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에 해당되는 글 65건

  1. 2015.05.07 2015년 4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정리 (1)
  2. 2015.03.11 12인치 뉴맥북 등장 - 2015년 3월 9일 애플 이벤트
  3. 2014.06.29 Sealander : 수륙양용 캠핑 트레일러?! (3)
  4. 2014.02.17 독특한 디자인의 시그마 DP 쿼트로 씨리즈 등장~ (3)
  5. 2013.12.28 마이크로소프트 Sculpt Mobile 마우스 베리굿! (3)
  6. 2013.09.11 소니만의 실행력, 탈착식 렌즈뭉치 QX10/QX100 씨리즈 (2)
  7. 2013.08.16 BMW 전기차 i3 양산모델 공개...
  8. 2013.07.10 저소음 저전력 무지 USB 데스크팬
  9. 2013.03.20 6륜구동 괴물 SUV 메르세데스 벤츠 G63 AMG 6x6 Concept
  10. 2013.03.18 분리형 실리콘 거품기 Twist by Joseph Joseph
  11. 2013.01.16 LaCie 블레이드 러너 4TB 외장 하드드라이브 (필립 스탁) (7)
  12. 2013.01.09 삼성 칼라 레이저 복합기 CLX-3305W 구입기
  13. 2013.01.01 출장용 씽크패드 노트북 고르기... (2)
  14. 2012.11.21 12킬로짜리 비단뱀 젤리구미... (1)
  15. 2012.10.13 N12 비키니 프로젝트 : 3D 프린터로 만들어낸 비키니... (컨티늄 패션)
  16. 2012.10.08 일반전원구멍에 쉽게 충전용 USB 슬롯을 하나 만들어주는 Satechi USB차저 어댑터
  17. 2012.09.12 세계최초 1:1 풀프레임 컴팩트 디카 소니 RX1 탄생!! (3)
  18. 2012.09.12 삼성만이 가능한 진정한 혁신...
  19. 2012.08.21 직원에게 최고의 혜택을 준다 - 코스트코 CEO 짐 시네갈 인터뷰 (1)
  20. 2012.07.09 요즘 초인기! 타이멕스 Weekender 손목시계
  21. 2012.06.30 2012년 6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 총정리
  22. 2012.06.27 진짜가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타블렛! (3)
  23. 2012.06.13 스캔박스 : 아이폰을 스캐너(?)로 활용하자 (2)
  24. 2012.05.06 람보르기니 SUV - URUS 컨셉 (2)
  25. 2012.05.01 신형 i30 (가솔린 블루세이버) 구입기 + 1주일 시승기 : 구형 i30 vs 신형 i30 비교 (3)
  26. 2012.04.05 HP 포토스마트 7510 구입기 (1)
  27. 2012.02.12 트라이포드가 달려있는 멀티툴... Gerber Steady
  28. 2012.02.12 깔끔한 디지털 벽시계 White & White (2)
  29. 2011.11.06 전기 멀티콥터 e-volo 등장...
  30. 2011.10.24 손목시계형태의 포스트잇 리마인더 종결자 등장... (2)

1) 유영규 마이크로소프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홀로렌즈’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다.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 제안을 받고 입사한 것도 홀로렌즈 때문이었다. “홀로렌즈 프로젝트를 소개받는 순간 내 생애 최고의 제품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http://jmagazine.joins.com/forbes/view/306175



2) MS '홀로렌즈' 직접 써보니... 블로터 기사빨리 양산되었으면 하는 기기중 하나...





3) 양봉혁신... 꿀벌들에겐 미안하지만...




4) 브릭 케이스 - 레고 노트북 케이스 (가격은 케이스 1개와 기본 블럭 세트 기준 40달러)




5) 버리는 종이로 연필을 만든다?




6) 애플2 스마트워치???




7) 베이비 플라스크...






8) OSVehicle : 구글이 이번에 인수한 OSVehicle은 DIY 자동차 회사다. OSVehicle 이용자는 홈페이지에서 엔진과 바퀴 등 재료를 각각 구입해 설명서를 보고 직접 조립한다. 홈페이지에는 공학 지식이 없어도 1시간 만에 자동차 한대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있다. 현재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태비(Tabby)'의 가격은 쓰는 부품에 따라 5350달러~8000달러선이다. 태비는 두 가지 모델이 있다. 2인용 ‘태비’와 도로에서 실제로 도로에서 운행이 가능한 4인용 ‘어번 태비’다.




9) 마이크로 USB로 충전하는 AA배터리




10) 피닌파리나, 마힌드라가 인수?? 인도 마힌드라가 지난 11년간 계속해서 적자를 기록중인 이태리 피닌파리나를 인수하려한다고...



11) 난민을 위한 이케아 쉘터




12) 50 Must See TED Talks about Creativity and Design




13) 최수신 CCS 부총장 인터뷰늦은 나이에 유학을 갔다고 들었다. 무슨 용기인가? 퍼시스에 이어 일룸에서 디자인 디렉터로 일하던 마흔셋에 유학을 떠났다. 주변에서 난리였다. 왜 사서 고생하러 가느냐는 만류도 많았고 일룸에서도 “유학 가고 싶으면 회사에서 보내주겠다”고 했다. 학위가 없는 것도 아니었다. 홍익대 대학원도 나왔고, 영국왕립예술학교(RCA)에서 공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디자이너이고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때의 무모한 도전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14) 아마존의 혁신인가? 만우절 조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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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협스
    2015.05.12 1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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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번 OSVehicle 인수건은 만우절 조크라고 하네요.
    http://www.earlyadopter.co.kr/14116

2015년 3월 9일 '스프링 포워드' 애플 이벤트에서 뉴맥북이 소개되었다.  


1) 엄청나게 얇고 가벼워졌다. 가장 얇은 쪽의 두께는 3.5미리, 가장 두꺼운 쪽도 13.1미리... 무게는 겨우 920그람... 12인치 뉴맥북이 맥북에어 11인치보다도 더 작고 더 가벼워져 버렸다. ㅡ,.ㅡ;;   




2) 버터플라이 메카니즘을 써서 키보드를 혁신했다고 하는데 아직은 만져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맥북의 키감을 크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뭐 얼마나 좋아졌을까 싶긴 하지만, 사소한 부분이지만 끊임없이 조금씩 개선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뭔가 애플답다고 할 수 있겠다.  




3) 햅틱 피드백이 들어간 트랙패드라니... 기대가 크다... 15년전 쯤 로지텍에서 이머전과 함께 개발했던 햅틱 마우스는 조용히 사라졌지만, (너무 맘에 들어 무려 4개나 샀었는데, 드라이버 문제, 내구성 이슈등으로 단종된 것으로 기억) 애플은 얼마나 정교하게 트랙패드에 적용했을지 기대가 된다. 이제 웹사이트에서 링크 걸린 부분 트랙패드로 지나가면 징~ 하고 진동 한번씩 주는 건가?


http://macnews.tistory.com/3148



4) 모두들 다 예상했듯이 뉴맥북에도 이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 2304 x 1440 해상도...  





5) 로직보드의 크기도 엄청나게 작아졌다. (기존대비 1/3로 축소되었고, 라스베리파이 만한 크기란다.) 그리고 터치패드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는 배터리로 꼼꼼하게 도배... 팬도 없애버림... ㅡ,.ㅡ;; 그래서 그런가... CPU는 1.1GHz (기본형) 5세대 인텔 코어M (그래픽은 인텔 HD 5300)  





6) USB-C 는 뭐지? 좀 황당하긴 한데, 이어폰잭을 제외하고는 요거 하나 달랑 있다. 충전도 여기로 해야 하고 (맥북의 상징 맥세이프 제거), USB 연결 및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해서는 99,000원짜리 USB-C 로 된 디지털 AV 멀티포트 어댑터 (USB, USB-C, HDMI)를 사야 한다. 


 

뭐지? 이런거 따로 사는 것도 짜증나지만, 계속 들고다녀야 하는게 얼마나 귀찮은 건지 애플개발자들은 왜 이해를 못하나... 좀 두꺼워져도 포트가 내장되어 있는 게 훨씬 바람직하다고...







7) 기존 대비 35%나 더 배터리를 채워 넣었다.




8) 뉴맥북 가격은 뭐... 한국에선 159만원부터 시작한다. ㅡ,.ㅡ;; 다만, 애플 제품은 프라이스태그 보고 사는 건 아니니까 일단 패스... 하지만, 조금 무겁더라도 같은 가격이면 화면도 더 크고 속도도 더 빠르고 포트도 제대로 달려있는 맥북프로 13인치 레티나를 사는게 나은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9) 이해되지 않는 것 한가지, 맥북에어 12인치라고 하면 될걸... 뉴 맥북은 또 뭔가? 맥북에어보다 더 가볍고, 더 비싼데 라인업상으로는 엔트리 레벨? 이거 혼란스럽다... 애플의 정교하고 깔끔한 라인업관리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10) 애플 로고 라이트는 제거되었다. 맥세이프와 더불와 맥북의 상징이었는데 허무하게 사라져버렸다.



11) 스피커 그릴이 키보드 윗편에 자리잡고 있어 음량이나 음질이 기존 맥북에 비해 향상되었다고 한다. 기존 맥북 에어는 노트북 힌지 부분에 스피커가 숨겨져 있음...



12) 페이스타임용 전방카메라의 해상도가 720p가 아니다. 480p에 불과하다... ㅡ,.ㅡ;; 오래간만에 보는 640 x 480 해상도라 좀 당황스럽다.



