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레거시는 씨리즈 3부작의 외전에 가깝다. 다들 제이슨 본이 나오지 않아 허전해 하는 것 같은데, 사실 이정도면 충분히 수작이다. 미국방부 특수프로그램 아웃컴의 최정예 애론 크로스 또한 나쁘지 않았다. 다만, 기존 씨리즈만큼 강렬한 맛은 좀 덜한게 흠이라면 흠...    

1) 제이슨 본도 다녀간 알라스카의 트레이닝 오두막...

2) 강남스타일이 뜨기도 전에 영화에 등장한 강남역... 그런데, 지하철씬에서 엑스트라들의 연기는 하나같이들 너무 어색...

3) 그리고, 여전한 본 씨리즈 엔딩곡, Extreme ways (Moby)의 전율... 

[이전글] 2007/09/10 -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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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 아이덴티티 씨리즈의 완결판이다. 이 씨리즈의 특징은 모든 등장인물들의 감정은 철저히 배제한채, 긴박감 넘치는 사건 전개만을 빠르고 건조하게(?) 쫓아간다는 데 있다. 마지막 3편이므로 결국 제임스 본의 과거는 밝혀지지만, 그다지 특별한 과거도 없었고, 사실, 제임스 본의 과거 따위는 애시당초 중요하지도 않았다. 세계 도처를 떠돌며, 자신의 과거를 밝혀내고자 하는 맷 데이먼의 주도면밀한 스파이 액션 씬만이 우리에겐 제일 중요한 것이니까... 아무튼, 총을 맞고, 차가 전복되고, 폭탄이 터져도 절대로 죽지 않는 제임스 본... 스파이액션영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

※ Bourne 시리즈의 근사한 엔딩곡 Mobi의 Extreme ways... 역시 3편 엔딩에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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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4 15: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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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결임이 분명하지만...
    왠지 속편이 나올지도 모르는 애매한 느낌으로 끝난듯하더군요;

    다 좋았는데 자동차 추격씬은... 정말 식상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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