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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충격과 공포의 복수극 :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2010) ★★★★★ 1) 서영희... 오늘부터 팬이다. 뿌잉뿌잉~ 2) 참으로 당황스러운 장면... ㅡ,.ㅡ;; 3) 오랜만에 만나는 추억의 슬라이드폰... LG-LF1200 4) 무관심과 방관의 콤비플레이... 우리들 모두 너무 불친절하다. 5) 더 파워풀한 여운을 위해서 마지막 경찰서씬은 들어내고 따로 감독판 만들어서 추가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다. 더보기
후달(?)거리는 긴장감 - 추격자 (2007) ★★★★☆ 이제서야 겨우 보게된 추격자... 2008년 최고 한국영화답게, 역시 후달거리는 긴장감이 장난아니었다. 김윤석은 마치 살인의 추억 송강호 같기도 하고, 올드보이 최민식같기도 하다. 그의 집요한 추격과 분노(?)에 찬 좌절에는 끈적거리는 땀냄새와 피비린내가 진동한다. 이런 스릴러영화에서 경찰은 늘 무기력하다. 서울시장 인분투척사건을 덮을려고, 지영민 증거찾기에 온 경찰이 난린데, 관할구역 경찰이 순찰차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니? 이게 말이 되는가... 게다가, 경찰 미행까지 당하고 있는 지영민은 벌건 대낮에 2명이나 살인을 저지르고, 서영희의 목을 잘라, 시체가 왕창 묻혀있는 자신의 집으로 다시 숨다니... 언제 발각될지 모르는 이 마당에... 쩝... 참고로, 미진역의 서영희는 "며느리 전성시대"에 나왔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