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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타이요의 핑퐁은 슬램덩크같은 학원 스포츠물이다. 심심풀이로 탁구를 즐기던 꼬마들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고... 이제 탁구는 삶의 목표와 의미가 되고 만다... 적절한 시련과 고난을 만나지만 어째서인지 그들의 진지함을 단련하는 계기가 되어 불철주야, 훈련에 매진하고... 서로간의 힘겨운 시합을 통해 어느덧,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실력을 겨루는 지역내에는 괴물같은 천재들이 모여있고, 그들 모두는 굉장한 노력형 인물이며, 옥석을 번개처럼 알아차리는 교육자들도 여러명 있다. 물론 연애스토리가 빠져있긴 하지만 진정 학원스포츠물인 셈이다. 물론, 실제로 이런 상황이야말로, 만화가 아니면 완전 불가능한 일이다...


이야기의 중심축은... 페코와 스마일이라는 두 탁구 천재와 이들 재능을 동경하며 발버둥치는 보통 사람들 (콩 웬거, 카자마 류이치, 사쿠마 마나부)의 이야기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는 내내 이나중 탁구부가 떠올랐고... (물론, 핑퐁은 얄궃은 코미디는 한 컷도 없고, 계속해서 심각하게 전개된다.) 땀이 튀고, 실제 탁구경기에서 나는 끽~ 끽~ 운동화 소리가 바로 들리는듯 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놀라운 수준의 만화이긴 하나, 아무렇게나 그린듯한 스케치 그림체는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또한, 중요한 탁구경기 scene에서 오히려, 그림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고, 긴박감이 떨어지게 축약 구성되어 있어, 사실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다. 하도 훌륭한 만화라고 칭찬이 자자해서 사보긴 했으나, 그 정도는 아닌듯... 또한, 제본 질은 무척 뛰어나지만, 권당 가격도 보통만화보다 무척 비싼 편이다... 스포츠만화를 좋아한다면, 그럭저럭 강추지만... 그렇지 않다면, 보지 않아도 무방한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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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
    2011.06.21 2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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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보는 수준이 좀 낮으신듯...
    핑퐁이랑 애욕전선이랑 평점이 같다니..헐
  2. 아아
    2015.10.11 0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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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중 한명이 핑퐁이 인생의 만화중 하나라길래 봤는데 매우 인상깊게 봤습니다. 스포츠 만화 안좋아하는사람도 볼만해요 주제가 탁구내용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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