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바겐에서 한발 더 나간 G63 AMG 6x6 컨셉이 등장했다. 무려 바퀴가 6개, 물론 6개휠 모두에 동력이 전달 (3:4:3) 된다. 엔진은 5.5리터 V8 바이터보 536마력 엔진 (최대토크 77.3kgm)이 탑재되어 있어서  무게가 4톤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제로백은 겨우 6초대... 성능과 덩치도 근사하지만, 나무로 마감한  고풍(?)스러운 적재함 또한 참으로 근사하다. 

- 원래는 호주군의 요청으로 개발되어 20011년부터 납품되고 있는 모델이라고 한다. 아래 동영상 참고... (호주군에서 실제 사용하는 모델은 3리터 디젤엔진에 5단 자동변속기)

- 화물적재용량 : 650kg
- 타이어 : 37인치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 크기 : 5,867 x 2,111 x 2,209mm (지상고 : 460mm)
- 변속기 : 7단 AMG 스피드 쉬프트 자동변속기 탑재
- 최고속력 : 160km/h
- 연비 : 약 5.5km/l
- 무게 : 3,850kg
- 양산계획 : 2013년 10월부터 년간 20-30대 한정 생산 예정
- 가격 : 40만유로 정도로 예상



한대 사서(?) 타고다니기는 좀 그렇고... 레고에서 (유니목에 이어) 테크닉씨리즈정도로 하나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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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한달동안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등에 공유했던 기사, 이미지, 링크들 총정리입니다...

1) 과학적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두루 갖춘 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과학예술영재학교’(고교 과정)가 설립된다. 기계공학과 디자인을 합한 산업디자인, 정치·경제에 지구과학을 접목한 국제관계학 등 새로운 형태의 융합 과목들이 개설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현 중학교 1학년이 고교에 입학하는 2015년 3월 세종시에, 이듬해인 2016년 인천시에 과학예술영재학교를 출범시킨다고 25일 발표했다.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과 인문학 심화 교과를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융합 인재 양성학교다. 각 시 교육청이 맡아 공립학교로 운영된다.

2) 베이비 홀스터... 카우보이 아버지 허리춤에 대롱대롱 매달려 고생할 애기가 안쓰럽긴 하지만, 왠지 근사하다... ㅡ,.ㅡ;; 

http://www.howtobeadad.com/2012/8980/baby-hjolster-bad-product-idea-7

3) 모바일 생태계의 새로운 격전장, 디지털 지도 2.0시대 

http://www.seri.org/db/dbReptV.html?menu=db12&pubkey=db20121122001

20121122_모바일생태계의새로운격전장_디지털지도.pdf

4) 전기자동차의 단점에 대한 이해와 개선전망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chae_war&gubun=7&idx=9928

5) 창업의 순간은 언제 오는가?

http://indizio.blog.me/30151785739

인생 대부분의 중요한 결정들이 그렇듯이, 창업 역시 완벽한 순간이 올때까지 기다려서는 안된다. 그건 의지부족의 핑계일 뿐이다. 준비를 충실히 하되, 본능을 따르라. 그리고 한 번 떠나면 뒤를 돌아보지 마라. 실수도 많이 하고 망하기도 많이 했지만, 난 한 번도 직장생활을 그만둔걸 후회하지 않는다. 그러지 않았다면 아마 그 후로 수십년 동안 답답한 사무실과 숨막히는 사내 정치속에서 그 자신 또한 희생자나 다름없는 회색빛 얼굴의 상사들로부터 명령이나 받으며 매일매일 출퇴근하는 삶을 살고 있었을 것이다. 그보다는 독립적인 삶을 살면서 성공하든 실패하든 내 자신의 노력에 의해 좌우되는 삶을 살고 싶다... (루크 존슨)

6) 레고로 만든 팝업북이라니... 완전 기절초풍...

7) T맵4.0 등장이요... http://www.tmap4.com/web/info/info.html

8) 김정기 드로잉쇼... 이렇게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 

9) 낮잠용 타조베개 : http://www.studiobananathings.com/ostrich-pillow/#.ULXn1IfZbQx

10) MS의 ‘키넥트’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다. 최근 Faceshift에서 내놓은 캡처 유틸리티는 MS 키넥트를 이용해 눈에 보이는 모든 얼굴 부위를 실시간으로 캡처하고 묘사하는 등 놀라운 기능을 가지고 있다. 

11) 옵티머스G 번들 이어폰 쿼드비트 대박에 삼성 '발끈'... 삼성전자는 LG전자의 번들 이어폰을 능가하는 새로운 번들 이어폰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별도의 번들 이어폰 TF 팀도 꾸려졌다고...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BoardSeq=64&nSeq=2263828&sSection=life&sMode=news

12) 맨바닥에 키패드가 인쇄된 종이한장을 깔고 타이핑을 하면 소리를 인식하여 문자가 입력되는 기발한 프로젝트 (Florian Kräutli)


13) 네이버앱이나 모바일웹서비스 하나 골라 개선된 UI 디자인 제출하면 상금도 주고 채용도 한다고... http://campaign.naver.com/designerschallenge2012

14) Projecteo : 인스타그램의 디지털 사진을 인화하여 미니휠로 만들고, 이를 깜찍한 아날로그 프로젝터에서 재생가능케 해주는 근사한 킥스타터 프로젝트...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1209578799/projecteo-the-tiny-instagram-projector

15) LG독자 개발 스마트폰용 AP나온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011&aid=0002282931

16) 야후의 한국철수는 본사판단착오? 15년 흑자 냈었는데, 회사 철수 비용만 1025억... 1500억 잉여금 노리던 본사 "남는게 없어" 당황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015&aid=0002786901

17) 애플 소매점의 비밀 고객응대 매뉴얼

18)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에 권문식 사장 임명...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chae&gubun=1&idx=35319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31/2012103103359.html

