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dESIGN'에 해당되는 글 533건

  1. 2007.06.13 동화같은 색깔로 직접 그린 꽃ㆍ나비…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구 - 이종명 (한국경제 기사)
  2. 2007.06.13 카트라이더 캐릭터 디자인 최병량 넥슨 팀장 (한국경제) (1)
  3. 2007.06.09 정원관리 툴 "Calle" by Con & Con
  4. 2007.06.05 Cool Jazz Ice Tray
  5. 2007.06.04 축음기형태의 CD player (1)
  6. 2007.06.04 Soap Leaves : 나뭇잎형태의 종이비누 (1)
  7. 2007.06.04 Another Bloomin' Designer - Growing business card (Jamie Wieck)
  8. 2007.06.04 Heartbeat Indicator Mouse : 심장박동을 측정하는 마우스 컨셉
  9. 2007.06.03 Liika design : 유리창 빨판형 삼발이 다림질대
  10. 2007.06.03 Bed time story (Tiago da Fonseca) : 불면증 호텔고객을 위한 담요 디자인 (2)
  11. 2007.05.22 I got clocked! 자신의 팔로 시침,분침을...
  12. 2007.05.21 TransPlastic by Campana Brothers
  13. 2007.05.21 ChargePod
  14. 2007.05.17 With a Little Help of the Bees by Tomas Gabzdil Libertiny (벌집으로 된 꽃병)
  15. 2007.05.16 티파니의 주식 거래를 위한 주사위 (1)
  16. 2007.05.14 e-cigarette : 니코틴만 흡수하게 해주는 금연 보조 전기담배... (1)
  17. 2007.05.14 iSave 수도꼭지, 샤워헤드 : 사용한 물의 양을 바로 알려준다.
  18. 2007.05.09 맥도날드 빅맥 라지 세트를 먹으면...
  19. 2007.05.07 1 Hour Circle Clock
  20. 2007.05.04 Type-machine-gun (최성민)
  21. 2007.05.02 Magnetic Clothes Hangers
  22. 2007.04.14 Sakurasaku (벚꽃이 피다) glass (1)
  23. 2007.01.16 [2003] 은행용 전표 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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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굴러다니던 나무 조각에 우표 하나와 동전 하나,그리고 독일에서 빵 사고 받은 작은 비행기 장난감 한 개를 붙여서 35만원에 팔았어요. 사실 원가는 10원도 안 되는 건데…." 가구 디자이너 이종명씨(43)의 손길이 닿은 순간 10원짜리 나무 조각은 35만원짜리 장식품이 된다. 이씨는 그의 작품이 누구의 것과도 공통점이 없는 유일한 제품이라고 소개한다.

화려한 원색의 꽃무늬가 특징인 가구,소품들이 가득한 '이종명 디자인 스튜디오'에 들어서면 마치 동화책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환상을 느끼게 한다. 그는 하루에 8~12시간 작업하며 150만원 넘는 가격표가 붙는 가구를 평균 4~5개 만들어 낸다. 늘 머릿속에는 가구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하다.

"집사람은 일중독이라고 하지만 제 머릿속에 들어 있는 생각들을 다 끄집어내지 못해 안타까워요."

가구 디자인은 초등학생 때부터 꿈꿔온 그의 평생 직업이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목공예학과,같은 대학 산업미술대학원 가구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오직 한길만을 걸었다. "가구 디자인을 위해 목공예학과에 들어갔는데 가구 디자인을 가르치는 과목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생활 속에 필요한 것들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대학 입학금이 52만원,등록금이 78만원이던 당시 이렇게 만들어진 가구는 200만~300만원에 팔렸다.


"만드는 일밖에 재미있는 일이 없었어요. 100개의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면 대부분 1개를 작품으로 소화하는데 저는 10개를 만들었어요. 거의 대학원 작업실에서 살았죠."

