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코타로 만들어진 무전원 솔라 파워드 워터 필터 Eliodomestico... 바닷물이나 강물, 빗물등을 메탈 보일러에 붓고, 땡볕에 8시간쯤 두면, 약 5리터정도의 깨끗한 증류수를 얻을 수 있다. 특별한 필터나 전원이 필요없고, 제작도 어렵지 않아 더 가치있는 디자인이다.





디자이너 : GABRIELE DIAMANTI (이태리)

http://www.gabrielediamanti.com/projects/eliodomes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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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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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2.03.05 1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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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맞습니다. 요즘엔 과거에 나온 비슷한 컨셉인데도, 또 상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어렸을때는 카시오 G-SHOCK을 참 좋아했었는데, 군제대후부터는 너무 투박하고 장난감같아 보여 멀리하고 있었다. 그러다 얼마전 명동 롯데 영플라자 1층 시계매장에서 발견한 GW-3000BD Sky Cockpit 항공시계... (2000, 2500에 이어 벌써 3번째 모델, 그리고 3500 씨리즈도 있다.) 특유의 투박하고 복잡한 느낌은 여전한데, 푸른 형광색 칼라의 아날로그 시계와 메탈밴드가 세련되면서도 중후(?)하게 느껴졌다. 얼핏 가격을 보니 판매가격은 56만원... 일단 후퇴하여 아마존으로 검색해보니 미국가격은 겨우 349불... 도대체 수입업체가 얼마를 먹는거냐...

아무튼, 아마존에서 바로 주문하고 미국 오레곤에 있는 동생네 집으로 배송완료, 그리고 2주일만에 인편으로 전달받았다. 




★ 특징 정리

1) 6밴드 전파수신으로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다. 즉, 자동으로 날짜와 시간이 맞춰진다는 얘기... 케이스에서 처음 시계를 꺼내니 시계바늘이 막 돌아가고, 현재시간을 정확하게 맞춘다. 

2) 터프솔라 태양광충전 : 배터리를 교환할 필요가 없다.

3) 세계시간 표시가능 : 3시쪽에 24시간이 표시되는 조그만 미니 시계가 있는데, 이걸 홈타운시간으로 설정해둔다. 그리고, 외국을 나가면 메인 시계는 현지시간을 보여주는 개념...
 
4) 1/100초 스탑워치 가능

5) 충격과 진동을 버텨내는 내충격설계 + 내진설계 + 20기압 방수 (200미터)

6) 극한의 원심력에도 바늘이 밸런스를 유지하고 정확하게 동작하도록 제작되어져 있다. 즉, 길고 가는 초침의 반대쪽은 뭉툭하고 양끝이 갈라져있는데, 이는 무게균형을 최적화하기 위함이라고...

7) 이온도금으로 내마모성을 강화한 무광 블랙 베젤...

8) 흠집에 강한 미네랄 글라스

9) 5시방향에는 날짜표시, 9시방향에는 요일표시, 6시방향에는 24시간 시계 표시기능이 있다.

10) 야광기능 : 어두운곳에서도 또렷하게 시간을 읽을 수 있다.

11) 항공 장비 환경 기준인 ISO 2669를 획득한 진짜 항공시계

12) 터프 무브먼트 : 매시 55분마다 일본, 미국, 영국, 독일, 중국등의 기지국으로부터 시간 교정 신호를 수신해 이를 보정하는 기능 --> 멀티밴드와 터프 무브먼트의 공조로 1초 오차가 나는데만도 거의 10만년이 걸린다고 한다. ㅡ,.ㅡ;;

13) 어두운 곳에 오래 있으면 배터리절약을 위해 시계는 하이버네이션모드로 진입하는데, 밝은 곳으로 나오면 마치 기지개를 펴듯 시침, 분침이 갑자기 분주하게 움직이며 잽싸게 현재시간으로 이동하고, 동작을 시작한다.


★ 단점

1) 기능이 너무 많아 그런지 세팅이 조금 복잡하다. 겨우 세계시간 세팅하고 일단 항복...

2) 크기 : 직경이 52mm 정도인데, 조금만 더 크면 좋았을뻔 했다.

3) 무게 : 조금 무거운편... 148g
 


★ 메탈밴드 길이 조정하기 : 한 30분 정도 걸린것 같다. 밴드 고정부분의 핀은 샤프펜슬 끝으로 누르면 쉽게 핀이 빠지는데, 길이를 줄이기 위해 제거해야 하는 밴드사이의 핀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간단한 요령을 설명하자면, 스프링핀의 미세하게 볼록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여기를 마이너스 드라이버로 누른 상태에서 아래쪽으로 힘껏 당기면 된다. 너무 힘을 주다가 드라이버가 메탈밴드를 긁지 않도록 한편으로 주의가 필요한 작업이기도 하다. 손목이 좀 두껍다 싶으면 양쪽에서 하나씩 제거하면 될듯하고, 얇은 편인 분들은 두개씩 제거하면 적당하다.


