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간 라이딩을 위한 필수 악세사리 : 브롬튼 Light Up Concept Bike 



2) 日화낙 이나바 요시하루 사장 인터뷰 : 사람들은 자신이 결심한 것을 대충한다. 당연히 해야 할 것들을 하지 않을 때가 많다. 대부분 실패는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진다. 이것은 굉장히 어려운 것이다. '당연한 것'은 해야 할 일을 확실히 하는 것이다. 대부분은 자기 자신과 타협을 하기 때문에 실행하기 어렵다.



3)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의 회장인 요한 엘리아쉬(Johan Eliasch) 역시 뭔가 사들이는 재벌 중의 한 사람이다. 다만 그가 사들이는 것은 다른 부자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그는 숲을 사모은다. 특히 아마존 일대의 열대우림(rainforest)이 그의 최대 수집품이다. ‘수집품’이라고 표현했지만, 정확히 표현하자면 수집이 아닌 ‘보존’을 위해, 그는 열대우림을 사들인다.



4) 모기의 '날개'를 레이저로 태워 격추시키는 기계... 이 격추 시스템은 모기와 나비, 벌 등의 곤충의 종류를 구분해 모기만 공격한다. 또한 모기 암수를 구분(숫놈은 사람을 물지 않는다)해 공격한다.



5) 지난 30년 간 세계 각지에서 작전을 수행해 온 미군의 다목적 경량전술차량(JLTV, Joint Light Tactical Vehicle) ‘험비(HMMWV)’가 새로운 차량으로 대체된다. AFP통신 등 외신은 미국 국방부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육군과 해병대에 전력화 될 차세대 경량전술차량 제작 및 납품 업체로 오시코시코퍼레이션(Oshkosh Corporation)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시코시는 오는 2040년까지 약 5만5000대의 JLTV를 생산해 구형 모델인 험비를 대체한다. 이 가운데 4만9100여대는 육군에 배치되고 5500여대는 해병대가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방부와 이 업체의 계약 규모는 67억 달러(약 7조9360억원)라고 외신은 보도했다.



6) 스타워즈 다스베이더시계 - 500개 한정 $28,500



7) 스크린과의 거리가 38cm 면 충분한 신형 LG 미니빔 PF1000U 등장... 159만원




-지금 넘는 고개는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형태다. 지형에 맞지도 않는 등산화의 끈을 더 세게 묶는다고 해결될 게 아니라는 얘기다. 먼저 오른 기업은 신발 자체가 달랐다. 위계에 의한 관리보다, 개인의 창의에 기초한 목표에 중점을 뒀다. 문화는 수직적이지 않고 수평적이다. 구글·페이스북·픽사 등이 그렇다.


-과거에는 판단이 늦어도 실행이 빠르면 추격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런 추격형 조직의 효용은 크게 줄었다. 20대가 쓸 디지털 제품을, 30대가 기획해서, 40~50대 팀장을 거쳐, 60대 아날로그 사장이 결정하는 구조로는 급변하는 시장을 만족시킬 수 없다. 게다가 기술과 사회가 복잡해져서 리더의 독자적 판단에 따라 돌격 명령을 내리기도 어려워졌다.


10) Helix™ - The World's Best Folding Bike : 24인치 폴딩 바이크 컨셉 (킥스타터)





11) The FUTURE Of AUTOMOBILITY (IDEO)

Interview with IDEO's Ricardo Figueiroa on the future of automobility (디자인붐)



12) 소니 VR : 16년 상반기 출시예정!!



13) Mercedes-Benz Intelligent Aerodynamic Automobile – the “Concept IAA” : 고속주행시 공력성능을 높이기 위해 차량의 형상을 살짝(?) 바꾼다는 컨셉



14) Wave Cabinet (디자이너 Sebastian Errazuriz




15) 일반 오토바이보다도 훨씬 비싼 전기자전거... OTO (라이드 매거진)



16) 충돌방지 레이저 안개등 - Anti-collision Car Laser Fog Lamp (아마존에서 15불정도)




17) 3D LED 램프 (킥스타터) --> 기어박스보기




18) 샤오미에서 여행용가방을? 미트롤리 (기어박스 기사)



19) 저예산에 맞게 과감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매력적인 건축사무소, 제이와이아키텍츠(JYA-RCHITECTS)의 '로우코스트하우스(Low Cost House)' 시리즈 4곳을 소개합니다.