'잔잔한 미소'가 흐르는 디자인이 '이종명 디자인'이라고 주변 사람들은 평한다. 요즘 시스템 가구들이 많아지면서 가구의 종류가 적어지고 있지만 그는 이를 반긴다. 예쁜 꽃과 나비 등 알록달록한 비주얼이 가미된 이종명 가구는 포인트 가구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기 때문이다.

"가구 디자인은 생활 속에서 나옵니다. 예쁘고 멋진 것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것들을 쓸모 있게 만들어 내는 게 우선이에요." 10년이 넘어도 아직까지 가구가 망가졌다고 찾아오는 고객은 단 한명도 없었다고. 그의 가구는 모던 스타일도 앤틱 스타일도 아니다. 단지 '이종명' 스타일일 뿐.그만이 가진 독특한 디자인을 흉내 낸 많은 카피 제품들도 돌아다닌다. "디자인은 마음과 머릿속에서 나오는 것을 손끝으로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똑같은 것은 나올 수 없죠"라며 그는 강한 자부심을 보였다.

각종 전시회에 참가하면서 '이종명 가구'는 입소문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내 작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전시회였어요. 사람들의 호응도가 상품의 가치를 나타내죠.관람객을 대상으로 가격 설문조사를 해 보고 평균치에서 20만원을 더 붙여서 팔았죠." 아무리 비싸도 그의 가구는 전시만 하면 늘 매진 상태였다. 그는 매년 '리빙 디자인 페어'에 참가하며 '이종명 가구'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파리 세계가구박람회'에 참가,해외시장에도 도전장을 냈다. "대부분 해외 전시회 때는 정부에서 지원을 받지만 저는 해외 전시회 참가하는 전 과정을 배우고 싶어 4000만원 자비를 들여 직접 진행했어요." 그는 밀라노 가구박람회 등 해외로 자주 다니면서 더욱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요즘 세계 가구전시회를 다니면 디자인이 그게 그거라며 사람들의 불평불만이 많아요. 그럴 때마다 내 작품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는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가구 디자이너지만 경영 능력을 갖춘 사업가이기도 하다. "경영서적은 읽어본 적도 없지만 처음부터 본능적으로 고급 마케팅을 시작했어요." 그의 가구는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는 많은 주문량을 소화하기 힘들어 판매 회전율을 낮게 한다.

"안 팔려고 일부러 목각인형이나 조명 등의 소품에는 가격을 높게 붙여 놓지만 그래도 없어서 못 팔아요." 파리 가구박람회 때 전시용으로 쓰려고 만든 목각인형 10개가 하루 만에 한 개당 25만원에 다 팔리기도 했다. 주변의 부러움을 살 만큼 가구 디자이너로 성공했지만,그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한다. "베트남 중국에 가구 공장을 만들어 제 머릿속에 가득한 디자인들을 대량으로 제작하고 싶어요." 그의 또 다른 소망은 '이종명 디자인 양성소'를 만드는 것이다.

"학위는 필요 없어요. 대안학교처럼 무조건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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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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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경주게임인 카트라이더 캐릭터와 배경을 디자인한 최병량 넥슨 카트라이더팀장(31).그는 국민 중 1600만명이 카트라이더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한다. 2004년 6월 첫선을 보인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얼떨떨하단다.

1.5등신의 귀여운 체형,동작은 단순하면서 감정표현은 풍부한 표정,귀여운 음성…. 카트라이더하면 떠오르는 깜찍한 이미지다. 배찌,다오,우니,마리드,모스,디지니,캐피,에띠,로두마니,타키,닥터R,닥터 리바스키,에리니,모비,브로디,투투 등.1600만명이 아는 이름이다.

최 팀장은 "배찌 다오 타키는 다 내가 낳은 아이"란다. 그가 카트라이더 캐릭터와 배경을 디자인하는데 들인 세월은 1년6개월에 달한다. 16개 캐릭터와 카트,트랙,배경 등 게임 요소를 디자인하는데 쏟은 열정의 시간이다. 최 팀장은 개발 당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라는 특징에 맞춰 캐릭터와 배경을 디자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릭터의 특징을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정감있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었던 것.그는 캐릭터의 체형을 1.5등신으로 통통하게 디자인하는 데 영감을 얻었다.

