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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되살린 영원한 'Car Guy' 밥 루츠 인터뷰 1) GM 근무(1963~1971), BMW 부회장(1971~1974), 포드 부회장(1974~1986), 크라이슬러 부회장(1986~1998) 그리고 GM 부회장(2001~2010). 루츠는 반세기 동안 자동차 업계에 몸담으며 크라이슬러 닷지 바이퍼, 포드 시에라·엑스플로러, BMW 3시리즈, 폰티악 GTO·G8·솔스티스, 새턴 스카이, 캐딜락 CTS·SRX, 뷰익 엔클레이브·라크로스, 쉐보레 카마로·에퀴녹스·볼트의 제품 개발을 지휘했다. 2) 리스크를 선호하는 루츠는 47년간 미국의 자동차 빅3에서 일했지만 한 번도 CEO가 되지 못했다. 포드·크라이슬러·GM에서 그의 직함은 언제나 부회장, 넘버 2에서 끝났다. 포드에서 그가 얻은 평판도 이런 것이었다. '훌륭한 프로덕트 가이, 그러나 안정적인 비즈.. 더보기
초난감기업의 조건 ★★★★☆ - IBM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까지 초우량 기업을 망친 최악의 마케팅 80, 90년대, 애플2나 CP/M, DOS, OS/2등을 써봤던 사람이라면, 꽤 흥미롭게 읽어 내려갈만한, 그 시절 최첨단 IT회사들의 수많은 비화(?)들에 대한 책이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 (2007/01/15 -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 ★★★★☆) "의 수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잘 쓰여진 IT 마케팅 관련 서적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저자가 마음가는대로, 손가는대로 써서 그런지, 5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비유와 농담때문에, 중요한 핵심교훈이 뭐였는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읽은 후에도 잘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 ㅡ,.ㅡ;; (그래서 그런지, 14장에서는 전체 내용을 다시 한번 요약해서 얘기해준다...) 한가지, 제목하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