★ 결론


1) 가격따윈 별로 중요하지 않은 애플 콜렉터: 출시와 동시에 구입후, 카페나 공항에서 이것저것 자질구레한 용도로 활용, 가끔은 회의록 적는 용도로도 적합함...

2) 가격을 살짝(?) 고려하는 애플빠 : 같은 가격의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신형 구입~ 

3) 늘 애플제품에 관심은 있지만, PC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윈도 중독자(?) : MS 서피스프로3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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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alander.de/en

평범한 캠핑트레일러처럼 생겼지만, 무려 수륙양용이다. 물에 띄우면 사람들 북적거리는 복잡한 캠핑장이 아닌 조용한 호수나 강에서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얘기... 

길이는 391cm, 폭은 168cm 정도이고, 침대를 펴면 성인 2명이 누울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200 x 156cm)

가격은 약 2천만원 정도...

아이디어도 좋고, 가격도 나름 합리적인것 같은데 물위에서 얼마나 안정적일지는 잘 모르겠다.

http://www.sealander.de/en


sealander_201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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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29 1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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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주말 되세요. ^^
  2. 2014.06.29 2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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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네요 ㅎㅎㅎ
  3. 2014.06.29 2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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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워요 ㅋㅋ 그런데 2천만원...ㅎㅎㅎ





1) 시그마의 카메라나 렌즈는 사실 별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 공개된 DP2 쿼트로 씨리즈의 디자인은 눈길을 사로잡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바디는 극단적으로 얇야진 대신 길어지고, 그립부는 뚱뚱해졌는데 묘한 균형감이 있다. 눈도 즐겁지만, 당연히 훌륭한 그립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재미있는 것은 광각, 표준, 준망원 등 세 가지의 고정 초점을 가진 렌즈일체형 카메라들로 씨리즈가 구성되어 있다는 것... (결국 3개 다 사라는 얘기... ㅡ,.ㅡ;;)

DP1 Quattro 19mm (35mm 렌즈 환산 시 28mm, F2.8 ~ F16)

DP2 Quattro 30mm (35mm 렌즈 환산 시 45mm, F2.8 ~ F16)

DP3 Quattro 50mm (35mm 렌즈 환산 시 75mm, F2.8 ~ F16)


3) 이미지센서 : APS-C Foveon X3 다이렉트 이미지 센서 Quattro (23.5×15.7mm), 프레스 릴리즈를 읽어보면 포베온 센서에 대해 복잡한 설명이 계속되는데,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다. ㅡ,.ㅡ;;


4) 유효 화소 수: 약 29MP


5) 디스플레이 크기 : 3인치 92만화소


6) 사이즈 : 161.4 × 67 × 81.6mm (395그람, 배터리 제외)


암튼, 가격과 상관없이 하나쯤 꼭 갖고 싶을정도로 완성도 높은 물건임에는 틀림없다. 

http://www.sigmaphoto.com/article/sigma-dp-quat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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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17 2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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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예쁘게 생겼네요~ 잘빠졌다!
  2. 2014.02.17 2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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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이 모든걸 압도하네요. 멋집니다.
  3. 2014.02.19 16: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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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익하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벼라별 마우스가 시장에 넘쳐나는데도 의외로 좋은 마우스 찾기는 쉽지 않다. 

아부지와 집사람은 (3년전쯤인가...) MS댕기는 칭구한테 선물받은 무선 아크 마우스를 쓰고 있다. 근데 이게 진짜 그지같은게... 배터리는 AAA 2개나 들어가는데도 한달을 버티기 힘들고, 너무 볼록하게 올라와 있어서 손이 작은 사람은 콘트롤하기도 쉽지 않다. 게다가 스크롤휠도 헛돌때가 많고 돌리는 느낌도 cheap 하다. 





최근 두 분의 강력한 클레임(?)으로 에누리, 다나와 폭풍검색으로 찾아낸 제품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Sculpt Mobile 마우스... 이번에는 로지텍으로 사볼까 했는데, 가격이 착해서 속는셈치고 바로 주문... 어쨌든, MS는 하드웨어 명가니까... 



1) 일단, BlueTrack 기술로 유리, 가죽등에서도 완벽하게 동작한다. 오... 유리에서도 되니까 신기하네... 해상도는 1000ppi, 2400fps... 
2) AA배터리 한개로 최대 11개월 사용 가능하다고 함... 
3) 상하좌우 4방향 스크롤 지원... 좌우 스크롤이 필요한 엑셀같은데서 은근히 요긴하고 상하 휠 느낌도 부드러운듯 쫀쫀하다. 
4) 한손에 편안하게 잡히는 그립감... 손작은 사람도 OK 
5) 윈도우8 스타트 버튼 탑재... 이건 사실 별 필요없음... 
6) 드라이버 깔지 않아도 무선동글 끼우고 마우스에 배터리 넣으면 바로 동작 
7) 그리고 제일 중요한 가격은 2만 5천원... 대충 쓰다 버려도 부담없는 가격... ㅡ,.ㅡ;; 
8) 디자인과 재질은 그냥 평범한 스타일...
9) 휴대성도 좋다. 마우스 아래쪽으로 무선동글 수납공간도 있다.



결론 : 꽤 쓸만하다. 제대로 동작하는 저렴한 무선마우스를 찾고 있다면 MS Sculpt 모바일 마우스 추천... 이거 외에도 Sculpt 무선 마우스 씨리즈 2종이 더 있다.

-성능 : ★★★★★ 
-그림감 : ★★★★★ 
-배터리 : ★★★★☆ (향후 검증 필요) 
-디자인 : ★★★☆☆ 
-재질 : ★★★☆☆ 
-휠느낌 : ★★★★☆ 
-설치 : ★★★★★ 
-가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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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시즈
    2014.01.06 1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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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몬스터디자인에 거의 8년째 방문중인 팬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하다보니 아래와 같은 블로그가 있네요. 글자 하나 다르지 않고, 몬스터디자인님의 포스팅과 동일한데요. 다른 글 중에도, 별도의 출처표시 없이 몬스터디자인님의 포스팅과 같은 글들이 좀 있는데.. 혹시 본인께서 쓰신게 아니라면, 이 사람에게 출처 표시라도 요구 해야하지 않을까요? 오지랖 같긴하지만.. 아무래도 다른 사람이라면 넷도덕(?)에 어긋나는것 같아서요.

    http://blog.naver.com/limsang92?Redirect=Log&logNo=10182329653
  2. yyu8912
    2014.02.02 0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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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블로거님 반갑습니다.~! 디자인 블로그를 운영해보려는 학생입니다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퍼가도 된다고 써있어서요 출처도 남기면서 퍼가겟습니다
    http://blog.naver.com/yyu8912 제블로그 주소입니다
    많이 놀러와 주세요^^

일반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고품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소니의 탈착식 렌즈뭉치(?) QX10, QX100의 예약판매가 아마존에서 시작되었다. 

이 제품에는 렌즈와 센서, 이미지 프로세서, microSD 슬롯, 배터리, 마이크, 스피커등이 내장되어있고, 스마트폰과는 NFC/Wi-Fi로 연결한다. 연결후에는 소니의 전용 애플리케이션 '플레이 메모리즈 모바일'를 실행하여 사진을 찍고, 찍은 사진을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다. 물론 사진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본체에 내장된 마이크로SD 카드에도 저장할 수 있다.

QX10 : 1/2.3인치 1800만화소 센서 + 환산 25mm-250mm F/3.3-5.9 렌즈 (250USD) 

QX100 : 1인치 2000만화소 센서 + 환산 28mm-100mm F/1.8-4.9 렌즈 (500USD) 




한국에 출시된다면 가격은 QX10은 30정도, QX100은 60정도로 예상되는데, 가격도 참으로 소니답다는 생각이 든다. 이 정도 가격이면 차라리 하이엔드 디카를 한대 사서 따로 들고다니는게 사실 정답이다. 게다가 막상 따로 들고 다니려면 꽤나 거추장스러울 것이고, 스마트폰과 연결하고 어쩌고 하다보면 귀찮아서라도 잘 안쓰게 될 것 같다. 당연히, 초기기동속도도 느릴 것이고 이미지 딜레이도 좀 있을 것이다. 결정적으로 배터리는 따로 충전해야 한다.

아무튼, 이런 묘한 컨셉의 상품화는 누가 머래도 소니만이 가능하다.  

참고로, QX100은 RX100 마크II, QX10은 DSC-WX100과 거의 유사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 같은 렌즈와 이미지 센서를 채택했기 때문인데, 사진 결과물도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당연히 두 제품 모두 광학 손떨림 보정(OIS)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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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er
    2013.09.22 22: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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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결 방식이 조금더... 세련된? 그런 방식이거나, 체결 부위가 좀더 전화기와 어울릴 만한... 그런 모습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2. 2013.10.01 19: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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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X100 분해동영상보기 : http://youtu.be/aH0_dAtKofw

작년초, i씨리즈 컨셉이 공개되었을때만 해도 이렇게 빨리 양산모델이 출시될지는 몰랐다. 그냥 한번 스터디차원에서 맹글어보는 줄 알았다. 디자인도 전통적인 BMW 스타일에서 벗어나 있었고, 여러가지로 양산모델과는 거리가 있어 보였다. 하지만, 그때 그모습 그대로 올 연말 양산이 시작된다. 그리고, 한국에도 내년 5월쯤 판매를 시작한다고 한다. 암튼, 2013년 7월 29일, BMW는 전기차 라인업 i씨리즈의 첫번째 양산모델 i3를 뉴욕, 런던, 베이징 3개지역에서 최초 공개하였고, 2013년 11월 독일 및 유럽 주요국에서 출시 예정이다. 베이스 가격은 34,950유로로 발표되었다. 국내 가격은 약 5천정도로 예상되는데, 3천초반정도까지 가격이 내려오지 않으면 크게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된다. 


