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평점 8.91에 낚여 관람한 씨리즈4편 고스트 프로토콜... 이야기는 엉성하고, 액션은 평범하다. 톰 크루즈가 내한해서 왜 그렇게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해주고 사진 같이 찍어준 이유가 있었다. 미리 실망할 관객들을 위해... 약을 친듯... ㅡ,.ㅡ;; 악당도 좀 이상하다. 러시아 핵무기를 미국에 발사하려는 스웨덴 물리학자라니? 기골만 장대한 여주인공도 좀 별로... 게다가, 이번편에는 MI씨리즈의 핵심, 마스크 변장씬이 안나와... 아무튼, 시간이 지나면 네이버평점도 7점대 초반으로 정리될듯... ★★★☆☆

2) 씨리즈별 점수를 정리하자면, 1>3>>>>4>2 (역시 미션임파서블 씨리즈는 1편과 3편이 갑...) 



3) 뭄바이에서 이단 헌트가 타는 차는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i8컨셉... 앞바퀴는 모터로, 뒷바퀴는 1.5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구동한다. 최고 출력은 350마력, 최대토크는 56.1kgm, 연비는 리터당 26.6에 달하고, 전기만으로도 50km 주행 가능... 섀시는 CFRP라고 불리는 카본재질로 구성되어있어 차체경량화와 안전도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14년 양산예정...


4) 왼쪽자리에 앉은 여자 한명은 5분에 한번씩 휴대폰 확인, 오른쪽 앉은 초등학생 3명은 영화보는 내내 부시럭부시럭... 15세이상 관람가영화에 초등학생들이 왤케 바글바글 한겨... 그것도 이 늦은 시간에... 

2011년 12월 17일 분당 메가박스 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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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9 1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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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편의 초점은 '팀워크' 에 맞춰졌다고... 영화가, 평론가가, 홍보가가 모두 입을 맞춘 듯...- _-

    전작의, 이념을 초월한 싸늘한 악역이나, 1편의 내부의 적. 같은 위험요소도 없었음..

    하지만 침을 흘릴 수 밖에 없던 하이테크 악세사리와 트릭들은...교재로 사용할 만했어요..

    1>3>4 (2는 없다)
  2. 2012.01.01 1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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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몰이 '미션 임파서블4' 영화속 첨단과학 파서블? 1) 콘택트렌즈로 영상전송 2) 전자석 이용한 공중부양 3) 경비원 속이는 위장 스크린 4) 163층 외벽에 도마뱀처럼 달라붙는 '마술장갑' 5) 서버장악 모든 시스템 원격조종 http://news.donga.com/3/all/20111230/42966286/1

이러쿵 저러쿵 참 말도 많지만,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고 싶어서, 오늘 씨너스에 댕겨왔다. 8개관이나 있던 이수역 씨너스에, 2개관이나 D-war가 걸려있는걸로 봐서, 꽤나 인기가 있는것 같았고... 평일(목요일) 초저녁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만석이었다.

먼저, 개인적인 감상의 결론은 올초 대박났던 "300보다 재미있다" 이다. (트랜스포머는 아직 미관람 상태...) 대부분의 영화 평론가와 영화잡지에서 그렇게 혹평을 하고, 깔아뭉개버릴만한 영화는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여러군데, 헛점도 많다. 쉽게 이해가 안될 정도로 내용전개가 자주 뚝뚝 끊기고, 배우들의 연기도 꽤나 어색하며, 극장의 문제였는지, 중요 순간마다 사운드가 1초정도 뚝 끊기는 일이 대여섯번 정도 있었고... CG와 실사 합성도 어색한 장면이 많다. 브라퀴 군사들도 우뢰매 스타일이라 조금 실소가 터지기도 했고... 전체적인 화면톤도 세련되지 못하고, 너무 거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영화 중반, 이무기의 LA 시내 난입 scene과 마지막, 이무기 2마리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씬은 위의 죽 열거된 어수룩함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다. 대부분의 괴물영화는 CG의 어색함을 감추기 위해, 주로 밤에 출몰하거나, 잘 보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관객들은 괴물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잘 모르고 극장문을 나서는게 다반사였다. D-war는 이무기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다. 헬기를 집어던지고, 초고층 빌딩에 또아리를 틀며... 주인공 이무기의 강력한 액션모습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도 벌건 백주대낮에... 화면에 쏙~ 빠져들 정도로 거대한 스케일의... 제대로 된 괴물액션장면인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7000원 값은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심형래 감독의 독백(글로 된)이다. 6년간 열심히 노력했고, 사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작품을 완성하였다. 그냥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평론가들과 영화잡지가 아무리 악평을 하고, 괴롭혀도... 그냥 그러려니, 하면 그만이다. 꼭, 그렇게까지, 그간의 억울함과 고생을 호소하지 않아도 되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심형래 좋아하는 사람은 여전히 그를 좋아한다...

공룡이나 아나콘다등의 파충류 괴물영화를 좋아한다면, 참으로 볼만한 영화다.
아래는 미국판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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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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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03 0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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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야~ 트랙백 달아주셨군요^_^ 정말 디워가 잘만들긴 했는데 말이죠.ㅋ
  2. 2007.08.03 0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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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백 타고 찾아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디 워"가 인상적인 한국영화라는 점은 부인하지 않습니다. 심형래 감독의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군요.
  3. 2007.08.04 1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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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트랙백 타고 왔네요~^^ 전 이번 주말에 친구녀석들이랑 심야로 보기로 합의 봤어요. 과연 제 손에 들린 맥주 안주 값을 해줄만한 영화인지는 가서 봐야 알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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