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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진가소전 (2000년) - 임준욱 ★★★★☆ 10여년만에 무협지를 손에 잡았다. 거의 천페이지에 육박하는 진가소의 대활약을 지켜보며 옛생각(?)도 많이 났다. 주로 용대운, 좌백등의 작품을 읽었던 기억이 드는데, 얼마전 임준욱이라는 작가를 추천받고 그중 별점이 꽤 높은 초기작, 진가소전의 복간판을 바로 구입하였다. 1) 일단, 각각의 에피소드들은 기본적으로 나쁘지 않다. 상세한 무공설명도 좋고, 긴박감넘치는 상황묘사도 훌륭한데, 각 에피소드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에피소드 중간중간이 좀 빈 듯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주인공 진가소의 성장과정이 조금 단조로운 편인데, 너무 고생없이 무공이 쭉쭉 성장하는 것도 비상식적이다. ㅡ,.ㅡ;; 하지만, 2권부터 시작되는 처절한 선상혈투부터는 지루할 틈이 없다. 2) 주인공이 강호가 아닌 무과를 .. 더보기
잘못된 직장을 선택하기에는 삶이 너무 짧다... 독일의 jobsintown.de 라는 구인구직 사이트의 광고물... "Das Leben ist zu kurz fur den falschen job." 문구를 구글 번역기로 돌려보니... "The life is too short for the wrong job." 이 광고 씨리즈물을 본지는 꽤 된 것 같은데... 최근에 등장한듯 싶은, 담배마는 아저씨 자판기와 꼬마들 미니 자동차 광고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총정리 해보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