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세주인공의 평범한 일상생활과 잔잔하게 전개되는 내용들에 공감이 많이 가는 줄거리... "싱글즈"의 감독이어서 그런지... 분위기는 머 거의 비슷하다... 주인공들이 30대 여자 친구들에서 가족간으로 바뀐것 뿐... 삐쩍 마른 들창코 김민희와 통통한 볼의 소유자, 만두소희 보는 재미도 쏠쏠~~ ㅡ,.ㅡ;;
마지막 엔딩곡은 특히 좋았다... "...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 마..." RPG (로켓 펀치 제너레이션)의 W&Whale... W와 고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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