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방문이 잦은 구글 웹마스터 데니스황(29)은, 한국에서 몇차례 강연회를 한것 같은데, 이제서야, SEK 2007에서 만나볼수 있었다. 생각했던 것처럼 굉장히 순수해보이고, 열정적인 청년이었다. 차분하고 조용한 말투로, 약 30분 가량 본인이 만들었던 구글 로고 디자인과 여러 에피소드를 얘기해주었고, 꽤 많은 Q&A시간도 할애해 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로고디자인시, 각 나라의 문화적인 차이로 생긴 수천통의 항의메일 얘기 (815 태극기 광복절 구글 로고때문에, 같은 독립기념일인 인도, 패망일인 일본에서 항의메일을 많이 받았다고...)를 해주면서... 세계적으로 문화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보편타당한 감성을 담아야 성공한다고...

전체적으로 훌륭한 강연회였지만, 진행자가 말이 너무 많아서, 조금 짜증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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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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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2 1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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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해 보이고 열정적인 청년이란 표현이 딱 맞는거 같네요..^^;;

    사회가 짜증났다라는 말에..2% 동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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