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나 그랬듯이 내용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 그냥 2시간 30분동안 즐기다만 오면 된다... 실제로도 지루할 틈없이 충분히 흥미진진하다.

2) 개봉 3일만에 200만을 돌파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극장에 가보니 전 상영관에서 30분 간격으로 트랜스포머3를 마구 틀어대고 있다. ㅡ,.ㅡ;; 이런 기이한 광경은 또 처음 보네...

3) 메간폭스 대신 등장한 여주인공 로지 헌팅턴-휘틀리 (칼리 스펜서역)는 아무래도 정비소에서 기름밥(?)먹던 메간폭스만큼 로봇영화에는 어울리 않는 것 같다. 영화 내내 혼자서만 겉돌고 있다는 느낌...   


4) 아폴로11호는 달에 불시착한 사이버트론 우주선 탐사가 목적이었고...  체르노빌 원전 사고도 역시 사이버트론의 로봇들과 연관성이 있었다는 재미난 설정... ㅡ,.ㅡ;; 





5) 디셉티콘에게 점령당한 시카고...


6) 지구에서 쫓겨나는 오토봇 형제들...


7) 센티넬 프라임과 메가트론


8) 날다람쥐같은 윙수트를 입고 시카고 빌딩숲을 활강하는 장면도 꽤나 스릴넘친다.  


9) 마치 디워의 이무기같은 녀석을 꼬붕으로 데리고 다니는 디셉티콘 최강의 괴수 쇼크웨이브의 활약도 대단...


2011년 7월 2일 분당 씨너스 3관 21:00

2009/11/06 - 인간주인공들은 언제나 들러리 - 트랜스포머2 ★★★★☆ 
2007/11/25 -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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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티브잡스 발표 한번 보려면, PC앞에 앉아 뚝뚝~ 끊기는 작은 화면 보며 많이 짜증도 내고 했었는데, 이제 그시절은 바이바이... 아이패드로 접속을 하니, 화면도 크고 끊기지도 않고, 캡쳐도 바로 하고 정말 쾌적하게 스티브잡스를 느낄수(?) 있었다. 비록 중간중간 깜박거림도 좀 있었고, 콜드 플레이의 3번째 노래 시작부분에서는 아예 중단되어버렸지만, 이정도면 엄청난 발전...

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1009qpeijrfn/event

아래부터는 2010년 9월 1일 애플 스페셜 이벤트 키노트 총정리...

0) 키노트 시작하자마자 잡스가 스티브 워즈니악 소개... 워즈니악은 좀 당황한듯 어정쩡하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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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폰의 HDR 포토기능 : 노출을 정상, 적게, 많게 3장을 찍고, 이를 자동으로 합쳐 최고의 결과물을 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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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패드도 업그레이드 가능한 iOS 4.2 (11월에 다운로드 가능) : 폴더만들기, 멀티태스킹, 게임센터등의 기능 추가되었고, 무선인쇄기능, 에어플레이 (아이패드로 영화보다가, 터치한번이면, 애플TV로 화면을 이어받아 바로 재생가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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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노 터치 등장 : 처음 드는 생각은 나노 터치를 손목시계로 만들어주는 악세사리가 많이 팔릴것 같다는 것... 8기가 짜리가 20만9천원... 이 작은 디바이스에 30핀 기존 커넥터를 채용한건 정말 대단한것 같다. 한국회사들이었으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새로운 미니커넥터 (혹은 젠더라도)를 만들어 냈을듯... (어쩌면, 미니 커넥터 새로 만들었다가 스티브잡스에게 욕 바가지로 먹고 다시 기존 30핀짜리 채용했을수도... ㅡ,.ㅡ;;) 1.54인치 컬러 TFT 디스플레이(240 x 240)를 장착했고, 무게는 21.1g... 재미있는 라디오 기능 한가지, Live pause라는 기능인데, 한마디로 말하면 Time shift 기능이다. 즉, 미리 라디오를 15분정도씩 계속 녹음하고 있다가, 잠시 정지시키고 딴 일 본 후, 정지 이후부터 다시 청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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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뉴 아이팟터치 등장 : 아이폰4에서 휴대폰기능만 빼고 완전 동일... 이제 아이팟터치-아이폰4 사용자간도 페이스타임이 가능해졌다. 와우~ 이제 LG my 070 같은 인터넷 전화도 전화기 따로 팔지 말고, 그냥 아이폰, 아이팟터치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면 좋겠다... 8기가 짜리 31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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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이튠즈 10 등장 : 예상대로 뮤직 전용 소셜 네트워크 (Ping)가 탑재되었다고... 스티브 잡스는 바로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했는데, 현재시각 2010년 9월 2일 오전 10시... 출시예정이라고만 되어있음. 참고로, 아이튠즈는 로고도 바뀌었다. 기존로고에 있던 CD는 이제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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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애플TV : 유명한 "One more thing... 슬라이드" 에서 thing을 hobby로 표현해내는 박장대소할 센스... 제일 재미있었고 스릴넘쳤던 순간... 사람들이 많이 사주지 않아도 취미(?)로 계속 개발하고 있었다는... 크기를 1/4로 줄여 한손에 쥘수 있게 했고, 색깔도 까맣게 바꿔버렸다. (마치 다스베이더 같은 어둠의 간지가 좔좔...) 그리고 HDMI포트와 이더넷포트, 와이파이를 탑재... 심지어 하드디스크도 빼버리고 모든 동영상을 스트리밍으로 처리한다. 가격은 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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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티브 잡스의 발표는 거의 끝났는데, 아직 키노트 시간이 많이 남아서 좀 의아했는데, 세상에나...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나와 피아노를 치며 노래 3곡을 불렀다... 밴드가 다같이 나와서 연주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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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민츠
    2010.09.02 1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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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투스 없다는게 가장 아쉽다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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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21세기 "벤허" 전차 경주를 보는듯한 스릴만점의 통쾌한 재미... 트랜스포터 시절부터 운전 잘하기로 소문난 제이슨 스태덤은 이번에도 무자비한(?) 폭력과 화끈한 액션을 어김없이 보여준다. 1975년작 "데쓰 레이스 2000"의 리메이크작 (실베스터 스탤런 주연) 이라고... ★★★★★

