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스스로 ‘가정에서 일상(?)적인 용도로 쓸 수 있는 람보르기니’라고 설명하고 있는 LB736 URUS 컨셉이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폭스바겐 소속답게 카이엔, Q7, 벤틀리등과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며 형제들보다 무려 100kg정도 경량화 (Forged composite등의 최첨단 탄소섬유 소재 사용)를 했고, 트윈터보 8기통 5.2리터 600마력 하이브리드 엔진에 듀얼클러치, 24인치 무광 단조 알루미늄 휠등이 적용되었다. 2017년부터 연간 3000대씩 생산 예정이고, 가격은 약 20만불이상 예상... 크기는 4990 x 1990 x 1660mm...

암튼, 아벤타도르의 라인을 BMW X6에 적용한듯한 매끈한 몸매가 꽤 매력적이다.





※ 람보르기니는 1986년, 전설적인 LM002로 수퍼 럭셔리 SUV 세그먼트를 만들어냈다. 12기통 450마력 엔진으로 최고시속 210km/h를 내는 LM002는 그당시 무척 혁신적인 차량이었다. 1992년 단종때까지 약 300대정도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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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2.05.07 0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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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벨로스터 닮았;;;;,
    죄송합니닷ㅋ
  2. 2012.05.10 2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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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스 프레스 컨퍼런스 동영상... http://youtu.be/HJkL_oZvBR0


어렸을때는 카시오 G-SHOCK을 참 좋아했었는데, 군제대후부터는 너무 투박하고 장난감같아 보여 멀리하고 있었다. 그러다 얼마전 명동 롯데 영플라자 1층 시계매장에서 발견한 GW-3000BD Sky Cockpit 항공시계... (2000, 2500에 이어 벌써 3번째 모델, 그리고 3500 씨리즈도 있다.) 특유의 투박하고 복잡한 느낌은 여전한데, 푸른 형광색 칼라의 아날로그 시계와 메탈밴드가 세련되면서도 중후(?)하게 느껴졌다. 얼핏 가격을 보니 판매가격은 56만원... 일단 후퇴하여 아마존으로 검색해보니 미국가격은 겨우 349불... 도대체 수입업체가 얼마를 먹는거냐...

아무튼, 아마존에서 바로 주문하고 미국 오레곤에 있는 동생네 집으로 배송완료, 그리고 2주일만에 인편으로 전달받았다. 




★ 특징 정리

1) 6밴드 전파수신으로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다. 즉, 자동으로 날짜와 시간이 맞춰진다는 얘기... 케이스에서 처음 시계를 꺼내니 시계바늘이 막 돌아가고, 현재시간을 정확하게 맞춘다. 

2) 터프솔라 태양광충전 : 배터리를 교환할 필요가 없다.

3) 세계시간 표시가능 : 3시쪽에 24시간이 표시되는 조그만 미니 시계가 있는데, 이걸 홈타운시간으로 설정해둔다. 그리고, 외국을 나가면 메인 시계는 현지시간을 보여주는 개념...
 
4) 1/100초 스탑워치 가능

5) 충격과 진동을 버텨내는 내충격설계 + 내진설계 + 20기압 방수 (200미터)

6) 극한의 원심력에도 바늘이 밸런스를 유지하고 정확하게 동작하도록 제작되어져 있다. 즉, 길고 가는 초침의 반대쪽은 뭉툭하고 양끝이 갈라져있는데, 이는 무게균형을 최적화하기 위함이라고...

7) 이온도금으로 내마모성을 강화한 무광 블랙 베젤...

8) 흠집에 강한 미네랄 글라스

9) 5시방향에는 날짜표시, 9시방향에는 요일표시, 6시방향에는 24시간 시계 표시기능이 있다.

10) 야광기능 : 어두운곳에서도 또렷하게 시간을 읽을 수 있다.

11) 항공 장비 환경 기준인 ISO 2669를 획득한 진짜 항공시계

12) 터프 무브먼트 : 매시 55분마다 일본, 미국, 영국, 독일, 중국등의 기지국으로부터 시간 교정 신호를 수신해 이를 보정하는 기능 --> 멀티밴드와 터프 무브먼트의 공조로 1초 오차가 나는데만도 거의 10만년이 걸린다고 한다. ㅡ,.ㅡ;;

13) 어두운 곳에 오래 있으면 배터리절약을 위해 시계는 하이버네이션모드로 진입하는데, 밝은 곳으로 나오면 마치 기지개를 펴듯 시침, 분침이 갑자기 분주하게 움직이며 잽싸게 현재시간으로 이동하고, 동작을 시작한다.


★ 단점

1) 기능이 너무 많아 그런지 세팅이 조금 복잡하다. 겨우 세계시간 세팅하고 일단 항복...

2) 크기 : 직경이 52mm 정도인데, 조금만 더 크면 좋았을뻔 했다.

3) 무게 : 조금 무거운편... 148g
 


★ 메탈밴드 길이 조정하기 : 한 30분 정도 걸린것 같다. 밴드 고정부분의 핀은 샤프펜슬 끝으로 누르면 쉽게 핀이 빠지는데, 길이를 줄이기 위해 제거해야 하는 밴드사이의 핀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간단한 요령을 설명하자면, 스프링핀의 미세하게 볼록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여기를 마이너스 드라이버로 누른 상태에서 아래쪽으로 힘껏 당기면 된다. 너무 힘을 주다가 드라이버가 메탈밴드를 긁지 않도록 한편으로 주의가 필요한 작업이기도 하다. 손목이 좀 두껍다 싶으면 양쪽에서 하나씩 제거하면 될듯하고, 얇은 편인 분들은 두개씩 제거하면 적당하다.


