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썸네일형 리스트형 L자형 모듈 하나로 의자, 테이블, 벤치까지 변신가능한 시스템가구 10 Unit system L자형 모듈의 조합으로 의자부터 테이블, 벤치까지 변신이 가능한 독특한 시스템 가구 - 10 Unit system... 2009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중 아르텍의 "One chair is enough"라는 전시회에 소개되었다. 핀란드의 UPM이라는 회사의 ProFi라는 소재 (목재와 플라스틱을 합성한 친환경 소재로 원래는 건물바닥을 까는 데크 소재로 활용됨. --> www.upmprofi.com) 를 사용하였다. 가격은 220유로 (의자 1개 조립가능한 10개 유니트) 디자이너는 시게루 반 (Shigeru Ban, 일본) 더보기 Brent Comber 스튜디오 - 자연그대로의 나무토막을 모아 만든 벤치... 좋은 나무가 많이 나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4대째 목재관련일을 하고 있는 Brent Comber Studio의 벤치 디자인... 버려지거나 못쓰게된 나무토막들을 모아다가, 이렇게 근사한 벤치를 만들었다. 위 벤치의 이름은 Shattered... 위 Alder 씨리즈 (특히, 맨 마지막 Alder Sadle) 도 꽤 근사하다... 다만, 무게는 엄청 날것 같다... Brent Comber Studio의 홈페이지 (각 제품의 보다 상세한 SPEC을 PDF로 볼 수 있다.) --> http://www.brentcomber.co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