이 같은 체형에 입힌 캐릭터의 성격은 명랑 쾌활 발랄 컨셉트였다. 음성 또한 깜찍 모드로 갔다. 캐릭터의 이름도 부르기 쉽고 재미있게 지었다. 배찌 다오 우니 마리드 등.듣기만 해도 앙증맞다. "이름짓기에도 나름대로 원칙을 두었습니다. 이름에 받침이 안 들어가게 했죠.아이들이 발음하기 쉽게 만든거죠.나중엔 어른들도 부르기 쉽게 됐어요."

가장 어려웠던 점은 캐릭터에 성격을 부여하는 일이었다고 한다. 하나같이 귀엽지만 깐죽거리는 녀석,앙증맞은 녀석,개구쟁이 녀석,훼방꾼같은 녀석 등으로 구분짓는 것.그래야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캐릭터를 정해 즐길 수 있을 것이고 생각했단다. 최 팀장은 다오를 '정의파'로 묘사했다. 다오는 레이싱 도중 다른 레이서를 공격하는 일은 전혀 안한다. 반대로 닥터R는 경주를 방해하는 훼방꾼이다. 타키는 행성 출신의 외계인이다. 디지니는 다오의 여자친구로 그렸다. 수줍음이 많아서 처음엔 운전을 무서워하지만 다오 덕분에 제법 레이싱을 할 줄 안다. 가끔 과속도 일삼는다. 로두마니는 성격이 포악해 비열한 방법으로 다른 라이더를 탈락시키는 일을 즐긴다. 이 중 닥터R는 최 팀장을 본 따서 장난스럽게 만든 캐릭터다. 두꺼운 안경에 곱슬머리,씩 웃는 미소가 영락없는 최 팀장이다.

넥슨과 카트라이더 그리고 최팀장의 인연은 쉽게 맺어지지 않았다. 호원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한 게임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이곳에서 FPS(1인칭 슈팅 게임)인 '레인보우식스 테이크다운'을 디자인했다. 그는 2003년 만성적인 자금난을 겪던 첫 직장을 떠나 넥슨으로 자리를 옮겼다. 넥슨은 그가 2000년 한 번 낙방했던 곳이었다. "첫 직장에서 떠나기로 결심할 무렵 아내가 임신까지 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절박함에 20여곳 넘는 곳에 면접을 보러 다녔어요." 성공 뒤에는 두 배 이상의 고난이 있다는 등식이 그에게도 적용됐다.

그는 게임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게임 캐릭터는 게이머의 분신이나 마찬가지여서 최대한 게이머에게 친숙해질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그래서 최 팀장은 경기에 사실감을 부여하기 위해 직접 강원도에 가서 카트를 타보기도 했다. 레이싱 영화도 모조리 찾아서 몇번씩 봤다. 바퀴의 움직임,커브를 돌 때의 모양,속도와 효과 등을 치밀하게 연구한 것이다. 엉터리 작품으로는 친숙한 캐릭터를 만들 수 없다는 생각에서다.

"너무 오래 집에 안가다보니 디자인실에서는 늘 퀘퀘한 냄새가 났다." 그의 꿈은 카트라이더 캐릭터를 이용해 게임 타이틀을 10개 이상 만드는 것이다. 이것만 제대로 하려해도 20년 이상 걸릴 것 같다고 그는 웃는다. 카트라이더게임이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는 역할을 했다는 점에 그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한다. 그는 요즘 또다른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카트라이더를 능가하는 신작을 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다. 디자이너의 숙명이랄까. 정영석 넥슨 개발2본부 본부장(36)은 "최 팀장은 게임처럼 사는 남자다. 게임 디자인을 할 때 가장 행복해 보인다"고 말했다.

