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가 한성컴퓨터같은 제품을 사나 싶었다. 아무리 싸도 그렇지 브랜드도 낯설고 성능이나 A/S보장도 의심스러운 제품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이해되지 않았다. 암튼 여기저기 노트북 리뷰 사이트의 좋은 평가도 그동안 눈길을 끌지는 못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15.6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 i5 아이비브릿지 CPU, 그리고 무게는 2kg 아래로, 가격은 80만원 즈음으로 노트북을 찾다보니, 한성 포스리콘 U53X 1650이 유일하다는 사실을 알고 관심있게 살펴보기 시작... 그리고, 3주후... 여전히 의구심은 들었으나, 강력한 가성비의 마력에 빠져 지마켓에서 주문을 넣고야 말았다.  

[장점]

1) 나무랄데 없는 스펙 : i5 아이비브릿지 3320M, VGA는 인텔 HD4000, 15.6인치 풀HD 디스플레이, 8기가 메모리, 500기가 HDD, USB3.0포트 2개, USB2.0포트 2개, HDMI지원, 무게는 1.98kg 정도... 그래픽카드 좀 딸리고 SSD가 아닌것 빼고는 딱히 흠잡을데도 없다.

2) 가격 : 69만원에 이런 노트북을 살 수 있다는 것은 사실상 기적에 가깝다.

3) 멀티부스트 베이 지원 : ODD가 없어 살짝 섭섭하긴 하지만, 그 섭섭함을 멀티부스트로 만회한다. 즉, ODD자리에 2.5인치 HDD 하나를 더 추가할 수 있다는 얘기... 

※ 멀티부스트 분리방법 : 처음엔 어떻게 분리해야 하나 고민을 좀 했었는데, 그리 어렵진 않다. ① 하드디스크쪽 나사 2개를 풀고 하드를 분리한다. ② M2X4라고 적혀있는 나사를 푼다. ③ 들어낸 HDD 안쪽에 멀티부스트베이의 끝부분이 살짝 보이는데 드라이버로 밀어주면 된다. 

4) mSATA 포트 지원 : 향후 업그레이드시 매우 유용하다. mSATA SSD 하나에 멀티부스트까지 활용하면 SSD 하나에 2.5인치 HDD 2개까지 달 수 있다는 사실...  

5) 메모리 슬롯도 2개 지원, 게다가 기본 메모리가 8기가... 

6) 깔끔한 디자인 : 대기업 제품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7) 훌륭한 조립완성도 : 케이스 이음새나 마감 어디 하나 흠잡을데 없다. 힌지 동작도 만족스럽다.

8) 발열, 소음 : 발열도 거의 없고 매우 조용하다.

9) 가벼운 무게 : 1.98kg 본체도 무척 가볍지만, 아답터도 작고 가볍다.  

10) 풀HD IPS 디스플레이 : 시야각도 좋고, 1920 x 1080 해상도도 무척 훌륭하다. 다만, 생각했던것보다 글씨가 많이 작아지기 때문에 눈이 안 좋은 사람에게는 불필요한 사양일 수도 있겠다.

11) 손쉬운 업그레이드 구조 : 아래쪽 나사 몇개 풀면 메인보드가 훤히 다 들어난다. 메모리슬롯도 2개를 제공해서 8기가 짜리 두개꽂으면 16기가까지 달 수 있다. 심지어 CPU도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12) 은근히 오래가는 배터리 (4400mAh) : 인터넷만 했을때 3시간 넘게 버티는 것 같다. 

13) 정감있는(?) 패키지 : 박스를 열면서 자꾸 웃음이 나왔다. 세련되진 못하지만 구수한(?) 정성이 느껴져서 그런것 같다. 비닐 지퍼백에 담겨져있는 설명서와 드라이버CD, 박스에 찍혀있는 내용물 확인 도장, 정품확인 스티커등... 

[단점]

1) 아이솔레이트 키보드 느낌이 썩 고급스럽지는 못하다. 빨리 입력하면 오타가 좀 생긴다. (윈도우키는 8 스타일... 굿!)   

2) 아무래도 프리 OS버전이다 보니, 윈도우 깔고 드라이버 설치하는 게 귀찮다.

3) 69만원짜리에 더 바라기도 미안하지만, 그래픽카드는 아무래도 섭섭하다. 



[결론] 

미친 가성비 종결자... 15.6인치 데스크탑 대용 노트북이 필요하다면 69만원짜리 이 모델 그냥 사면 된다. 여기저기 뒤져보고 물어볼 필요도 없다. 끝... 

http://www.ihg.co.kr/shopping/shopping-detail.php?pi=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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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nobono
    2013.02.12 2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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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봤습니다.
    거실용 컴퓨터를 찾고 있는데, 노예 근성이 있는지-_- 이렇게 딱 찝어 생각할 거 없이 이거 사라!고 해주니 너무 도움이 됩니다;
    다만 팬소음이 어떤지가 빠져있어서 궁금해서 답글 남깁니다.
    팬소음이 브랜드 아닌 노트북 구입시 필수 확인 사항이라 하더군요.
    • 2013.02.12 2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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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부분이 염려스러웠는데, 아직까진 팬소음도 거의 없습니다.
  2. 수레박
    2013.02.12 23: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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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지내시죠?
    한성노트북 저도 요즘 관심갖고 보고 있는데, 이거 괜찮네요.
    한성에서 나온 인민에어를 얼마전에 옆친구가 샀길래 봤는데, 그거는 제품 마감이 좀 형편없더군요(심지어 힌지가 열다가 뒷 구조에 걸리면서 넘어가는).
    요 제품은 가성비도 가성비지만, 마감이 좋다 하시니 확 구미가 당기는데요?
    • 2013.02.13 0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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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가방가... 나도 인민에어살까 했었는데, 물량부족으로 예약판매중이라 과감히 포기하고 이모델 그냥 구입... 속는셈치고 샀는데 이정도면 대박...
  3. 노트북고민
    2013.02.18 1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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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모델 고민중입니다..

