기도 했었던 Dave Morin의 이야기... 그는 애플에 있던 시절, 조나단이 이끈 한 회의에 대해 말해주었다. 장애인이 맥북 노트북을 사용하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는 한 직원의 얘기에, 조나단 경은 손가락 하나로 머신을 작동할 수 있도록 모든 기능의 디자인을 하나 하나 살펴 봤다고 설명했다. 가령 손가락 하나만으로 노트북 화면을 열 수 있도록 화면 무게 조정과 실험을 하는 데에만 3개월을 썼었다고 한다. ② 조나단 경의 주된 능력은 잡스와의 관계 관리 능력에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심지어 그 관계를 이용해서 조나단 경은 자신을 더 끌어 올렸다는 관측도 있다. 한 전직 애플 직원의 말이다. "조니는 대단히, 진정으로 정치적인 인물입니다. 그와 부딪히면 안 됩니다. 거의 모든 것을 잃게 되거든요."  

31) 2012년 3월 3일 : 애플 앱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250억회 돌파!
--> http://www.apple.com/itunes/25-billion-app-countdown/ 

32) 2012년 3월 6일 : 애플과 iPad 상표권 분쟁중인 중국 프로뷰는 상표권 분쟁중에도 회사의 회생노력을 벌여왔다. 하지만 프로뷰의 주요 채권자 가운데 한 곳인 타이완 푸본증권이 우선 상환 부채를 받기 위해 이 회사를 영구적으로 폐쇄시키려 하고 있다고...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306090440&type=xml 

33) 2012년 3월 7일 : 고(故) 스티브 잡스 전기를 집필한 월터 아이작슨이 최근 TV토크쇼에 출연, 애플TV와 관련된 내용을 전기에서 의도적으로 제외하였다고 발언...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307090324&type=xml 

34) 2012년 3월 8일 :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5MP 카메라, LTE가 적용된 아이패드3번째 버전 + 1080p를 지원하는 신형 애플TV 공개 

ipad3_appletv_2012_0307.zip

35) 2012년 3월 8일 : 미 법무부가 애플과 미국내 5개 출판사를 전자책에 대한 가격담합혐의로 곧 고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책 가격을 올리기로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출판사는 하퍼콜린스,해치트북그룹, 맥밀란, 펭귄그룹,사이먼앤슈스터 등 5개사다.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308145237&type=xml
 
36) 2012년 3월 13일 : 조나단 아이브는 12일(현지시간) 런던이브닝스탠더드와의 인터뷰에서 애플과 경쟁자들 사이에 차별화를 가져다 주는 요인, 그리고 왜 애플의 경쟁자들이 신제품을 도입하려 할 때 실패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경쟁자들은 기본적인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대신 뭔가 다른 것을 하려고 너무 바쁘다. 즉, 뭔가 색다른 것에만 관심을 갖거나, 또는 새롭게 보이기만을 원한다. 나는 이런 것들이 아주 잘못된 목표라고 생각한다. 제품은 진정으로(genuinely) 더 좋아져야 한다”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313175551

*참고로, 엘리자베스2세 여왕으로부터 조나단 아이브가 받은 기사작위의 정확한 명칭 : Knight Command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 (or KBE)

37) 2012년 3월 19일 : 애플은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3년간 450억 달러 (원화로 약 50조원)의 주주 배당과 자사주 취득 계획을 확정했다. 17년만에 처음으로 주당 2.65달러씩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고, 100억달러 어치 자사주 취득 프로그램을 가동해 2013년 회계연도부터 실제 취득에 나서기로 발표했다.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41&newsid=02781446599464960&DCD=A00306  

38) 2012년 4월 6일 : 애플이 패키징을 이용한 무선충전 특허기술을 공개했다. 포장을 뜯지 않은 상태에서도 기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본 기술을 통해, ① 단말기를 항상 최신 소프트웨어 상태로 유지할 수 있고, ② 투명 패키지를 적용한다면, 화면에서 다양한 광고나 컨텐츠도 쉽게 보여줄 수 있게 된다.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406105800