참고1) 오렌지 모델과 화이트 모델도 있다. 그리고, 비슷한 느낌의 10만원대 빅페이스 모델 (GA-100)도 있는데, 얼핏봐도 싸구려티가 좀 난다. 그래도 인기모델이라 구하기는 쉽지 않다.

참고2) 우레탄밴드 버전 GW-3000B 모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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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signmem
    2011.08.22 2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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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줄을 어렵게 줄이셨군요 시계줄에 화살표보이는 방향으로 홈으ㅔ 작은 드라이버로 치면 갈수 있는데 ㅠㅠ
  2. lego
    2011.08.25 0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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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 지름신...
  3. 2011.08.29 1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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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시계는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ㅎㅎ
    제품의 종류들도 많고, 가격대비도 범위가 넓어서 좋은것 같구요 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ㅎㅎ 제 블로그에도 볼게 많으니 한번 들러주시구요~^__^/
  4. 지름신
    2011.12.29 2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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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moonn.blog.me/130924776 카시오 항공시계 대박...
  5. 2013.01.01 1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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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네요 사고싶네요
  6. 시계줄
    2013.04.11 1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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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시계줄 몇 칸 빼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손목둘레는 15cm 인데 좀 도와주세요.
    시계줄 줄이는 방법도 드라이버를 기내로 못 가지고 가기 때문에 줄일 수 없을듯한데 다른 쉬운 방법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2013.04.11 19: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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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하진 않지만, 1칸 정도만 빼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조정이 어려우시면 시계방에 가서 줄여달라고 하면 대개는 그냥 해주지 않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우스라고 하면 로지텍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이런... 2만원짜리 엘레콤 에그마우스 써보고 깜짝 놀라버렸다. 롯데마트 갔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한번 잡아본 느낌도 나쁘지 않아 구입하였는데, 상당히 훌륭하다.

1) 장점

- 저렴한 가격... 다나와 뒤져보면 1만8천원부터 시작...
- 버튼느낌 : 퍽퍽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쫀득하다.
- 휠 : 너무 가볍지도, 그렇다고 너무 묵직하지도 않은 경쾌한 느낌
- 특히 손이 작은 사람에게 참 좋은데... 일반 마우스는 길쭉하고 납작해서 손가락 끝으로 버튼을 누르느라 다들 손가락이 저릿저릿하는 직업병 하나씩은 갖고 있는데, 이 에그마우스는 볼록하고 작아서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데다가 손가락끝이 아닌, 손가락 중간쯤으로 누를수 있어 손가락 뼈마디가 저리지 않는다. 아무튼 그립감 최고...
- 무광오렌지, 무광블랙, 유광핑크, 유광하늘색등 다양한 칼라 완비, 특히 무광 흰색은 진짜 달걀같은 느낌인데, 약간 오돌토돌한게 느낌 무척 상쾌하다.
- 해상도도 1000dpi

2) 단점

- 레이저 마우스는 아니다. 그냥 광마우스... (그렇다고 무슨 퍼포먼스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님.)
- 무광 흰색이라 아무래도 때가 좀 쉽게 탈듯...

★ 결론 : 저렴하면서도 귀엽고 손가락도 아프지않은 훌륭한 마우스... 단종되기전에 색깔별로 사재기해놓고 싶을 정도...

※ 참고로, 일반 에그마우스보다 더 작은 에그 "미니" 마우스도 있다. 근데 이건 좀 너무 작은듯...

★ 결정적 문제점 추가 : 3개월 정도 쓰면 휠의 외곽고무가 늘어나 휠이 헛돌기 시작함... ㅡ,.ㅡ;; 암튼, 이러한 치명적인 문제점으로 인하여 추천마우스는 당장 취소... ㅡ,.ㅡ;; (2011-05-05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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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02 1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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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으로 꼽으신 화이트컬러의 문제는 블랙컬러에선 별로 없는듯 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컬러가 파스텔톤이라 전체적으로 때타는 문제는 있는편이지만
    미니에그에선 유광버젼으로 변경하면서 단점도 많이 사라진듯 해요.
  2. rebirthg5
    2011.01.24 12: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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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g mouse이거 이쁘긴 한댕 오래 쓰면 손이 아프더라구요.
    전 thinkpad 마우스가 좋더라구요.
  3. 김미선
    2011.03.03 1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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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방금;; 구매했는데;; 너무 높아서 손목이 아파요;;

    기존 마우스가 크고 높아서 바꾼건데;;

    길이도 너무짧아서;; 자꾸 오른클릭이 나도모르게 된다능..;;

    모양만 보고 샀다가 ..ㅠㅠ

    완전 대실망;; 포장뜯어서 반품도 안되고.. .에효;; 돈 지랠 함 또 했네요..;;

    좋은점은.. 모양은 일반마우스에 비해 귀엽다는거랑 클릭하는게 좀 부드럽달까?

    이정도... 마우스에 가장 필요한 편안함..은??? 없음.............;;;
  4. 박영민
    2011.04.18 1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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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에서 최고의 마우스 검색하니.. 이 마우스가 ㅋ
    이거 정말 최악의 마우스 입니다. 제가 손이 작아서 크기는 너무 맘에 들지만
    휠이 정말 최악이죠.. 보름쓰고 갖다 버렸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귀없는 토끼모양의 재미난 화분... 꽃과 잎사귀를 꽂으면, 토끼가 완성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자이너는 요시카와 사토시 + 코무로 분코

http://www.furnish.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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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상댓글
    2010.07.08 1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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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있어야 할 것을 비우고 다른 것으로 채운다.. 정말 심플하면서도 신선한 아이디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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