글=김정은ㆍ사진=김정욱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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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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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디자인답게 색감좋고, 매끈하다. 정원도 없고, 식물가꾸기에 취미가 없어도 하나쯤 사고 싶어지는 이 도구세트는 마치 한송이 튤립같다... 2005년도 출시되었고, 디자이너는 Stylus design...

 
http://www.coneco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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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 USD에 팔리고 있는 Fred사의 낭만적인(?) 기타형태 얼음스틱 Cool Jazz Ice Tray... 여름철 시원한 냉커피 제조에 유용할듯 싶다...


http://www.cocktailequipment.com/products/product.asp?ID=3744&title=Cool+Jazz+Ice+T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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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를 뒤집어 놓고, 레이저 픽업장치가 움직이며 옛날 기분을 내주는 축음기형 CDP 컨셉... 여러가지 문제가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독특한 느낌이 참 재미있다... 디자이너는 yong jieyu

 
http://www.jieyu-design.com/producthtml/cdplay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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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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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나뭇잎비누 (망고나무 잎사귀모양)가 들어가 있는 한팩의 가격은 10.95$... 꽤 비싼 비누지만, 그 옛날의 종이비누를 뛰어넘는 놀라운 감성디자인이다...


http://www.wrapables.com/jsp/ProductDetail.jsp?ProductCode=C5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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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2 1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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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살수있는 홈페이지 링크까지. 님 최고에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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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Wieck가  Another Bloomin’ Designer를 위해 디자인한 명함...명함을 물에 흠뻑 적셔 그릇안에 놓아두면, 며칠 후 씨앗이 싹을 틔운다.


http://www.jamiewieck.com/anotherbloomindesigne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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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eat Indicator" 는 사용자의 엄지손가락과 손바닥을 통해 건강상태 (심장박동수 등등...)를 측정할수 있는 특별한 마우스 컨셉이다. 마우스라는게 계속적으로 사용되는 장치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컴퓨터내에 건강정보 로그를 저장할수 있다.

Designer: Chiu Chi Tat & Tsoi Man Hei


http://www.yankodesign.com/product_info.php?products_id=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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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Liika design이라는 곳에서 곳 시판 예정인 유리창 빨판형 삼발이 다림질대... 아이디어도 훌륭하지만, 방과 거실의 커다란 유리창들에 요 빨판을 잘 활용하면, 좀 더 재미있는 디자인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올것 같다.



http://www.liika.ca/index.php?option=com_wrapper&Itemi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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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Eastern Hotel과 영국 RCA의 Ron Arad의 디자인과 학생들의 프로젝트중, Tiago da Fonseca가 디자인한 불면증 호텔 고객들을 위한 담요... 몇장의 이야기가 담긴 담요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덧 잠에 빠지게 된다...


Tiago da Fonseca sent me a email to inform me about project SLEEPLESS. SLEEPLESS is a collaboration between The Great Eastern Hotel and fourteen students from the Royal College of Art’s acclaimed Design Products department led by Professor Ron Arad. Reactive installations and objects invite guests and visitors to take part in an experience and step into a hidden dimension where a hotel is more than just a place for the night. Part of the project is Bedtime Stories. This blanket, designed by Tiago da Fonseca, has several sheets containing a traditional bedtime story. Each “page” adds a layer of linen making you warmer (or cooler) and comfier hopefully guiding you and your partner into a pleasant night’s sleep. Click here to see all the other great designs that are part of the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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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03 1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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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 발상이네요.
    근데 담요가 신기해서 다 읽다가 잠이 달아나면 어쩌지요? ^^
    제 블로그로 퍼가도 실례가 아닐지요?
  2. 2007.06.03 19: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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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례는 무슨, 마음껏 퍼가세요... ^^;


본인의 양팔로 시침,분침을 만들어주는 재미있는 벽시계가 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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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gotclocked.com/index.html --> 여기서 인터넷 주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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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Plastic by Campana 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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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유명한 the Campana Brothers 가 새로운 가구 디자인 콜렉션을 다음달에 런던 Albion Gallery (6월 5일부터 ~ 8월 17일까지)에서 개최한다. TransPlastic이라 부르고 있는 새로운 플라스틱 의자와 조명세트들은 브라질의 Apuí라는 woven natural fibre로 제작되었다. 의자 컨셉이 왠지 낯설면서도 익숙하고, 촌스러우면서도 독특한듯한 그런 느낌...