20) 샤오미 중국내 MVNO 서비스 시작샤오미가 활용하는 통신망은 중국 차이나유니콤과 차이나텔레콤이며, 통신망에 따라 상품은 두 종류다. 차이나 유니콤 망을 통한 서비스는 전화통화 1분, SMS 1건, 데이터 1MB당 0.1위안(한화 약 18.46원)의 요율이 매겨지는 후불 요금제이며, 차이나 텔레콤을 통한 상품은 월 59위안(한화 약 1만 800원)을 내면 3GB의 모바일 데이터를 쓸 수 있는 데이터 상품이다. 통화와 SMS는 첫 상품과 요율이 같다. 첫번째 상품은 23일부터 미닷컴에서 유심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으며, 두번째 상품은 오는 10월 시작되는 공개 베타 서비스때부터 이용 가능할 예정이다.

 

 

21) 2015년 9월 애플 스페셜 이벤트 정리


 

 

22) 애플의 신 글꼴, 샌프란시스코의 비밀 : 샌프란시스코 글꼴은 동적 글꼴이다. 샌프란시스코의 뛰어난 기능 중 하나는 서체를 동적 최적화 시키는 방식이다. 글꼴 크기에 따라 디스플레이 또는 텍스트 글꼴로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전환시킨다. 정확히 말하면 20포인트(20pt)가 경계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현대카드/캐피탈 정태영사장 인터뷰, 오늘 인수한 것처럼 회사를 파헤쳤다. 새로운 전략이 쏟아졌다.

http://www.dongabiz.com/CaseStudy/Article/Article_Sub/article_content.php?atno=1901009301&chap_no=1&access_from=183&click_date=23438117&src=email&kw=&sdkey=22812107798#TOP

2) [현대카드 케이스 스터디] 진상고객 전화 끊으니, 개념고객 만족도 높아졌다...

현대카드는 2012년 2월부터 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직원들에게 성희롱을 하거나 비속어를 사용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두 번의 경고 후 응대를 중단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콜센터 직원들을 성희롱과 폭언으로부터 보호하기로 한 것이다. 고객이 무조건 ‘왕’으로 인식되고 있는 국내 서비스업계에서 현대카드의 이러한 직원 보호 정책은 파격적인 조치로 받아들여졌다.

http://www.dongabiz.com/CaseStudy/Article/Article_Sub/article_content.php?atno=1901007201&chap_no=1&access_from=183&click_date=19692117&src=email&kw=&sdkey=22812082598#TOP

3) 심플하지만 강력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Snapheal... 9월3일까지 무료...

http://macnews.tistory.com/1498


4) 인간의 뇌에서 뇌로의 인터페이스, B2B가 가능할까요? 소위 텔레파시라는 것인데,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진이 최초로 실험에 성공했다. 원격지의 다른 연구자의 뇌에 자석으로 자극을 주어 손가락을 움직이게 했다.

http://www.washington.edu/news/2013/08/27/researcher-controls-colleagues-motions-in-1st-human-brain-to-brain-interface/

5) 2백만원짜리 에르메스 야구배트...

http://usa.hermes.com/surprise/felt-and-leather-stole/homerun-baseball-bat-41826.html

6) 건전지를 딱딱한 바닥이나 테이블 위 5cm 정도 높이에서 수직으로 떨군다. 서 있으면 새 건전지, 자빠지면 헌 건전지... 폐 건전지는 내부에 가스가 차기 때문이라는...

7)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 자리한 한솔뮤지엄이 장장 7년여간의 준비를 마치고 지난 5월 16일 개관했다.

http://magazine.jungle.co.kr/cat_magazine_special/detail_view.asp?master_idx=396&pagenum=1&temptype=5&page=1&code=&menu_idx=306&main_menu_idx=74&sub_menu_idx=40&all_flag=1

8) ADCV 트로피 :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팀원들에게도 트로피를 하나씩 나눠줄 수 있는 실리콘 몰드형 트로피 디자인 컨셉... (디자이너: 루이스 에슬라바)

http://www.luiseslava.com/prueba/portfolio/adcv-trophy

9) 서바이벌 방독면 키트 디자인 컨셉... 이미지가 무척이나 파워풀하다. (디자이너 : chiu chih)

http://www.designboom.com/art/chiu-chihs-survival-kit-for-the-ever-changing-planet/

10) 시침과 분침이 연결된 Loops 시계... 특이하네... 

http://www.studiotoer.com/loops



11) 몰스킨의 웨딩저널... 아이디어 훌륭하다... 18 USD

http://www.moleskine.com/us/collections/model/product/wedding-journal

12) 에르메스제 1500만원짜리 농구공...

http://www.thegloss.com/2013/08/21/fashion/hermes-basketball-offensively-priced-designer-sporting-goods/

13) 레고 아키텍쳐 스튜디오 등장! (150USD) 오늘부터 건축과학생들은 레고로 스케일모델을 만든다...