    이모델에 가장 장점이라고 할수 있는 점이 이 가격대에서 풀HD LG 논글레어 IPS 패널인데..검색해보니 구매자분들이 오히려 디스플레이 부분을 단점으로 많이 말씀하시네요..;; 동영상 보면 잔상이 남는다,오줌액정이다,흰색이 흰색으로 표현 안된다 등등..;;

    몬스터디자인님이 구입한신 물건은 다른분들이 단점으로 예기하는 디스플레이 부분들이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모델 정확한 외관 색상이 어떻게 되나요?
    • 2013.02.18 2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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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전 액정이 특히 만족스럽습니다. 어색하다 싶은 부분이나 눈에 거슬리는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테두리에 빛샘현상은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외관 색상은 다크 브라운이라고 하는 게 얼추 맞을 것 같습니다.
  4. 우왕
    2013.03.04 0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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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잘 읽었습니다.
    혹시 도서관에서 사용할만한 소음인지 궁금하네요.
    큰 작업없이 한다면 어느정도인지, 최대 소음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 2013.03.04 0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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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왠만한 작업으로는 소음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서관같은 조용한 곳에서 노트북을 써본적은 없어서... 장담을 할수는 없네요. ㅡ,.ㅡ;;
  5. 2013.04.28 1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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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것 같네요!!!

    미친 가성비라....
    데스크탑대용 노트북으로는 진짜 괜찮을듯 하네요..
    브랜드 영향력이 없어도
    제대로 된 중소기업 제품은 잘 팔려야하는데... 저도 그렇지만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는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죠;;;

    잘 팔리고 인지도도 좀 올라갔으면 하네요!!!
  6. 안녕디지몬
    2013.10.10 18: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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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피파3이나 롤이나 서든어택 돌아가는지 알고싶습니다.

드디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진짜(?)가 나타났다. 수많은 협력사들의 아우성(?)을 뒤로 한채, 기존 윈도우 시스템과 호환되는 윈도우8 타블렛 Surface를 직접 만들고야 말았다. 

윈도우를 홈프리미엄, 프로페셔널, 얼티메이트 에디션등으로 나누던 버릇은 여전해서, 타블렛도 RT버전과 Pro버전 2가지로 제공한다. RT버전은 윈도우스마트폰같은 개념 (두께 9.3mm, 676g, 10.6인치 1280x720, nVidia Tegra 프로세서, 32G 혹은 64G 메모리, USB2.0 제공, microSD카드슬롯)이고, Pro는 노트북을 대체하는 개념 (두께 13.5mm, 903g, 10.6인치 1920x1080 디스플레이, 인텔 i5 아이비브릿지 CPU, 64G 혹은 128G SSD, USB3.0제공, microSD카드슬롯, 미니 디스플레이포트제공) 이다. 그리고, 서피스 프로 버전은 RT 발매후 90일 이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실, 위 사양만 보면 특별한 감흥이 없을 수도 있는데 몇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1) 킥스탠드 제공 : 별도의 악세사리를 달지 않아도 본체내에 스탠드가 달려있다. 마그네슘합금으로 꽤 정교하게 잘 만들어진것 같고, 힌지의 느낌은 마치 고급차의 문짝을 열고 닫을때 느껴지는 쫀득함이 살아있다고 키노트 도중 2-3번 정도 강조했다. 

2) 키보드가 달린 커버 : 아이패드 스마트커버처럼 자석으로 연결하며, 트랙패드도 장착되어 있다. 아주 가벼운 터치로도 쉽게 타이핑이 가능하다고 침튀겨가며 설명... 다만, 실제 입력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음... ㅡ,.ㅡ;; 참고로, 터치커버가 연결되면 화면배경도 터치커버 색깔로 바뀐다. 두께 3mm짜리 터치커버와 두께 5mm짜리 타입커버 2가지가 준비되어있다. 

3) 마그네슘 케이스 : 베이퍼맥 (Vapor Mg)이라 불리는 마그네슘 합금 사용, 키노트상으로도 단단하고 깔끔한 마감이 돋보인다.

4) 기존 윈도우와의 강력한 호환성 : 오피스, Xbox라이브, MSN메신저등 iPad에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들이 한방에 해결... 다만, 윈도우의 백미 블루스크린까지도 호환될까 두렵다. ㅡ,.ㅡ;; 

5) USB포트,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메모리카드슬롯 내장 : 아이패드처럼 찌질하게 악세사리 사지 않아도 보다 자유로운 연결이 가능하다.  