39) 2012년 4월 21일 : The Lost Steve Jobs Tapes by Fast company (한글 번역)
--> http://www.albireo.net/threads/잃어버렸던-스티브-잡스의-테이프.14171/





40) 2012년 4월 25일 : 미국 AT&T가 2012년 1/4분기에 총 43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고 발표...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총 550만대임을 감안하면 이중 약 75%가 아이폰인 셈...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52771&g_menu=020310&rrf=nv

41) 2012년 5월 14일 : 독일 TV제조사 로에베 (Loewe) 인수를 추진중이라는 루머 등장... 참고로 로에베의 1대 대주주는 샤프이고, 지난해 약 1천 50만유로의 손실을 기록했다.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57521&g_menu=020800&rrf=nv

42) 2012년 5월 14일 : 6월 11일 - 15일 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WWDC 2012 개최 예정

43) 2012년 6월 12일 : 제23회 WWDC 개막...

① 드디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단 15.4인치 맥북프로 등장... 2880x1800 해상도, 쿼드코어 2.3GHz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8GB 메모리, 256GB SSD, 두께 1.8cm, 무게 2.02kg, nVidia GT 650M 비디오카드, 720p 페이스타임 카메라, MagSafe2 파워포트, 썬더볼트 포트2개, USB3.0 포트2개, HDMI포트, SDXC 슬롯, 블루투스 4.0지원, 스테레오스피커, 듀얼 마이크, 백라이트 키보드, 7시간 지속 배터리

② iOS6 공개 : Turn by Turn을 지원하는 네비게이션이 탑재된 새로운 지도앱, 한국어를 지원하는 Siri (iPad도 지원), 페이스북 통합, 공유가 더 쉬워진 포토스트림기능, 종이 티켓과 기프트카드를 대신할 Passbook, 셀룰러 망에서도 되는 페이스타임...

ios6_preview_1024.zip

44) 2012년 6월 21일 : 애플스토어 직원들의 임금을 최대 25% 인상키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0일 보도했다. 현재 애플스토어의 직원은 직급에 따라 시간당 9~15달러를 급여로 받고 있다. 기술 지원을 담당하는 ‘지니어스’ 급의 시급은 최대 30달러다.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3101&idxno=599528

45) 2012년 6월 25일 : 페이스북이 애플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발 책임자였던 크리스 윌드레이어(Chris Weeldreyer·사진)를 영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애플에서 Numbers와 iWeb의 UI 디자인 책임자였고, 애플에서 약 8년 4개월동안 근무한것으로 알려졌다.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6256189g

46) 2012년 6월 27일 : 팟캐스트를 쉽게 찾고 쉽게 재생할 수 있는 Podcast 공식앱 등장... 
--> http://itunes.apple.com/kr/app/podcast/id525463029?mt=8

47) 2012년 6월 28일 : 1999년부터 일해왔던 Bob Mansfield (하드웨어 SVP)가 은퇴한다고 애플이 공식 발표하였다. 후임으로는 Dan Riccio 가 임명되었음... 
--> http://www.apple.com/pr/library/2012/06/28Bob-Mansfield-Apples-Senior-Vice-President-of-Hardware-Engineering-to-Retire.html

48) 2012년 6월 29일 : iOS용 구글 크롬 브라우저 발표

49) 2012년 7월 4일 : 애플은 중국 Proview에게 6천만불을 지불하고 iPad 상표권 분쟁을 마무리 짓는다고 발표했다. --> http://www.financialinfo.co/apple-proview-bit-off-a-big-mouth.html

50) 2012년 7월 6일 : 올 1월에 공개된 HR 프로모션 동영상... 애플의 사무실광경과 직원들 인터뷰...  --> http://www.apple.com/jobs/us/corporate.html