14) 게으른 농구의자 (Emanuele Magini)

http://www.designboom.com/design/lazy-basketball-chair-by-emanuele-magini-for-campeggi/

15) 링크드인 : 철학 전공한 실리콘밸리의 마당발…메뉴 단 4개로 비즈니스 SNS 성공신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81528171

16) iOS in the car를 잘 지켜봐야 하는 이유...

http://appleinsider.com/articles/13/07/27/editorial-why-ios-in-the-car-is-a-very-big-deal-for-apple/page/1

17) 아우디, 자동차업체 최초로 S3 등에 LTE 탑재

http://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033&gubun=1&idx=54

18) 립모션 컨트롤러 리뷰, 터치 없는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http://www.itworld.co.kr/news/83083

19) 아키텍쳐 스타일, 그럴듯 하다... http://theallnighter.tumblr.com

20) 도요타 오리스, 샤아 아즈나블 에디션 등장... 덜덜~



http://gizmoblog.co.kr/110175004159



21) 폭스바겐은 생산중단하기 전 마지막 한정판 콤비모델을 내놓기로 하였다. 폭스바겐 콤비 라스트에디션이라는 이 한정판 모델은 타입2 T2의 승합차 모델로 600대가 생산될 예정이다. 가격은 약 27,600유로로, 우리나라 돈으로 4,100만원이 넘는다.

http://auto.naver.com/special/specialThemeRead.nhn?seq=1653

22) 레고가 2014년, 인기 애니메이션 심슨(The Simpsons) 시리즈를 상품화 한다. 레고는 Mr.Burns가 핵 시설을 통해 Springfield 마을을 어지럽히는 스토리를 레고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발매 일정이나 제품 이미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발매 확정 소식만으로도 이미 전세계 심슨 팬들은 레고를 전폭 지지하는 입장을 보이며 긍정적인 다음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23) GUI디자인 전용 그래픽 소프트웨어, 코디네이터 등장... 현재 베타버전 준비중...

http://codinator.co.kr

24) Keyper : 키를 주머니에 그냥 넣어두면 같이 넣어둔 스마트폰 화면이 긁히기도 하는데... 아무튼 이렇게 가죽케이스에 일렬로 배치하면 얆아서 바지주머니에 보관하기도 편하고 디스플레이에 스크래치가 나지도 않는다.

25) 무선충전이 되는 듀퐁 코리안 부엌재... 부엌테이블에 스마트폰 올려두면 자동으로 충전이 된다.

http://www.engadget.com/2013/06/27/dupont-joins-pma/

26) 어디서나 낮잠을 잘 수 있는 Nap Anywhere 포터블 베개

http://napanywhere.net

27) 보도블럭틈이나 자갈길에서 하이힐을 보호해주는 하이힐 프로텍터... 12.50 USD

http://www.heelsabove.com

28) RC수퍼맨...


29) 자전거 불혼바를 재활용한 자전거 거치대...

http://www.behance.net/gallery/Upcycle-Fetish/9719017

30) 아이폰케이스와 멀티툴의 결합, 100USD

http://thetasklab.com/task-one-multi-tool-case

31) 문어발 뚫어뻥~


http://www.artlebedev.com/everything/oktopus/

32) 용서키트 : 누군가에게 용서를 빌때 쓰면 좋은(?) 아이템...

http://www.knockknockstuff.com/catalog/categories/kits/party-packs/apology-fete-tete/

33) BMW이세타 경찰차...

34) 미국 UPS가 3D프린팅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 프린터공급은 스트라타시스가...

http://www.dezeen.com/2013/08/02/the-ups-store-becomes-first-major-usa-retailer-3d-printing-service/

35) 식용곤충사육기?!

http://geekologie.com/2013/07/finally-a-decent-insect-breedingharvesti.php

36) T맵 데이터를 활용한 시각화 프로젝트 / http://t-rover.com

37) 이케아 1호점, 광명역에 2014년말 개점 확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63&oid=001&aid=0006405446

38) 폰트저작권 단속 관련 대처방법...

https://lael.be/425

39) 좋은 UI 만들기... http://www.goodui.org

40) 2013 미국 디자인학교 순위


http://www.di.net/articles/big-shifts-in-design-school-rankings-for-2013/

41) 마치 양말같은 런닝화... 나이키 프리 Flyknit...

42) 사업에 성공해서 아주 큰돈을 번 한 사람이 있다. 그는 낙후한 도심을 사들인 뒤, 거리를 단장하고, 공원과 공연장, 학교, 그리고 예쁜 아이스크림가게도 만든다. 그리고는 이곳으로 젊은 창업가들을 불러 모은다. 사업밑천을 투자하고, 일하고 생활할 공간도 제공한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바도 있다. 꿈 꿔온 혁신적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보라고 말이다. 원주민들에게는 무이자로 돈을 빌려줘 작은 가게를 차릴 수 있도록 한다. 새로 온 창업가들과 원주민들이 어울려 삶의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이 사람은 바로 세계최대 온라인 신발사이트 ‘자포스(Zappos)’의 창업자이자 CEO인 토니 셰이(39)이다. 현재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이런 프로젝트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다운타운프로젝트(DowntownProject)’. 그는 “세상을 뒤집는 혁신은 사람들이 같은 생활공간에서 마주치고, 부대끼고, 나누고, 협업하는 가운데 절로 나오는 것"이라 믿고 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의 모토도 ‘마주침(collision)’, ‘협업(collaboration)’, ‘공유(sharing)’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72101045953500&type=1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기적이나 운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신선한 편집과 빠른 전개, 그리고 엔딩무렵의 깜찍한 반전까지... 철저히 남자의 시선으로 보는 연애담... 결국, 우연과 노력이 함께 할때 진짜 운명을 만나게 된다. 