이번 발표에서 아쉬운 점이라면 정확한 배터리사양, 가격, 발매일등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게다가, 하드웨어와 기구설명만 늘어놓고, SW 호환여부라든지, 동작방식등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은걸 보니 SW쪽 개발에 시간이 더 필요한듯... 아무튼, 은근히 기대되는 제품이고, 발매는 내년초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47분간의 키노트 도중 박수가 2번 정도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처음엔 썰렁한 반응이다가 터치키보드부분에서 환호성과 박수가 나옴... 

※ 키노트 중간쯤 MS답게(?) 타블렛하나가 뻗어버려, 발표자가 급하게 다른 기기로 바꾸는 해프닝도 재미난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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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moniko2048
    2012.06.27 2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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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쪽에서도 참.. 많은 제품시도를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좋은 결과 기대되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태블릿구입시 다나와 추천하고 갑니다. ^^
  2. 지니다
    2012.06.28 0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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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피스 아주 기대가 됩니다.





  3. ㅋㅋㅋ
    2012.07.02 1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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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만빵...

♨ 5월 한달동안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등에 공유했던 기사, 이미지, 링크들 총정리입니다...

24) 초코 마니아를 위한 누텔라 아이폰 케이스

23)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자동차 만들기 by 데니스 홍 (TED) -->
http://www.ted.com/talks/lang/ko/dennis_hong_making_a_car_for_blind_drivers.html

22) 감성적인 VW Polo DAD 텔레비전 커머셜..

21) 시쓰루 3D 데스크탑 프로토타입... 3차원 오브젝트를 손으로 콘트롤할 수 있다...
--> http://leejinha.com/see-through-3d-desktop

20) 대단한 구글 아트 프로젝트, 크롬에서만 볼 수 있다.
--> http://www.googleartproject.com/

19) 감쪽같은 Sleep safe tape... 이제 언제 어디서나 마음대로 쿨쿨~

18) 가속도센서의 동작 원리와 제조 방법에 대한 흥미진진한 동영상...

17)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인터뷰하는 디터람스라니... 덜덜덜~ 5월 20일 디터람스의 80번째 생일을 맞아 도무스에서 준비한 1984년 4월호 기사 --> http://www.domusweb.it/en/from-the-archive/alessandro-mendini-interviews-dieter-rams

16) 영국 Telegraph 죠니 아이브 인터뷰기사... 근데, 제목이 좀 웃기다... "애플의 디자인 천재는 뼛속까지 영국인이다." ㅡ,.ㅡ;; 그나저나 죠니 아이브는 점점 스티브 잡스를 닮아간다. -->
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apple/9283486/Jonathan-Ive-interview-Apples-design-genius-is-British-to-the-core.html

15) 2012년말에 시판예정이라는 LEAP모션센서... 아래 비디오상으로는 키넥트보다 훨씬 더 정교한 모션콘트롤이 가능한듯 한데, 정확한 판단은 실물을 본 후 내리도록 하자...

14) 아이폰 수납포켓이 있는 Joey Bra...

13) 이번엔 구찌 밴드... 

12) 구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11) CNC머신에 펜을 달고 역사적인 설계 도면들을 다시 그려보는 프로젝트 'machine drawing drawing machines' (Pablo Garcia) --> http://pablogarcia.org/projects/machinedrawing-drawingmachines/

10) 로고 탈부착이 가능한 나이키 농구화

9) 덜덜... 겜보이 손목시계... I want one~

8) $4 골드키 by Marti Guixé : 재질은 금도금한 실버... 주문하면 6주 걸린다네... 200불

7) 애플CEO 팀쿡, 페라리CEO 루카 디 몬테제몰로와 2시간 독대... 업계에서는 애플이 스마트폰과 결합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분야에 우선 진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 http://joongang.joinsmsn.com/r/?id=8191680

6) “그래요!! 나 천식있는 여자예요!! 동정할꺼면 돈으로 줘요. 편강한의원 갈랑께…” 이미 너무나 유명해진 평강한의원 옥외 광고 [월간디자인 2012년 5월호] -->
http://mdesign.design.co.kr/in_magazine/sub.html?at=view&p_no&info_id=59479&c_id=00010002

5) 구글의 무인 자동차가 미국 네바다주에서 자동차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네바다주 교통부(DMV)는 지난 7일 세계 최초로 구글카에 운전면허를 발급했다는 소식... 
-->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2&no=282415&0122

4) 2012 UX트렌드 PDF 자료 --> http://ux1korea.co.kr/120150833270

UX1_2012년 UX 트랜드.pdf

3) 기업은 단순히 상품만을 만드는 조직이 아니라, 의사결정을 생산하는 공장(decision making factory)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TV를 만드는 회사는 부품관리를 하는데, 왜 그 TV 회사는 의사결정의 품질 관리는 안 하는지 돌아봐야 한다. 의사결정을 돌아보는 시스템적인 구조를 만들고, 전체적인 경험을 토대로 되돌아봐야 한다. <노벨 경제학상 받은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 교수 인터뷰>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30/2012033001488.html 

2) 갤럭시S3 Unpacked 이벤트 Full 비디오 (1시간 15분) 살짝 지루함...

1) 이마트의 섀도우QR코드 마케팅 이벤트... 이런걸 했었는지도 몰랐네...


