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9일 '스프링 포워드' 애플 이벤트에서 뉴맥북이 소개되었다.  


1) 엄청나게 얇고 가벼워졌다. 가장 얇은 쪽의 두께는 3.5미리, 가장 두꺼운 쪽도 13.1미리... 무게는 겨우 920그람... 12인치 뉴맥북이 맥북에어 11인치보다도 더 작고 더 가벼워져 버렸다. ㅡ,.ㅡ;;   




2) 버터플라이 메카니즘을 써서 키보드를 혁신했다고 하는데 아직은 만져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맥북의 키감을 크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뭐 얼마나 좋아졌을까 싶긴 하지만, 사소한 부분이지만 끊임없이 조금씩 개선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뭔가 애플답다고 할 수 있겠다.  




3) 햅틱 피드백이 들어간 트랙패드라니... 기대가 크다... 15년전 쯤 로지텍에서 이머전과 함께 개발했던 햅틱 마우스는 조용히 사라졌지만, (너무 맘에 들어 무려 4개나 샀었는데, 드라이버 문제, 내구성 이슈등으로 단종된 것으로 기억) 애플은 얼마나 정교하게 트랙패드에 적용했을지 기대가 된다. 이제 웹사이트에서 링크 걸린 부분 트랙패드로 지나가면 징~ 하고 진동 한번씩 주는 건가?


http://macnews.tistory.com/3148



4) 모두들 다 예상했듯이 뉴맥북에도 이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 2304 x 1440 해상도...  





5) 로직보드의 크기도 엄청나게 작아졌다. (기존대비 1/3로 축소되었고, 라스베리파이 만한 크기란다.) 그리고 터치패드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는 배터리로 꼼꼼하게 도배... 팬도 없애버림... ㅡ,.ㅡ;; 그래서 그런가... CPU는 1.1GHz (기본형) 5세대 인텔 코어M (그래픽은 인텔 HD 5300)  





6) USB-C 는 뭐지? 좀 황당하긴 한데, 이어폰잭을 제외하고는 요거 하나 달랑 있다. 충전도 여기로 해야 하고 (맥북의 상징 맥세이프 제거), USB 연결 및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해서는 99,000원짜리 USB-C 로 된 디지털 AV 멀티포트 어댑터 (USB, USB-C, HDMI)를 사야 한다. 


 

뭐지? 이런거 따로 사는 것도 짜증나지만, 계속 들고다녀야 하는게 얼마나 귀찮은 건지 애플개발자들은 왜 이해를 못하나... 좀 두꺼워져도 포트가 내장되어 있는 게 훨씬 바람직하다고...







7) 기존 대비 35%나 더 배터리를 채워 넣었다.




8) 뉴맥북 가격은 뭐... 한국에선 159만원부터 시작한다. ㅡ,.ㅡ;; 다만, 애플 제품은 프라이스태그 보고 사는 건 아니니까 일단 패스... 하지만, 조금 무겁더라도 같은 가격이면 화면도 더 크고 속도도 더 빠르고 포트도 제대로 달려있는 맥북프로 13인치 레티나를 사는게 나은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9) 이해되지 않는 것 한가지, 맥북에어 12인치라고 하면 될걸... 뉴 맥북은 또 뭔가? 맥북에어보다 더 가볍고, 더 비싼데 라인업상으로는 엔트리 레벨? 이거 혼란스럽다... 애플의 정교하고 깔끔한 라인업관리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10) 애플 로고 라이트는 제거되었다. 맥세이프와 더불와 맥북의 상징이었는데 허무하게 사라져버렸다.



11) 스피커 그릴이 키보드 윗편에 자리잡고 있어 음량이나 음질이 기존 맥북에 비해 향상되었다고 한다. 기존 맥북 에어는 노트북 힌지 부분에 스피커가 숨겨져 있음...



12) 페이스타임용 전방카메라의 해상도가 720p가 아니다. 480p에 불과하다... ㅡ,.ㅡ;; 오래간만에 보는 640 x 480 해상도라 좀 당황스럽다.



★ 결론


1) 가격따윈 별로 중요하지 않은 애플 콜렉터: 출시와 동시에 구입후, 카페나 공항에서 이것저것 자질구레한 용도로 활용, 가끔은 회의록 적는 용도로도 적합함...

2) 가격을 살짝(?) 고려하는 애플빠 : 같은 가격의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신형 구입~ 

3) 늘 애플제품에 관심은 있지만, PC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윈도 중독자(?) : MS 서피스프로3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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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아답터 맥세이프를 전원으로 재활용하는 데스크 램프... 애플 빠돌이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인데, 가격은 좀 비싸다... $495

디자인 : 캐스터디자인 (캐나다)

http://castordesign.ca/#/lighting/coil-lamp

http://castor.myshopify.com/products/coil-lamp

castorDesign_CutSheet_Lighting_CoilLamp_Combined_Low.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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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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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커멓고 묵직한 기존 노트북 전원장치 케이블은 그동안 단 한번도 보관과 사용에 신경써 본적이 없다. 아무렇게나 바닥에 널부러뜨려놓고 있다가 누가 밟거나 발로 차도 아무렇지도 않았다는 얘기다. 그런데, 맥세이프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ㅡ,.ㅡ;; 훨씬 작고 귀여운데다가 날개를 펴면 케이블도 쉽게 말아서 보관이 되고, 케이블이 발에 걸려 맥북 망가지지 말라고 무려 자석으로 본체와 철컥 연결되는 기가막힌 아이디어의 정수가 아닌가... 암튼, 사무실 바닥에 내버려두기에는 왠지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펀샵에서 발견한 파워컬이란 제품을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1만8천원... 


제품자체는 생각보다 꽤 컸지만, 제품자체는 퀄리티있게 잘 만들어져 있다. 장착은 단순하다. 맥세이프 먼저 가운데부분에 끼우고, 폭이 좁은 홈에는 맥세이프 케이블을, 넓은 홈에는 220V 케이블을 돌돌 감기만 하면 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화이트옵션이 없다는 것... 왜 흰색을 만들지 않은걸까? 때가 많이 탈까봐? 그래도 애플 악세사리라면 화이트는 기본 아닌가?

※ 45와트(맥북에어), 60와트(맥북프로13인치), 85와트(맥북프로15인치 이상) 짜리까지 3가지 크기 전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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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15 19: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펀샵 바로가기 -->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itemno=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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