우리 모두는 썸머와 한두번씩 사귄적이 있다. 그래서 더 여운이 남는다. 특히, 연애가 방금 끝난(?) 분들께 강추...



★ 명장면1 : 복사실 첫키스씬...


★ 명장면2 : 썸머팔뚝에 스케치하기

★ 명장면3 : 공원에서 19금 단어 큰소리로 외치기

여름휴가 셋째날, OCN 15:00 ~

[이전글] 2012/04/01 - 알고보면 찌질하고 비겁한 기억들... 건축학개론 (2012) ★★★★★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건물과 건물사이의 1미터 정도되는 공간에 간단하게 설치되는 특이한 Keret 하우스... 철제 프레임으로 삼각형 구조를 만들고 플라이우드로 마감을 하였다. 그리고 샌드위치 패널과 스티로폼의 단열재처리도 완료... 사다리타고 오르락내리락 하느라 좀 옹색하긴 하겠지만, 나름 훌륭한 아이디어...

지역 : Wola, 폴란드
디자이너 : Jakub Szczesny, Centrala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메멘토 스타일의 복잡한 구성 + 매트릭스의 충격적인 세계관이 결합된 2010년 최고의 화제작... 인셉션... 이야기 자체가 워낙 독창적이어서 그 어렵고 복잡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흠뻑 빠져들고 만다. 적어도 2번이상은 봐야 자막읽고 배경 이해하느라 놓쳤던 앞부분 영상도 충분히 즐길수 있을듯... 아무튼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될 전설의 명작중 하나가 될것이다...

야탑 CGV 7시 40분 ★★★★★

1) '킥'을 위한 음악으로 흐르는 에디뜨 피아프의 명곡 'Non, Je Ne Regrette Rien'이 무척 반가운데, 이는 영화 '라비앙로즈'에 에디뜨 피아프역으로 출연한 마리온 꼬띠아르 (Marion Cotillard)가 극중 코브의 아내로 출연하기 때문이다.


2) PASIV 디바이스 (드림머신) 매뉴얼 사이트 : http://www.pasivdevice.org/ (순서대로 조작해 볼 수 있다.) 헐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해외 블로거가 만들었다는 인셉션의 5레벨 총정리 다이어그램... 와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계속해서 코브를 쫓아댕기는 코볼사의 정체는? 피셔의 6자리 콤비네이션 528491의 의미는? 설왕설래 6가지 엔딩설 총정리 등등... 모든 의문을 풀 수 있는 영화 인셉션 본격 공략 가이드 바로 가기 (스포일러 다수 포함) -->     

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D&master_id=22&bbslist_id=1757308

5) 대부분의 의문은 위 링크를 통해 해결이 되었는데, 그래도 궁금한 사항 몇가지... 1) 아키텍트는 설계한 꿈을 어떻게 실제 꿈꾸는 사람에게 전달하는가? 그냥 말로 전달하는 건지, 축소모형을 통해 보게 하는 건지... 같이 꿈속에 들어가서 설명해주는 건지... 2) 사이토는 경쟁사 CEO인데, 어째서 피셔는 사이토의 얼굴을 몰라보는 건가...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0.07.27 17: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2. aaa
    2010.07.29 07: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번은
    꿈이 공유 되면서 알게 되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모르게 미로같은 설계자만 알 수 있는 어떤 장치를 마련하는 거겠죠.??
    예를들어 설계자는 스타맵핵키고 하는 것 이고, 다른 사람들은 맵핵 안키고 스타하는 그런 느낌???

http://www.universearchitecture.com/

네덜란드 건축가 Janjaap Ruijssenaars가 6년째 개발중인 자석침대 컨셉... 간단히 말해, 서로 다른 극의 강력한 자석으로 공중에 침대를 40cm정도 떠있게 한다. 물론, 고정을 위해, 모서리 네군데는 와이어로 고정시켜두었다. 침대는 최대 900kg까지 지탱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케일모델의 경우, 제작비가 11만5천 유로 (약 1억5천만원)가 들었고, 풀스케일 모델의 경우, 120만 유로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ㅡ,.ㅡ;; 

http://www.universearchitecture.com/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우와...
    2010.07.06 15: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렸을 때 자석가지고 놀면서 누구나 한번 생각해 봤을 법한 것을 실제로 만들었네요.