19) 미래의 자원으로 각광받는 미세조류... 모든 바이오디젤 생산 작물 중 오일 생산성이 가장 우수하다. http://www.seri.org/db/dbReptV.html?menu=db12&pubkey=db20121108002

20121108_미세조류.pdf

20) 이스라엘의 표적공격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 '하마스' 사령관의 차는 기아 '포르테'

21) 기아차,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인한 자전거 ‘K Velo’ 출시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idx=35517&table=bd_chae&gubun=1

22) 내가 대학원에 들어왔을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연구 노하우

http://www.slideshare.net/pelexus/ss-11919783

23) 현대차 품질 하락과 연비과장의 의미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chae_war&gubun=1&idx=9882





24) 갤럭시S3 젤리빈 업데이트 내용 총정리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contents_id=15182&category_type=magazine_subject

25) 닌텐도 사장 이와타 사토루가 직접 진행하는 Wii U 오피셜 언박싱 세리모니(?) 비디오


26) 데드락이 걸려버리는 수입차량 도난방지장치의 문제점..

27) 네이버 음성인식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11787

28) 샤프, 사상 최대 6조원 적자예상…존립 위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11497

29) “애플 I에서 iOS까지” 애플 제품 족보 총정리 : http://www.itworld.co.kr/news/78673

30) 기아차, 차세대 군용차량 개발 나선다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chae&gubun=1&idx=35426

31) 2013년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목표검증단 전문가 모집 중...

http://www.keit.re.kr/article.do?psStep=view&psPage=1&bbsCD=ann_bor&shSearch&shKeyword&shUserID&gbn=03_12&shGonggoStatus&shYY&shMM&shBizCate&BIdx=63919

32) 창업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자전거 가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02/2012110201307.html

33) 소잉 팩토리는 재봉틀 제조업체 부라더미싱이 재봉기와 원단, 실과 바늘 등 양재에 필요한 재료들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게 만든 멀티숍이자 교육공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02/2012110201288.html

34) 구글은 어떻게 자동으로 여러 나라 말을 번역하나? (구글 기계번역 책임자 베누고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02/2012110201300.html

35) 세계 시장점유율1위 일본 네모토 특수화학의 야광도료 루미노바 (LumiNova)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02/2012110201591.html

36) 대한민국, 압도적 OECD 1위...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3868

37) 스캇포스탈을 누가 스카우트해갈것이냐... 2억불의 사나이가 된 스캇포스탈...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101134317

38) 시트는 자동차 단일 부품 중 엔진·변속기 다음으로 비싸다. 고급 차의 경우는 엔진보다 비싼 시트가 들어간다. 현대차 에쿠스 최고급 시트 차량 한 대분의 단가는 400만원대로 추정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25/2012102502780.html

39) 에르메스 디자이너 드럭 (Jonathan Paul)

40) 닉슨 시계 The Trader...

http://ot.nixon.com/mens/watches/the-trader-A153.html?sku=A1531227-00

41) 멜버른 지하철 광고 : 은근히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귀여운 애니메이션...

http://dumbwaystodie.com/

42) 국방색 넥타이... 꽤 그럴싸하다.

http://gearpatrol.com/2012/11/23/goruck-the-man-tie/?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gearpatrol+%28Gear+Patrol%29

43) Woomoo의 POP - Prototyping on Paper... 완전 필요했던 프로토타이핑앱. 종이에 쓱싹 그려서 사진찍고 링크만 걸어주면 끝!

https://itunes.apple.com/kr/app/pop-prototyping-on-paper/id555647796?mt=8

44) 라이카 X 폴스미스

http://www.paulsmith.co.uk/uk-en/paul-smith-world/collaboration/paul-smith-leica

45) 스타벅스 로고의 뒷모습

46) 할로윈데이를 맞아 호박으로 만든 테트리스... 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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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29 1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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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것들 많군요. 잘봤습니다.^^
  2. 2012.12.10 12: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항상좋은자료 고맙습니다.

10년동안 현대차만 벌써 4대째다. 

① 첫번째 차 : 2002년식 아반테 5도어 해치백 1600cc 가솔린 (실버) : 7만3천km 정도 뛰었고, 580만원정도에 SK엔카에 중고로 판매...

② 두번째 차 : 2005년 NF 소나타 2000cc 가솔린 (실버) : 2100만원 정도에 구입해서 3만km 정도 뛰었다. i30사면서 현대 대리점에 1380만원에 넘김...   

③ 세번째 차 : 2008년 i30 1600cc 디젤 프리미어 : 1950만원에 구입, 5만6천km 정도 뛰었고, 1230만원에 중고 판매 --> [이전글] 2008/01/05 - i30 디젤 구입기 및 시승기 / 장단점 분석...

네번째 차로 독일산 해치백을 고집하는 집사람의 주장으로 골프나, 미니, A3등을 수차례 시승해보긴 했으나, 올 초 등장한 신형 i30 시승 한방으로, 결국 i30 재구입 완료... (개인적으로는 레이가 너무 귀여워서 끝까지 레이를 밀어붙였으나 기아 대리점 어디에서도 시승을 해 볼수는 없었다. 차값도 1600만원이 넘는데, 시승없이 그냥 사라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실제 운전을 해볼 수가 없으니, 더더욱 집사람을 설득시킬 수도 없었다. 경차니까 그냥 대충~ 사라??)

★ 가솔린 1.6 GDi 블루세이버 오토 차량 가격

- 기본가격 1965만원 + 옵션 (인텔리전트 내비게이션 + 후방카메라 + 가죽시트) 155만원 = 2120만원

- 기타 부대 비용 : 단기의무보험료 3,200원 + 취득세/등록세 1,214,370원 + 공채 124,800원 + 증지대 2,000원 + 차량번호판 28,000원 = 약 140만원

- 총 가격 : 약 2260만원

★ 출고 : 블루세이버 트림 + 산토리니 블루 칼라 + 풀옵션을 선택했더니, 계약후, 인수까지무려 3주나 걸렸음... 