51) 2012년 7월 12일 : 삼성 갤럭시 탭이 애플 제품의 UI를 표절한 것과 관련하여 영국 법원이 삼성의 손을 들어(?)주었다. 콜린 버스 판사는 "사용자들이 두 제품을 헷갈리지는 않을 것이다. 삼성은 애플과 같은 수준의 간결함이 없으며, 애플 디자인에서 보여지는 극도의 심플함을 갖고 있지도 않다. 갤럭시 탭은 전혀 쿨하지 않다"며 삼성이 애플 아이패드의 디자인을 침해하지 않... 아니 못했다고 판결했다. ("The Galaxy tablets do not have the same understated and extreme simplicity which is possessed by the Apple design, they are not as cool.”) "삼성이 이런 제품을 내놓는다고 애플에게 타격을 입히진 않았을 것"이라는 판결... ("It is hard to imagine Apple losing in any more of a complimentary way")

52) 2012년 8월 21일 : 애플, 시가총액 6235억달러로 1999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 6163억 달러를 제치고 미국역사상 최대기업으로 등극했다.
--> http://realtime.wsj.com/korea/2012/08/21/애플-미국사상-최대기업으로-등극/

53) 2012년 8월 24일 : 1997년 Think Different 광고 캠페인의 뒷이야기
-->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15#.UDydz5FpH5A.twitter

54) 2012년 8월 27일 : 삼성-애플 특허전쟁 1년5개월의 발자취
--> http://www.bloter.net/archives/124473

55) 2012년 9월 4일 : 국수주의 꺼풀 벗고 애플-삼성 소송 보기
--> http://www.bloter.net/archives/125574

56) 2012년 9월 5일 : 9월 12일 (수) 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 샌프란시스코 아침 10시... 드디어 iPhone5 개봉박두!

57) 2012년 9월 12일 : 패스트컴퍼니는 11일(현지시간) 애플 내부에서 소프트웨어 UI 디자인 진화 방향을 둘러싼 의견 차이가 적지 않다고 보도했다. 특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애플의 장점 중 하나로 꼽히는 스쿠모픽 디자인(Skeumorphic design)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88554&g_menu=020600

http://www.fastcodesign.com/1670760/will-apples-tacky-software-design-philosophy-cause-a-revolt

58) 2012년 9월 12일 : 시리 음성인식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도했던 애덤 케어 엔지니어가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덤 케어는 시리 전 공동창업자 겸 기술부 부사장으로 애플 모바일 소프트웨어 그룹에서 시리 개발을 지원해왔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88553&g_menu=020800

59) 2012년 9월 13일 : iPhone5 드디어 공개... 4S에 비해 더 얇아지고 가벼워졌다. 물론 화면은 4인치(1136 x 640)로 더 길어지고 LTE를 지원한다. 3.5mm 헤드폰잭이 상단에서 하단으로 옮겨졌고, 기존 30핀 커넥터는 Lightning 커넥터로 변경되었다. 번들 이어폰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 기존 정사각형 스타일의 아이팟 나노가 단종되고, 2.5인치 멀티터치 LCD를 채용한 새로운 나노가 등장하였다. 솔직히 말하면 왜 만들었는지 모를정도로 디자인은 평범한 편이다. 라인업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차라리 기존 나노가 더 차별화 포인트가 많다. 시계대용이라는 근사한 용도가 있었으니까... 

60) 2012년 9월 21일 : 애플의 새로운 시계앱 디자인이 스위스 기차역에 설치된 Mondaine의 시계디자인 (1944년 Hans Hilfiker가 디자인)을 무단 도용했다는 기사...

http://www.blick.ch/news/wirtschaft/apple-klaut-bahnhofs-uhr-der-sbb-id2040821.html  

61) 2012년 10월 4일 :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사내 하드웨어 최고책임자 밥 맨스필드를 무리하게 은퇴시키려다가 실패했다는 사연이 공개되었다. 맨스필드는 쿡과 함께 지난해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의 심복이었다. 쿡이 오른팔이라면 맨스필드는 왼팔이었다. 쿡은 맨스필드를 물러나게 하려다가 내부 반발에 부딪치자 결국 월 200만달러라는 높은 급여를 주고 내부고문으로 남게 하면서 반발을 무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4일(현지시간) 잡스 영면 1주기 관련 기사를 통해 쿡과 맨스필드 간 묘한 내분 분위기를 전했다. 쿡은 지난 6월 밥 맨스필드 수석부사장의 은퇴를 발표하면서 디자인 부문의 댄 리치오 부사장을 후임으로 내정했었다. 맨스필드 부사장의 부하들은 쿡의 이 같은 인사에 대해 리치오가 엄청난 업무를 감당할 준비가 안됐다면서 후임인사에 강력히 반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09592