1) 앞모습 : 아랫턱이 툭 튀어나온게 살짝 모닝을 닮아 보인다. ㅡ,.ㅡ;;

2) 옆모습이 특히 매력적인데, 비율도 좋고 B필라 없는 뒷문 코치도어도 나쁘지 않다. 살짝 시트로엥 DS3 느낌도 난다. 휠도 무려 19인치를 끼워 마치 SUV같은 느낌도 든다. 물론, 연비를 위해 타이어 폭은 얇다. (155/70)

3) 뒷모습도 깔끔하다. 나무랄데가 없다.

4) 배터리는 바닥에 깔아놨고, 모터는 리어 액슬에 장착되며 후륜구동이다. 최대출력 170ps, 최대토크 25.5kgm, 전후 중량 균형은 50대50... (BMW답다...) 게다가, 중량 1,195kg로 BMW 컴팩트 세그먼트중 최경량을 자랑한다. (CFRP 카본 FRP 차체 + 알루미늄 하부 프레임 덕택...) 하지만, 골프나 i30같은 해치백에 비해 많이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 

BMW i씨리즈에 적용된 알루미늄은 재활용된 자재로 만들어진 2차 생산 알루미늄으로서, 1차 알루미늄 생산 대비 80% 적은 탄소를 배출한다. 재생 알루미늄 사용이 불가피할 시에는 재생에너지로만 생산된 1차 알루미늄만 사용한다.





5) 크기: 3,999mm x 1,775mm x 1,578mm... 지금 타고 있는 i30 (4,300mm x 1,780mm x 1,470mm)와 비교해보면, 길이는 30cm 정도 짧고, 높이는 10cm 정도 높다. 

6) 동력성능 : 0-60km/h 가속 3.7초, 0-100km/h 가속 7.2초, 최고속도는 150km/h로 제한되어 있다. 이 정도면 훌륭한 편이다. 

7) 레인지 익스텐더 옵션: 발전전용 650cc 2기통 가솔린 엔진 (최대출력34ps)으로 PHEV 설정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모터주행하며, 배터리 잔량이 적어지면 발전 전용 엔진이 시동된다. (최대 약 300km 정도 주행거리 실현) 

-기본 전기차옵션: 레이아웃에 여유가 있다. 축전용량 22kWh의 리튬이온전지는 1회충전으로 최대 160km 주행가능하다. 충전은 약 8시간이 소요되는데, 급속충전기 사용시 80% 용량을 약 30분만에 충전할 수 있다. 

-레인지 익스텐더 옵션: 650cc 2기통 가솔린엔진과 배기통등이 빈 공간을 채우고 있다. 아무래도 BMW 모토라드에서 업어온 엔진인듯... 

8) 클러스터와 AVN 디스플레이가 대쉬 보드 상단에 노출되어 있다. 훨씬 공간이 시원해보이기는 하다만, 날씨 좋은 날에는 디스플레이 정보가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다. 나무로 추정되는 대쉬보드 상단부위의 마무리 또한 무척 고급스럽다.

9) 전통적인 우측 하단 기어박스 영역에는 기어봉이 없다.

남은 것은, 드라이빙 모드 스위치와 파킹브레이크 스위치, 그리고 AVN 조작계가 전부... 그리고, 라지 컵홀더 2개가 있다. 바닥에는 가방이나 상자를 놓아둘 수도 있겠다. 이런 여유있는 공간이 바로 전기차만의 매력이다.

쉬프트 기어는 스티어링휠 우측 뒤로 이동... 와이퍼 조작 스위치는 바로 아래 위치해 있다. 

10) BMW i-Driv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써보면 참 불편한데, 나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ㅡ,.ㅡ;;

클러스터는 사실 좀 없어(?)보인다. 

11)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의 SOS 스위치는 덮개로 가려져 있다. 실제 사고나면 당황해서 못 찾을 것 같다. 

12) 본네트는 텅 비어있다. 전원코드와 워셔액통만 보인다. 참고로 뒤쪽 트렁크의 용량은 약 200리터..

13) 현재 충전상태를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다.

14)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생산되는 BMW i씨리즈는 100% 풍력발전으로 생산된 재생가능 자원으로 제작된다. 또한 BMW i씨리즈에 적용되는 탄소섬유 생산공정의 에너지 역시 100% 수력발전을 통해 생산된다. 이는 일반 BMW차량 생산 시 소모되는 평균 에너지 값과 비교했을때, 1대당 70%의 절수 및 50%의 에너지 절감등 탁월한 지속가능 수치를 나타내 업계의 새로운 벤치마크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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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오사카에서 사온 선물... 처음엔 좀 시큰둥 했다. 에어컨 쌩쌩~ 시원한데, 이 코딱지만한 선풍기를 워따 쓰라는 겨... 한달 넘게 집 책상위에 쳐박아두다가, 오늘 사무실에 가져가 설치해봄...

옴마야~ 빌드 퀄리티가 상당한 수준이다. 대충 쓰고 버리는 용도로 아무렇게나 맹근 USB선풍기가 아니라는 얘기...

팬지름은 10cm로 엄청 작은데, 바람은 나름 강단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날개가 2장인데, 서로 반대방향으로 돈다. 즉, 뒤에서 공기를 모아 앞쪽 날개로 보내면 앞쪽 7장의 날개가 다시 한번 강하게 불어재끼는 구조... 웬지 선풍기만 한 30년 만들어온 장인의 설계같은 느낌...

2단계까지 바람세기 조정도 되고 팬각도도 30도까지 조정된다. 동작도 꽤나 절도감있다.

가격은 1900엔, 한국무지에서는 3만3천원... 덜덜~

http://www.mujikorea.net/display/showDisplay.lecs?goodsNo=MJ00071863&displayNo=MJ1A03

점심먹고 회사 주변 논두렁 산책후, 땀 식히기에 딱 좋은 저전력 저소음 USB 선풍기... 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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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바겐에서 한발 더 나간 G63 AMG 6x6 컨셉이 등장했다. 무려 바퀴가 6개, 물론 6개휠 모두에 동력이 전달 (3:4:3) 된다. 엔진은 5.5리터 V8 바이터보 536마력 엔진 (최대토크 77.3kgm)이 탑재되어 있어서  무게가 4톤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제로백은 겨우 6초대... 성능과 덩치도 근사하지만, 나무로 마감한  고풍(?)스러운 적재함 또한 참으로 근사하다. 

- 원래는 호주군의 요청으로 개발되어 20011년부터 납품되고 있는 모델이라고 한다. 아래 동영상 참고... (호주군에서 실제 사용하는 모델은 3리터 디젤엔진에 5단 자동변속기)

- 화물적재용량 : 650kg
- 타이어 : 37인치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 크기 : 5,867 x 2,111 x 2,209mm (지상고 : 460mm)
- 변속기 : 7단 AMG 스피드 쉬프트 자동변속기 탑재
- 최고속력 : 160km/h
- 연비 : 약 5.5km/l
- 무게 : 3,850kg
- 양산계획 : 2013년 10월부터 년간 20-30대 한정 생산 예정
- 가격 : 40만유로 정도로 예상



한대 사서(?) 타고다니기는 좀 그렇고... 레고에서 (유니목에 이어) 테크닉씨리즈정도로 하나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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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과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유명한 Joseph Joseph의 분리형 실리콘 거품기 Twist... 부품이 모두 쉽게 분리되어 청소도 쉽고 보관도 쉽다. 베리 굿~

디자이너 : Oliver Craig

가격 : 약 2만원

http://www.josephjoseph.com/product/view/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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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acie.com/products/product.htm?id=10613

필립스탁이 디자인한 4TB짜리 LaCie 블레이드 러너 외장 하드드라이브... 디자인은 가히 파격적이다. USB3.0까지 지원하고, 특유의 + 로고가 전원인 점도 재미있다. 크기와 형태로 봐서는 3.5인치 4TB 짜리 하드 한개로 구성되어 있는 듯한데, 현재 4TB 하드가 3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이므로, 가격적으로도 상당히 매력있는 제품임에 틀림없다. 9999개 한정판...

가격 : $299 

디멘션 : 141 x 193 x 74 mm

무게 : 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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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L
    2013.01.18 0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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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Kg이면 노트북보다 무거운건데..
  2. R-Plum
    2013.01.18 15: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미 이정도 디자인이 되면 무게는 중요하지 않을듯 합니다.

    어딘가의 책상위에 온더락과 함께 고이 모셔놔야 할 듯한 모양이네요.
    • 김민지
      2013.01.19 2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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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
  3. ㅅㅁ
    2013.01.25 17: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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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지도 모르겠도, 먼지 엄청 끼겠네요. 전혀 좋은디자인이라고 생각이 안드는 ...... 이름만보고 평가하면 안됩니다.
  4. 2013.01.30 15: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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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필립스탁 아직 않죽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저런 디자인에 먼지를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5. italianfood
    2013.02.01 1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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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을 연결하면 저 철판들 틈으로 나가겠네여~~ㅎㅎㅎ

    댓글을 보니.... 다들 생각이 다양하네여....ㅎㅎㅎ
  6. sebong
    2013.02.04 16: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냥 말그대로 외장형 하드네요. 들고다니기에는무린듯...
    필립스탁 디자인 치고 가격은 괜찮은 편이고 열배출은 정말 잘되겠네요.
    외장하드 자체가 방열판 구실을 할듯.
    결국, 저 디자인은 기능이 어느정도 들어갔다는것....