★ 기본 제원 비교

 

 구형 i30 가솔린

 신형 i30 GDi
블루세이버

구형 i30 디젤

신형 i30 디젤

 전장 (mm)

 4245

4300

 4245

4300

 전폭 (mm)

 1775

1780

 1775

1780 

 전고 (mm)

 1480

1470

 1480

1470 

 무게 (kg) 
자동변속기

 1247

1210 

 1328

1290 

 연비 (km/l)

 13.8

17.3 

 16.5

20.0 

 최고출력
(ps/rpm)

 124/6200

140/6300 

 117/4000

128/4000 

 최대토크
(kgm/rpm)

 15.9/4700

17.0/4850 

 26.5/2000

26.5/1900~2750 


★ 구형에 비해 확실히 좋아진 점

1) 디자인 : 역동적이면서도 지저분하지 않고, 스타일리쉬하다. 폭스바겐 골프등과 비교해 봐도 월등한 느낌이다. 국내에서 구입가능한 어떤 해치백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2) 승차감 : 전체적인 느낌은 독일차처럼 단단해졌지만, 승차감은 더 편안해졌다. 과속방지턱을 넘을때도 구형은 조금 꿀렁(?)거려 은근히 신경쓰였는데, 신형은 그렇지 않다. 부드럽고 빠르게 훌쩍 넘어선다. 베리굿...

3) 가속력 : GDI 1.6은 구형 디젤 1.6과 비교해서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 조용하면서도 힘이 넘친다. 현대자동차 특유의 초기 가속력도 매우 좋다. 살짝만 밟아도 부웅~ 나간다는 얘기... 

4) 주행시 안정감 : 이부분이 특히 독일차스러워졌다. 코너링할때나 고속주행시, 운전자 의지대로 조종이 가능하다는 믿음감이 조금(?) 생겼다. (그렇다고 골프정도의 수준은 아님...) 가속시나 감속시의 위화감도 없다. 그저 물흐르듯이 부드럽다. 너무 과한 칭찬인가 싶지만, 일단 지금 생각은 그렇다. 다만, 120km/h 정도가 넘으면서 부터는 조금씩 불안해진다.  

5) 정숙성 : 어떨 땐 마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를 운전하고 있는 것처럼 조용하면서도 민첩하다. 물론, 바로 이전까지 승용디젤을 타고 있어서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저속에서나 고속에서나 흠잡을때없이 조용하다.  

6) 전방시야 : 구형보다 많이 시원해졌다. 프리우스와 느낌이 비슷하다.

7) 오르간 타입 악세레타 페달 : 부드럽고 편안하다. 구형대비 완전 마음에 드는 부분...

8) 깜빡이와 와이퍼 조작 스위치 : 절도감이 확실히 좋아졌고, 단단해진 느낌이다. 사실 구형은 너무 장난감같은 느낌이라 조금만 힘을 줘서 조작해도 부러질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9) 콘솔 : 수납공간이 훨씬 깊어졌다. 역시 만족스럽다.

10) 하이패스 리어뷰 미러 : 더이상 하이패스 단말기를 윈드쉴드에 부착할 필요가 없다. (하이패스 카드만 끼운다고 되는게 아니고, 블루핸즈 A/S 센터가서 기기등록을 해야 한다.)

11) 후방 카메라 : 필요 없을 것 같았는데, 실제 써보니 나쁘지 않다. 다만, 후방 주차 카메라에만 의존하여 주차시 실제 사이드미러로 보는 것과는 느낌이 조금 달라, 아직 어색하긴 하다. 

12) 시트 : 역시 구형대비 더 단단해졌고, 몸도 잘 잡아준다. 천연 가죽시트 옵션 굿~  

13) ISG : 연비개선에 초점을 맞춘 블루세이버 트림답게 정차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져 연료를 아낄 수 있는 Idle Stop & Go 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조건이 조금 까다롭다. 일단, 엔진이 일정온도 이상이어야 하고, 시트워머, 에어컨, 서리제거기능등을 사용중에는 동작하지 않을수도 있다. (결국, 한여름, 한겨울, 우천시에는 쓸모없다는 얘기... ㅡ,.ㅡ;;) 게다가, ISG가 동작하지 않으면 왜 정차중에 시동이 자동으로 꺼지지 않는지 궁금해서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어떻게 하면 다시 ISG가 동작한다고 클러스터 LCD에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다. 

※ ISG기능과 블랙박스 카메라와의 관계 : 주차녹화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가 계속 소모되어 ISG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블루핸즈에 문의해보니, 70% 이상 배터리가 남아있어야 ISG가 동작한다고 함. 따라서, 주차녹화기능을 꺼놓거나 아예 시거잭에 전원을 연결해야 원활한 ISG 사용이 가능하다. 

14) GPS : 그동안 외장형 사제 네비만 써왔었는데, 순정으로 매립하니 이렇게 편하고 깔끔 할 수가 없다. 특히 GPS가 순간에 바로 연결되어 깜짝 놀랐다. 네비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AVN시스템의 동작속도 또한 무척 만족스럽다. 이래서 다들 순정네비를 쓰나보다. 굿~

15) HID헤드램프 + LED 포지셔닝 램프 : 구형대비 램프가 훨씬 밝아졌고, LED 포지셔닝 램프는 특히 밤에 멋지다.

16) 사이드 미러 : 걸윙도어처럼 살짝 위로 접혀져 은근히 멋지고, 구형보다 날렵한 모습도 나쁘지 않다.  





