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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겨, 면화찌꺼기, 메밀, 귀리 껍질등에 균사체(버섯뿌리같은...)를 투입하고 5-10일정도 재배하면 친환경 포장재 에코 크래들이 완성된다. 그리고 이 포장재는 기존 스티로폼과 비슷한 물성을 가지며 가격도 비슷하다. 물론 100% 생분해가 된다. 또한, 불에도 강하고, 습기에도 강하다.

개발자 : Eben Bayer + Gavin McIntyre

1) 홈페이지 : http://www.ecovativedesign.com/ecocradle/
2) TED 강연 보기 (한글자막 지원) : http://www.ted.com/talks/eben_bayer_are_mushrooms_the_new_plastic.html
3) 와인패키지, 코너블럭등 에코크래들 샘플 구입하기 --> http://www.ecovativedesign.com/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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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7 2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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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엄청난데요!? 가격만 괜찮다면 바로 실사용해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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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niquarium (미친 수족관), 비쥬얼드 씨리즈, 페글씨리즈 등의 캐쥬얼게임 명가 Popcap에서 2009년 선보인 명작 타워 디펜스 게임 - Plants vs Zombies... 귀엽고 다양한 캐릭터와 절묘한 게임디자인으로 기존 타워디펜스류의 게임들을 압도하며,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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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내용은 간단하다. 낮과밤을 가리지 않고 꾸역꾸역 쳐들어오는 온갖 종류의 좀비들을, 콩, 호두, 식충식물, 버섯등의 다양한 식물들을 배치하고 돈을 모아 무기들을 업그레이드하여 물리치는 것인데, 좀비들은 정원, 수영장, 지붕등을 통해 쉴세없이 몰려들어 주인의 뇌를 파먹으려 한다... ㅡ,.ㅡ;;

1) 신선한 점은 해바라기와 버섯들이 내뱉는 햇볕이 식물무기를 장만하는 군자금이 된다는 사실... 마치 팝캡의 전작 미친수족관 (Insaniquarium)을 연상시킨다...

2) 난이도 밸런스가 절묘하게 맞춰져 있다. 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으면서, 몇시간이고 몰입하게 만드는 놀라운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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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단, 어드벤쳐모드 50개 스테이지를 몇번 클리어 해도 계속해서 즐길거리가 많은데...  다양한 미니게임, 퍼즐, 서바이벌 모드 등은 기본이고, 돈을 모으는 온실운영(?) 육성게임 (심지어, 식물종류별로 3개의 온실이 존재함... 일반식물 + 버섯류 + 수중식물...)까지 만들어 놓았다. 바로 이 부분이 본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이고, 강력한 중독성과 더불어 다양한 잔재미까지 제공한다. 참고로, 미니게임이나 퍼즐에서는 좀비역할을 맡아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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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이클잭슨의 사망을 예언한듯, 백댄서 좀비 4마리와 함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등장하는 빨간 가죽옷의 마이클 잭슨 스릴러 좀비 형제들을 볼때면, 왠지 마음이 안좋다. ㅡ,.ㅡ;; 다행히, 체력은 약한편...  

★ 결론 : 팝캡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캐쥬얼게임의 결정판... 타워디펜스류의 게임을 좋아하거나, 퍼즐류, 전략류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구입 (or 검색 ㅡ,.ㅡ;;)... 모든 무기세팅을 완료한후, 무차별 사격을 받고 픽픽 쓰러져 없어지는 좀비들을 통쾌한 마음으로 지켜볼 수 있다... 팝캡 사이트에서 만2천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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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gner
    2009.10.04 14: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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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하얗게 날밤을 깠지요.. ^^;
    한번 클리어해보니... money cheat가 필요할것같네요 ㅎㄷㄷ;;
  2. 2009.11.16 2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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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전체 두판깨고 세판째 재미삼아 하고 있슴다 중독성 확실한 녀석임다 ㅋㅋㅋ

실험실에서 배양한 버섯의 균사체(버섯의 뿌리를 이루는 하얀색 섬유모양 식물성 물질)로 스티로폼을 대체하는 단열재와 포장재를 만들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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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n Bayer와 Gavin McIntyre (두사람 모두 미국 렌슬러 공과대학(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에서 기계공학과 제품디자인을 동시에 전공하였다.) 등은 다양한 제품 및 포장에 사용될 뿐 아니라 환경에 유해한 스티로폼과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하고 저렴한 생물 적합 물질(Biomaterial)을 개발했다.

http://www.ecovativedesign.com/

두 발명가가 배양한 균사체는 흙이 아니라 농업폐기물인 곡식 껍질 등에서 자라며, 얽히고 설킨 균사체는 충분한 구조강도를 지니고 있다. 곡식 껍질과 균사체 혼합물을 일정한 모양의 틀 안에 넣고 10~14일 가량 있으면 균사체는 빽빽하게 엉켜 자란다. 흰색과 갈색의 점이 박힌 그린설레이트 소재 16cm³에는 무려 12.8km 길이의 균사체가 들어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을 오븐에 넣고 38~66℃로 가열해 말리면 균사체의 성장이 멈춘다. 그리고 2주 후면 건물의 벽에 쓸 수 있는 단열재가 되는 것이다. 이 단열재는 블로우토치의 불길에도 버틴다.

일반적으로 플라스틱의 일종인 스티로폼을 만들기 위해서는 석유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린설레이트는 생산과정에 한 방울의 석유도 필요하지 않다. 전 세계 석유 생산량의 10%가 플라스틱류 생산에 투입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상당한 장점이다. 그린설레이트는 또한 저렴하고 친환경적이다. 즉,  불이 잘 붙지 않는 내염성이며 건조 과정덕분에 사람들에게 버섯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도 거의 없다. 그리고 그린설레이트는 아주 잘 썩으며 묻힌 땅의 주변 흙을 비옥하게 하며 심지어 근접한 쓰레기가 썩도록 도와주기 까지 한다.

단열재인 그린설레이트와 포장재인 에코크래들 두 제품은 생산된다라기 보다, 사실상 재배(?)된다고 할 수 있다. 실내 온도 환경과 어둠 속에서도 잘 자라며 열이나 조명 같은 자원이 필요치 않다. 이 때문에 비싼 생산 장비를 도입할 필요가 없고, 원하는 강도와 유연성도 쉽게 설정할 수 있다.

2007년 두 발명가는 Ecovative Design이라는 이름으로 전미 대학 발명가 & 혁신가 연합(NCIIA; National Collegiate Inventors and Innovators Alliance)으로부터 1만 6천 달러를 후원받았다. 1년 후인 2008년 다른 연구진과 협력하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피크닉 그린 챌린지(PICNIC Green Challenge)에서도 70만 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겨우(?) 1500달러를 들여 2년간 개발한 이 놀라운 소재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http://www.popsci.com/environment/article/2009-05/green-styrofo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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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essi
    2009.08.10 1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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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짝짝! 지구를 지키고있네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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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Y Berlin Youngsters 2009에 소개된 Mushrooms ate my furniture... 겉보기에는 평범한 스툴인데, 의자 안쪽에서 버섯을 키울수 있다. 디자이너는 스웨덴 예테보리에 있는 HDK학생, Shinwei Rhoda Yen...

http://www.hdk.gu.se/en/student/shinwei-rhoda-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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