작년 4월에 구입한 HP 포토스마트 7510 (http://monsterdesign.tistory.com/1503)은 아버지댁으로 입양(?)보내고, 삼성 보급형 칼라레이저 복합기 CLX-3305W를 29만8천500원에 구입하였다. 사실 선택의 고민은 별로 없었다. 다나와든 에누리든 인기순위 리스트 맨윗줄에 위치해 있으니까...

장점 :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무선연결

1) 저렴한 가격 : 아무리 칼라 레이저 복합기 가격이 싸졌다 해도 이정도면 거의 공짜나 다름없다.

2) 간편한 드라이버 설치 : 윈도우든 맥이든, 32비트든 64비트든 쉽고 빠르게 설치가 가능하다.

3) 작은 크기 : 경쟁사 제품보다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 어디에 설치해도 부담이 없다. (높이 약 29cm, 무게 14.3kg)

4) 다양한 연결지원 : 무선, 유선, USB 모두 완벽하게 지원한다. 

5) 스캔속도 : 생각보다 빨라서 살짝 놀랐음.

6) 모바일 프린팅 지원 : 아이패드에서도 무선으로 출력이 가능하다. 굿~

7) 소음 : 조용하다.

8) 실시간 토너상태확인가능한 프린터 매니저 제공


단점 : 느린 칼라인쇄속도

1) 최초 전원 ON시 끄윽~ 끄윽~ 마치 고장난 것 같은 소리를 내며 초기화를 한다. 정말 고장난 줄 알았음...

2) 인쇄속도 : 칼라출력이 생각보다 많이 느리다. ㅡ,.ㅡ;; 조금만 더 빨랐으면 하는 느낌...

3) 급지함 : 몇 장 안 들어감. 한 100장 정도 들어가는 것 같음. 

4) 29만원짜리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인지는 몰라도, (연속스캔/복사시 매우 유용한) 자동 급지장치도 기본으로 제공해주면 안되남? ㅡ,.ㅡ;; 아니면, 따로 구입이라도 가능하면 좋겠는데...

5) 토너가격 : 개당 5만6천원정도 한다. 즉, CMYK 4개 교체시 거의 기계 1대 가격... ㅡ,.ㅡ;;

결론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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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개인 노트북을 지급해주지 않기 때문에 해외출장을 가야할 때면 완전 구닥다리 공용 노트북을 가져가거나 집에서 쓰는 노트북을 챙겨 가야 한다. 아무래도 맥북에어를 가져가면 가벼워서 편하긴 한데, 회사시스템에 접근이 안되니 무용지물... 물론 패러럴스에 윈도우를 깔아 본적도 있는데, 느리고 답답해서 쓸 수가 없다. 게다가 보안시스템도 깔아야 되고... 결국 집에서 굴러다니던 HP 엘리트북 2740P라는 타블렛 PC를 들고 다녔는데, 이게 또 완전 엉망진창인 노트북인기라... 터치스크린도 됐다 안됐다 지멋대로고, 트랙포인트 커서는 줄줄 흐르고... 암튼 가격은 20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노트북인데 만든 모양새는 허접하기 짝이 없다. 

연휴를 맞아 가끔씩 방문하여 눈팅만 하던 미국 레노보 사이트에 들러 사고싶은 씽크패드 노트북들을 좍~ 한번 정리해보았다. 국내 씽크패드 노트북보다 최소 15-40% 정도 저렴한것이 특히 대박이다. 

개인적으로 씽크패드를 선호하는 이유... 첫째, 특유의 전통적인 스타일... 실제로 마무리도 제일 고급스럽고 깔끔하다. 둘째, 울트라나브 키보드와 트랙포인트 (다만, 기존 7열 키보드가 6열로 바뀐 이후, 이를 성토하는 씽크패드 마니아들의 항의가 거세다.) 셋째, 디스플레이 포트를 지원하므로 2560 x 1440 이상 해상도의 외장 모니터도 쉽게 연결가능하여 생산성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의외로 DP지원하는 노트북 찾기가 쉽지 않다.)



씽크패드모델비교_2013_0101.pdf

※ 미국가격계산시, 세금과 배송비등은 금액에 포함되어있지 않음
※ 환율은 1100원으로 계산
※ 물론, 미국 판매모델과 국내 판매모델은 사양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해당 노트북의 사양이 정확히 일치하진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양차이는 메모리와 HDD 정도 이므로 간단한 비교에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1) X1 카본 : 국내에서는 무지막지하게 비싼 최고급 울트라북으로 팔리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맥북에어스타일의 슬릭한 디자인과 14인치 디스플레이, 그리고 1.36kg에 불과한 무게... 

2) S230u : 최근 씽크패드 트위스트라는 이름으로 판매에 들어간 X230T의 보급형 타블렛 모델이다. 사양과 가격 모두 만족스럽지만, 보급형 디자인이라 선뜻 손이 가진 않는다. 

3) X230T : 세금과 배송비를 제외하면 국내구입 가격과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문제는, 타블렛 PC임에도 윈도우8을 기본제공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SSD가 아니라는 것 정도... (물론, SSD 옵션선택은 가능하다.)

4) X230 : 가장 가벼우면서도 가장 저렴한 모델이다. OS도 윈8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출장용으로는 이만한 비즈니스 노트북 찾기도 힘들지만, 굳이 단점을 찾으라면 화면이 좀 작다는 것... (국내에는 i3-3110M CPU를 탑재한 X230i라는 모델도 있는데, mSSD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메모리 4GB 추가하고 기존 HDD를 SSD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추가비용이 꽤 발생한다. 게다가 OS는 미포함... ㅡ,.ㅡ;;)

5) T430s : 미국과 가격차이가 제일 심한 모델이다. 미국에서 직배송시 세금과 배송비로 23만원을 제한다 해도 거의 50만원정도 절약이 가능하다. 다만, 무게가 좀 있어 출장용 노트북으로 선뜻 고르기는 좀 망설여진다. 

★ 결론 : X230으로 낙점... 참고로, 인텔 3세대 아이비 브릿지의 다음버전인 4세대 하스웰 프로세서가 2013년 6월쯤 출시된다고 하니, 솔직히 조금만 더 기다려 볼까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대개 필요하다면 최대한 빨리 사야 후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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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예
    2013.01.04 0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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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어느몰에서 구입하셨어요?
    • 2013.01.05 0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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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구입은 안 했는데요... 미국 레노보몰에서 구입예정입니다.

덜덜덜... 12킬로짜리 쫄깃쫄깃 비얌구미 탄생... 토탈 3만6천칼로리...



가격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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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21
    2013.10.24 1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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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다 먹나여

Continuum 패션이란 곳에서 만든 N12 컨셉은 3D 프린터로 만들어낸 비키니다. 재질은 나일론 12이고,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0.7mm 정도다. 당연하겠지만 완전 방수... ㅡ,.ㅡ;;

http://www.continuumfashion.com/N12.html

새로운 형태의 흥미로운 아이디어이긴 한데, 몸에 편할지는 잘 모르겠다. 게다가 아직은 가격도 상당할 것이고, 하나 만들어내는데 시간도 많이 걸린다.



http://www.eos.info/fileadmin/user_upload/newsletter/Bilder8_2012/EOS_CS_ContinuumFashion_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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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원구멍에 쉽게 충전용 USB 슬롯을 하나 만들어주는 Satechi USB차저 어댑터... 가격도 좋고 제품도 깔끔하다. $9.99

http://www.satechi.net/index.php/cell-phone-accessories/chargers/satechi-usb-surge-prot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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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1209/12-0912C/

역시 소니!! 컴팩트디카에 풀프레임이라니... 렌즈교환식으로 NEX 씨리즈에 나왔으면 했는데, 고정식으로 RX 씨리즈에 먼저(?) 출시가 되었다. 풀프레임 플래그쉽 A99와 같은 2400만화소짜리 35mm 센서에 칼 짜이즈 소나 35mm F2.0렌즈 (아쉽게도 손떨림 보정기구는 탑재되지 않는다.)도 대박이지만, 무엇보다 $2800 (바디) 가격이 대박... 가만, 풀프레임이 이정도 가격이면 머 욕할정도는 아닌건가... 전자뷰파인더, 광학식 뷰파인더, 렌즈후드, 그립, 케이스등의 기타 악세사리 가격도 무시무시함... 암튼, 덜덜덜...

- 크기는 파나소닉의 미러리스 베스트셀러 GX1과 비슷

- 3인치 LCD는 약 122.9만화소짜리 (RX100과 동일) 

- 외장은 마그네슘 합금, 크기는 113.3 x 65.4 x 69.6mm, 무게는 약 482g (배터리, 메모리 포함)

- 동영상은 Full HD로 초당 60프레임 촬영가능

올 연말에는 풀프레임 NEX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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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12 2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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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_+ ← 정말 이 말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2. 2012.09.17 18: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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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품은 아는 동생한테 들었는데 소나 렌즈라는게 키포인트랍니다. 소나방식 렌즈가 35mm는 처음 나온거라고 하네요. 후배 말로는 렌즈를 사서 본체를 덤으로 주는거라고 표현 하던데요.