62) 2012년 10월 5일 : 스티브 잡스 사망 1주년 

[이전글] 2012/03/05 - 스티브잡스 전기 by 월터 아이작슨 ★★★★★

[이전글] 2011/11/01 - 애플 매킨토시 개발비화 : 미래를 만든 Geeks ★★★★★

[이전글] 2011/10/12 - You will be missed, Steve (몇가지 스티브 잡스 추모 포스터)

[이전글] 2011/10/07 - iGod 스티브 잡스 (1955-2011)

[이전글] 2010/04/06 - 스티브 잡스, 신의 교섭력 - 신인가 악마인가 ★★★★☆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티브잡스와 애플에 대한 책은 꽤 많은 편인데, 이번에 읽은 책 "스티브잡스, 신의 교섭력 - 신인가 악마인가 위기에서 빛나는 잡스의 마력!"은 제목도 재미 (사실, 제목을 보고 구입... ㅡ,.ㅡ;;)있지만, 일본실용서 특유의 가벼우면서도(?) 진지한 스타일로 스티브잡스의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단숨에 정리해준다. 특히, 한 챕터가 끝나고 나면, 꼭 소니나 혼다, 마쯔시타등의 일본 회사들과 짤막한 비교를 해주는 미니 칼럼이 있는데, 특히 이 부분이 독특하다.

iCon, Inside Steve's Brain등의 책을 이미 읽었다면, 굳이 읽어 볼 필요는 없음. 하지만, 스티브 잡스와 애플에 대한 책을 한번도 읽지 않았고, 두꺼운 책을 싫어한다면, 이 책은 좋은 대안 (겨우 236페이지...)이 될 수 있다. 2시간 정도면 바로 읽어버릴수 있을 정도... 참고로, 저자 (다케우치 가즈마사)는 파나소닉의 엔지니어였고, 애플컴퓨터에서도 90년대 후반까지 프로덕트 마케팅을 담당했었다.

※ 현재 타임지 편집장 출신의 월터 아이작슨이라는 작가가 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를 저술하고 있다고... 원래 잡스는 자신에 대한 책들이 출간될때마다 불같이 화를 냈었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작가와 함께 어린 시절에 살았던 집을 돌아보는 등 자료수집도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자신의 전기저술에 보다 적극적으로 바뀌게 된 계기는 아무래도 건강문제가 큰 영향을 끼친듯... 스티브 잡스는 현재 55세...

2008/12/27 -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원제 : Inside Steve's Brain) ★★★★☆
2006/01/26 - iCon 스티브 잡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5p : 그의 협상력은 동지에게는 큰 용기를 주고, 적에게는 공포의 폭풍을 일으킨다. 책략은 신처럼 담대하고 비상식은 악마같다. 세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협상조차 가능하게 만드는 그다.

19p : 잡스를 보고 있으면 메시지란 단지 알기 쉽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열의와 감동을 담아서 전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9p : 나약한 동지는 잠재적인 적이다.

40p : "화합"으로는 이길수 없다. 이겨야 화합할수 있다.

45p : 잡스는 받은 은혜에 전혀 감사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인간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얽매여서 판단이 흐려진 적이 없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설령 끔찍이 싫어하는 빌 게이츠와도 아무렇지 않게 손을 잡았다.

55p : "좋은 사람"은 결국 패한다. ㅡ,.ㅡ;;

57p : 잡스는 남의 아이디어나 공로를 아무렇지 않게 가로채기도 하고, 상황이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불리할 것 같으면 아무 상관없는 사람처럼 굴기도 한다.

60p : 간절히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공로를 빼앗아서라도 목적을 달성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심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세간의 평가는 "무엇을 이루었느냐"로 결정된다. 훌륭한 일을 하면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되고, 나머지는 세상 사람들이 만들어준다.