2012/05/06 - 2012년 4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모음

2012/03/30 - 2012년 3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 모음

2012/03/08 - 2012년 2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 모음

2012/01/29 - 2012년 1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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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29 23: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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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전부 멋지지만 이마트 멋지네요+_+
  2. 길손
    2012.05.31 1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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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감사합니다.
  3. 식신몬스터
    2012.05.31 11: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와!!!sleep safe tape완전 갖고싶네요~~역시 세계적으로 웃긴코드는 다거기서 거긴가봐요ㅋㅋㅋㅋ요즘 편강한의원 광고꼿혀서 시리즈찾으러 다녀요ㅋㅋㅋ친구는 저약먹고 코나앗다는ㅋ나만 뒷북ㅋㅋ구찌밴드 역시 저 로고!!! 간지좔좔이네요ㅋㅋㅋ

아름다운 디자인에 가벼운 구조, 그리고 무선 네트워크연결까지 가능한 아우디의 전기자전거 뵈르테제 컨셉이 공개되었다. CFRP로 된 26인치 휠은 600그람에 불과하고, 카본파이버 프레임은 겨우 1.6kg이다. 리어스윙암까지 CFRP로 되어있어, 5kg짜리 리튬이온 배터리 (230볼트 기준으로 2시간 30분이면 완충)와 모터 (2.3kW, 3마력)까지 포함한 총 무게는 겨우 21kg... 페달을 굴리면서 동시에 모터를 가동하면 최고속도 80km/h로 약 50 ~ 70km를 달릴 수 있다. 

브레이크와 기어변속은 유압으로 이루어지고,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잠금해제를 한후 동작이 가능하다. 다소 특이한 형태의 안장은 주행중에도 높이조절이 가능하다고...





재미있는 것은 Wheelie 모드라는 것인데, 앞바퀴를 쉽게(?)들고 타게 해주는 주행보조모드이다. 이외에도 페달로만 동작하는 퓨어모드, 모터보조 페달모드, 모터로만 동작하는 e그립 모드, 자동균형 윌리모드 등 총 다섯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프레임과 핸들바 근처에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져 있어 속도, 거리, 배터리 상태, 에너지 소모량, 경사각등을 표시해준다.)

마지막으로, 마치 비디오게임의 도전과제같은 기능도 있는데, 특이한 묘기나 주행을 하면 연결된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기록이 남게 되고 사용자는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당연히 친구나 다른 라이더들의 경험치 랭킹을 인터넷에서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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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숲의나그네
    2012.05.29 1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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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전능하다......ㅎㅎ

    그러나 자물쇠는 있어야할걸^^

    20키로짜리는 충분히 들수있으니.ㅎㅎ

스마트폰이 휴대폰 시장을 점령하기 전까지, 문자입력방법에 대한 특허는 하루가 멀다하고 출원봇물을 이뤘었다. 나름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방식으로 학습성과 효율성을 개선한 아이디어들이었는데도, 실제 제품에 적용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나랏글, 천지인등 아무래도 진입장벽이 너무 높았기 때문인데, 최근 4인치 이상의 터치 스마트폰시장으로 완전히 바뀌면서 아예 2벌식 쿼티자판으로 결론이 나버린듯 하다.

TV의 경우에는 그나마 숫자패드가 있어서, 나랏글이나 천지인을 쉽게 적용하기도 하고, 아예 리모콘 뒷면에 쿼티패드를 장착하여 제공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XBOX360, PS3, Wii 등의 게임패드에서는 한글 문자입력이 참으로 고통스럽기만 하다. (최근 게임콘솔을 통해서도 트위터, 페이스북등의 소셜네트워크 접근이 무척 쉬워졌다.) 오늘 소개하는 '획으로 쓰는 글씨'는 특히 아날로그 조이스틱과 4방향키만을 사용하여 어렵지 않게 한글을 입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재미있는 것은 이 특허는 2012년 iF 디자인어워드 커뮤니케이션부문에서 GOLD를 수상했다는 점...

http://www.strokewriter.com/ 


방법은 간단하다. 아날로그 8방향 조이스틱을 사용하여 실제 글자를 쓰듯이 중심포인트를 기준으로 한획 한획 입력을 하고, 4방향키로는 입력된 문자간 이동이나, Backspace, Enter, Reset등의 기능을 수행하면 된다. 원리도 단순하고 특별한 학습이 필요없을만큼 학습성이 좋은 것이 장점이지만, 속도는 좀 느릴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영어 입력시에는 기존방식 (알파벳 문자사이를 커서로 이동하여 선택)을 병행해야 해서 좀 난감할 수도 있겠다. (잠시 생각해보니, 영어입력도 얼마든지 가능할듯... 게다가 일본어나 한자입력도 어렵지 않을 것 같다.)





1) 한글을 쓰기 위한 일곱개 기본획 동작


2) 단어 입력의 예


3) 입력한 획은 동일하나 다른글자의 경우 : 예상글자를 보여주고 방향키로 선택하게 한다.