휴대폰을 바꾸고 싶다. 그동안 꿋꿋하게 안드로이드 2년 써왔는데, 도저히 더이상은 참고 못쓰겠다. 이제는 진짜 아이폰으로 돌아가야 할때인듯... 근데, 늘 그래왔듯 아이폰5가 9월 13일날 발표되어도 국내에는 11월말이나 되어야 개통이 가능할 것 같다. 그래서 3개월정도 쓸만한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함 찾아봤다.

1) 갤럭시탭7.7 LTE : 갤탭씨리즈중 유일하게 일반 휴대폰처럼 통화가 가능하다. 화면도 대빵 크고 두께 (7.9mm)도 얇다. 다만, 허니콤이 올라가 있는데, 이게 완전 엉망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얼마전 ICS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한다.) 300만화소 카메라는 좀 에러, 거기에 정말 뜬금없는 30핀짜리 전용 케이블... SKT전용모델이라는 것도 맘에 안든다.  

2) 옵티머스 LTE2 : 다 좋은데, 경쟁사 대비 화면이 조금 작다. 암튼, 가격대 성능비로는 전세계에서  당할자가 없다는 바로 그 폰... 세티즌 검색어 몇달째 1위인 그 폰... 그런데, 정작 쓰는 사람은 별로 찾아볼 수 없다는 그 폰, 옵티이2... ㅡ,.ㅡ;;

3) 갤럭시 노트 LTE : 8월말 공개된 갤럭시 노트2 때문에 요즘은 거의 공짜로 구입가능하지만, 아무래도 1년이나 지나버린 구형... 갤노트2는 10월말이나 나온다 하고... 어쨌든, 올해 상반기 최고의 안드로이드 단말기...

4)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터지고 말았으니... 이름하여 갤럭시 S3 번호이동 대란... 얼마나 가격을 후려쳤던지, 주말에 밀려드는 번호이동 가입자로 통신사 서버가 일제히 다운... (참고로, 주말 이틀간 무려 10만명이 번호이동...)

누가 머래도 최고의 혁신은 단연코 가격혁신! 할부원금 17만원에 가입비, 유심비도 면제, 62요금제 3개월사용후엔 위약금도 없어... 이런건 애플에서도 불가능하다. ㅡ,.ㅡ;; 결국, 나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는 얘기... 세티즌에서 위 게시물을 본 순간 5분만에 폭풍 주문완료...

문제는 주문들어간지 3일째 되었는데도 여전히 개통불가, 배송대기상태... 다음주는 넘어가야 겨우 손에 쥘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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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짐 시네갈이 1983년에 창업한 코스트코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지(誌)가 선정한 ‘포천 500대 기업’ 랭킹에서 24위(2012년, 미국을 포함한 9개국에 매장 592개, 임직원 12만8000여명, 멤버십 회원 6400만명, 889억달러(약 101조원)의 매출…)이다. 마이크로소프트(37위·매출 699억달러)나 아마존(56위·480억달러)보다 높다. 월마트와 카르푸가 한국에서 2006년 철수할 때도 버텼던 코스트코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국 유통 기업이다. 코스트코의 서울 양재점 연간 매출(약 5000억원)은 세계 코스트코 매장을 통틀어 1등이다.

2) “월마트 같은 전통적인 유통기업은 가격을 어떻게 하면 높게 책정해 이윤을 늘릴까 고민한다. 하지만 코스트코는 어떻게 하면 가격을 더 낮춰 이익을 최소화할지 고민하는 역발상으로 성공했다.”(존 뮬린스·런던비즈니스스쿨 교수)

3) 시네갈 창업자에게 직접 성공 비결을 물었더니, 대답으로 4가지가 돌아왔다. 첫째, ‘법에 복종(obey the law)’이다. 편법을 동원한 로비와 관시(關係)가 절대적인 중국 시장에 코스트코가 아직 진출하지 않은 중요 이유 중 하나는 이 원칙의 훼손을 우려한 때문이다. 둘째는 ‘고객을 정성껏 대우하라’이다. 코스트코는 창업 때부터 ‘마진 15%룰(rule)’을 엄수한다. 마진이 더이상 생길 때는 가격을 낮춰 고객에게 혜택을 나눠준다. 월마트 등 대형할인점(20~25%), 백화점(50%)의 마진율보다 크게 낮다. 다음은 ‘직원에게 최고의 혜택을 준다’이다. 코스트코 직원들의 연봉은 유통업계 평균보다 40% 정도 더 많다(시간당 평균 20달러). 매출의 1.25%(지난해 11억1200만달러·약 1조1391억원)를 직원 건강의료보험 및 복지혜택에 쏟아붓는다. 그는 마지막으로 “제품 공급업자를 똑같은 비즈니스 파트너로 존중한다”고 했다.

4) 경영 철학 가운데 왜 제품 마진율은 15%를 고집하나? "15%는 우리도 돈을 벌고 고객도 만족하는 적당한 기준이다. 그 이상 이익을 남기면 기업의 규율(discipline)이 사라지고 탐욕을 추구하게 된다. 나아가 고객들이 떠나고 기업은 낙오한다."

5) "월마트는 14만개 아이템을 진열해 놓지만 우린 4000개만 판다. 품목별로 가장 품질 좋고, 값이 싸며, 큰 사이즈 하나만 제공하는 것이다. 비슷한 제품 4~5개를 고객이 고르다가 결국 안 사가는 것보다, 확실한 제품 하나가 잘 팔리는 게 낫다. 이런 방식으로 코스트코는 1년에 재고가 13차례 소진된다. 월마트 등 경쟁 기업은 연간 9차례 재고가 소진된다. 재고 없이 끊임없이 팔아치우는 게 우리의 힘이다."

6) '내실 경영'을 실천하는 코스트코의 또 다른 핵심 자산은 직원이다. 코스트코의 계산대 직원(정규직)의 연봉은 4만9000달러이다. 월마트 등 경쟁 유통 기업 직원들은 연봉의 25%를 건강보험료 같은 의료 비용으로 지출하지만, 코스트코 직원은 연봉의 8%만 낸다. 차액(差額)을 회사에서 전액 지원하는 덕분이다. 직원 정년(停年)도 없어 코스트코 매장에는 60~70세의 '정정한' 노인이 점원으로 상당수 활동 중이다.

7) 매년 연봉을 35만달러(약 3억9500만원) 받았다. 코스트코 매출의 절반에 불과한 코카콜라의 켄트 CEO는 당신보다 연봉(1447만달러)이 47배나 많다. 너무 적은 연봉을 받은 게 아닌가. "35만달러조차 너무 큰돈이다. 비용에 민감한 조직을 경영하려면 불균형을 없애야 한다. CEO가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 보다 100배, 200배나 더 많은 연봉을 받는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17/20120817012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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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6 1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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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 따라잡기' 3대 원칙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17/2012081701184.html

요즘 인기폭발중인 타이멕스의 초저가(?) 시계 위크엔더 씨리즈... 그루폰에 떴길래 (개당 3만9천원) 바로 2개 구입... 가격대비 퀄리티도 꽤 높은 편이지만, 스트랩을 쉽게 바꿀수 있어 더 인기가 있는 듯 하다. 일단, 직경 40미리의 시계본체는 크게 흠잡을 곳이 없다. 무게도 적당하고 인디글로 기능도 근사하며 짹깍짹깍~ 초침 소리도 매력적이다.



1) 평범한 종이 패키지...

2) 가격표는 개당 $45인데, 그루폰에서는 3만9천원...

3)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 보면 훨씬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4) 스트랩이 얇아 고정이 잘 될까 했는데 생각보다 든든하게 잡아준다. 

5) 무브먼트는 필리핀에서, 스트랩은 중국에서 제작...

6) 핀을 분리하여 일반 시계끈을 연결할 수도 있다.

7) 용두를 가볍게 누르면 인디글로가 발광한다.

8) 다양한 종류의 스트랩이 준비되어있다.

http://www.timex.com/collections/slip-thru-week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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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한달동안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등에 공유했던 기사, 이미지, 링크들 총정리입니다...

25) 나가이 히데유키라는 일본작가의 3D아트 씨리즈... 


24) 구글의 프로젝트 글라스 스카이다이빙 이벤트... 진정한 미래기기 등장이요...


23) 타타의 나노 : 전설과의 조우(遭遇) 

22) 와인잔으로 즐기는 체스판? 

21) 내손으로 그리는 블라인드 셀프-포트레이트 머신 


20) 유아용 토토로 침낭... 약 20만원...

19) 천장고정용 헬리콥터 환기팬

18) 오이고래

17) iSponge (디자이너 : Sotiris Lazou)

16) MS는 $299의 Xbox 720, 키넥트 2를 내년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발매 예정. 6~8개 ARM/x86 코어의 2GHz 프로세서와 4GB 메모리, 블루레이, 키넥트글라스, 클라우드게이밍등...

-->  http://venturebeat.com/2012/06/16/leaked-microsoft-document-details-299-xbox-720-in-2013-kinect-glasses-onlive-acquisition/ 

15) 잡스 대 게이츠 신나는 랩배틀... ㅋㅋ HAL9000도 등장...