    위에 누워 자고 있는데 누가 강철끈을 끊으면...

    갑자기 뒤집히면서 쥐포처럼 될 것 같은 끔찍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ㅋ
  2. 우우;;
    2010.07.07 09: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윗님 진짜 그러네요 무섭다 ㅋㅋㅋ
    -.-
  3. cm
    2010.07.07 10: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자기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까요? 저정도 자석이면 기의 흐름을 방해할것도 같은데
  4. 저는 안사요
    2010.07.13 21: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술먹고 저기 뻗었다가는 카드 재발행해야하구 저정도의 자력이라면 내 시계, 벨트, 가방 전부 달라붙어서 뜯어내다가 하루 다 보내겠네... 물건들 전부 달라붙어싸서 어케 사누...
    이론만으로도 충분한 일을 15억 정도 되나? 저돈 들여서 만들어 본거다???
    디자인은 적합해야하고 이뻐야하고 경제적이어야 하는건데 독특한건 관심은 가질 수 있지만 디자인적인 것 과는 거리가 머네요. 15억.. 덜덜덜... 목업까지 16억.... 좀 모자라는 사람이거나 많이 남는사람이거나...
  5. 2010.08.15 17: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정말 대단하네요....
  6. 2010.08.21 01: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7. n.
    2010.09.10 02:1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디자인이 융통성이 없는듯;;

    바닥판은 전자석으로 만들면 좀 더 절약했을수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층 공간은 주차장(?)으로, 기둥을 박아 넓게 만든 2층은 근사한 잔디 정원으로 꾸민 일본의 최신 농가주택 컨셉... 아무래도 농기계들이 많이 사용되는 현대농업특성상 최대 8대까지 세워둘 수 있고, 약간 지저분해질 수 있는 농기계 주차장과 정원을 시각적으로도 완전히 분리하였다. 물론, 2층 정원에서의 시야도 완벽하게 확보하였다.  

와, 훌륭한 아이디어...

※ 디자인 : Studio Archi Farm (일본)

http://www.archifarm.jp/archi.cgi?mode=html&page=24#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0.07.05 14: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눈이오면 많이 위험해 보이는데...물론 고려가 된거겠죠?
  2. 2010.07.05 17: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 물론 고려되었겠죠... 아마도... ^^;
  3. 2010.08.15 17: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저런집에서 살고 싶네요~^^
  4. 달고양이
    2010.09.13 15: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진짜 군더더기라고는 1g도 없어보이는 깔끔함;; 살고싶네요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북쪽, 마타카나에 위치한 삼나무 숲에 지난 2009년 1월 문을 연 옐로우 트리 하우스 레스토랑...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한 달간 한시적으로만 운영되었던 이 레스토랑은 나무 몸통 10미터 상공에 지어져 있다. 실내 공간은 한 번에 18명 정도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크기이며, 비가 내릴 때에는 지붕에 마련된 아크릴 블라인드가 전체를 감싸게 되어 있고, 레스토랑 입장을 위해서는 지상에서 나무 위로 연결된 전용 나무다리를 통해야 한다. 그리고, 레스토랑의 정확한 위치는 예약한 사람들에게만 공개했다고 한다.



뉴질랜드 옐로우페이지의 광고이벤트(아무리 힘든 프로젝트라도 그에 맞는 제조업자의 전화번호를 그 옐로우페이지  전화번호부에서 찾을 수 있다는 의미를 상징하기 위해 10미터 나무 위에 레스토랑을 지었다는... ㅡ,.ㅡ;;)로 시작된 이 레스토랑은 현재 예약을 받고 있지 않다고... 새로운 소유자가 이 레스토랑을 결혼식이나 이벤트를 위한 공간으로 대여할 예정이라고만 알려져 있다. 참고로, 공사는 66일동안 진행되었다고 한다. (홈페이지에 가면, 공사중인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트리하우스의 기획자는 트레이시 콜린스...

http://www.yellowtreehouse.co.nz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9.07.06 15: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얄 ~~, 멋진구조인데요 .. 저런거 하나쯤이 음식값과 고객의 기분까지도 책임져줄것 같습니다
  2. 토이박스
    2009.07.16 23: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멋지긴한데 저는 보자마자 악 벌레들은?! 이란 생각이 들어요 ㅠ-ㅠ보니깐 주위가 뻥뚫려있는 구조던데 불을 쫓아 엄청 몰려들거같군요. 무언가 해결책이 있으려나.. 나무자체가 벌레들을 막아준다던가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덜란드의 Hofman Dujardin Architecture에서 디자인하고, Hurks Geveltechniek Veldhoven 에서 생산하는 BloomFrame은, 창문과 발코니를 하나로 통합한, 독특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해냈다. 즉, 창문을 밀면, 커다란 발코니가 되고, 발코니를 끌어올리면, 다시 창문이 된다. (물론, 이 과정은 자동...) 2002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결국 2009년 초 상품화되었다.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papanek
    2009.01.21 12: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 자료 잘 보고 담아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화여대의 새로운 랜드마크 ECC 건물 (지하6층)...