65p : 1997년, 잡스가 임시 CEO로 복귀한 뒤 반년동안 애플은 몹시 힘들었다. 간부들은 대부분 잡스의 전제군주같은 태도가 싫어서 회사를 떠났다. 당시 이런 조크가 나돌 정도였다. "잡스가 요구하는 게 Yes야, 아니면 Quit이야?" 거기에 No는 없었다.

71p : "타당한안"보다 "부당한안"으로 협상을 움직여라.

72p : "전문가의 지혜"는 한계를 느낄때 시작된다. "못한다"는 말은 받아주지 않는다. "못하는 이유"를 들어줄 귀도 없다. 스티브 잡스의 이런 사고회로가 실리콘밸리에서는 기발한 생각을 낳는 원천이 된다.

80p : 야망은 무모함을 가능하게 만든다.

81p : 소니와 마츠시타에도 하드웨어가 아닌 아이튠즈 스토어 같은 콘텐츠 서비스를 해야 종합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 엔지니어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두 회사에는 현장의 의견을 이해하는 경영자가 없었다. 그리고 자신 있는 하드웨어 영역을 넘어서 워너같은 음악 산업의 까다로운 사람들과 귀찮은 협상을 벌일 열정이 없었다. 그 귀찮은 협상 자리에 나가서 음반업계의 상식을 깨뜨린 것이 잡스와 아이팟이 성공할 수 있었던 첫걸음이었다.

81p : 하부에서 상부에 정보를 제공해 의사결정이 되는 Botton up 으로 올라온 의견을 경영진이 음미하고, 그러고 나서 겨우 사장이 움직이는 느린 경영으로는 이길 수 없다.

83p :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조직을 중시하고 쌓기 나무를 하나씩 쌓아올리듯 업무를 수행한다. 번뜩임이나 열정보다 합리성과 규칙을 중시한다. 자연히 대부분 중요한 업무지만 재미는 부족하다.

85p : 대개 사람들은 현실을 발판삼아 실현가능한 계획을 세우는데, 그렇게 해도 늦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이에 반해 잡스는 현실 따위는 처음부터 무시한다. 시간 제약도 어떻게든 해결될 거라고 생각한다.

92p : 잡스는 태양같은 사람일지 모른다. 적당한 거리를 두면 따뜻하고 기분좋다. 그러나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작렬하는 에너지에 불타 버린다. 대규모 행사에서 잡스는 할리우드 스타처럼 수천 명의 관중을 매료하지만 회의실에서는 화를 내고, 군림하려 들고 지시한다. 잡스의 에너지는 반지름 10미터 이상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열광시키고, 반지름 5미터 이내에 있는 사람들은 공포에 떨게 한다.



93p : 잡스가 두려워한 "바보들의 폭발적 증대" -->  일류만 모아서 회사를 만들면 모두 일류만 고용하려 한다. 하지만 거기에 이류를 한 명 넣어두면 그 사람은 자기같은 이류를 모으려고 하기 때문에 회사는 순식간에 이류와 삼류투성이가 되어 버린다.

96p : 사원들이 조화를 이루어서 성과를 올리는 경우도 물론 있다. 하지만 독창적이라는 면에서 볼때, "불꽃의 예술가"라고 부르는 오카모토 타로의 "대극주의"도 필요하다. 완전히 반대쪽에 있는 것끼리 부딪칠때 불꽃을 내뿜으며 멋진 결과를 낳는다는 발상이다. 그는 이 발상에 기초해서 예술작품을 만들어낸다. 잡스의 매니지먼트 수법이 바로 대극주의다. 사이좋게 놀면서는 세상이 깜짝놀랄 만큼 멋진 물건을 창조할 수 없다. 서로 신뢰하는 것끼리 세게 부딪혀서 빠지직빠지직 불꽃을 내뿜어야 비로소 멋진 물건이 나타나는 것이다.

119p : 비즈니스에서 싸우는 상대는 날마다 변한다.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 아니면 변화를 볼 용기가 없어 첫인상만 고집하는 비즈니스맨과 경영자가 많다. 하지만 선입견에 사로잡히면 유리하게 협상을 끌고 갈 수 없고, 그만큼 이길 기회도 멀어진다.