4) 쿼티와의 비교 도표


 ★ 자세한 동작방식 설명 보기 :  http://www.strokewriter.com/concept_930.html#content_02

아무튼, 아날로그 조이스틱이 최소 2개씩은 달려있는 대부분의 게임기에는 어렵지 않게 적용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게다가 앱시장이 활성화될 조짐이 보이는 XBOX360에는 바로 앱을 만들어 올려봐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아날로그 조이스틱 2개를 이용하여 하나는 자음만을, 또 다른하나는 모음만을 입력하게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갑자기 들었는데, 별 이득은 없을 것 같다. ㅡ,.ㅡ;; 홈페이지에 가보면 TV리모콘이나 손목시계, 카메라등에 적용된 컨셉도 볼 수 있다.

★ 발명가 & 디자이너 : 김경욱

http://www.strokewri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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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가는 한해를 반추하며 2011 몬스터 디자인 베스트 20을 선정해보았습니다. 각각의 순위를 만들어볼까 하다 급귀찮아져서(?) 그냥 날짜순으로 20개만 선정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이상입니다. 

1) 2011/01/13 - 현대 FS (벨로스터) 양산모델 공개 


2) 2011/02/14 - 드디어 등장한 스마트게임폰 - 소니에릭슨 XPERIA PLAY  


3) 2011/02/15 - ‎25개의 작은 카메라 모듈로 구성된 펠리칸 이미징 어레이 카메라 컨셉  


4) 2011/02/25 - 미니 로켓맨 컨셉 (2011 제네바 모터쇼) 


5) 2011/02/27 - 스케치북기능에만 충실한 99불짜리 타블렛 노트슬레이트 2011년 6월 등장예정


6) 2011/03/01 - 신용카드 3장과 머니클립도 끼울 수 있는 탱그램 아이폰4 케이스


7) 2011/04/09 - 사운드명가 BOSE의 HDTV - 비디오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8) 2011/05/02 - 로봇 갈매기 스마트버드 by FESTO 


9) 2011/06/21 - 수직이착륙 오토바이 : 호버 바이크 (호주)






10) 2011/07/01 - 프라모델 스타일 칼렌다 (타미야) 


11) 2011/07/16 - 꽃으로 만든 아크릴자 f,l,o,w,e,r,s (테라야마 노리히코, 2007년)


12) 2011/08/20 - 카시오 G-SHOCK GW-3000BD Sky_Cockpit 항공시계


13) 2011/09/14 - 모래를 재료로 쓰는 태양광 3D 프린터 : Solar Sinter


14) 2011/10/21 - Lytro 라이트 필드 카메라 : 이제 사진을 찍은후, 초점을 마음대로 맞출 수 있다...

15) 2011/10/24 - 손목시계형태의 포스트잇 리마인더 종결자 등장...


16) 2011/11/15 - 에어프레임 : 비행기 내부의 창문을 액자로 고스란히 재현한... 


17) 2011/11/23 - 블라인드 라이트?! Bright Blind


18) 2011/12/06 - 쓰바루 Advanced Tourer 컨셉 (2011 도쿄 모터쇼)


19) 2011/12/11 - 실내스키장 디자인 컨셉 : 스키파크 360° (스웨덴 스톡홀름) 


20) 2011/12/22 - 코반딧불이(?) : 콧김으로 동작하는 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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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북노인
    2011.12.31 07: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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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슬레이트는 금년 최고의 낚시인듯 ㅜ.ㅜ


어렸을때는 카시오 G-SHOCK을 참 좋아했었는데, 군제대후부터는 너무 투박하고 장난감같아 보여 멀리하고 있었다. 그러다 얼마전 명동 롯데 영플라자 1층 시계매장에서 발견한 GW-3000BD Sky Cockpit 항공시계... (2000, 2500에 이어 벌써 3번째 모델, 그리고 3500 씨리즈도 있다.) 특유의 투박하고 복잡한 느낌은 여전한데, 푸른 형광색 칼라의 아날로그 시계와 메탈밴드가 세련되면서도 중후(?)하게 느껴졌다. 얼핏 가격을 보니 판매가격은 56만원... 일단 후퇴하여 아마존으로 검색해보니 미국가격은 겨우 349불... 도대체 수입업체가 얼마를 먹는거냐...

아무튼, 아마존에서 바로 주문하고 미국 오레곤에 있는 동생네 집으로 배송완료, 그리고 2주일만에 인편으로 전달받았다. 




★ 특징 정리

1) 6밴드 전파수신으로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다. 즉, 자동으로 날짜와 시간이 맞춰진다는 얘기... 케이스에서 처음 시계를 꺼내니 시계바늘이 막 돌아가고, 현재시간을 정확하게 맞춘다. 

2) 터프솔라 태양광충전 : 배터리를 교환할 필요가 없다.

3) 세계시간 표시가능 : 3시쪽에 24시간이 표시되는 조그만 미니 시계가 있는데, 이걸 홈타운시간으로 설정해둔다. 그리고, 외국을 나가면 메인 시계는 현지시간을 보여주는 개념...
 
4) 1/100초 스탑워치 가능

5) 충격과 진동을 버텨내는 내충격설계 + 내진설계 + 20기압 방수 (200미터)

6) 극한의 원심력에도 바늘이 밸런스를 유지하고 정확하게 동작하도록 제작되어져 있다. 즉, 길고 가는 초침의 반대쪽은 뭉툭하고 양끝이 갈라져있는데, 이는 무게균형을 최적화하기 위함이라고...

7) 이온도금으로 내마모성을 강화한 무광 블랙 베젤...

