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벡의 성병예방을 위한 콘돔 광고
캐나다 퀘벡의 보건복지부 (Ministry of Health and Social Services)에서 최근 벌이고 있는 충격적인 성병예방 공익광고... 징그러운 바이러스를 거대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도 소름끼치는데, 그 바이러스에 꼬리표 (To... From...) 까지 달아놓으니, 정말 무시무시하다... 첫번째가 HIV, 두번째가 매독, 세번째가 Chlamydia... 에이전시는 캐나다의 L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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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27.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