123p : 아이튠즈 스토어 협상에서 당시 미국 레코드 협회 회장을 지낸 힐러리 로젠은 중요한 말을 했다. "테크놀로지업계 사람들에게 음악은 소프트웨어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스티브는 열광적인 음악팬이다. 이것은 음악산업에 큰 의미가 있다.

133p : 협상에서는 뻔뻔함도 미덕이다.

137p : 낙관은 생각 없음에서 비롯되지만 비관은 능력 없음에서 비롯된다.

138p : 승리는 타협으로 얻을 수 없다.

140p : (아이팟 최초 개발시...) 잡스는 날마다 개선해야 할 항목을 뽑아서 개발팀에 보냈다. 시간은 부족한데 까다로운 요구는 늘어만 갔다. 잡스가 세세한 것까지 일일이 지적할수록 결과는 극과 극으로 나뉜다. 세상의 찬사를 받을 것인가, 아니면 적자와 비웃음의 제물이 될 것인가?

141p : 아이팟은 왜 일본의 소니나 마츠시타에서 태어나지 않았을까? 애플은 컴퓨터 회사다. 전 세계에 오디오 제품을 1억대 이상 팔았고, 사전에까지 실린 "워크맨"을 만든 소니가 먼저 만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여러가지 해석이 있지만 나는 경영자의 역량 차라고 단언하고 싶다. 멋진 상품을 만들려면 현장의 "NO"를 들어주지 않는 강한 군인같은 관리직이 필요하다. 현장의 "불가능하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마음 약한 관리직은 필요없다. 상식의 한계에 부딪쳐서 머뭇거리는 부하의 등을 발로 차줄 수 있는 사람 말이다. 예를 들어, 혼다 소이치로는 "상식은 인간이 생각한 것이다. 그것을 의심하고 깨뜨리는 것이 진보다."라고 말하며 때로는 부하직원에게 철권을 휘둘렀다. 또, 목표는 크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실현방법은 모두 부하직원에게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

146p : 자신의 방법이 아니라 최고의 방법을 선택하라.


146p : 애플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의 회심작 애플II... 20대의 잡스는 이 개발에도 끝까지 참견했다. 1) 소음이 없을것 2) 납땜을 깨끗이 할것... 다니던 아타리를 그만둔 잡스는 인도를 여행하면서 정신세계와 선, 명상에 흥미를 갖는다. 그래서 조용함을 중요시 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책상 위에서 윙하는 소음이 나지 않는 조용한 컴퓨터가 필리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150p : 혼다 소이치로는 "독창적인 신제품을 만드는데 힌트를 얻고자 한다면 시장조사의 효력은 제로다."라고 말했다. 대중은 창의력없는 비평가다. 기업은 작가가 되어야 한다. 스스로 생각해 내지않고 대중을 상대로 한 시장조사에서 발상을 구하려고 한다면 기업은 작가가 될 수 없다. 대중은 자신이 전혀 깨닫지 못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독창적인 상품에 열광한다. 시장조사에 의존해서 상품을 개발하면 "좀 더 좋은 물건"은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대중이 손에 넣은 뒤에야 비로소 "아! 이게 바로 내가 갖고 싶었던 것"이라고 깨달을 만한 "아무데도 없는 상품"은 결코 만들 수 없다. 앞으로는 눈에 보이는 수요를 쫓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수요를 만들어 가는 시대다.

154p : 잡스는 젊었을때 불법행위로 돈을 번 적이 있다. 1970년 초반, 16세의 잡스는 친구인 스티브 워즈니악을 꼬드겨 AT&T 전화 시스템을 속여서 무료로 전화를 걸 수 있는 "블루박스"라는 장치를 만들었고, 그것으로 장사를 했다. 워즈니악이 40달러에 블루박스를 만들면 잡스가 팔았다. 가격은 상대에 따라 달랐다. 학생에게는 150달러를 받았지만 돈이 많아 보이는 손님에게는 300달러에 팔았다. 그후, AT&T가 부정사용 단속에 나섰고, 잡스는 피자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블루박스 장사를 하다가 총에 맞는 끔찍한 경험을 한다. 이 일이 계기가 되었는지, 머지않아 두 사람은 블루박스 세계에서 손을 뗀다.