14) 노키아 루미아 800 제품디자이너 + UX디자이너 다큐멘터리 비디오... 참고로, 최초의 폴리카보네이트 유니바디... 

13) 자동으로 이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전자동 침대 등장이욧... 

12) 골판지를 깎아(?) 만든 소파... 

--> http://www.monocomplex.com/work_project_sculpture.html

--> http://vimeo.com/41480612



11) 냠냠~ 닌텐도 런치박스...

--> http://hiconsumption.com/2011/05/nintendo-console-lunchbox/

10) 케이블을 통째로 수납할 수 있는 Caseinity 아이폰 케이스등장... 좀 뚱뚱해지긴 하지만... 굿~ $25 --> http://www.geeky-gadgets.com/cord-on-board-iphone-case-makes-it-easy-to-charge-and-sync-your-iphone-video-02-01-2012/

9) 일본 플러스마이너스제로에서 선보이는 깔끔한 손목시계, 직경 40미리, 가격은 50만원정도...

--> http://www.dezeen.com/2010/05/10/zfw-watch-by-plusminuszero/ 

--> http://www.plusminuszero.jp

8) 이것도 훌륭한 아이디어... 맥머핀 포장지에 숨은 효율! --> http://zamar.tistory.com/192

7) 구글의 글라스 프로젝트 리더, 스티브 리 인터뷰

--> http://www.fastcodesign.com/1669937/googles-project-glass-inside-the-problem-solving-and-prototyping

6) E3 2012에 공개된 xbox의 음성인식, 미디어 공유, 스마트 글라스 기능등 신기능 데모... 모든 비디오게임콘솔을 누르고 이렇게 잘나가게될지 누가 알았을까나...

5) 벨로스터 디자인의 비하인드 스토리, 벨로스터 디자인을 말하다!

--> http://blog.hyundai.com/frontoffice/html/blogview.aspx?category=49&pidx=1077

4) LIT 모터스의 전기 스쿠터... 두발이지만 항상 스스로 밸런스를 유지하여 절대 넘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캐노피가 씌워져 있어 비맞을 염려도 없음. 사실상, 두발자동차에 가깝다고 해야될듯... 

3)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아날로그 시계 쿠쿠... --> http://www.cookoowatch.com/

2) 세상에서 가장 못된 디자인 전시회... --> http://blog.hani.co.kr/bonbon/43220

1) 꼭 양산되기만을 바랄뿐... 제주워터블락생수... 

--> http://mocoloco.com/fresh2/2012/06/01/water-block-bottle-by-cloudandco.php


2012/05/29 - [pRODUCT dESIGN] - 2012년 5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 총정리

2012/05/06 - [pRODUCT dESIGN] - 2012년 4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2012/03/30 - [pRODUCT dESIGN] - 2012년 3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 모음

2012/03/08 - [pRODUCT dESIGN] - 2012년 2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 모음

2012/01/29 - [pRODUCT dESIGN] - 2012년 1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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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진짜(?)가 나타났다. 수많은 협력사들의 아우성(?)을 뒤로 한채, 기존 윈도우 시스템과 호환되는 윈도우8 타블렛 Surface를 직접 만들고야 말았다. 

윈도우를 홈프리미엄, 프로페셔널, 얼티메이트 에디션등으로 나누던 버릇은 여전해서, 타블렛도 RT버전과 Pro버전 2가지로 제공한다. RT버전은 윈도우스마트폰같은 개념 (두께 9.3mm, 676g, 10.6인치 1280x720, nVidia Tegra 프로세서, 32G 혹은 64G 메모리, USB2.0 제공, microSD카드슬롯)이고, Pro는 노트북을 대체하는 개념 (두께 13.5mm, 903g, 10.6인치 1920x1080 디스플레이, 인텔 i5 아이비브릿지 CPU, 64G 혹은 128G SSD, USB3.0제공, microSD카드슬롯, 미니 디스플레이포트제공) 이다. 그리고, 서피스 프로 버전은 RT 발매후 90일 이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실, 위 사양만 보면 특별한 감흥이 없을 수도 있는데 몇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1) 킥스탠드 제공 : 별도의 악세사리를 달지 않아도 본체내에 스탠드가 달려있다. 마그네슘합금으로 꽤 정교하게 잘 만들어진것 같고, 힌지의 느낌은 마치 고급차의 문짝을 열고 닫을때 느껴지는 쫀득함이 살아있다고 키노트 도중 2-3번 정도 강조했다. 

2) 키보드가 달린 커버 : 아이패드 스마트커버처럼 자석으로 연결하며, 트랙패드도 장착되어 있다. 아주 가벼운 터치로도 쉽게 타이핑이 가능하다고 침튀겨가며 설명... 다만, 실제 입력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음... ㅡ,.ㅡ;; 참고로, 터치커버가 연결되면 화면배경도 터치커버 색깔로 바뀐다. 두께 3mm짜리 터치커버와 두께 5mm짜리 타입커버 2가지가 준비되어있다. 

3) 마그네슘 케이스 : 베이퍼맥 (Vapor Mg)이라 불리는 마그네슘 합금 사용, 키노트상으로도 단단하고 깔끔한 마감이 돋보인다.

4) 기존 윈도우와의 강력한 호환성 : 오피스, Xbox라이브, MSN메신저등 iPad에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들이 한방에 해결... 다만, 윈도우의 백미 블루스크린까지도 호환될까 두렵다. ㅡ,.ㅡ;; 

5) USB포트,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메모리카드슬롯 내장 : 아이패드처럼 찌질하게 악세사리 사지 않아도 보다 자유로운 연결이 가능하다.  


이번 발표에서 아쉬운 점이라면 정확한 배터리사양, 가격, 발매일등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게다가, 하드웨어와 기구설명만 늘어놓고, SW 호환여부라든지, 동작방식등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은걸 보니 SW쪽 개발에 시간이 더 필요한듯... 아무튼, 은근히 기대되는 제품이고, 발매는 내년초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47분간의 키노트 도중 박수가 2번 정도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처음엔 썰렁한 반응이다가 터치키보드부분에서 환호성과 박수가 나옴... 

※ 키노트 중간쯤 MS답게(?) 타블렛하나가 뻗어버려, 발표자가 급하게 다른 기기로 바꾸는 해프닝도 재미난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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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moniko2048
    2012.06.27 2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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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쪽에서도 참.. 많은 제품시도를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좋은 결과 기대되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태블릿구입시 다나와 추천하고 갑니다. ^^
  2. 지니다
    2012.06.28 0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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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피스 아주 기대가 됩니다.





  3. ㅋㅋㅋ
    2012.07.02 1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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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만빵...

간단한 종이박스 하나로 쉽게 스마트폰을 스캐너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등장하였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중인 이 컨셉은 사실 매우 단순하다. 평소에는 접어서 보관하다가 스캔이 필요하면 종이상자를 원래 모양대로 조립하면 된다. 그리고, 이 박스위에 스마트폰 카메라를 놓고 그냥 사진을 찍으면 끝... 사실 스캔이라기 보다는 촬영인데, 요즘은 문서를 사진찍어 OCR로 인식하는 앱도 많기 때문에, 스캔이나 진배없다고도 할 수 있겠다. 박스는 A4용지까지 넣을 수 있게 되어있고, 곰인형같은 물체도 집어 넣을 수 있다.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limemouse/scanbox-turn-your-smartphone-into-a-portable-scann

가격은 약 15달러 정도이고, 상자 안쪽에 LED가 달린 25달러짜리도 있다.

디자인 : 호주 디자인 회사 Lime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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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moniko2048
    2012.06.13 2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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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컨셉이 멋지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스마트폰 구입시 다나와 추천하고 갑니다. ^^
  2. 2012.06.14 09: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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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멋지네요!!!

    아이폰이 진화하는군요+_+ 가격도 착하고^^

람보르기니 스스로 ‘가정에서 일상(?)적인 용도로 쓸 수 있는 람보르기니’라고 설명하고 있는 LB736 URUS 컨셉이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폭스바겐 소속답게 카이엔, Q7, 벤틀리등과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며 형제들보다 무려 100kg정도 경량화 (Forged composite등의 최첨단 탄소섬유 소재 사용)를 했고, 트윈터보 8기통 5.2리터 600마력 하이브리드 엔진에 듀얼클러치, 24인치 무광 단조 알루미늄 휠등이 적용되었다. 2017년부터 연간 3000대씩 생산 예정이고, 가격은 약 20만불이상 예상... 크기는 4990 x 1990 x 1660mm...

암튼, 아벤타도르의 라인을 BMW X6에 적용한듯한 매끈한 몸매가 꽤 매력적이다.





※ 람보르기니는 1986년, 전설적인 LM002로 수퍼 럭셔리 SUV 세그먼트를 만들어냈다. 12기통 450마력 엔진으로 최고시속 210km/h를 내는 LM002는 그당시 무척 혁신적인 차량이었다. 1992년 단종때까지 약 300대정도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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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2.05.07 0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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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벨로스터 닮았;;;;,
    죄송합니닷ㅋ
  2. 2012.05.10 2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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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스 프레스 컨퍼런스 동영상... http://youtu.be/HJkL_oZvBR0

10년동안 현대차만 벌써 4대째다. 

① 첫번째 차 : 2002년식 아반테 5도어 해치백 1600cc 가솔린 (실버) : 7만3천km 정도 뛰었고, 580만원정도에 SK엔카에 중고로 판매...

