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서X 이전에 찰스 싸비에가 있었고, 마그니토 이전에 에릭 랜셔가 있었다. 그간 엑스맨 씨리즈의 몇몇 궁금증과 비밀을 이처럼 깔끔하고 흥미진진하게 해소시켜주는 놀라운 프리퀼은 배트맨 비긴스 이후 처음인듯... 

참고로, 씨리즈별 네이버 평점 정리... (2011년 8월 3일 현재)

엑스맨 (2000) : 8
엑스맨2 (2003) : 8.33
엑스맨 - 최후의 전쟁 (2006) : 7.6
엑스맨 오리진 - 울버린 (2009) : 8.3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2011) : 9.05

--> 욕한마디로 싸비에와 에릭을 물리친 울버린의 깜짝등장~

[이전글] 2009/08/07 - 알고보니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영웅 - 엑스맨 탄생 : 울버린 (2009) ★★★★★ 

--> 셔의 잠수함을 물밖으로 끌어내 버리는 마그니토의 자석 신공... ㅡ,.ㅡ;;

--> 마그니토가 쓰고 댕겼던 철모의 진짜 주인은 바로 나치출신 돌연변이, 세바스찬 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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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10 1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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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79년도에 방영되었던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퍼스트 건담)을 야스히코 요시카즈(원조 건담의 캐릭터 디자이너, 1947년생)가 만화책으로 다시 그려낸 것이 바로 "건담 the origin"이다. 그림이 아주 조금(?) 날림이긴 한데... 내용이 원작 애니메이션에 비해, 훨씬 더 탄탄하고, 미처 애니에서 다루지 못했던 많은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1,2권 읽다보면, 그럭저럭 만족하게 된다. 특히, 샤아 아즈나블의 과거이야기 (9권, 10권 어릴적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우며, 아무로보다는 샤아가 중심 캐릭터로서 자리잡고 있다.  



현재 10권까지 출간되었고, 2006년 이후로 더이상 신간이 나오지 않아, 많이 아쉬울 따름이다... (현재 일본판으로는 15권 까지 나와 있음.) 아무튼, 이 작품... 길고 긴 건담관련 콜렉션 역사중, 최고의 전설이 될 것이다.

★★★★★

[이전글] 2007/09/02 - 기동전사 건담Ⅰ, Ⅱ, Ⅲ [극장판, 1981~1982] ★★★☆☆
[이전글] 2007/09/23 - 기동전사 건담 제08 MS 소대 (우주세기 0079) ★★★★★ (1995)
[이전글] 2007/11/18 -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속의 전쟁 OVA 전6화 (1989) ★★★★★
[이전글] 2007/12/30 - 건담 RX-78 종이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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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08.03.04 12: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건담 오리진 정말 재밌죠..^^
    근데 그림이 날림이라는건 좀..^^;;
    요시카즈 야스히코는 뛰어난 작화력으로 유명한 분이신데..
    10권이후로 안나오고 있는것이 원통할 따름..
    왜,왜,왜 안나올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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