156p : 잡스는 모든 협상을 직접 한다. 통상 이런 협상은 CEO끼리 잘해 보자며 악수를 나누고, 그 다음은 담당자가 알아서 처리한다. 하지만 잡스는 대략적인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 뿐만 아니라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자신이 도맡아 한다.

156p : 왜 수많은 유능한 인재들은 잡스와 일하고 싶어 할까? 첫째, 잡스와 함께라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멋진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둘째, 잡스가 모든 장애물을 완벽할 정도로 제거해 주니까... 특히 협상을 할 때는 협상이 어려워 보일수록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는다. 믿음직하게도 몸소 나서서 자기 손으로 해결한다.

157p : 타협을 좋아하는 사람은 '창조적인 협상'을 할 수 없다.

158p : 세상에는 CEO만이 할 수 있는 결단과 협상이 있다. 그런데도 모든 일을 사원에게 맡기고,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CEO가 적지 않다. 가마만 타고 있으면 가마꾼이 알아서 모셔다 주던 시대는 예전에 끝났다. 그걸 모른다면 CEO자격이 없다. CEO만이 할 수 있는 일, CEO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그것을 하지 않는 CEO가 이끄는 회사는 아무리 현장에서 열심히 일해도 성장에 한계가 있다. 스티브 잡스는 '이 교섭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아무리 어려워도 직접 나서서 협상한다. 필요한 무기도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준비한다. 협상에서 우위에 설 수밖에 없다.

185p : 질까봐 겁내기 때문에 진다.

205p : 조지 루카스가 픽사를 스티브 잡스에게 판 이유 --> 부인 마르시아와의 이혼 위자료로 줄 돈을 마련하기 위해 루카스필름의 컴퓨터 그래픽 부문을 매각한 것... 멋진 컴퓨터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뛰어난 인재. 그 모든 것을 루카스는 팔고 싶어 했다. 가격은 3000만 달러... 빨리 팔고 싶은 루카스는 느긋한(?) 잡스를 참지 못하고 협상중단을 통보했으나, 스티브 잡스는 포기하지 않고 악착같이 루카스를 쫓아가서 협상 테이블로 끌어냈다. 그 결과 무려 1000만 달러로 값을 깎는 데 성공... --> 잡스는 처음부터 픽사의 영화 제작 능력을 꿰뚫어 보았던 것일까? 사실, 잡스는 영화 제작에 별로 흥미가 없었다. 오히려 픽사가 소유한 하드웨어에 매력을 느꼈다.

231p : 2007년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 연설중 --> 인생의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남의 인생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상식이라는 덧에 걸려들지 마십시오. 남의 의견이라는 잡음에 여러분 내부의 목소리가 지워 없어지게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과 직감을 따를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0.04.07 08: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2. 인연의고리
    2010.04.30 20: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이렇게 써 있는 글을 읽어보고 책을 사게 될 줄이야.. ^^(방금 인터넷을 통해 질렀습니다.)
    자주 와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고(저는 전혀 관계없는 직업을 가졌지만요... ㅎㅎ)
    즐거운 상상도 얻고 가는데 이번엔 이렇게 좋은 책을 얻고 가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좋은 정보(?) 계속 잘 부탁드려요~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구요~
  3. 2010.04.30 21: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ㅋㅋㅋ
  4. 2010.05.15 10: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당장 사서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리뷰입니당~ 좋은리뷰 감사감사^^


BLOG main image
모든 포스트는 마음껏 퍼가고 재가공하셔도 됩니다. by 몬스터디자인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24)
pRODUCT dESIGN (529)
tELECOMMUNICATION (144)
tRANSPORT (158)
LIFESTYLE kONTEXT (240)
tECH fARM (100)
fAIRS and eXHIBITS (38)
sHOPPING cART (6)
cOMIX (51)
mOVIES (149)
bOOKS + mAGAZINES (85)
gAMES (11)
iDLE tALK (113)
Statistics Graph
Total : 5,456,967
Today : 241 Yesterday :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