② 두번째 차 : 2005년 NF 소나타 2000cc 가솔린 (실버) : 2100만원 정도에 구입해서 3만km 정도 뛰었다. i30사면서 현대 대리점에 1380만원에 넘김...   

③ 세번째 차 : 2008년 i30 1600cc 디젤 프리미어 : 1950만원에 구입, 5만6천km 정도 뛰었고, 1230만원에 중고 판매 --> [이전글] 2008/01/05 - i30 디젤 구입기 및 시승기 / 장단점 분석...

네번째 차로 독일산 해치백을 고집하는 집사람의 주장으로 골프나, 미니, A3등을 수차례 시승해보긴 했으나, 올 초 등장한 신형 i30 시승 한방으로, 결국 i30 재구입 완료... (개인적으로는 레이가 너무 귀여워서 끝까지 레이를 밀어붙였으나 기아 대리점 어디에서도 시승을 해 볼수는 없었다. 차값도 1600만원이 넘는데, 시승없이 그냥 사라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실제 운전을 해볼 수가 없으니, 더더욱 집사람을 설득시킬 수도 없었다. 경차니까 그냥 대충~ 사라??)

★ 가솔린 1.6 GDi 블루세이버 오토 차량 가격

- 기본가격 1965만원 + 옵션 (인텔리전트 내비게이션 + 후방카메라 + 가죽시트) 155만원 = 2120만원

- 기타 부대 비용 : 단기의무보험료 3,200원 + 취득세/등록세 1,214,370원 + 공채 124,800원 + 증지대 2,000원 + 차량번호판 28,000원 = 약 140만원

- 총 가격 : 약 2260만원

★ 출고 : 블루세이버 트림 + 산토리니 블루 칼라 + 풀옵션을 선택했더니, 계약후, 인수까지무려 3주나 걸렸음... 

★ 기본 제원 비교

 

 구형 i30 가솔린

 신형 i30 GDi
블루세이버

구형 i30 디젤

신형 i30 디젤

 전장 (mm)

 4245

4300

 4245

4300

 전폭 (mm)

 1775

1780

 1775

1780 

 전고 (mm)

 1480

1470

 1480

1470 

 무게 (kg) 
자동변속기

 1247

1210 

 1328

1290 

 연비 (km/l)

 13.8

17.3 

 16.5

20.0 

 최고출력
(ps/rpm)

 124/6200

140/6300 

 117/4000

128/4000 

 최대토크
(kgm/rpm)

 15.9/4700

17.0/4850 

 26.5/2000

26.5/1900~2750 


★ 구형에 비해 확실히 좋아진 점

1) 디자인 : 역동적이면서도 지저분하지 않고, 스타일리쉬하다. 폭스바겐 골프등과 비교해 봐도 월등한 느낌이다. 국내에서 구입가능한 어떤 해치백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2) 승차감 : 전체적인 느낌은 독일차처럼 단단해졌지만, 승차감은 더 편안해졌다. 과속방지턱을 넘을때도 구형은 조금 꿀렁(?)거려 은근히 신경쓰였는데, 신형은 그렇지 않다. 부드럽고 빠르게 훌쩍 넘어선다. 베리굿...

3) 가속력 : GDI 1.6은 구형 디젤 1.6과 비교해서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 조용하면서도 힘이 넘친다. 현대자동차 특유의 초기 가속력도 매우 좋다. 살짝만 밟아도 부웅~ 나간다는 얘기... 

4) 주행시 안정감 : 이부분이 특히 독일차스러워졌다. 코너링할때나 고속주행시, 운전자 의지대로 조종이 가능하다는 믿음감이 조금(?) 생겼다. (그렇다고 골프정도의 수준은 아님...) 가속시나 감속시의 위화감도 없다. 그저 물흐르듯이 부드럽다. 너무 과한 칭찬인가 싶지만, 일단 지금 생각은 그렇다. 다만, 120km/h 정도가 넘으면서 부터는 조금씩 불안해진다.  

5) 정숙성 : 어떨 땐 마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를 운전하고 있는 것처럼 조용하면서도 민첩하다. 물론, 바로 이전까지 승용디젤을 타고 있어서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저속에서나 고속에서나 흠잡을때없이 조용하다.  

6) 전방시야 : 구형보다 많이 시원해졌다. 프리우스와 느낌이 비슷하다.

7) 오르간 타입 악세레타 페달 : 부드럽고 편안하다. 구형대비 완전 마음에 드는 부분...

8) 깜빡이와 와이퍼 조작 스위치 : 절도감이 확실히 좋아졌고, 단단해진 느낌이다. 사실 구형은 너무 장난감같은 느낌이라 조금만 힘을 줘서 조작해도 부러질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9) 콘솔 : 수납공간이 훨씬 깊어졌다. 역시 만족스럽다.

10) 하이패스 리어뷰 미러 : 더이상 하이패스 단말기를 윈드쉴드에 부착할 필요가 없다. (하이패스 카드만 끼운다고 되는게 아니고, 블루핸즈 A/S 센터가서 기기등록을 해야 한다.)

11) 후방 카메라 : 필요 없을 것 같았는데, 실제 써보니 나쁘지 않다. 다만, 후방 주차 카메라에만 의존하여 주차시 실제 사이드미러로 보는 것과는 느낌이 조금 달라, 아직 어색하긴 하다. 

12) 시트 : 역시 구형대비 더 단단해졌고, 몸도 잘 잡아준다. 천연 가죽시트 옵션 굿~  

13) ISG : 연비개선에 초점을 맞춘 블루세이버 트림답게 정차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져 연료를 아낄 수 있는 Idle Stop & Go 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조건이 조금 까다롭다. 일단, 엔진이 일정온도 이상이어야 하고, 시트워머, 에어컨, 서리제거기능등을 사용중에는 동작하지 않을수도 있다. (결국, 한여름, 한겨울, 우천시에는 쓸모없다는 얘기... ㅡ,.ㅡ;;) 게다가, ISG가 동작하지 않으면 왜 정차중에 시동이 자동으로 꺼지지 않는지 궁금해서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어떻게 하면 다시 ISG가 동작한다고 클러스터 LCD에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다. 

※ ISG기능과 블랙박스 카메라와의 관계 : 주차녹화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가 계속 소모되어 ISG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블루핸즈에 문의해보니, 70% 이상 배터리가 남아있어야 ISG가 동작한다고 함. 따라서, 주차녹화기능을 꺼놓거나 아예 시거잭에 전원을 연결해야 원활한 ISG 사용이 가능하다. 

14) GPS : 그동안 외장형 사제 네비만 써왔었는데, 순정으로 매립하니 이렇게 편하고 깔끔 할 수가 없다. 특히 GPS가 순간에 바로 연결되어 깜짝 놀랐다. 네비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AVN시스템의 동작속도 또한 무척 만족스럽다. 이래서 다들 순정네비를 쓰나보다. 굿~

15) HID헤드램프 + LED 포지셔닝 램프 : 구형대비 램프가 훨씬 밝아졌고, LED 포지셔닝 램프는 특히 밤에 멋지다.

16) 사이드 미러 : 걸윙도어처럼 살짝 위로 접혀져 은근히 멋지고, 구형보다 날렵한 모습도 나쁘지 않다.  





★ 거의 단점을 찾아볼 수 없지만, 굳이 사소한 몇가지 언급하자면... 

1) 스티어링 휠 : 단단한 느낌은 구형보다 확실히 나아졌다. 다만, 조금만 더 묵직했으면 좋았을 뻔 했다. 스티어링휠의 느낌을 스포츠, 노말, 콤포트, 이렇게 3개로 선택할 수 있는 신기능을 집중적으로 광고했었던 기억인데, 노말, 콤포트 2가지는 너무 가벼워서 사실상 유명무실하고, 그냥 스포츠모드로 고정하고 타면 된다. (물론,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가벼운 휠을 선호하는 사람들한테는 꽤 만족스러울 수도 있겠다.)

2) 시계 : AVN 옵션을 다니, 외장시계가 따로 없고, AVN 내부에서만 시계를 표시하는데, 눈에 잘 띄지 않아 좀 불편하다. 게다가, 네비에서는 시계위치가 좌측으로 옮겨지고 크기도 작아져서 더 눈에 띄지 않는다. 그냥 디지털 외장시계 하나 달아줬으면 참 좋겠구만...  

3) DMB 버그 : DMB를 볼륨/파워 knob으로 OFF하면, 화면이 네비로 진입하게 되는데, 갑자기 DMB가 다시 켜지고 백그라운드에서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ㅡ,.ㅡ;; 좀 황당한 버그이긴 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4) 연비 : 블루세이버 트림의 공인연비는 리터당 17.3km인데,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못하다. 예전 디젤때보다 공인연비는 더 높은 반면, 실연비는 훨씬 덜 나오는 듯한 느낌이다. 현재까지의 평균연비는 12.5km/리터 정도... (600km 주행)

5) 뒷 문짝 : 살짝 밀면 잘 닫기지 않는다. 생각보다 힘껏 밀어야 제대로 닫힘... 구형은 안 그랬음...

6) 운전석 유리 : 낮에는 대쉬보드 끝쪽 바람구멍이 유리에 비쳐 좀 난감하다. 선팅필름 때문인가...

7) 듀얼존 오토에어컨 : 운전석, 조수석의 온도를 각각 따로 세팅할수 있는 기능인데, i30에는 좀 과하다. 가뜩이나 공조버튼 많아 지저분하고 복잡한데 이 작은 차에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8) 직진성 : 스티어링휠을 반듯이 유지해도 좌우로 조금씩 흐르는 듯한 느낌은 역시나 좀 아쉬운 부분...