8) 흠집에 강한 미네랄 글라스

9) 5시방향에는 날짜표시, 9시방향에는 요일표시, 6시방향에는 24시간 시계 표시기능이 있다.

10) 야광기능 : 어두운곳에서도 또렷하게 시간을 읽을 수 있다.

11) 항공 장비 환경 기준인 ISO 2669를 획득한 진짜 항공시계

12) 터프 무브먼트 : 매시 55분마다 일본, 미국, 영국, 독일, 중국등의 기지국으로부터 시간 교정 신호를 수신해 이를 보정하는 기능 --> 멀티밴드와 터프 무브먼트의 공조로 1초 오차가 나는데만도 거의 10만년이 걸린다고 한다. ㅡ,.ㅡ;;

13) 어두운 곳에 오래 있으면 배터리절약을 위해 시계는 하이버네이션모드로 진입하는데, 밝은 곳으로 나오면 마치 기지개를 펴듯 시침, 분침이 갑자기 분주하게 움직이며 잽싸게 현재시간으로 이동하고, 동작을 시작한다.


★ 단점

1) 기능이 너무 많아 그런지 세팅이 조금 복잡하다. 겨우 세계시간 세팅하고 일단 항복...

2) 크기 : 직경이 52mm 정도인데, 조금만 더 크면 좋았을뻔 했다.

3) 무게 : 조금 무거운편... 148g
 


★ 메탈밴드 길이 조정하기 : 한 30분 정도 걸린것 같다. 밴드 고정부분의 핀은 샤프펜슬 끝으로 누르면 쉽게 핀이 빠지는데, 길이를 줄이기 위해 제거해야 하는 밴드사이의 핀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간단한 요령을 설명하자면, 스프링핀의 미세하게 볼록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여기를 마이너스 드라이버로 누른 상태에서 아래쪽으로 힘껏 당기면 된다. 너무 힘을 주다가 드라이버가 메탈밴드를 긁지 않도록 한편으로 주의가 필요한 작업이기도 하다. 손목이 좀 두껍다 싶으면 양쪽에서 하나씩 제거하면 될듯하고, 얇은 편인 분들은 두개씩 제거하면 적당하다.


참고1) 오렌지 모델과 화이트 모델도 있다. 그리고, 비슷한 느낌의 10만원대 빅페이스 모델 (GA-100)도 있는데, 얼핏봐도 싸구려티가 좀 난다. 그래도 인기모델이라 구하기는 쉽지 않다.

참고2) 우레탄밴드 버전 GW-3000B 모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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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signmem
    2011.08.22 2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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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줄을 어렵게 줄이셨군요 시계줄에 화살표보이는 방향으로 홈으ㅔ 작은 드라이버로 치면 갈수 있는데 ㅠㅠ
  2. lego
    2011.08.25 0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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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 지름신...
  3. 2011.08.29 1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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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시계는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ㅎㅎ
    제품의 종류들도 많고, 가격대비도 범위가 넓어서 좋은것 같구요 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ㅎㅎ 제 블로그에도 볼게 많으니 한번 들러주시구요~^__^/
  4. 지름신
    2011.12.29 2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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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moonn.blog.me/130924776 카시오 항공시계 대박...
  5. 2013.01.01 1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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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네요 사고싶네요
  6. 시계줄
    2013.04.11 1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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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시계줄 몇 칸 빼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손목둘레는 15cm 인데 좀 도와주세요.
    시계줄 줄이는 방법도 드라이버를 기내로 못 가지고 가기 때문에 줄일 수 없을듯한데 다른 쉬운 방법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2013.04.11 19: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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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하진 않지만, 1칸 정도만 빼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조정이 어려우시면 시계방에 가서 줄여달라고 하면 대개는 그냥 해주지 않을까요...

아이폰에 비하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었던 안드로이드 단말기들이 올해를 기점으로 점점 좋아지고 있다. 모든 휴대폰 제조사에서 총력을 다해 쏟아내고 있는 안드로이드 단말기중에서도 드디어 끝판왕(?)이라 부를만한 단말기가 출시되었으니... 바로 갤럭시S의 2번째 버전이다. 일단 국내시장에서 4.3인치 LCD에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되어있고 DMB를 지원하며 진저브레드 OS를 탑재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찾는다면 갤럭시S2가 거의 유일하다. 


같이 제공되는 악세사리는 다른 제조사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 하지만, 추가 배터리와 배터리 충전기겸용 거치대가 제공되는 점은 장점이다. 




1) 전체적인 디자인은 그냥 깔끔한 편이다. 그리고, 갤럭시S도 그랬지만, 조금 가벼운 느낌... (121그람) 하지만, 갤럭시S2만의 차별화된 느낌이나 독특한점은 찾기 힘들어서 조금 아쉽다. 

-갤럭시S2 : 125.3 x 66.1 x 8.9mm (121그람)
-갤럭시S : 122.4 x 64.2 x 9.9mm (121그람)
-옵티머스2x : 123.8 x 63.2 x 10.9mm (139그람)
-아트릭스 : 117.75 x 63.50 x 10.95 mm (135그람)

2) 마이크로 SD카드 삽입 : 카드를 뒤집어서 넣어야 한다. ㅡ,.ㅡ;;

3) 초기 부팅속도 : 엄청 빨라졌다. 진저브레드 OS로 업그레이드한 넥서스원의 부팅시간이 약 58초정도인데, 갤럭시S2는 약 16초정도다. 