★ 거의 단점을 찾아볼 수 없지만, 굳이 사소한 몇가지 언급하자면... 

1) 스티어링 휠 : 단단한 느낌은 구형보다 확실히 나아졌다. 다만, 조금만 더 묵직했으면 좋았을 뻔 했다. 스티어링휠의 느낌을 스포츠, 노말, 콤포트, 이렇게 3개로 선택할 수 있는 신기능을 집중적으로 광고했었던 기억인데, 노말, 콤포트 2가지는 너무 가벼워서 사실상 유명무실하고, 그냥 스포츠모드로 고정하고 타면 된다. (물론,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가벼운 휠을 선호하는 사람들한테는 꽤 만족스러울 수도 있겠다.)

2) 시계 : AVN 옵션을 다니, 외장시계가 따로 없고, AVN 내부에서만 시계를 표시하는데, 눈에 잘 띄지 않아 좀 불편하다. 게다가, 네비에서는 시계위치가 좌측으로 옮겨지고 크기도 작아져서 더 눈에 띄지 않는다. 그냥 디지털 외장시계 하나 달아줬으면 참 좋겠구만...  

3) DMB 버그 : DMB를 볼륨/파워 knob으로 OFF하면, 화면이 네비로 진입하게 되는데, 갑자기 DMB가 다시 켜지고 백그라운드에서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ㅡ,.ㅡ;; 좀 황당한 버그이긴 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4) 연비 : 블루세이버 트림의 공인연비는 리터당 17.3km인데,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못하다. 예전 디젤때보다 공인연비는 더 높은 반면, 실연비는 훨씬 덜 나오는 듯한 느낌이다. 현재까지의 평균연비는 12.5km/리터 정도... (600km 주행)

5) 뒷 문짝 : 살짝 밀면 잘 닫기지 않는다. 생각보다 힘껏 밀어야 제대로 닫힘... 구형은 안 그랬음...

6) 운전석 유리 : 낮에는 대쉬보드 끝쪽 바람구멍이 유리에 비쳐 좀 난감하다. 선팅필름 때문인가...

7) 듀얼존 오토에어컨 : 운전석, 조수석의 온도를 각각 따로 세팅할수 있는 기능인데, i30에는 좀 과하다. 가뜩이나 공조버튼 많아 지저분하고 복잡한데 이 작은 차에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8) 직진성 : 스티어링휠을 반듯이 유지해도 좌우로 조금씩 흐르는 듯한 느낌은 역시나 좀 아쉬운 부분...

9) 변속충격 : 감속이나 가속시 악셀에서 발을 떼면 조금 울컥하는 게 있다. 예민한 사람이라면 은근히 신경쓰일 수도 있겠다.


★ 결론 : 개인적으로 현빠라고 하기엔 좀 억울(?)하고, 아무래도 수입차를 살 용기가 없다고 하는 게 맞을 듯 한데... 일단, 가격대성능비로는 어떤 해치백도 따라올 모델이 없다. 가장 큰 경쟁자라고 생각되는 골프 1.6 TDi 블루모션 디젤 보다 무려 1000만원 정도 저렴한 순간 이미 게임 오버... 게다가 성능까지 엇비슷하니... 해치백 좋아하고, 가격에 민감하다면 여러모로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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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수
    2012.05.03 0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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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봤습니다
  2. 고냥
    2012.05.03 11: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i30 뽐뿌 땡기네요.
  3. 정지원
    2012.05.04 16: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 글이, 제 생각과 같네요...
    현빠는 아니지만.,,현.기차를 구매할 수 밖에 없는 현실...ㅋ


2011년 4/4분기에 등장예정인 i40세단이 공개되었다. 유럽시장전략차종으로 개발되었으나, 국내에도 하반기 출시예정으로 알려져있고, 디젤엔진이 시장을 호령하고 있는 유럽답게 1.7리터 136마력 신형 디젤엔진이 주력이다. 놀라운 사실은 연비가 무려 리터당 약 23km 초대박 수준이라는 것... (Idle Stop & Go도 탑재)

i40세단이나 왜건이나 기존 쏘나타보다는 좀 더 차분하게 정리된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정면은 하이브리드, 옆면은 i40, 뒷면은 쏘나타가 조금씩 나아보이는 것 같다. 

아무튼, i40 씨리즈 세단의 경우 쏘나타보다 조금씩 작다. 크기만으로 보자면, 아반테와 쏘나타 사이이긴 하지만, 쏘나타의 배리에이션으로 보는게 맞을듯... (아반테 플랫폼이라는 얘기도 있음...)

-i40세단 : 4740 x 1815 x 1470mm
-i40왜건 : 4770 x 1815 x 1470mm
-쏘나타 하이브리드 :  4820 x 1835 x 1470mm
-쏘나타 : 4820 x 1835 x 1470mm
-아반테 : 4530 x 1775 x 14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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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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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3세대 비틀이 2011년 상하이 모터쇼에 등장하였다. 2세대 비틀이 등장한 1998년 이래 무려 13년만이다. 전체적인 크기는 2세대보다 152mm 길어지고, 84mm 넓어졌으며 12mm 낮아졌다. 그리고, 둥글둥글했던 구형과는 달리, 좀 더 단단하고 날렵하게 다듬어졌다. 게다가, 얼핏보면 포르쉐같기도 하다... ㅡ,.ㅡ;; 특유의 원형 헤드램프에는 LED로 눈썹을 그려넣었고, 휠도 19인치까지 달 수 있게 되었다. 덜덜덜~ 여러가지 엔진이 옵션으로 준비되어 있는데, 이중 가장 기대되는 것은 역시 105마력에 23.3km/리터 연비를 자랑하는 블루모션 1.6 TDI엔진 (변속기는 6단 DSG)이다. 트렁크 적재용량도 기존 209리터에서 310리터로 크게 늘었다. 2012년 초 전세계에 출시 예정... 국내에는 3천만원 언더로만 나와주면 완전 대박... (그럴리는 없겠지만... ㅡ,.ㅡ;;)