1) 이 영화의 백미는 아무래도 드레드노트라 불리는 괴물 무장 트레일러... 미사일, 50구경 기관총, 화염방사기, 76미리 탱크포탑등 없는 게 없다. 터미널 아일랜드 헤네시 소장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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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처음에는 메간 폭스인줄로만 알았다. 여자주인공은 나탈리 마르티네즈... 1984년생 쿠바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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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참고로, 감독인 폴 W.S. 앤더슨은 레지던트 씨리즈 (주인공 밀라 요보비치와 결혼까지...),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이벤트 호라이즌등의 영화도 감독했다. 196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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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5 0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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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도 이영화 재미있게봤어요 ㅋㅋ
    근데 은근 아는사람이 별로 없는영화^^;;
  2. 2009.10.15 08: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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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쿠엔틴타란티노감독의 Death Proof란 영화는 보셨나요?
    쿠엔틴타란티노다운 색감과 스토리에다 아메리칸 머슬카들의 액션이 볼만해요ㅋㅋ
  3. 2009.10.22 05: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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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th Proof와 함께 Planet Terror도 보시면 시너지 만점 ㅋ 물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지만 말이죠0ㅂ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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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가 등장하는 007의 2번째 씨리즈, 퀀텀 오브 솔라스... 역대 모든 007 씨리즈중 최고로 강력한 육해공 액션과 스릴을 선사한다. (미션 임파서블 씨리즈의 현란함과 본 아이덴티티 씨리즈의 속도감이 잘 섞여 있음.)

먼저 이 영화는 전편 카지노 로얄의 후편격이다. 모르고 봐도 큰 문제는 없지만... 전편으로부터 내용 (미스터 화이트를 생포한 전편의 마지막으로부터 1시간후...)이 이어지므로, "카지노 로얄"의 내용을 모르면, 꽤나 답답할수 밖에 없을것이다. 일단, 악당들에게 화끈하게 달려들어 주먹총질을 헤대는 다니엘(?) 본드는, 얍실한 특수무기(?)나 좋아하는 기존 샌님 스타일의 007들과는 차원이 다른, 우악스런 돌쇠형 제임스 본드이다. 언제나 얼굴은 피범벅이 되고... 옷은 흙과 먼지 투성이...

007 씨리즈는 전통적으로 스토리가 산만(?)하고, 축약이 많아서 자칫하면 왜들 치고 박고, 싸우는지 이해 못하고, 그냥 액션 눈요기만 따라갈 때가 많은 편인데, 일단 전편 "카지노 로얄"을 다시 보고 바로 극장에 간다면, 최소한 무슨 내용인지 몰라, 헤매는 일은 없을듯...

※ 중간쯤, 영국첩보국 직원들이 MS Surface 비슷한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를 써서, 악당 DB에 접속한후, 이름도 검색하고, 사진을 007 핸드폰으로 전송하는 장면이 꽤 흥미롭다.

※ 국장 M의 말을 듣지 않고, 이놈 저놈 싸그리 죽이면서, 설치고 돌아다니는 제임스 본드에게, M은 최후의 무기를 사용하는데... 그것은 바로 법인카드 정지... ㅡ,.ㅡ;;  

※ “<퀀텀 오브 솔러스>에 비하면 <카지노 로얄>의 액션은 동네 산보하는 수준이었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한말...

※ 복수에 불타는 미녀 본드걸 "카밀" 보는 재미도 나름 최고... 가무잡잡한 피부에 푸른눈이 특히 매력적... -->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배우가 되기 위해 16살에 파리로 이주한 올가 쿠리렌코는 파리와 밀라노, 뉴욕, 런던에서 모델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디안느 베트랑의 <약지의 표본>(2005)으로 일약 주연으로 데뷔하며 배우로 변신한 뒤,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영화 <사랑해, 파리>(2006)와 액션영화 <히트맨>(2007)으로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받았다.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올가 쿠리렌코가 연기하는 카밀도 본드만큼이나 개인적인 원한이 있다. 어릴 때 바로 눈앞에서 전 가족이 몰살당한 비극적인 과거를 가진 여자다. 그래서일까, 역대 본드걸 중 가장 강도 높은 액션신을 소화했다. 제작진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스턴트를 최대한 소화하기 위해 대니얼 크레이그와 함께 8개월간의 훈련과 리허설에 참여했고, 고공 낙하와 육탄전 훈련도 소화해 거의 본드와 대등한 액션 스턴트를 선보인다. 3000m 자유낙하와 동급인 ‘보디 플라이트’ 터널에서의 아찔한 비행 액션도 해냈다.

2008년 11월 8일 서울대 입구역 씨너스 17:50분... 인터넷예약을 이수 씨너스로 잘못하는 바람에, 돈만 날리고, 서울대 입구점 씨너스 현장구매로 겨우 표구해, 관람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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