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포의 13번가 좀비 문구세트... 13th Street라는 유럽의 액션/서스펜스/공포 영화 전문채널의 2008년 홍보 stationery 디자인... 좀비들 눈에 스태플러와 바인더링을 박아두고, 봉투 seal을 뜯어내면 피와 살점이 튀는 파워풀(?)한 아이디어가 압권... http://www.jvm.com (디자인 에이전시) ※ 이전글보기 : 살아있는 파리 200마리가 전하는 기발한 태그광고도 동일한 디자인 에이전시 (Jung von Matt, 독일) 작품이다... http://monsterdesign.tistory.com/1137 더보기 2008 올해 최고의 차 : 마쓰다2 - 달리는 모습 [관련글] 2008/05/18 - [tRANSPORT] - 마즈다 데미오(마즈다2) 키 디자이너 한국인 조용욱 인터뷰 (로드앤 roadn 자동차웹진) [이전글] 2008/04/07 - [tRANSPORT] - 2008 올해 최고의 차 : 마쓰다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