※ 크기 : 4278mm x 1808mm x 1486mm
(참고로 i30는 4345mm x 1775mm x 1480mm, 2세대 비틀은 4081mm x 1724mm x 149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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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9 2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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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마치 무당벌레같아요-ㅋㅋ
    귀엽다-
  2. 이건 좀...
    2011.04.26 17: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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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와 비틀의 어설픈 조합...정말 실망 스럽네요...
  3. 최성환
    2011.05.18 0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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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박스터를 줄여놓은듯..ㅋ
  4. 권스디자인
    2011.06.20 1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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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비틀이 유치원생같이 귀여운 느낌이었다면
    중고등생 청소년같은 모습으로 자라버린
    어중간한 모습...
    4세대는 어른스러운모습이 될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3950 x 1710 x 1450 mm 크리고, 미니보다 조금 크고, 폭스바겐 폴로와는 비슷한 크기를 가진 시트로엥 5인승 3도어 해치백 DS3의 양산이 드디어 시작 (2010년 3월)된다... 기본형태나 루프 디자인등에서 미니를 철저하게 벤치마크 한 느낌은 물씬 나지만, LED로 멋지게 꾸민 프론트 램프 스타일이나 독특한 B필라는 DS3만의 차별화 포인트... 90, 110마력의 2가지 HDi 디젤엔진, 95, 120, 150 마력의 3가지 가솔린엔진 (BMW와 공동개발)이 준비되어있다. 2열시트는 6:4 분할폴딩이 되고, 트렁크 적재공간은 285리터...

[이전글] 2009/02/06 - 미니를 절묘하게 벤치마크한듯한, 시트로엥 DS Inside 컨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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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9719
    2010.03.02 1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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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멋져요.^^
  2. 과객
    2010.06.10 1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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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를 벤치마킹한건 아니랍니다 ^^;;;
    과거 1955년에 프랑스에서 첫 탄생해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씨트로엥 DS를 승계한 차량입니다.. 당시 차량으로선 절대 볼 수없던 우주선을 닮은 디자인으로 지금도 자동차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중 하나로 거론되는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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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 코스는 분당 수내역 폭스바겐 대리점부터 분당-내곡간 도로 양재 인터체인지 까지 왕복 약 10km... 생각했던 것보다 핸들은 조금 묵직했고, 디젤엔진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조용한 편 (시속 100km를 넘어서면, 바람소리가 많이 유입됨. 국산 디젤 승용차와 비슷...)이다. 2000cc 디젤인데, 생각보다 정지상태에서 치고나가는 힘이 잡지나 자동차 블로그등에서 얘기하는 것만큼 특출나게 느껴지지 않아 조금 놀람... (S모드로 바꾸니, 좀 나아지기는 함.) 하지만, 꾸준한 가속력만큼은 최고... 시속 80km 정도로 달리고 있는 듯한 느낌인데, 속도계는 어느덧 120km/h가 찍혀있다. 워낙 하체가 튼실 (차체 레이저 용접)해서 인지, 속도가 나도 잘 느껴지지 않는다. 고속주행시 안정감은 역시 최고... 추월할때나 코너링에서도 별로 불안하지 않고, 도로를 꽉 움켜지고 달리는 듯한 느낌... (벤츠 C-class 와 느낌이 비슷... 아무튼, 국산차가 따라가기 힘든 부분인듯) 시트는 몸을 타이트하게 잡아주는게 꽤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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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기와 중량 : 4199 x 1786 x 1512mm / 1397kg (i30의 경우, 4245 x 1775 x 1480mm / 1325kg)
 
2) 장점
- 6단 DSG 변속기를 적용하여, 2000cc 디젤임에도 불구하고, 약 18km/리터에 달하는 놀라운 연비를 보여준다. 특히, 정속주행시에는 20km/리터 이상까지 올라간다고... 후덜덜...
- 무릎 보호 에어백 포함 총 7개의 에어백 장착... 유럽 안전등급도 별 5개...
- 펀치력 : 140마력 2.0 디젤엔진에 32.9kgm (1750RPM) 토크

3) 단점
- 파크 어시스트 : 별로 필요없는데, 기본옵션이다.
- 너무 검소하고 얌전한 디자인...
- 예상외로 변속느낌이 부드럽지 못함. 좀 쿨럭거리는 듯한 느낌이...
- 이 가격대에서 직물시트라니...
- 스티어링휠에 오디오조작 버튼이 없음... 아이팟 연결단자 없음. (GTD에는 있음.)
- 동급 국산 i30보다 실내공간은 많이 좁음. 시야도 좀 좁은편...
- 스마트키 미제공...

4) 가격대 성능비 : 좋은 차임에는 틀림없으나, 아무래도 세금포함 3700만원은 좀 무리인듯... 2900정도 수준이면 적절해 보임... ㅡ,.ㅡ;;

5) 지금 타고 댕기는 i30 디젤 (1600cc)과의 비교...
- 가격 : i30가 50% 저렴... ㅡ,.ㅡ;;
- 가속 성능 : 당연히 골프가 우세...
- 연비 : 골프가 우세... 참고로, 골프는 환경부담금도 면제라고...
- 디자인 : 엇비슷...
- 안전성 : 골프 압승
- 인테리어 : 엇비슷...
- 정숙성 : 골프가 조금 우세...
- 승차감 : 엇비슷...
- 몇가지 자질구레한 옵션 (하이패스, 아이팟 단자 , 스마트키등...) : i30 우세