4) 외장메모리에 든 음악과 이미지의 로딩속도도 정말 빠르다. 순식간에 수백곡의 노래와 수백장의 이미지가 로드된다. 넥서스원같은 단말기와는 아예 차원이 다르다.

5) 터치감도는 이제 아이폰이 부럽지 않을 정도다. 부드럽고 쫀득하면서도 정교하게 동작한다. 키패드입력도 오타없이 빠르게 입력된다. 당연히 홈키양옆의 메뉴와 Back키 터치패드도 무척 쾌적하다.

6) 사이드버튼 : 돌출높이도 적당하고, 조작느낌도 상쾌하다.

7) 우측옆구리의 파워버튼이나 하단중앙의 홈키를 누르면 LCD가 켜지는데, 어떨때는 1초정도 걸리기도 하고, 또 어떨때는 바로 켜지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 오락가락... ㅡ,.ㅡ;; 암튼, 아무래도 늦게 켜지면 답답하다.

8) 훌륭한 카메라 : AF 쾌적하고, 셔터스피드도 충분히 확보해주며, 세팅도 편하다. LED 라이트도 어두운데서는 나름 단단히 한몫을 한다. 노이즈도 별로 없고, 색감이나 화질모두 쓸만하다. 아무튼 크게 나무랄데 없다는 얘기... 

★ 하루정도 써본 소감 : 당분간은 누가 뭐래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대표주자...

- 장점 : 넓고 시원한 4.3인치 LCD + 깔끔한 디자인 + 얇은 두께 + 부드럽고 쾌적한 터치조작 + 강력한 퍼포먼스 (속도 + 안정성) + 훌륭한 카메라
- 단점 : 너무 밋밋한 디자인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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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09 2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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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배터리는 괜찮나요?

    지인분께서 배터리가 너무 심하게 떨어진다고 하시네요;;

    전원 보면 디스플레이가 59% 가량 전원을 먹는 요소라고 나오고

    인터넷 조금 하고 만지작 만지작 하면 6시간 정도 만에 꼬로록 한다고 하네요
  2. 2011.05.09 2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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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이 커서 그런지 배터리는 좀 빨리 닳는 것처럼 느껴지긴 하는데, 화면밝기 자동으로 하고 좀 어둡게 세팅해놓으니 괜찮아지는 것 같습니다.
  3. 안드레군
    2011.05.25 11: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몰레드액정발광은 어떤가요?
    녹색이랑 파랑의 발광이 좀 과해서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갤럭시는...
    • 2011.05.25 2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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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에서는 별문제없는데, 아무래도 좌우 측면에서 보면 푸르스름하게 보이긴 합니다. (흰색바탕일때...) 하지만, 크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4. 2011.05.30 2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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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2 차별화 기능 총정리 --> http://monsterdesign.tistory.com/1365

[이전글] 2011/01/15 - SKT X LG : 옵티머스 2X 사용기 (1)
[이전글] 2011/01/16 - SKT X LG : 옵티머스 2X 사용기 (2)

옵티머스 사용기 3번째... 오늘은 동영상과 HDMI관련 기능에 대해서...

1) 1080P 동영상 촬영 : 휴대폰으로 1080P 동영상을 찍는 시대가 되었다니 참으로 감개무량하다. 전반적인 품질도 그럭저럭 쓸만하다. 다만, 고정초점이다보니,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어떤 피사체를 찍어도 약간 흐릿한게 조금 아쉽고, 정지화상촬영에서는 지원되는 손떨림방지기능이 동영상에서는 빠져있어 섭섭하다.

