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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오스트레일리아 (2008) ★★★☆☆ "땅덩이는 크고, 영화는 길다" 라는 씨네21의 평가답게, 런닝타임이 무려 166분에 달하는 가족(?)영화... 카우보이 모험극에 전쟁서사시, 그리고, 감동의(?) 멜로까지 결합되어 볼거리는 무척 풍성(?)한 편이다. 조금 당황스러운 점이라면, 호주의 광활한 풍광을 자연스럽게 필름에 담기가 어려워서 그랬는지, CG를 조금 과하게 쓰는 바람에 어색한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 ㅡ,.ㅡ;; 아무튼, 다소 평이한 영화지만, 꽤 볼만하고 166분이 그리 지루하지도 않았다. 이 영화 최고의 하이라이트라면, 뭐니뭐니 해도 악당 플레처가 파놓은 함정에 걸려들어 1500마리 소떼가 절벽으로 무섭게 쇄도하는 장면... 굴라파(마법사) 할아버지와 손자 눌라의 마법사 수련 장면도 근사하다... (처음 시작부분) ★★★☆☆ 더보기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의 도전과 창조 ★★★☆☆ 리처드 브랜슨의 버진그룹이 어떻게 발전해 나간것인지, 좀 더 상세한 내막과 계열사 각각의 경영전략, 사업적인 에피소드들에 대해 기대했었는데, 이 책은 뭐랄까... 경영학 도서라기 보다는 리처드 브랜슨의 평범한 자서전 에세이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어떻게 자라왔고, 어떤 모험을 즐기고 있는지, 지구 환경과 세계발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등등... 책 전체적으로, 정확한 연도 표시가 좀 부족하고, 책이 너무 감성적으로만 씌여져 있어, 잘 읽혀지기는 하나, 버진그룹에 대한 상세정보를 얻기엔 턱없이(?) 부족한 편이다. 그래도, 재미있었던 몇가지 에피소드들이라면, 알 고어를 만나,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눈을 뜨고, 대책마련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부분 (9장), 요르단의 후세인 국왕과 넬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