커다란 언덕 (기존 운동장)을 반으로 갈라, 거대한 통로와 계단을 만들고, 양 옆에는 강의실, 극장, 음식점, 카페, 도서관, 갤러리, 주차장등의 온갖 부대시설을 최첨단으로 마련하였으며, 이 건물의 지붕격인 언덕에는 근사한 산책길을 갖춘 훌륭한 공원으로 꾸몄다. 처음 정문을 들어갈때만 해도, 그렇게 거대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하지만, 완만한 경사를 따라 미끄러지듯 자연스럽게 ECC 통로로 들어서면서부터 그 거대한 위용에 감탄을 하게 된다.

도미니크 페로의 최초 컨셉인 "캠퍼스 밸리" 답게, 자연스러운 구릉에 감춰진, 유리와 철골구조의 웅장한 모던함이 이대의 여러 벽돌 건물들과도 나름 잘 어울려 독특한 느낌을 갖게 한다. 세련된 내부 가구들과 조명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는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운 편이고, 안내판의 각종 그래픽들도 깔끔하다.

주말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ECC건물 둘러보며, 산책좀 하다, 지하4층에 위치한 아트하우스 모모 (영화보면, 1500원으로 4시간까지 주차가능하고, 주말에는 후문으로만 주차장 진입)에서 예술영화 한편 보고, 이대근처 맛집에서 근사한 저녁 먹으면서 수다떨기에 딱 좋다...

2008년 10월 12일 오후 5시... 해 저물어갈 즈음... 촬영... 쩝... ㅡ,.ㅡ;;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무료 강연이 9월 18일 (목) 저녁 7시부터 21시까지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9월 11일까지 아래 사이트에서 무료로 받습니다.

http://www.hanwha.co.kr/conference/sub02.jsp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어서 미래학자 롤프 옌센과 카림 라쉬드의 강연도 10월, 11월 연달아 위 사이트를 통해 무료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년 소개한 적이 있는, Litracon (콘크리트에 광섬유를 섞어, 빛이 통과되는 반투명 콘크리트...)이 2008년 iF Material 어워드에서 상을 받더니, 최근 본격적으로 시판에 나선듯... 최대 600 x 300mm 크기의 블록을 25~500mm 두께로 만들어 공급할수 있다고 함.

개발자 : 건축가 Áron LOSONCZI (헝가리)

※ 100mm x 100mm x 20mm 샘플을 개당 60유로 (배송비포함)에 주문가능하다. (한번에 3개까지만 주문 가능함.)

http://www.litracon.hu/


※ 데이타 쉬트 보기


※ 가격표 보기 (아직까지 가격은 무지하게 비쌈...)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08.21 09: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우 이런것도 있군요..ㅋㅋ
  2. 김성수
    2012.05.03 09: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멋지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건축비평가로 손꼽히는 Ada Louise Huxtable (1921) 이 2004년에 출간한 가장 최신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전기인 이 책은, 약 70여 년 동안 400여점에 달하는 건축 작품을 남긴, 미국의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1867~1959)의 작품과 개인적인 삶을, 그동안 수없이 출간되었던 라이트 전기와 연구서를 폭넓게 참고하여, 비교적 객관적인 시각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라이트에 대해 말하는 가십거리들, 가정환경, 부모의 이혼, 학력 위조, 이기심, 허영에 가까운 오만함, 경제관념의 부재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세밀히 분석하여, 저자는 이런 부정적인 것들이 라이트의 본모습이 아님을 강조하며 그의 건축과 삶을 진지하고 균형있게 탐구해 나간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자신의 건축이 역사상의 그 어떠한 스타일과도 닮지 않았으며 그 어떤 건축가로부터도 영향받은 바가 없다고 늘 주장했다. 확실히 그는 모더니즘과 미니멀리즘을 구현하며 현대 건축의 태동을 알리던 당시의 건축계와는 다른 길을 걸었다. 그럼에도 그는 현대 건축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힌다.

