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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볼만은 했는데, 재미있지는 않았다. 평이 꽤 좋았던 탓에 내심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뻔한 스토리에 웃음코드도 썰렁하고... 쩝, 더이상 할말 없음... 그래도, 심각함과 엉성함을 왔다갔다하는 강지환의 코믹연기만은 나쁘지 않았다. 김하늘의 최고영화라면, 아무래도 2004년작 "그녀를 믿지 마세요"가 아닐까... 능청스러우면서도 귀여운 김하늘의 최고매력이 발휘된 짜임새 있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 (신림 4거리 롯데 시네마 2009년 6월 14일 5시 25분)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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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5 0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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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진 모두 권총 파지법이 잘못된거 같은데요... 왠지... 음...
  2. 루크
    2009.06.15 23: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김하늘의 최고작에
    그녀를 믿지 마세요 라고 했던 부분은 극 공감입니다.
    때론 온에어에서 보여줬던 까칠녀의 이미지가
    원래 그녀의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요즘 분장실 강선생에서 안영미가 잡은 컨셉이 김하늘의 온에어식 발성이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나저나, 7급 공무원 나름 관객이 들었다고 하여 조금은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왠지 극장에서 볼만한 레벨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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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8000원이 아깝지 않은 영화. 무엇보다 귀여운 얼굴에 비쩍마른 이수경이 꽤나 돋보인다. 지긋지긋하고 답답한 일상에서의 탈출, 여행이 주는 따뜻한(?) 자아성찰, 낯선곳에서 은근히 기대하는 음흉한(?) 로맨스를 보고싶다면 추천~ 전반적인 이야기 전개가 너무 주말 드라마처럼 구태의연해서 그렇지, 음악, 화면, 편집, 배우들의 연기는 부담없이(?) 볼만하다...  

사실,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그러니까 작년 1월달... 보라카이에 3박4일 휴가갔을때, 호텔에 유진이 왔다더라 하는 소문이 무성했었고, 해변가에 촬영장비가 늘 쌓여있어서,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그 영화가 바로 이 영화였던것...

1월 1일 용산 CGV 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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