9) 변속충격 : 감속이나 가속시 악셀에서 발을 떼면 조금 울컥하는 게 있다. 예민한 사람이라면 은근히 신경쓰일 수도 있겠다.


★ 결론 : 개인적으로 현빠라고 하기엔 좀 억울(?)하고, 아무래도 수입차를 살 용기가 없다고 하는 게 맞을 듯 한데... 일단, 가격대성능비로는 어떤 해치백도 따라올 모델이 없다. 가장 큰 경쟁자라고 생각되는 골프 1.6 TDi 블루모션 디젤 보다 무려 1000만원 정도 저렴한 순간 이미 게임 오버... 게다가 성능까지 엇비슷하니... 해치백 좋아하고, 가격에 민감하다면 여러모로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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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수
    2012.05.03 0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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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봤습니다
  2. 고냥
    2012.05.03 1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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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30 뽐뿌 땡기네요.
  3. 정지원
    2012.05.04 16: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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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 글이, 제 생각과 같네요...
    현빠는 아니지만.,,현.기차를 구매할 수 밖에 없는 현실...ㅋ

92년이었는지 93년이었는지 가물가물하지만, 내 첫번째 프린터는 전설(?)의 휴렛팩커드 데스크젯 500 잉크젯 프린터였다. 가격도 합리적이었고, 결과물도 나쁘지 않았으며 구조도 단순하여 나름 튼튼한 편이었으나, 잉크값이 좀 비쌌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후, 지금은 모델명조차 기억나지 않는 캐논의 저가 버블젯 프린터와 EPSON 잉크젯, 삼성 잉크젯 팩스 복합기등을 거쳐, 현재 (선물받은) 캐논의 흑백 레이저 복합기 imageCLASS MF5650를 6년 넘게 잘 쓰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에누리의 광고링크를 타고 HP 칼라프린터 사이트로 인도(?)되어 이모델 저모델 구경하다 깜짝 놀라고 말았다. 무선 프린트, 무선 스캔, 자동용지공급장치, 메모리카드, iOS 에어프린트 기능등을 지원하는 최고급 A4 칼라잉크젯 복합기가 겨우 10만원 후반대부터 시작되어 수십종의 모델이 준비되어 있는게 아닌가... 심지어 제품이 너무 다양해 비교조차 힘들 정도였다. 다시 에누리로 돌아와 뒤져보니, 칼라 레이저 복합기도 40만원 언더가격으로 많은 모델이 줄줄이 나열되어 있었다. 댓글들과 사용기들 몇 개 읽어본 후, 가볍고 크기도 (상대적으로) 작은데다가 기능도 풍성한 HP 포토스마트 7510 (23만원)을 주문하는데는 불과 1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1) 장점

- 색깔별로 나눠진 5개의 잉크 카트리지... 블랙이 두개인데, 하나는 포토전용이다. 카트리지 설치도 물론 쉽다. (플랫베드를 45도정도 들어올리면 자동으로 카트리지 홀더가 중앙에 위치함...) 다만, 잉크통이 크지 않아 몇장이나 찍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 4.3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제공 : 이 터치디스플레이가 정말 물건인데, 심지어 컴퓨터가 없어도 출력이 가능하고, 모든 설정값을 쉽게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다. 게다가 지역별 여행가이드를 출력하거나, 캘린더를 인쇄할 수 있는 다양한 전용 어플리케이션도 탑재되어 있다. 마치 스마트폰같이 향후 업데이트도 가능해 보인다.

- 무선연결 :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의 가이드대로, 검색된 무선 AP중 하나를 선택한 후, 암호를 입력하면 일단 복합기는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된다. 동봉된 CD를 컴퓨터에 넣고 셋업을 실행하면 몇가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바로 네트워크에 연결된 HP 7510을 검색해 낸다. 선택하고 확인만 누르면 설치는 끝...
- 출력속도 : 머 레이저프린터만큼 빠르다고 광고는 하고 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레이저프린터보다는 아무래도 느리다. 하지만, 이 정도도 나쁘지는 않다는 느낌...
- 자동양면인쇄 : 23만원짜리 프린터에 양면인쇄라니... 굿~
- 출력품질 : 포토전용지에 여백없이 출력된 사진인쇄 품질은 꽤 훌륭하다. 다만, 일반 A4에 인쇄된 일반 문서는 레이저보다 못하다. (당연한건가?)
- 자동문서공급장치 : 불과 수년전만해도 2-30만원짜리 옵션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본장착이라니... 많은양의 문서를 스캔이나 복사할때 유용하다. (최대 25매까지 장착가능)
- 포토용지 자동 공급함 : 아예 포토용지 전용 공급함이 준비되어 있어, 그 옛날 포토 프린터처럼 삐뚤게 빨려들어가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필요없게 되었다.  
- 에어프린트 : iPad 이메일등에서 쉽게 무선 프린트가 가능하다. 프린트 누르면 바로 프린터를 찾아내고, 순간에 출력해 낸다.
- ePrint 기능 : 프린터에 이메일주소를 할당하여 여기로 사진을 첨부하여 메일을 보내면 원격으로 출력이 가능하다. 아직 필요하지 않아 테스트 해보지는 않았지만, 세상 참 좋아졌다.
- 스캔 : 문서 넣고 스캔 누르면 스캔된 파일을 PC로도 보낼 수 있고, 일반 SD메모리에도 저장할 수 있다. 게다가, PDF로도 저장이 가능해서 상당히 편리하다고 볼 수 있겠다. 무엇보다도 무선으로 스캔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하다.
- 저렴한 가격 : 이 정도의 프린터를 23만원에 양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 미국 베스트바이 뒤져보니 $149...


2) 단점

- 크기 : 455 x 450 x 220mm 사이즈에 8.4kg인데, 조금만 더 작았으면 좋겠다. 
- 헤드 정렬 관련 : 프린트를 한번 끝냈을 때마다 징~징~ 거리면서 헤드를 정렬한다. 시간도 수십초 걸리는 것 같고 소음도 좀 있고... 
- 전원어댑터 : 전원공급장치가 복합기 내부에 장착되어 있지 않아 마치 노트북처럼 전원 케이블이 거추장스럽다.
- 모든 잉크젯의 공통적인 단점이긴 한데, 기본 카트리지로는 생각보다 많은 양을 인쇄할 수 없다. 포토 전용용지에 사진을 인쇄할 경우, 잘해야 50장 정도가 맥시멈이다. 참고로, 카트리지 5개 동시 교환시 약 7만원 정도 들고, 자주 인쇄를 하는 편이라면 1년에 2번정도 갈아줘야 한다.

★ 결론 : 6년이 넘도록 프린터나 복합기에 관심이 없다가, 최신 복합기의 성능과 가격에 놀라 좀 오바하는 것 같긴 하지만... 이정도면 우왕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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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30 0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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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가격도 착하네요+_+ 외쿡 가격은 더 좋네요+_+


미니 트라이포드가 달려있는 멀티툴이라니... 아이디어 대박... $64로 가격도 나름 저렴... (아마존에서는 $55...) 스마트폰도 미니 석션컵을 통해 트라이포드에 고정이 가능하다. 접었을때 길이는 약 10cm, 무게는 약 160그람... 



http://www.gerbergear.com/Outdoor/Tools/Steady-Tool_31-001043 


※ 유튜브 리뷰 동영상 : 커다란 DSLR 카메라의 고정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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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프레임을 아예 7 세그먼트 디지털 숫자판 4개만으로 구성해버린 깔끔한(?) 벽시계 White & White... 초기 컨셉은 OLED를 사용하는 것이었는데, 양산제품에 사용하기에는 아무래도 가격이 맞지 않아 LED를 사용하여 시제품을 완성하였고 조만간 200$ 정도 가격으로 2012년 3월부터 양산예정이라고...

디자이너 : Vadim Kibardin

http://www.kibardindesign.com/collection/collection-13/white-and-white-digital-led-clock.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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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
    2012.02.12 02: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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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예쁘네요..
    근데 200달러... 헉
  2. 2012.02.26 1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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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섬!


16개의 미니 프로펠러와 배터리로 만들어진 가볍고 안전하며 만들기쉬운(?) 멀티콥터 e-volo의 프로토타입이 저번달 (2011년 10월) 시험비행에 성공하였다. 


1) 전체크기 : 5m x 5m
2) 전체중량 : 배터리 포함 80kg
3) 개발자 : Thomas Senkel, Stephan Wolf, Alexander Zosel
4) 특징
- 시끄러운 소리도 없고 배기가스도 없다.
- 콘트롤이 쉽다.
- 프로펠러가 4개이상 멈추면 자동으로 착륙
- 탑재된 리튬이온 배터리로 최대 20분간 비행가능
- 프로토타입의 최대 페이로드는 약 80kg
5) 향후 계획 : 2012년에 상용화 계획을 발표할 예정


http://www.e-volo.com/Hom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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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런 포스트잇 제품이 정말 필요했다. 까먹지 말아야할 메모 적어 손목에 채우면 끝... 간단하고 명쾌한 아이디어...

http://www.pa-design.com/pa_montre-post-it_memo_371_1143.html

디자이너 : Doriane Favre
가격 : 9.8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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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3 1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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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진정 필요한 아이템!!
  2. 2012.02.26 0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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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대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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