라이트 스스로 재구성한 어린시절을 시작으로 시카고에서의 건축생활, 제도사에서 건축가로의 본격적인 변신, 전성기와 침체기의 반복, 일본 제국호텔 건축, 구겜하임 미술관의 탄생 등 라이트 인생 전반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주고 있고, 또한 영화와도 같은 가족사와 삶에 대해서도 상세히 이야기해준다. (고객의 부인과의 불륜사건, 조강지처 캐서린과의 이혼, 방화와 도끼 참사로 인한 두번째 부인의 피살, 정신병자가 되어버린 세번째 부인, 57세에 서른한살이나 어린 26세의 이혼녀 올가와의 재혼 등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300페이지정도의 가벼운(?) 두께지만,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 읽어나가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다. 그래도, 낙수장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등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건축물을 실제로 본적 없는 나로서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모든 것을 짧은 시간안에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책이었다.

★★★★☆



220p : 국제양식 모더니즘의 기하학적 추상에 대하여 라이트는 상당히 구상적인 자연주의를 제시했고, 유럽인들의 기계적 기능주의에 대해서 라이트는 낭만적인 표현으로 대항했다. 유럽인들의 표준화에 대하여 라이트는 재료별, 현장별로 거기에 맞는 개별적 공법을 주장했다. 그들의 규칙화된 교외의 질서라는 집단적 비전에 라이트는 토지이용과 개발에 대한 전형적 미국 방식에 기초한 실용적 개인주의를 대립시켰다.

229p : 국제양식을 구사하는 유럽 건축가들에 대한 라이트의 경멸과 비난은 다들 잘 안다. 그러한 사실을 잘 말해주는 일례로, 라이트는 발터 그로피우스를 탤리에신으로 맞이하거나 그에게 말하기를 거부했다. 또 하나의 사례로, 르 코르뷔지에가 탤리에신을 방문하고 싶어했을 때 라이트는 그와 만나기를 거절했다. 예외도 있다. 핀란드 건축가 알바 알토와 그의 아내를 초청해서 "시골에서 우리와 함께 며칠을 보냈다." 미스 반 데어 로에의 경우, 독일에서 입국하자마자 라이트는 자신이 지은 빌딩들을 두루 살펴보도록 순례여행을 마련해주었으며 마지막에는 탤리에신으로 초청했다. 하루 동안 묵을 예정이던 그는 3일을 체류했다.

247p : 도면을 애타게 기다리던 카우프만이 곧 방문한다는 전화를 받고서 급박해진 라이트는 낙수장을 거의 즉석에서 설계했다고 한다. 라이트는 펜실베니아 현장을 몇 달 전 두 번 방문하고 지형도를 요청해서 받았지만 아무것도 그려놓지 않았었다. 전화를 끊자마자 라이트는 제도 탁자에 앉아 제자들을 불러놓고 집이 어떻게 위치해야 하며, 어떤 모습이어야 하고, 주인집 가족들이 어디에 앉고 물건들을 어디에 두어야 하며, 심지어 붉은 색 주전자로 찻물 끓이는 방식까지 정확하게 말해주었다고 한다. 이내 평면도, 입면도, 단면도 등이 신속하게 준비되었고 카우프만이 도착한 바로 그 시간에 그는 의기양양하게 일을 끝냈다. 낙수장에 대한 라이트의 개념은 도면에 선을 그리기 전에 이미 그의 마음속에 들어 있었던 것이다.

248p : 라이트는 문제에 대한 총체적 해결책을 개념화하고 시각화하는 능력이 비범했다. 종이에 그리기 오래 전에 완전하게 구상된 계획을 머릿속에 짜놓는 것은 라이트에게 흔한 일이었다. 이것을 의심하고 부질없이 예비 스케치가 있는지 부지런히 찾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낙수장에 대한 라이트의 개념은 도면에 선을 그리기 전에 이미 그의 마음속에 들어있었다.

249p : 2000년, 미국건축가협회는 낙수장을 20세기의 건물로 선정했다. 이러한 명예는 라이트가 세상을 떠난지 41년후에 찾아왔다.

291p : 라이트는 불완전한 삶을 살았으며 자기 파괴적인 행동에 탐닉하던 때가 종종있었다. 그가 겪은 고난 중에는 그 스스로 지어낸 것도 있었다. 그가 겪은 어려움을 그보다 약한 사람이 겪었다면 그 사람은 무너졌을 것이다. 그는 모든 것을 견뎌냈으며,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진리를 완고하게 지키기 위해 동시대의 현실과 싸운 건축계의 돈키호테였다. 그의 마음속에서 목적은 항상 수단을 정당화했다. 어떤 행동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자신의 예술과 스스로 생각하기에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생활양식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면 언제나 허용되었다. 그가 지은 건물은 그의 삶만큼이나 결함이 있었다. 더불어 개념상으로 당대에 유행하던 관행과 기술을 훨씬 앞질렀기 때문에 건물의 결함은 라이트의 신화를 깨부수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절호의 공격수단을 제공했다. 완벽함은 그의 관심사가 아니었다.