아래는 프레스 릴리즈-------------------------------------------------------------------

THE CAMPANA BROTHERS TRANSPLASTIC
5 June – 17 August 2007
to be shown for the first time at ALBION, London

The TransPlastic series tells a fictional story: in a world made of plastic and synthetic matter, a fertile ground is laid for transgenic creations. Natural fibres recover the plastic as in an immunological response: nature grows from the plastic and overpowers it.

Regular chairs, multiple-seating chairs, lamps, illuminated meteors, clouds and islands have been created by taking advantage of the elasticity of natural fibre. Taking as a starting point plastic chairs, water containers and rudimentary wood stools, natural fibre extensions were added, altering the original form. The pieces subsequently took on a geographic dimension through organic shapes, adding value and comfort to the original base material.

All the pieces are handcrafted with a very typical Brazilian fibre, Apuí. The extraction of this fibre helps preserve and control the biodiversity of the forests as Apuí suffocates and kills the trees from which they grow. These fibres are removed manually, without any tools or processes that may harm the trees.

The fibre is an analogy for this series of work; the wicker begins to grow from the plastic, suffocating and drawing nourishment from it, reinforcing the original theses of the fictional story Fernando and Humberto have chosen to tell.

In the past, all the Brazilian terraces and semi-outdoor cafes were furnished with wicker pieces. Over time, these were gradually substituted for the more practical and long-lasting plastic ones. The Campana Brothers have chosen to play with this idea and bring back the old tradition of wicker furniture in a hybrid, playful m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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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gePod

2007.05.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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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셋, 휴대폰, PDA, iPOD등의 기기들을 6개까지 한방에 충전할수 있는 ChargePod. 110V로만 출시되었고, 가격은 49.95$... 지저분한 충전케이블과 멀티탭을 한방에 정리할 수 있다. 위 첨부파일은 영문 매뉴얼


http://www.callpod.com/products/charge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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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 Little Help of the Bees는 4월에 밀라노에서 있었던 가구전시회 (수많은 전시회중, Droog의 Smart Deco 2 show)에 등장한 Tomas Gabzdil Libertiny 의 디자인작품이다. 왁스 쉬트로 벌집형태를 미리 잡은후, 실제 벌 4만마리로 1주일간 실제 벌집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수밖에 없다... ㅡ,.ㅡ;; Tomas Gabzdil Libertiny는 이런 작업을 “slow prototyping”이라고 표현하였다... 음... 정말 멋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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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벌집 화병에 대한 그의 설명---------------------------------------------------------

“I have been interested in contradicting the current consumer society (which is interested in slick design) by choosing to work with a seemingly very vulnerable and ephemeral material - beeswax.

“To give a form to this natural product it has occurred more than logical to choose a form of a vase as a cultural artifact. Beeswax comes from flowers and in the form of a vase ends up serving flowers on their last journey.

“At this point I asked myself a question: “Can I make this product already at the place where the material originates?” My ambition to push things further led me to alienate the process by which bees make their almost mathematically precise honeycomb structures and direct it to create a fragile and valuable object – like a pearl. This takes time and time creates value.

