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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극장판) 1997 ★★★★★ 처음 시작... 병상에 누워있는 아스카를 앞에 두고 신지는 자위행위를 한다... 으앗... 그리고 미완의 써드 임팩트후, 신이 되길 거부한, 신지와 아스카만이 남아, 인류의 조상, 아담과 이브가 된다... ㅡ,.ㅡ;; 세계가 멸망해 버리는 사상 초유의 엔딩을 보여주는, 이 당황스러운 애니메이션의 끝이다... 끊임없이 내뱉는 주인공 신지의 비관적인 대사와 절규, 그리고 마치 선문답같은 전혀 이해되지 않는 복잡한 대사들... 아마 아스카는 안노감독이고, 신지는 오타쿠들이라고 하면... 남은것은 에바 오타쿠와 안노감독 둘뿐. "당신이 에바를 만들어 놓고, 이렇게 열광하게 해놓고, 우리는 에바에만 매달리는데, 어째서 이걸로 에바를 끝내려 하는겨?" 라는 분노로 안노감독의 목을 졸라버리는... 오타쿠 신지의 행동.. 더보기
신세기 에반게리온 TV 오리지날 Renewal (2003) ★★★★☆ 96년인가, TV판 3화까지 보고, 그후 까맣게 잊고 있다가... 1월 24일 "에반게리온:서"라는 완전히 새로 제작된 rebuild 극장판이 드디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해서... 인터넷 여기저기 뒤져보다, 2003년에 리뉴얼판 (화질보정+5.1채널 지원+21화~24화 삭제장면추가) 이라는 걸 용케 구해서, 총 26화를 일주일에 걸쳐, 야금야금 보게 되었다. 사실, 감독 안노 히데아키가 오다쿠들에게 각성을 촉구한다는게 진짜 내용인줄 모르고 보게 되면, 도대체 뒷부분부터는 머가먼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아직도, 왜 마지막 사도였던 카오루를 위원회에서 보내게 된건지... 등등 수많은 궁금증이 많지만, 97년에 나온 몇가지 극장판과 곧 개봉될 최신 극장판을 보면, 좀 해소되지 않을까 싶다... 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