292p : 라이트의 작품이 지닌 아름다움의 일부는, 완벽함이라는 관념으로부터의 해방이다. 그의 건축은 그의 삶처럼 완벽함을 부적절한것으로 만든다. 모든 사건은 의미를 지녔다. 그러나 마지막 사건이란 없으며 완벽한 대답도 없다. 역사는 끝날 수 없다. 라이트가 만든 작품의 핵심을 이루는 것은 그것이 지닌 인간성이며, 우리 세계와 삶에 연결될 수 있는 통로들에 대한 탐색이다.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bina Lang(1972)과 Daniel Baumann(1967) 으로 구성된 아티스트 듀오 L/B가 디자인한 미니 호텔이 스위스 Yverdon에 처음 전시된후, 독일 라이프찌히를 거쳐 파리의 Palais de Tokyo 옥상에 호텔 Everland로 2007년에 개장하였다. 단 하나의 객실만을 갖춘 호텔 에버랜드는, 6시전까지는 관람객들에게 자유롭게 공개되지만, 6시 이후부터는 실제 호텔로 손님을 받는다. (주중에는 333유로, 주말에는 444유로, 단 하루만 머물수 있음. 2008년까지 운영예정) 상세 내용은 위 첨부된 PDF 문서 참조...


http://www.everland.ch/en/home/


http://www.langbaumann.com/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04.15 10: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꽤나 특이한 책이다. 일주일만에 사람이 살 수 있는 흙집을 지을 수 있다는 제목이 일단 눈길을 끌었는데, 어렸을때 놀았던 프라모델 그림 매뉴얼처럼, 상세하게 할일과 준비물, 그리고 일주일간 하루하루마다의 작업 공정등이 정리되어 있어, 실제로 지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서론에 너무 거창하게 친환경건축과 지은이 자신의 철학에 대해서 장황하게 설명을 해놓고, 정작, 흙집을 지을때에는 비닐이나, 실리콘, 시멘트등 환경친화적이지 못한 재료가 아무렇지도 않게... 많이 쓰여지고 있어서, 좀 당황스러웠다.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흙집에서 제일 맘에 드는 점은 구들 바닥에 공병을 깔아 열 효율을 높인 점, 또 하나 들라면, 누워서 천장을 통해 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구들장, 서까래, 너와, 아궁이.... 기타 등등 그동안, 듣고 보기만 했었던 우리 전통가옥 구조들이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원리로 아궁이에 불을 때면 방바닥이 골고루 데워지는지, 연기는 어떤 경로를 통해서 굴뚝으로 나가게 되는지에 대해서 매우 상세하게 설명되어져 있어서 좋았다.

http://www.mudashram.com/

온가족이 모여 한번쯤 이런 흙집을 같이 지어본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 초 호놀룰루 "반즈 앤 노블스"에서 발견한 스페인 디자인잡지 Experimenta... 유럽에도 수많은 디자인 잡지가 있지만, Experimenta(1998년 창간)처럼... 우리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스페인 디자인에 대해, 이렇게 알찬 내용으로 얼큰하게(?) 정리된 월간지는 처음인 것 같다. 주된 내용은... 인테리어, 건축, 가구, 제품디자인... 스페인어를 기본으로 영어로도 읽을 수 있다. (스페인잡지라서 그런지, 캠퍼 광고를 많이 볼 수 있다...) 

위 사진에 등장하는 2월호의 특집기사는, 마드리드에 새로 생긴 Puerta America 호텔이었다. 12층짜리 호텔인데, 세계 최고의 건축가, 디자이너들이 한층씩 맡아서, 독특하게 꾸며져 있다. 마크 뉴슨, 노만 포스터, 자하 하디드, 쟝 누벨, 론 아라드등... 12명이 각자 맡은 층을 복도, 홀, 방, 화장실 등 모두를 디자인하였다... 아래 사이트에 가보면, 전부 볼 수 있음. (표지의 사진은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한 호텔방...)

http://www.hoteles-silken.com/hpam/index.php

어려운 영어 칼럼들.... 작은 그림 몇장에 설명만 왕창있는 잡지에 질려버린 사람들은 무척 좋아할 매콤한... 디자인 잡지... 큰 그림 많고, 설명도 간단하고 쉽다... 유럽에서는 12유로, 미국에서는 25 USD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모든 포스트는 마음껏 퍼가고 재가공하셔도 됩니다. by 몬스터디자인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24)
pRODUCT dESIGN (529)
tELECOMMUNICATION (144)
tRANSPORT (158)
LIFESTYLE kONTEXT (240)
tECH fARM (100)
fAIRS and eXHIBITS (38)
sHOPPING cART (6)
cOMIX (51)
bOOKS + mAGAZINES (85)
mOVIES (149)
gAMES (11)
iDLE tALK (113)
Statistics Graph
Total : 5,451,346
Today : 262 Yesterday : 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