“Not meaning it as an euphemism, I called this process “slow prototyping”. It took 1 week and around 40.000 bees to create a honeycomb v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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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주식 광품을 타고 등장한, 티파니의 실버 주식거래 주사위... 나머지 세면에는 무슨 단어가 적혀져 있을까? 아마 나머지 세면에도 Hold, Sell, Buy가 있을듯... Ask Mom 같은것도 있으면 재미있을텐데... 주식하다가 엄마한테 걸리면 혼나려나? 티파니에서 이런 제품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재미 있다. 순은으로 되어있고, 크기는 0.5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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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문객
    2008.12.30 2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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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k Mom에서 빵 터졌습니다 유머감각이 남다르시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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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Golden Dragon Group에서 출시한 e-cigarette 전기담배...  증기를 통해 니코틴만 흡수하게 해준다. 일반 담배를 필때, 나오는 온갖 해로운 독극물(?)들은 발생하지도 않고, 몸에 흡수되지도 않는다. 중국에서 개당 208$ 정도에 시판되고 있고, 이스라엘, 터키, 유럽등지에서도 구입가능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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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리
    2009.02.12 2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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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스샵
    국내 유일 전자금연기기 생산기업
    국내 유일 1년무상 a/s
    국내 유일 특허출원(중국특허 아닙니다.)
    주소 : http://www.zeros-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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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에 디지털 계량기를 달아, 얼마나 물을 썼는지 알수 있게 하는 컨셉... 자동차 trip 컴퓨터처럼, 물을 그동안 얼마나 썼는지, 한달에 얼마나 썼는지, 방금 손닦으면서 얼마나 썼는지 등등이 표시될 수 있으면 좋겠다... Nagoya Design Do! 2006 어워드의 은상 수상작이다.

디자이너 : Lee Yunq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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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빅맥 large 세트메뉴 (4900원)를 먹으면... 근사한 코카콜라 유리컵을 공짜로 받을 수 있다... 야호~ 마치 오리지날 코카콜라병을 보기좋게 반토막낸것 같은 그런 느낌... 한정판이니, 언제 품절될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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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동안의 시간을 재어 주는 one hour circle clock... 벽면에 동그라미 하나가 그려지면, 한시간이 된것이다. 색연필이 아닌, 수성마커를 시계에 달고, 화이트보드에 붙여서, 회의진행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근데, 벽에 고정이 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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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verlab.com/orderpaypal.html --> 21불이고, 옆 링크 클릭하면 바로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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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시립대 산업디자인과 전임강사인 최성민씨가 2001년 미국 예일대 석사학위 과정중 진행한 프로젝트... 컴퓨터 키보드 근처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마이크로 입력받아, 조심스럽게 키보드를 치면, 얌전하고 정돈된 글자가 나타나고, 난폭하게 두드리면 커다랗게 왜곡된 글자가 화면에 나타난다. 매크로미디어 디렉터로 제작... 좀 더 정교한 변형 rule을 만든후, MSN메신저등에 적용하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

http://www.sulki-min.com (최성민씨 블로그)

아래 첨부한 동영상은 동작 데모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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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호주 디자이너 Daniel Hong Sze To가 디자인한 자석 옷걸이... 전형적인 옷걸이 시스템의 봉과 동그란 걸쇠를 없애버렸다... 아래 링크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R3cA9zR7o18

여기는 그의 블로그... --> http://www.danieltodesign.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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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컵에 물을 따라 마실때 보면, 컵바닥에 묻은 물로 책상이나 테이블에 얼룩이 생기곤 한다. 그러나, 사쿠라사쿠 (벚꽃이 피다라는 뜻) 컵에 물을 따라 마시면, 이제 근사한 벚꽃 물 얼룩이 생긴다...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전국에 벚꽃이 거의 다 질듯 싶은데... 이런 계절에 너무나도 딱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개당 약 1만 7천원정도...

디자이너 : 히로나오 츠보이


http://www.100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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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a
    2009.02.27 15: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쁜데 씻을 때 어렵겠다 ㅋㅋ

디자인 컨셉기획 단계에 참여했었던 은행용 스캐너 제품...

정경아 누나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80% 가깝게 모든 일을 다 처리하였고, 김지훈형과 나는 한 20% 정도 컨셉 스케치와 기획에 참여...  매번 회의는 학교앞 커피샵에서 진행했었음... ㅡ,.ㅡ;;

양산된 이미지를 잘 챙겨둔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있는지 찾을수가 없다... 컥...

가끔 은행 창구 안쪽을 잘 살펴보면, 이 제품을 볼 수 있어 반갑다... 너무 오래되서, 제품명도 모델명도 생각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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