※ 비슷한 가격대 연비좋은 소형 해치백 시승기
- 2009/12/16 - 토요타 프리우스 15분 간단 시승기
- 2007/12/27 - i30 디젤 구입기 및 시승기 / 장단점 분석...
- 2007/05/05 - 소형차 3종세트 시승기 (뉴미니쿠퍼 vs 혼다시빅 하이브리드 vs 렉서스 IS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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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rean
    2010.03.14 19: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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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관심차종인데, 특징을 잘 파악하셨네요.
    저한테는 외제차스럽지 않은 디자인도 한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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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4번째 모델이 등장했다. 짧은 오버행, 하이 윈도우 포지션등 전형적인 미니스타일을 유지한채, 4도어, 4개의 시트 (뒷좌석 시트의 경우, 추가비없이 3명 앉는 시트로 변경 가능), 새로운 4륜구동 시스템 ALL4를 채용한 크로스오버 SAV 세그먼트 모델이다. 

[이전글] 2008/09/13 - 4WD SUV 미니 크로스오버 컨셉 등장!!!

1) 3개의 가솔린 엔진과 2개의 디젤 엔진 옵션을 준비중인데...
- 미니 쿠퍼 S Countryman 가솔린 엔진 : 184마력, 1.6리터 4기통 (트윈스크롤 터보차저 + 연료직분사 시스템 + 가변 밸브 매니지먼트 시스템), 최고속도 215km/h, 연비 15.78km/리터
- 미니 쿠퍼 D Countryman 디젤 엔진 : 112마력 1.6 터보 엔진, 토크는 27.5kgm (1750 RPM), 최고속도 180km/h, 연비는 22.7/리터 (와우, 굿!)

2)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시스템과 오토 스타트-스탑 시스템, 6단 자동변속기, 16 - 19인치 알루미늄 휠등도 탑재될 예정

3) 컨트리맨은 미니 해치백보다 398mm가 긴 4097mm의 전장과 1789mm의 전폭, 그리고 170mm가 높은 1577mm의 전고를 가졌다. 최저지상고는 10mm만 높다.

4) 트렁크 용량 : 보통시에 350리터,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170리터 제공

5) 예상 가격 : 25,000 ~ 29,000 유로

6) 출시 : 2010년 여름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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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8 1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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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한 뒤 9월부터 시판될 미니 컨트리맨의 독일시장 기본 가격이 공개되었다. MINI Cooper D Countryman ALL4 모델의 경우, 25 900 Euro (4076 만원) 상세한 가격정보는 여기로 --> http://www.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2
  2. 빤두
    2010.02.21 0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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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ani.textcube.com/143 --> 미니 컨츄리맨과 BMW X1 비교
  3. 2010.02.25 1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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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youtube.com/watch?v=pv_T9Q5FVIw --> 미니 컨츄리맨 익스클루시브 비디오 공개!!! 와우... 안사고는 못배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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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동 근처 토요타 매장에서 프리우스 간단히 둘러보고, 15분 시승해본 느낌... 참고로, 지금 주문하면, 3개월정도 대기해야 한다고...

1) 장점

- 무엇보다도 29km(공인연비)나 된다는 초1등급 연비...
- 클래식한것 같으면서도 세련되어 보이는 해치백 디자인... 게다가, 국내모델에는 17인치 휠을 적용하여 굉장히 스포티해보임...
- 최초 기동시, 우웅~ 하며 모터돌아가는 소리가 살짝 나지만, 꽤 부드럽고 조용하게 움직인다. 
- 시야는 무척 쾌적한 편

2) 단점

- 실제 구매가격이 3900만원 가까이 되는데, 이 정도 가격 (일반 캠리보다 약 500정도 비쌈.)을 들여, 기름값 조금 아낀다는 것 자체가 조금 넌센스... 10년 정도 탈 생각이라면, 오케이... ㅡ,.ㅡ;;
- EV모드, 에코모드, 파워모드, 일반모드등 다양한 모드가 있지만, 엔진을 쓰는 파워모드가 아닌 이상, 악셀레이터를 밟아도, 급격한 가속은 꽤나 굼뜬 느낌이다. 변속기가 CVT여서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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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쪽 시야가 좀 답답함...
- 대부분의 수입차와 마찬가지로, 매립형 네비게이션 (일본 덴소제품)은 많이 썰렁하고, iPod 전용 연결단자가 없다. 하이패스 옵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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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패널이 달린 선루프 옵션이 빠져있음. --> 쓸데없는 자동주차기능 빼고 솔라패널 선루프 옵션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뻔...
- 정부공인연비는 일단 29.2km/l 로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20km/l 정도라고... 이 정도도 훌륭한 편이긴 하지만...


3) 조금 특이한점

- 기어변속막대가 어째 조이스틱같이 짤막하고, 기어를 원하는 위치로 밀어 넣어도 바로 원위치된다. 이거 조금 이상함... ㅡ,.ㅡ;; 또, P(주차)모드는 또 버튼으로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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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렁크가 2층구조로 되어있음. (공간은 445리터, 뒷좌석 접으면, 1120리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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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금 타고 댕기는 i30 디젤 (1600cc)과 비교...

