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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아틀라스 세계는 지금 : 정치지리의 세계사 ★★★★☆ 프랑스와 독일의 합작 방송국 아르테에서 1990년부터 17년동안 "지도의 이면" 이라는 다큐멘타리를 내보냈다. 이 세상의 수많은 나라들이 어떤 고민을 하면서 살아왔고, 또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체첸은 왜 러시아와 싸우고 있는지, 중국은 지금 티베트에서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지, 왜 코소보는 독립할 수 없고, 왜 쿠르드족은 아직도 제 나라를 만들지 못했는지, 파키스탄은 어쩌다가 핵무기를 갖게 되었고, 캐나다 북쪽 바다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상아가 넘쳐나던 해안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 기니 만의 거북이와 요르단 강 서안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어떻게 될 것인지 등등... "지도의 이면"이 아우르는 주제들은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저자 장 크리스토프 빅.. 더보기
가로세로 세계사 1-3 (발칸반도, 동남아시아, 중동) ★★★★★ 1987년 초판 출간 후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1000여만 부 이상 판매된 교육용 역사만화의 최고봉... "먼나라 이웃나라"의 후속편... "가로세로 세계사"가 등장하였다. 총 6권 출간예정인데, 현재는 발칸반도, 동남아시아, 중동까지 3권 출간되어있다. 먼저 발칸반도편... 90년대 후반부터 계속된 내전과 인종청소등으로 아수라장이 되었다가, 최근에야, 어느정도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발칸반도에 대해서, 이 지역의 근본적인 종교분쟁, 민족분쟁, 이념분쟁까지 속속들이 알 수 있다. 동남아시아편... 계속된 군사 유혈 쿠데타가 반복되도, 그저 뉴스에서나 잠깐 보던, 남의 나라였지만, 사실, 굉장히 가까운 이웃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우리와 비슷한 역사적 고통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다. 다른 점이라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