참고1) 오렌지 모델과 화이트 모델도 있다. 그리고, 비슷한 느낌의 10만원대 빅페이스 모델 (GA-100)도 있는데, 얼핏봐도 싸구려티가 좀 난다. 그래도 인기모델이라 구하기는 쉽지 않다.

참고2) 우레탄밴드 버전 GW-3000B 모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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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signmem
    2011.08.22 2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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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줄을 어렵게 줄이셨군요 시계줄에 화살표보이는 방향으로 홈으ㅔ 작은 드라이버로 치면 갈수 있는데 ㅠㅠ
  2. lego
    2011.08.25 0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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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 지름신...
  3. 2011.08.29 1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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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시계는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ㅎㅎ
    제품의 종류들도 많고, 가격대비도 범위가 넓어서 좋은것 같구요 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ㅎㅎ 제 블로그에도 볼게 많으니 한번 들러주시구요~^__^/
  4. 지름신
    2011.12.29 2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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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moonn.blog.me/130924776 카시오 항공시계 대박...
  5. 2013.01.01 1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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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네요 사고싶네요
  6. 시계줄
    2013.04.11 1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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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시계줄 몇 칸 빼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손목둘레는 15cm 인데 좀 도와주세요.
    시계줄 줄이는 방법도 드라이버를 기내로 못 가지고 가기 때문에 줄일 수 없을듯한데 다른 쉬운 방법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2013.04.11 19: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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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하진 않지만, 1칸 정도만 빼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조정이 어려우시면 시계방에 가서 줄여달라고 하면 대개는 그냥 해주지 않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oliver-schick.com/subfolder/Templates/projekte_airsquare01-css-a.html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진 큐브 형태의 모듈러 책장 Airsquare... 물론 일반 스티로폼은 아니고, 좀더 견고하고 가볍게 특수 제작된 비행기용 플라스틱폼이다. 큐브 하나의 무게는 약 1킬로그램이고, 하나당 약 15킬로그램의 무게를 견딜수 있다. 스티로폼 큐브의 좌우에는 기둥역할을 하는 메탈쉬트가 숨겨져있고, 플라스틱 고정 버튼을 통해 큐브와 큐브를 쉽게 고정할 수 있다.

디자이너 : Oliver Schick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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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8 19: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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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고 가벼워서 쉽게 어디든지 놓을수 있어서 좋네요^^
  2. 조성관
    2009.08.09 2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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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하다가 아는게 나와서 한 말씀 드립니다.

    '스티로폼' 이라고 하시면 않됩니다. 그냥 '프라스틱폼'이라고 하셔야 정확합니다.

    위 제품은 정확히는 EPP 일것 같습니다만, 스티로폼은 EPS 그냥 하얀색 흔한 그것을 말하고 위의 것과는 아주 비숫하면서도 또 아주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재활용을 하실때 보면 플라스틱류 와 스티로폼을 따로 구분해 분류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스티로폼이 환경에 나쁘고 인체에 더 나쁘고 하지만 싸고,
    플라스틱폼은 스티로폼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 졌고 더 강하고 환경친화적이고 비쌉니다.

    국내에서는 플라스틱 폼이 비싸서 거의 잘 안 쓰입니다만 유럽에서부터 많이 쓰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자전거용 헬멧속에 이 플라스틱폼이 보이더군요.

    도움이 되셨기를 빕니다.
  3. 2009.08.10 0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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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또 하나 배우게 되었네요.^^;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4. jinessi
    2009.08.10 18: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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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이렇게 좋은 재료를 배우게 되서 좋네요.
  5. Creative.K
    2009.09.06 02: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재질모르면 디자인도 못할듯.......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MWC2009 바르셀로나에 처음 소개되어 엄청난 주목을 받았었던, 투명키패드 터치폰 "LG 크리스탈 GD900"이 드디어 출시된다. 3인치 터치스크린이 장착되어있고, S-class UI가 탑재되어 있으며, 투명 키패드를 통해 Gesture Shortcut 기능, 멀티 터치 기능, 필기체 인식 기능등이 가능하다. 800만 화소 카메라와 Wi-Fi, 블루투스 2.1등도 지원한다. 크롬과 티타늄 2가지 색상이고, 6월부터 유럽, 아시아, 중남미, 중동등 40여개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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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kihabaranews.com/en/news_details.php?id=16581

일본의 Seahope Japan이라는 회사에서 최근 출시된 야마노테라인 손목시계... 일본 JR 야마노테라인 전자 안내판의 형태 그대로를 시계로 만들어 버렸다. 시나가와, 에비스, 이케부쿠로, 신주쿠 에디션이 준비되어 있고, 가죽벨트는 23100엔, 메탈벨트는 25200엔으로, 꽤 비싼편...

지하철이 도착하는 시간등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실제로 이 시계는 시간과 날짜만 알수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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