- 가격 : i30가 50% 저렴함... ㅡ,.ㅡ;;
- 가속 성능 : i30 디젤이 우세...
- 디자인 : 프리우스가 확실히 우세...
- 인테리어 : 프리우스가 확실히 우세...
- 연비 : 프리우스가 많이 우세한 편이나, i30 디젤의 경우, 연료값이 200원정도 싸므로, 얼추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음. 둘다 1등급...
- 정숙성 : 프리우스 압승...
- 승차감 : 엇비슷...
- 몇가지 자질구레한 옵션 (하이패스, 아이팟 단자 , 네비게이션등...) : i30 압승

5) 결론 : 연비와 퍼포먼스가 결합된 소형 해치백을 원한다면, 3390만원짜리 6세대 신형 골프 TDI (2000cc, 연비 17.9km/L)가 좋을듯... 국산 해치백중에서라면 그냥 i30 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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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9 1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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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읽고 갑니다. 15분 시승긴데 전문가다운 리뷰십니다!ㅋ 토요타 귀여워요~
  2. 2009.12.19 17: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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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우스 케이스에 골프tdi 엔진을 넣어주고 i30 의 인테리어를 넣어준다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3. 소비자 주권 회복
    2009.12.29 2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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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 주입 and 전기 충전을 겸할수 있다면 금상첨화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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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네바 모터쇼 등장후, 바로 시판 예정이라는 알파 로메오의 쥴리에타 5도어 해치백... 1.4 가솔린엔진과 1.6(105마력), 2.0 (170마력) 디젤엔진등이 선택 가능하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비슷하게 뒷좌석 손잡이가 창문쪽에 숨겨져 있고, 순정휠도 무척이나 근사하다... 전체 길이 4350mm, 폭은 1800mm, 높이는 1460mm... 해치백이 이정도는 되어야...

※ 아래는 오리지널 알파 로메오 쥴리에타 (1954년에서 1965년까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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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2008/07/10 -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Alfa Romeo M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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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에서 신형 1톤 픽업트럭 Amarok (에스키모인들의 신화에 등장하는 거대 늑대의 이름...)을 발표하였다. 전체길이는 5.25미터, 163마력 40.8kg.m의 최대 토크 (1500rpm)를 자랑하는 2.0 커먼레일 TDI 디젤 엔진을 장착하였고, 최대적재용량은 1.15톤, 최대 견인능력은 2.8톤이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공장에서 2010년부터 본격 생산될 예정... 참고로, 2011년부터는 2도어 싱글캡으로도 출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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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탄생 50주년 기념일 (8월 26일)을 맞아 등장한 MINI 쿠페 컨셉...

가장 큰 특징이라면, 프론트 윈드쉴드와 C필러를 기존 해치백보다 눕혀, 높이를 75mm 정도 낮추고, 알루미늄제 일체형 루프장착으로 경량화와 저중심화를 실현하여, 날렵하고 다이나믹한 쿠페스러움을 근사하게 표현하였다는 것이다. (전체길이 3714mm, 폭 1683mm, 높이 1356mm) 엔진은 기존 존 쿠퍼웤스 JCW와 동일한 트윈-스크롤터보 1.6리터 엔진 (최고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26.5kgm)... 뒷좌석이 없는 대신 트렁크용량은 기존보다 90리터나 넓어졌다. (최대 250리터 수납)

320d용 2000cc 디젤 엔진 얹은 미니는 안나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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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7 2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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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이 정말 최고네요 ^^
    컨셉이라 좀 아쉽긴 하네요
  2. oscal
    2009.08.28 11: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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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비...라...????
  3. 22222
    2009.08.28 1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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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날이 젤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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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소울과 비슷하고, 전체 크기는 현대 라비타 정도라는 Venga... 2009년 말 본격적으로 유럽에 시판예정이지만, 국내 출시는 안되는 모델... 디자인, 엔지니어링, 양산 모두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고, 엔진은 1.4리터, 1.6리터 가솔린, 디젤 모델이 올라간다. 칼로스나 마티즈같기도 하고, 모닝같기도 하고... 아무튼 좀 묘한 매력이 있다. 길이 4068mm, 높이 1600mm... (참고로, 기아 소울의 길이는 4100mm, 높이는 16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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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9 0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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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i20[클릭후속]과 같은 플렛폼을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내요...

    국내에도 나오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2. con
    2009.08.19 1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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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가 굿인데요.. 좋아요..
  3. jay
    2009.08.24 1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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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해 보이는게 디테일이 좋네요. 휠은 좀 어떻게 안 되나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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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의 SEAT가 생산하는 유럽 소형 해치백의 강자 Ibiza의 새모델이 출시된다. (6월달 스페인을 시작으로 전 유럽시장에...)  

폭스바겐 차세대 폴로와 플랫폼을 공유했고, 길이 4,052mm, 너비 1,693mm, 높이 1,445mm의 차체는 이전 모델보다 100mm 길고 4mm 높지만 무게는 오히려 47kg이나 가볍다. 실내공간도 증가했고 시트를 접지 않은 상태에서도 약 292리터(10% 증가)의 화물공간을 제공한다.

엔진의 기본 라인업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60g/km로 줄인 휘발유 3종 세트...

70마력 3기통 1.2L,
85마력 4기통 1.4L,
102마력 4기통 1.6L

CO2 배출량 120g/km로 억제한 디젤 3종 세트...

80마력 1.4TDI,
90마력 1.6TDI
105마력 1.9TDI

으로 이뤄지며 변속기는 5단 수동과 최신 7단 DSG 중에 고를 수 있다. 고성능 모델인 이비자 FR에는 150마력 엔진을 얹을 예정이다.

