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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

생각보다 슬픈 영화... 서커펀치 Extended cut (2011) ★★★★★ 다들 머 이따위 영화가 다 있냐... 베이비돌의 춤은 도대체 언제 보여줄꺼냐... 아무런 내용없이 CG로 범벅만 하면 다냐... 등등 온갖 악평으로 범벅이 된 잭 스나이더의 환타지(?) 영화지만, 충분히 흥미진진하고 심지어 철학적이기까지 하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의 기묘하면서도 슬픈 영화를 보면 여운이 꽤 오랫동안 지속되는 편이다. 아무튼, 추천~ 1) Extended cut 버전에 추가된 부분 --> 베이비돌이 정신병원에 들어온 첫날, Love is the drug 공연 부분 (오리지널 극장판에서는 엔딩 크레딧에서 이 공연부분을 보여준다.) --> 하이롤러 (전두엽수술하는 의사)와 베이비돌의 키스장면 2) 명대사 1 (Madame Gorski) You see, your fight for survi.. 더보기
마돈나 11번째 신규 앨범 Hard Candy ★★★★☆ 마돈나의 최고 명반 "Confessions on a dance floor"가 너무 완벽해서 였는지, 이번 앨범은 좀 쉬어가자고 생각한거 같다. 꽉차고 복잡한 일렉트로니카에서 벗어나, 좀 헐렁하지만, 나름 부담없이 즐길수 있어서 은근히 맘에 든다. 12곡중 아래 5곡만 별 다섯개, 나머지 곡들은 별 3개... ㅡ,.ㅡ;; 02번 트랙 4 minutes : Justin Timberlake의 "Future sex/Love sound" 앨범 7번 트랙 Chop me up과 비슷한 느낌... (물론, 이 곡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같이 제작...) 03번 트랙 Give it 2 me : 경쾌하고 신나는 탁월한 리듬감... 08번 트랙 Beat goes on : 은구슬 굴러가는 몽환적인 실로폰 소리가 슬프면서도 매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