- 샘플동영상1 : http://vimeo.com/19172923
- 샘플동영상2 : http://vimeo.com/19173247

2) HDMI 미러링 : 처음엔 이런 기능은 왜 자꾸 넣으려고 하나... 했다. 누가 귀찮게 휴대폰이랑 TV랑 HDMI 케이블로 연결해서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나 싶었다.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HDMI케이블을 TV와 옵티머스2X 상단에 연결하고, 외부입력을 HDMI로 변경하는 순간, 거대한 홈스크린이 화면에 나타나고 내 손가락 움직임에 맞춰 모든기능이 아주 쾌적하게 동작했다. 이것저것 해보느라 정신이 없을정도로 아주 신기하고 재밌다. 이정도면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도 대형TV나 프로젝터 연결로 완벽하게 가능할 것 같다. 이제 진짜로 노트북없이도 PT가 가능해졌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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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로모드, 가로모드 모두 위와 아래가 살짝 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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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MI는 영상소스와 오디오소스를 동시에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mp3도 신나게(?)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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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TV화면으로 앵그리버드를 해보니 아주 실감나고 재미있다. 안드로이드에도 아이폰만큼의 다양한 게임이 존재한다면, 그 활용도는 정말 최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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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기본 동영상 플레이여에서는 mkv 파일을 지원하지 않는다. 1080p 동영상재생도 지원한다고 들은것 같은데, 역시 무인코딩으로는 지원불가인듯... 아무래도 파일과 코덱은 좀 가리는 듯 하지만, 일반적인 720p 이하 avi나 mp4 파일은 자막도 잘 나오고 화질도 꽤 좋다. 이 정도면 HDMI미러링을 통한 동영상감상은 아주 만족스러운편... 참고로, VitalPlayer라는 앱을 쓰면 보통 mkv파일도 무리없이 재생은 된다. 다만, 테그라2 듀얼코어에 맞게 아직 최적화가 되지 않아 일부 고해상도파일에서는 매끄럽게 재생되지는 않았다. 게시판에 가보니, 조만간 최적화 작업이 시작될듯... 암튼, 여전히 최강의 안드로이드 동영상 플레이여 --> http://vitalplayer.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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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큐먼트 마스터 : 넥서스원의 경우, PDF나 오피스문서 읽기 속도가 느려,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옵티머스2X의 다큐먼트 마스터는 정말로 빠르고 쾌적하게 문서열람이 가능하다. 무식하게 50메가 짜리 PDF로 테스트해보니, 넥서스원에서는 아예 읽혀지지 않고 오류로 튕겨지는데 반해, 옵티머스2X에서는 불과 3-4초만에 읽어버린다. 문서를 한번 불러들인후엔 페이지 이동도 부드러웠고, 가로세로 돌려보기 및 확대축소등등의 조작도 쾌적하게 동작했다. 게다가 구글 계정을 입력하면, 구글 Docs의 모든 문서도 쉽게 열람이 가능하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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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혹한(?) 테스트 : 의도치않게(?) 영하 18도의 하이원스키장에서 혹한테스트를 하게 되었다. 잠바주머니에 아이폰3, 넥서스원, 옵티머스2X 3대를 소지한채 5시간 정도 스키장에 있었는데, 6시 30분쯤 스키를 마치고 콘도로 복귀하는 도중 발견한 사실... 아이폰3와 넥서스원의 전원은 모두 꺼져 있었고, 옵티머스2X만이 켜져있었다. (배터리 수준은 3기종모두 50%정도유지) 꺼져있는 아이폰3와 넥서스원을 켜봤는데, 아예 켜지지가 않았다. 따뜻한 숙소로 들어오자 그때서야 2대가 부팅이 되었다. 옵티머스2X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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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술관 MoA (http://snumoa.org/)에서 "끝없이 두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 게임 +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패미콤, 아티리 등등 80년대 올드게임기기들이 총망라되어있고 실제로 동작가능한 기계들 위주로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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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1부 2010년 12월 2일 ~ 2011년 1월 9일
2부 2011년 3월 2일 ~ 2011년 4월 10일

- 장소 : 서울대학교 미술관 MoA

※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 30분까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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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티캣
    2010.12.10 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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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 북북노인
    2010.12.15 1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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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를 다녀온 사람입니다
    3번째 사진 보시면 ... 그게 전부 입니다
    실제 가동하는 위주라고요?
    선생님(아마도 게임기 소장인)이 안계셔서 작동이 안된다는 답변을 들었고요
    입장료가 있습니다
    서울대재학생은 무료
    과악구주민은 2,000원
    아님면 3,000원
    진짜 볼거 없어요 무료면 볼까?
    정말 실망입니다 ㅡ.ㅡ
  3. 말보로스카이
    2011.12.22 0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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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이랑 갈라고 쭈욱 보고 있었는데..
    북북노인(?)분 때문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도 좋지만 역시 현장감있는 정보란..
    그래도 매번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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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livetelecom.in/mobile-phone/V-G2300-AAA-battery-mobile/


AAA 배터리로 동작하는 저가 하이브리드 휴대폰 V-G2300... 물론 600mAh 짜리 리튬 이온 배터리도 기본으로 들어가 있고, 128x128 해상도의 1.5인치 CSTN 칼라 디스플레이 + FM 라디오 + 스피커폰 기능등이 제공되는 GSM 단말기이다. 인도의 Olive라는 휴대폰 제조사에서 출시...

크기 : 103 x 44 x 18mm
가격 : 약 37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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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livetelecom.in/mobile-phone/V-G2300-AAA-battery-mobile/olive-frvron-specifications.pdf (상세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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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Me라는 기능을 탑재한 소니에릭슨의 MH907 이어폰은 이어폰의 한쪽을 빼는 동작에 따라 음악을 잠시 멈추게 하고, 전화가 왔을때에는 이어폰의 한쪽을 귀에 꼽는 동작만으로 전화를 받게 해준다. 간단히 말해, 휴대폰의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이어폰만으로 음악재생, 전화받기, 끊기가 가능하다는 말씀... 가격은 55 USD 정도이고, 소니에릭슨 폰에만 장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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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estyk에서 개발한 PC용 Hand-gesture 유저 인터페이스... 조그만 PC용 3D 카메라 (하이엔드급 웹캠)를 사용하여, 손의 작은 움직임을 캡쳐하고 그것을 유용한 명령어로 해석하여 대부분의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을 콘트롤할 수 있고, 간단한 게임부터 복잡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까지 어렵지 않게 콘트롤이 가능하다. 플레이스테이션2 아이토이등과 다른점이라면, 3D카메라를 사용하여, 손움직임의 깊이까지 인식한다는 점이다.

http://www.mgestyk.com

http://www.mgestyk.com/videos.html (--> 더 많은 데모 비디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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