사진을 얼핏만 보아도... 앞부분에서는 렉서스 IS250느낌, 옆모습에서는 아반테 냄새... 비스듬히 보면, BMW 1씨리즈 해치백의 모습도 보이고, i30 분위기도 진하게 난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개성넘치면서도 야물딱지게 생긴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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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am
    2008.04.12 1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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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아반테 해치백이라 해도 믿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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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끝에 i30 디젤을 샀다. 프리미어 옵션을 골랐더니, 세금포함 2000만원이 훌쩍 넘어버린다. 3년전에 장모님이 사주셨던 NF소나타를 1380만원에 팔아도, 약 700만원 정도가 더 들어가 버렸다. 이런이런... 물론, NF도 꽤 훌륭한 차였지만, 차체가 너무 큰데다가, 연비도 너무 안좋아, 짜증이 나던 찰라, 3년가까이 타다보니, 여기저기 찌그덕찌그덕 거리기도 하고... 베스트셀러다 보니, 주차장에서도 내 차를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리자, 결심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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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점...
1) 딴딴한 느낌의 하체 강성은 최고다. 과속방지턱이나 움푹 패인곳을 지날때, NF를 타고 가면, 출렁출렁 했을 차가, 아무일 없다는 듯, 옴팡지게 휙~ 넘는다. 그동안 한국차에서 느낄수 없었던 부분...
2) 주머니에만 키를 가지고 있어도, 문도 열고, 시동도 걸수 있는 스마트키 옵션도 마음에 들었고,
3) 몸을 착 감싸주는 날개(?)가 4개 (의자2개, 등받이2개) 달려있는 가죽시트도 최고다.
4) iPod을 연결만 하면, 오디오유닛으로, 완벽하게 콘트롤이 가능한것도 신기하기만 하다.
5) NF 소나타 대비 핸들링이 월등히 좋다. 빠른 속도로 90도 좌회전을 해보면, i30은 너무 안정적이고 부드럽고 커브를 도는데, 소나타는 우측으로 심하게 쏠려 브레이크를 밟을수 밖에 없었음.
6) 뒷좌석이 완전히 접어져, 적재공간이 엄청 넓어진다. 스키장 갈때, 특히 유용할 듯.
7) 디젤 오토 공인 연비가 무려 16.5km/리터 인데... 5만원을 주유하면, 기존 NF소나타는 300km 정도 달릴수 있다고, trip컴퓨터에 표시가 되었었는데, i30은 무려 480km라고 표시가 되더라... 물론, 타다보면, 계속 왔다갔다 하지만서도...
8) 최대토크가 2000RPM대에 맞춰져 있어서 그런지... 1600cc 디젤파워가 장난 아니다. 2000cc 소나타에 비해, 전혀 힘이 딸리지 않는다. 특히, 언덕길에서 힘이 좋다.


그다음, 단점...

1) 아무래도 인테리어 대시보드 디자인이 허접하고, 마무리도 신통치 않다... 어딘지 모르게 촌스러운 얄궃은 분위기... 옜날 아반테 XD 5도어에 비하면, 그나마 나아지긴 했지만...
2) 얼마나 후진 스피커를 쓴건지... 정말 내 막귀로도 들어줄 수가 없을 정도의 조악한 스피커 시스템이 나를 경악케 했다. 허허... iPod이 연결되면 머하나... 모든 음악이 AM 라디오를 틀어놓은것 같다...
3) 디젤차 특유의 갤갤거리는 진동과 소음... 저속에서 오히려, 소음은 좀 더 큰 것 같고, 50km/h 이상부터 차라리, 일반 가솔린 엔진만큼 조용해진다.
4) 극악의 조악함을 자랑하는 매뉴얼... 1900만원짜리 차의 매뉴얼이라고는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로 오타 (예를 들어, 브레이크 --> 브레이트... ㅡ,.ㅡ;;)가 많고, 내용도 틀린게 많다. 참내 어이가 없다.
5) 초기 조립 불량 : 네비게이션을 연결하려는데, 전원이 안들어온다. 이렇게 저렇게 해도 안되길래, 서비스센터 갔더니만, 황당하게도, 전원케이블이 대시보드에 연결조립이 안되어 있었단다... 그나마 다행은, 서비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좀 풀어졌음.

아무튼, 오래전의 아반테 XD 5도어 (2001년에 구입하여 2005년까지 탔었던..)와는 차원이 다른 소형차이고, 마구 운전하고 싶어지는 그런 차다. 영업사원이 서비스 해준 것은... 파인 드라이브 7인치 DMB네비게이션 M740 (약 20만원), iPod 전용 케이블 (약 3만원 상당... ㅡ,.ㅡ;;), 선팅, 프로슈머 회원 19만원 할인, 연말할인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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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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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5 2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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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소나타와 i30은 차종이 틀려서 비교된 글을 찾기 힘든데
    좋은 내용이네요 ㅋㅋ
    차에 관심이 많고,i30는 처음 나올때
    보도발표회도 가보고 이것저것 이벤트에 많이 가봐서
    (때마침 현대차에서 인턴을 ㅋ)
    정이 듬뿍가는데 아직 학생이라 살 여력은 없군요 ㅠ
    잘타세요~~=]
  2. 2008.01.06 14: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i30 구매에 관심 가지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기아에서 씨드만 나오기를 기대해봐야 -┌
  3. 2008.01.09 16: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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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보단 장점이 눈에 들어오네요^^
    뽐뿌지대 주시려고 트랙백 주셨군요...ㅎㅎ
    부럽습니다. 저도 봄되면 달려볼랍니다...
  4. 클릭
    2008.04.07 14: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대시보드에 전원연결 안되어있었던 것은
    아마도 타코메터 조작을 위해서였을 것 같군요.

    공장에서 운송해올 때 트럭에 실어오는게 아니라
    알바가 직접 운전해오는 경우, 주행거리가 표시되는 걸 막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센터 직원들이 친절했던 것도 다 그때문일듯.
    그거 문제 삼으면 골치 아플테니.
  5. salroman
    2008.08.25 12: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잼있게 비교 해 놓은 글 늦게 나마 봤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ipod 와 자동차 연결을 어떻게 했지요?
    저는 아반떼HD를 굴리고 있는데 ipod를 연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
    • 2008.08.25 13: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http://monsterdesign.tistory.com/309 여기에 자세하게 설명해두었습니다. 고맙습니다.
  6. 남상두
    2011.11.14 07: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i30살려고 고민중인데 좋은정보 감사해요 ^^
    죄송한데 .. 타고계신 i30 연식이 어떡해 되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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